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윤홍식대표님의 명쾌한 진리의 강의와 천지만물 그리고 참나의 현존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돈오점수 늘 고요하되 자명한 참나와 접속중으로 마음이 떳떳하고 자명한가? 텅빈 알아차림=공적영지=상락아정=음양오행=인의예지=참나=현존=순수한 자각의식. 희노애락=마음=생각+감정+오감=오온=육근=탐진치=무지+아집=에고. 참나각성+업장정화=홍익보살. 돈오점수→닦음이 없는(돈오) 닦음(점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현진-u1n10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요
@김아린-d5c3 жыл бұрын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나무 아미타불 🙏
@sane727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향기림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
@하현식-k7x3 жыл бұрын
몰라하고 생각을 멈추면 돈오. 불성으로 육바라밀을 행하면 점수.
@김영-l4n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허재원-f8p3 жыл бұрын
참나를 깨치지 못하고서야 어떻게 우리의 무지와 아집을 벗어나 지혜와 자비를 드러내겠습니까? 모든 부처님의 근본인 이 자리를 내 안에서 찾지 못하고서야 어떻게 부처님과 같이 나 자신을 구제하고 남들을 도와주겠습니까? 참나는 정확한 실체가 있습니다! 부디 선입견을 버리고 강의를 주의깊게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 마음 속을 돌이켜보아 '텅 비어 알아차리는 자리'를 찾아서 수행의 실질적인 효과를 꼭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소선-t9h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불교방송에도 감사드립니다
@박비송-s9d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lee-kko3 жыл бұрын
와....감사합니다 견성 공부가 막연했는데 등불이 되는 강의 입니다.
@쥬앙이3 жыл бұрын
수심결 강의 덕분에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동파-u6k3 жыл бұрын
불성은 텅 비어있되 순수한 알아차림~ 역시 쉬운 말로 풀어 주니까 알아듣겠네ㅋㅋ
@류경민-t7u2 жыл бұрын
🙏
@U-Dham3 жыл бұрын
머릿속이 환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월행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eong77777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haeyounreichenberg63693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감사해요. 말씁 듣는 동안 자체가 명상입니다. 더 뚜렿히 깨우쳐지고 잠시 꼬인 뇌 신경로가 슬슬 풀리면서 혈액이 지나가는 느낌이 생생합니다. 우리나라 말로 이런 귀한 말씀들을 그것도 이역만리에서 들을수 있다는것이 이리도 든든합니다. 감사해요.!!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 주셔서. !!!!!!!!
@도미노-s3h3 жыл бұрын
돈오 점수에 대한 쉬운 개념적 이해와 쉽게 견성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셔서 좋은 것 같아요. 최고입니다.
@유희삼매3 жыл бұрын
대표님 강의 듣다보면 마음의 번뇌가 사라지고 지혜가 절로 구해져 내 사는 곳이 극락정토임을 자명하게 알게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JJC27183 жыл бұрын
‘나’(참나)라는 것은 바로 ‘여래장’이라는 것이다. 일체 중생이 모두 ‘불성’을 갖추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나’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나’라는 것이 애초부터 항상 무량한 번뇌에 덮여 있어서, 중생들이 볼 수 없는 것이다. (我者卽是如來藏義 一切衆生悉有佛性 卽是我義 如是我義從本已來 常爲無量煩惱所覆 是故衆生不能得見, 열반경) 불성은 누구나 있습니다. 모두 견성합시다.~~
@Binstar110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dcenglish3 жыл бұрын
BBS채널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훌륭한 강의가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홍익학당 윤홍식 대표님~ 항상 좋은 강의,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laudeElwoodBundang3 жыл бұрын
목요일에 안 올라와서 웬일인가 했네요. 주말에 올려 주시니 볼 시간도 더 있고 좋습니다. 다들 1주 보살을 향해 ㄱㄱ.
@sinsen123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파도타기 동영상을 봤습니다. 바다가 불성(참나), 그리고 바람(연기법,인과)에 의해서 늘 출렁이는 거센 파도(에고=오온)위에서 서핑보드로 파도타기하고 있는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서핑보드가 육바라밀이라면 오온(파도=에고)위에서 육바라밀 보드 타는 원리, 기술과 자명, 찜찜의 균형잡는 법을 알아야했습니다. 그래서 홍익학당에서 양심분석하는 법과 경영을 배웠고 육바라밀 결정체 보석과 연꽃의 비밀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물은 끝도 없이 무한하게 있지만 사물을 보는 자는 오직 하나인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도 느끼고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알아차리는 존재가 있음을 느낍니다. 우리집 탁상 시계가 30분마다 흑백으로 변하는데 다른 어떤 것을 하고 있다가도 예외없이 알려는 뜻이 없음에도 시계변환을 알아차립니다. 이것이 참나이겠지요. 아무튼 세계가 이렇게 형상으로 보인다는 것이 참나가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마치 무위에서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힘이 내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시공을 초월하여 어느 것 어느 때에도 있을 것이니까 불생불멸이고 하나니까 안팎이 없이 경계없는 방식으로 존재. 언제 어디에 존재하느냐 묻는 것이 넌센스. 공룡이전에도 인간이후에도 존재하는 실재라는 뜻이겠지요. 사물이 눈 앞에 있다는 것이 참나가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 왜냐면 자연 그대로는 색깔도 형상이 없으니까 기하학적 모든 문양을 더하여 사물을 보고 있는 존재가 참나. 현상 그대로 참나라면 참나는 우주적 존재. 이 동영상도 실제로는 전기신호일 것이고 색깔을 입히고 해석하여 스토리로 만드는 것은 참나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귀가 먹먹하고 나홀로 존재하는 것 같은 고요함 같은 것이 느껴짐. 이 알아차리는 힘이 우주의 고유한 주관성이고 대지혜라 생각됨. 낙동강 모래알 하나하나를 다 분별하여 보고 있는 어마무시한 능력자. 모든 기하학은 선험이다. 참나는 육안으로 원자도 볼 수 있고 마치 물리적인 실체같이 느껴짐.
@시현24506 ай бұрын
🙏🙏🙏
@sbyunkr3 жыл бұрын
아공 : 돈오돈수 입니다. 잘 수행하시면 돈오점수 입니다. 법공 : 체험이니 말로 알려 줄 수 없습니다. 구공 : 돈오점수를 온전히 이해 합니다. 법공을 모르면 온전치 않습니다. 의상대사의 법성게에 이미 적혀있습니다. 글로써 읽을 수 없고, 수행(체험)으로 알 수 없습니다.
@천경희-b9h Жыл бұрын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chkhoon48442 жыл бұрын
생불
@구본호-h9l5 ай бұрын
높으신 부처님의 자리를 아무나 오를 수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으니 큰 문제입니다. 깨달음의 시작은 수행자의 흐름에 드는 예류, 수다원과를 얻으면서 사다함과, 아나함과를 거친 뒤 인간이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자리인 아라한과를 성취하게 됩니다. 그러면 시작인 예류에 들기가 얼마나 어려울까요? 수다원부터가 모든 대상을 올바르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대중은 아무리 노력해 바르게 보더라도 그것이 올바르지 않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견성, 참나, 알아차림을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 있다는 허언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말만 앞세우는 자를 따르면 결국 귀중한 시간만 버리는 결과만 있을 것입니다. 전체 불교에서 극소수의 수행만 하시는 스님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전문가이고, 이 사람은 아마추어일 뿐입니다.
푸 하 하 하 ... 정답이요.^^ 이런 사람이 불교인에게 강의하도록 허용하니... 허기사 대중이 수준이 그 만하니 그 정도의 사람이 인기가 있는 거지요.
@바람의검객-b5f3 жыл бұрын
보니까 여기 bbs에서 성철스님의 [돈오점수 비판] 법문을 같이 올리고 있으니 한 번 씩 들어 보세요. ㅡㅡ 추측건데 돈오돈수론자인 성철스님의 법문을 올리면서, 그것과 대비되는 홍익의 돈오점수를 올려놓은 것같군요. bbs의 의도를 짐작하겠네요. 듣고들 비교해보세요. 돈오점수론이 비판받는 면을 알 것이요.
@온고이지신-u1j3 жыл бұрын
1. 가루다님께 질문 드려 봅니다. 만공 스님은 한국 불교의 법맥을 쥐신 분인데 이 분은 존중합니까? 2. 성철스님은 이 만공선사에게 인가를 못 받고, 혼자 인가를 하셨는데 이 부분은 어찌 보시나요? 정통 법맥이 맞습니까? 경허스님은 지눌스님을 존경하셨는데 그럼 법맥은 보조 지눌-태고 보우-경허-만공.방한암-고봉/춘성/탄허-숭산 이렇게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끊어졌던 선의 법맥을 경허스님이 다시 이었다면 제 말이 틀리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성철스님은 어느 법맥인가요? 정통성은요? 3. 참나는 닦을 것이 없다는 6조의 관점에서는 돈오돈수 정확히 맞는 말이고, 끊임없이 화엄삼매로 자신을 닦으며 이 우주를 돌아다니며 자타일여 해야 한다는 관점에는 돈오점수인데 이게 틀린 말입니까? 4. 성철스님은 견성한다면 12지부처라고 백일법문에 써 놓으셨던데, 성철스님과 석가모니가 같은 레벨입니까? 백일법문은 읽어 보셨겠지요? 또 백일법문에 오매일여가 되면 7지라고 써 놓으셨던데 이건 과거 어느 선사들의 이야기에서도 어디서도 듣도 보고 못한 이야기인데 맞는 이야기인가요? 돈오돈수 계속 주장하려 하시니 말 꼬인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바람의검객-b5f3 жыл бұрын
@@온고이지신-u1j 햐...이거, 쑥스럽네요. 질문한 정성이 있고, 여기 초심자들에 약간 도움될까 하나 씩 대답해 볼께요. 당연히 내 개인적 견해요. 1. 만공스님 존중합니다. 당연히.
@바람의검객-b5f3 жыл бұрын
@@온고이지신-u1j 2-1 성철스님이 만공스님에게 인가 못받은 문제는, 성철스님이 나중에 향곡스님 등과 함께 다시 깨달은 것으로 볼 때, 결과적으로 만공스님이 인가 않은게 맞는거지요. 성철스님이 나중에 다시 께달았으니까요. 인가했더라면 덜 깨달은 사람 인가할 뻔했지요. 2-2 성철스님 정통법맥문제는 어떤분이 말하듯이 세대에서 세대로, 집단에서 집단으로, 집단지성의 전달로 넓게 봐야할걸로 봅니다. 조선시대 억불로 법맥이 실날같을 때는 그런 방식으로 보는게 좋을 거같네요. 그때는 다들 이 스승, 저 스승 찾아 다닐 때니, 스스로 누구 법을 이었다 하겠지만 결과적으로는 한 세대, 한 집단으로 전해졌다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2-3 구체적 법맥도에 스님들, 학자들 간에 논란이 많으니 개개 라인에 대해서 뭐라 주장할 의미는 없네요. 다만 경허 밑에 혜월스님게통도 넣어 야겠지요. 위에서 말했듯이 집단에서 집단으로,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진다고 보는게 무난 할 듯 하네요. 성철스님도 만공, 혜월, 한암, 용성 등의 윗세대 전체와 동시대의 같은 또래의 집단지성, 집단 법맥을 이었다 봐야겠지요. 구체적으로 향곡스님과 서로 인정도 하고 했으니까요. 그래서 정리하면 그당시 윗세대, 동세대, 집단전체의 법을 이었다고 보는게 무난할 듯 합니다. 세대에서 세대로, 집단에서 집단으로, 같은 동료집단 끼리. 민감한 문제인데 일단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봅니다. 내가 뭐라고 한다고 무슨 의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본다는 겁니다.
@바람의검객-b5f3 жыл бұрын
@@온고이지신-u1j 3. 돈오점수를 틀렸다고 보느냐의 질문인데, 굳이 틀렸다기보다도 정통조계선맥이 아니라고 하는거지요. 돈오점수를 그렇게보면 대승교종의 길인데 그것이 틀렸다고 볼 건 아닌고 그길을 갈 분은 가는 거지요. 다만 해오점수하는 것이 정통조계선맥은 아니다. 조계종에 와서 이것이 선이다, 스님과 신도에게 한수 가르쳐주겠다 할 것은 아니라보는거지요. 홍익에서 해오점수를 간다는데 굳이 틀렸다, 하지마라 할 생각은 없어요.
@바람의검객-b5f3 жыл бұрын
@@온고이지신-u1j 4-1 성철스님의 주장이 옳냐의 문제와 성철스님이 바로 거기에 이르렀냐는 분리해서 보고 싶네요. 말씀은 맞는 것같고, 구체적 지위는 옆에서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분 직제자도 많은데. 4-2 오매일여가 7지냐는 성철스님 나름대로 비교기준이 있겠지요. 여러 문헌과 자기체험을 얶어서 그렇게 판단 했겠지요. ㅡㅡ 여기 대답들은 만고 내 개인적 견해이고 성철스님 제자들이 아주 많이 있는데 내가 뭐라하는 것은 의미가 있는것은 아니라 봅니다. 정말 그쪽 문중의 공식 견해가 궁금하면 그분들께 한번 문의 해보시길 바랍니다. 국외자가 너무 왈가왈부하긴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