저도 제게 주어진 공부하기 좋은 환경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몰라 자명 찜찜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닝콜-o6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난용-j5d3 жыл бұрын
항상편안한 말씀을해주셔서 진실로 감사합니다,
@박비송-s9d3 жыл бұрын
우주와소통을 즐기는맛 참나와에고와 공심 공용 공체 감사합니다
@패핵3 жыл бұрын
3년간 찜찜함을 잘~견뎌왔어요.. ㅜ.ㅜ 하나도 바로잡지못하고.... 용기내 해야되는데 해야되는데... 하자하자 스스로 재촉하며 에너지가 바닦나...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바라는데로 다됐으면... 하는생각만... 완전지친거같아요....
@JeaYoungPaPa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이봄-q9u3 жыл бұрын
중생의 삶에 던져주신 '몰라'와 '자명'의 밧줄을 붙잡고, 최선을 다해 우주와 수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나비날개짓3 жыл бұрын
몰라 ~자명! 으로 우주와 소통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벨벳강진숙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손돌민3 жыл бұрын
깨우침의 말씀 감사합니다 ᆢ
@이인숙-u7q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이시네요!
@김선민-c3l3 жыл бұрын
명강의 감사함다.
@南香君3 жыл бұрын
진짜 와닿는강의 너무감동입니다
@행복한삶-i2z3 жыл бұрын
너무감사드립니다^^
@패핵3 жыл бұрын
용기가 없어서 찜찜해도 그냥 가만히 있었고... 그러면서 고통은 커져만갔죠... ㅜ.ㅜ
@장근전-o2n3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 드립니다 배움 감사합니다 ᆢ
@user-pc5gw9su3r3 жыл бұрын
매순간 만나주시고 모든것을 알고계시는 아버지..참 감사합니다!😂
@royal07083 жыл бұрын
우리 나라에도 대표님 같은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장한나-c2c3 жыл бұрын
아 재미지다^^
@카키-i9o3 жыл бұрын
국민 모두 마음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과 수행하면서 코로나로 체널 만나서 불자이면서도 감사합니다
@李哲洙-j1j3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패핵3 жыл бұрын
소승=항상행복한백수
@윤시온-q7b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 공부 재미있게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hana357903 жыл бұрын
다녀갑니다😀
@평온-q7i3 жыл бұрын
참나 51%잡고 강의 들으면 좁니다 세상 맘 편해서 졸린게 문제네요 감사합니다 💜
@J.a.hyeon_anne133 жыл бұрын
큰 울림을 주는 말씀 하나하나 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꾸~욱 눌러봅니다♡♡
@hyunjungchoi11733 жыл бұрын
항상 강의들으며 위로 받고 "몰라 괜찮아"쓰면서 위기를 극복하며 말씀에 위로 받고 있습니다. 윤홍식 철학자님을 존경합니다.
@太井태정2 жыл бұрын
그저 아 ~그런거구나 그랬었구나 ~ 내 양심과 하루를 내 호흡과 하루를 내 성찰과 하루를 내 참나와 하루를~ 그저 감사드립니다 대자연과 소통할수 있는 기운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godbrotherlee5529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숙자-r9p3 жыл бұрын
전지전능하심과 사랑의 참맛을 찾아가는 오늘 되겠습니다~~♡
@hyejulee20812 жыл бұрын
찜찜하지않은 방향으로만 살아가는 것. 오늘도 정답 감사합니다.
@김영희-d1i2 жыл бұрын
마음에 공감이 가는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군자불기-w9c3 жыл бұрын
단상ㅡ범부는 몸만 귀히 알고 마음은 찾지아니하며, 수도인은 마음을 찾기 위해 몸을 잊나니, ...형상없는 천상락(마음락)을 수용하므로 인간락(오욕락)도 아울러 받을 수 있나니,... 실달태자가 장차국왕의 자리에....., 공자가 나물 먹고 물마시고..., 그런즉 너무나 무상한 유有에 집착하지 말고, 영원한 천상락을 구하기에 힘을 쓰라
@윤토리-n3j3 жыл бұрын
헐.....범부는 몸만 귀히 알고 (마음)은 찾지 아니하고 수도인은 (마음)을 찾기 위해 몸을 잊나니 .....헐.....
@법안-v1m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가은-m5z3 жыл бұрын
대표님 늘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힘내세요~!!
@sunsoulnews72283 жыл бұрын
제목 멋져요. ♡~
@TV-qq1oh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정세미_hwitni18583 жыл бұрын
때론 힘들었던 마음도 편하게 진정되고 안정되니 대표님께 늘 감사하고있습니다 짧게라도 순간 몰라 하고 자명한태도로 매사임하려고 노력합니다
@수안-c2l3 жыл бұрын
살맛 나게 하는 강의 감사합니다 💜💜💜
@ryeosan3 жыл бұрын
사람 모습을 한 성령으로 사람 모습을 한 불성으로 살아가자~
@cha1116003 жыл бұрын
명상을 하다보면 잠들기 일수 입니다. 그러다가 이게 참나를 만난건지 잘 모르겠는데 명상을 하다가 또 잠드는가 싶었는데 어느순간 정신이 번쩍드는 순간이 있습니다. 정신은 또렷한데 아무생각이 안드는 상태에 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게 참나를 만난건가요? 몰라명상도 나름 노하우가 생겨서 그냥 모른다는 느낌보단 난 내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내가 사람인지 사물인지 모르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언어를 모른다고 느끼면서 위와 같은 순간이 요즘 자주 찾아옵니다.
@홍익보살3 жыл бұрын
홍익학당 멘토 현진입니다. 말씀하신 "정신은 또렷한데 아무생각이 안드는 상태"는 참나를 체험한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계속 체험해보시며, 이런 체험과 기존 참나의 개념을 조화롭게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튜브 검색을 통해 '참나체험과 참나 인가하기' 영상을 참고해보셔도 좋겠습니다.
@cha1116003 жыл бұрын
@@홍익보살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장성호-n9l2 жыл бұрын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남승희-z6x3 жыл бұрын
순암집를 읽고 있어요. 안정복 지음 이며 한국고전번역원 에서 출판 되었어요. 예학는 군신 관계 에서 필수 라고 할 수 있어요. 인간는 진아 와 가아로 구성 되었다고 읽는 적이 있어요. 진아는 아트만 이고 가아는 강의 대로 에고 라고 할 수 있어요. 명상는 아무 것도 없으나 입력 되는 것이 있으면 간섭 한다고 할 수 있어요. 명상시 주의 할 점는 기억를 할 필요는 없다는 것 이에요.
@윤토리-n3j3 жыл бұрын
진아 - 아트만 / 가아- 에고 ... 헐....님 댓글보고 나니 진아와 가아의 차이가 정말 확연하네요 ..헐....
@배경미-f5d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 정확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등침팬지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kongkim65492 жыл бұрын
홍익학당 최고❤️
@dilotus22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때 양심에 꽂혀서 강의를 5년째 보고 있어요 😆
@박경심-b3d27 күн бұрын
다녀갑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루미-v8e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들국화-i3w2 жыл бұрын
참나와 에고의 콜라보! 감사합니다 🙏🙏🙏
@추앙-h8v2 ай бұрын
경험한 것들에대해 개념정리 해 주면 맞다 마자 하며자명한 느낌 온다. 마음이 평온하고 몸이 편한 상태 호르몬이 싸악 바뀌면서 나도 나의 주변사람도 바뀐다.우리 안에 참나가 작동하는데 우리가 모르고 있을뿐 .인연따라 수시로 성령 불성 참나 만났고 평생 내곁에 있었다. 사람모습한 성령 만나자.❤만나자. 양심 찜찜한게 있으면 방치하지 말고 그거하지말고 바로잡고 몰라.자명하게 보내라.그렇게 내 역량대로 지내면된다.
@Meaning-sq2md2 жыл бұрын
👍🏻👍🏻👍🏻👍🏻👍🏻👍🏻👍🏻👍🏻👍🏻
@비주류운동학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은 말씀입니다
@youngyoo03133 жыл бұрын
14:47
@이결-u9e3 жыл бұрын
찜찜함이 없는 상태가 참나 상태예요. 일상 생활중에는 몰라보다 자명에 좀 더 신경쓰세요. 일상 생활 중에는 생각하셔야 되쟎아요.고민하셔야 되쟎아요. 찜찜한가 라고 물어 보세요. 찜찜하지 않게 빨리 털어 버리세요. 답없는 고민은 몰라 하세요. 생각해야 될 상황에는 자명을 신경 쓰세요. 친구한테 뭔 말 해야 되잖아요. 자명해야 되잖아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게 자명한 거예요. 너가 아는 데이터 내에서 자명하면 하고 찜찜하면 하지마. 양심에 맞으면 하고 양심에 맞지 않으면 하지마. 나와 남 모두에게 이롭습니까? 그렇게 살아가는 분은 얼마나 깨어 있습니까? 우리가 몰라 자명만 하면 화평하고 죽음에 대한 걱정도 뗄 수 있거든요. 실제로 자명한 생각을 하면 명상의 달인이 될 수 있어요. 늘 초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 과거에 대한 걱정하지 말자. 미래를 걱정하지 말자. 우주에 다 각자가 난데, 나하나 잘 났다고 우기지 말자. 지금 나의 깨어 있음.현존을 방해하지 말자. 일체가 참나의 작품인 걸 알자. 늘 참나랑 함께 살아 가자. 그러니까 양심 어기지 말자. 그런 생각이 자명하다고 인가될 때 여러분은 깨어납니다. 성령이 임하면 호르몬이 바꿔서 몸까지 편안해 집니다.
@youngyoo03133 жыл бұрын
십사계 실천지침
@윤토리-n3j3 жыл бұрын
1:33 (에고)는 중생성 ...헐....
@holyf982 жыл бұрын
자명하니까 한거죠
@박순희순희3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홍익학당에 가고싶은데 어디로 연락을 드려야할까요?
@홍익보살3 жыл бұрын
오프라인 모임 장소는 없습니다. 온라인 양심톡톡과 수련과정이 있습니다. 위 영상 설명란의 카페주소와 전화번호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