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에 떨며 첫 운전대 잡자마자 버스를 뒤에서 들이받고 에어백이 터지면서 에어백한테 한대 맞았는데 순간 선생님 말씀처럼 초연해지는 제 모습에 놀랐어요 누군가 저의 뒷통수를 탁 치면서 정신똑바로 차리라고하는 기분이었어요 그 덕분에 지금꺼지 정신차리고 운전하고 있는데 지금 선생님 말씀들으니 확실히 그때 제가 참나를 만났었던것 같아요 그 묘했던 기분이 아직도 생생해요
증명할 수 없는 형이상학적인 신비주의가 아닌 합리적 이성으로 사유하는 강의내용이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joojak574 жыл бұрын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erendipitypark65113 жыл бұрын
참나 자리가 빛이고 사랑이라는 걸 명상중에 알았으나..에고적 삶을 살아온 저는 생각과 감정에 끄달려 과거 미래로 왔다갔다 하곤 합니다.. 이것도 알아차리고 이순간 하늘이나 보자! 지금 여기 이 순간이라고 말하는 저를보면 많이 발전(?)한 것 같기는 합니다ㅎ 참나 자리영역을 넓히려고 마음공부 오늘도 정진 해 봅니다..항상 감사합니다!♡
@kdcenglish3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빛을 발하는 명강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Thank you very much~^^♡ 💌💘💝💖💗💓💞💕💟❣
@JS-cf8lg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황인자-c7v4 жыл бұрын
참나~ 에대해 이해하기쉽게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항아리-o4k5 жыл бұрын
들을 때마다 너무 감동입니다 내안에 참나를 느낍니다 참나와 함께 합니다 참나의 뜻대로 갑니다 고맙습니다 🙏
@서영숙-i3l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종국-e7s4 жыл бұрын
홍익학당 윤홍식 선생 최고!
@밤바암4 жыл бұрын
저도 저 안의 섬에서 1보 후퇴 보살로 2보 전진하겠습니다. 점점 듣다보니 듣는재미도 생기네요.
@손돌민3 жыл бұрын
깨우침의 말씀 감사합니다 ᆢ
@이경희-q8i5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Ozhoon784 жыл бұрын
나를 바꿔 주변을 변화하고 = 홍익인간 = 재명명덕 재친(신)민 = 성통공완. 감사합니다. 행복해졌습니다.
@TV-zt7cp5 жыл бұрын
최고 최고
@창조자-z1u4 жыл бұрын
정말 명강의입니다^^
@최연주-p5q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클릭해봤어요 몇년전보다 느낌이 많이 달라지셨네요 부럽네요 뒷걸음질치는 저는..
@dashasha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선생님 저는 항상 상을 잡고자 했어요. 그건 제가 처음부터 의심을 갖고 있지 않던 한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 생각은 나는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을 하고자하여야지 하는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선생님 강의를 보며 늘 의문을 품었어요 가위를 눌릴 때 초연해하신다는 말씀에서도 인간이 나인데 나를 포기하면 나에서 무엇이 남지 하고 생각하였어요 그런데 나는 인간의 육체가 아니라 참나이라는 말씀이시지요? 저는 또한 인간으로서는 놓을 수 없는 여러 자질에 대한 욕심을 가졌어요 명예 같은 것이요 그런데 그건 인간의 것이잖아요 하지만 우리의 본질은 참나이라는 말씀이시지요 때문에 인간의 몸도 갖고 있기 때문에 욕심이 생기는 것도 당연하지만 그 보다 본질에서 나오는 말이 있다는 말씀이시지요 제 안에 참나도 있다는 말씀이시지요 그 안에는 진리가 담겨 있다는 말씀이시지요 음~
감히 말씀드리지만 이 강의는 홍익학당 전체 강의의 백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가르침을 판별하는 리트머스 시험지는 안에서 찾느냐, 밖에서 찾느냐인 거 같아요. 37:32 대표님의 입에서 '파랑새'라는 말이 나올 때 모든 것은 증명되었다고 봅니다.
@참평화-p2t3 жыл бұрын
알아차림.불성자리. 아주 조금 귀가 열림을 느낌. 간만에 평화가 찾아옴.
@류경민-t7u4 ай бұрын
저도 내안에서 그 자리 찾았습니다. 좀더 존재감에 몰입해보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카리스마짱-s2c6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선생님
@조은옥-b4g6 жыл бұрын
유발 하라리 최근작 21세기를위한21가지제언, 예측불가 미래를 살아가야할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제안한, 그 사람이 전하려는 핵심이 ^너 자신을 알라^ . 이 강의 오랜만에 듣는데 대표님이 이 부분 강조하실 때 전율이 일었습니다. 홍익학당과 함께하게 되어 기쁨 충만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희범-x5j2 жыл бұрын
아직은 잘모르겠는대요 뭔가가 느끼기는 느끼는데 말로 표현이 못하겠네요 들숨 날숨이 길었다 짧았다 힘들어요
@TV-zt7cp5 жыл бұрын
빛이 없으면 참나를 볼수 없습니다
@기도는쉬지말자3 жыл бұрын
대황조 한배검 죄송합니다 ㅡ이시간에 답을받게해서요 안녕히주무세요
@이현진-j5f4 жыл бұрын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나 와 에고의 관계에 대해 참구하겠습니다.
@TV-zt7cp5 жыл бұрын
참 나를 찾으면 모든사람이 완성이 보입니다 헤아림이 없어집니다
@yun-b2l5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말씀한마디 한마디가 이치에서 벗어나지 않는거 갔습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금강경을배워 부처가 법을 말했다하면 그사람은 부처를 비방한것이니 내가 한말을 알지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말한 사람도 사람이 아니니 그이름이 사람일 따름이다 같이 여러 도가 경전 선문답등을 좋아했습니다 저도 안다고 생각하면서도 내가 아는게 맞나 같이 생각이 들다가도 맞는거 같기도하고 선생님 말씀을 듣을니 아 내가 생각하는게 맞는가 십다가도 인생이란 끊임없이 실험을 한거라 생각합니다 ^^ 평소에도 번뇌에 시달리면서도 나는 그냥 중생이군아 하지만 번뇌는 그냥 번뇌의 일을 하는거뿐이다 라 생각합니다 처음엔 바보처럼 에고랑도 싸우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손님대하듯 할려 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무언가 감이 오는거같네요 말쓴 처럼 믿지말고 내것으로 알아가려 하겠습니다 ^^
@꾸망-j6e3 жыл бұрын
마음공부 하면서 에고는 틈만 생기면 부정적인 생각을 일으킨다는것을 체감합니다 생각에 휘둘리지않기, 견성하기 외에 좋은말씀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깨우치게 하는 좋은 말씀 놓치지 말고 끊어지지않고 잘 실천하고 잘 들어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숲속정원-h6v6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뵙고싶습니다🤗
@이동주-p3h6 жыл бұрын
감 사 합 니 다 상이없으신 말씀 서가모니와같으시도다 환생하셨나보옵니다 (합장)
@최법륜수행자헤국스님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많은법문 해주세요 손모음
@shamanhue30445 жыл бұрын
답이로세ᆢ 법이로세ᆢ 덕이로세ᆢ 이를데없이 수많은 공부를 어찌그리도 많이 하셨는지ᆢ 오늘도 배웠고 오늘도 느꼈기에 오늘도 즐겁게 다녀 갑니다
@sukishlm835 жыл бұрын
나로만 존재하는 것...을수행하기위해 이 먼 타향에 사는거구나 독존할때 고독하지만 자유로운 영혼이구나 ...차오르는 잔잔한 행복감 이런 이유도 궁시렁이겠죠? 자유로운 영혼=초연한 마음=존재감 넘 좋은 말씀에 몇자 끄적거렸습니다
@마음-b8g6 жыл бұрын
늘___감사합니다~.
@kmjnirvana70986 жыл бұрын
오늘 구독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행의 실천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이론이 아닌 체득에 힘쓰겠습니다..
@TV-zt7cp5 жыл бұрын
윤홍식 선생님 정말 최고이십니다
@logujin53636 жыл бұрын
이강의를 3번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새롭게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suhwakim3485Ай бұрын
아! 감사드립니다. 나를 바꿔서 인류 전체를 이롭게하자. 😊
@김규리-j9y6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은꾸슬4 жыл бұрын
나부터알자~~
@doooh4894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불성을 봤읍니다
@great.e82396 жыл бұрын
원래 진리는 간단하게 이해할수 있도록 들어온다죠. 정말 좋은방송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기회가 오고 인연이 닿으면 강의를 직접 듣고 싶네요 !
@j8663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강철의 연금술사 리부트 버전 애니를 본적이 있는데 그 애니 에서 진리의 문 이라는 문이 나타다는데 그문이 열리자 까만손 들이 튀어나오면서 주인공인 에릭을 끌고 들어가더군요 그렇게 끌려갔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아무것도 없는 하얀공간에 사람형체의 실루엣만 보이더군요 그래서 누구냐?고 물어 보니까 그 실루엣이 하는말이 나는 하나 나는 전부 나는 신 나는 진리 나는 우주 그리고 나는 바로 너다! 라고 말이죠 그 실루엣이 자기자신 이라고 하니까 에릭의 표정이 어안이 벙벙 해지더군요 비록 애니 이지만 나!라는 존재를 표현 한거라고 봅니다. 참나에 대한 얘기를 들으니 기억에 떠오르는것이 진리의문을 넘어서 하얀공간에 앉아 있는 실루엣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