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말씀드리지만 이 강의는 홍익학당 전체 강의의 백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가르침을 판별하는 리트머스 시험지는 안에서 찾느냐, 밖에서 찾느냐인 거 같아요. 37:32 대표님의 입에서 '파랑새'라는 말이 나올 때 모든 것은 증명되었다고 봅니다.
@사미바행복한창지니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참나의 현존에 만족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는 우주의 시작이고 끝이며 중심이다. 우리는 텅빈 알아차림이고 순수의식이며 모든 존재의 근원이다. 지금 자명한가? 지금 사랑인가? 지금 자명한 홍익인간인가? 지금 정의롭고 조화로운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Bujkoyrsx11 ай бұрын
두려움에 떨며 첫 운전대 잡자마자 버스를 뒤에서 들이받고 에어백이 터지면서 에어백한테 한대 맞았는데 순간 선생님 말씀처럼 초연해지는 제 모습에 놀랐어요 누군가 저의 뒷통수를 탁 치면서 정신똑바로 차리라고하는 기분이었어요 그 덕분에 지금꺼지 정신차리고 운전하고 있는데 지금 선생님 말씀들으니 확실히 그때 제가 참나를 만났었던것 같아요 그 묘했던 기분이 아직도 생생해요
@soon-jonglee24503 жыл бұрын
양심햇볕정책 지지합니다 현실감 없는 순진한 생각이라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세상은 결국 그런 생각에 의해 움직인다고 믿습니다 모든 성현의 말씀은 그 시대의 현실과는 항상 맞지 않았지만 결국 그런 생각은 살아 움직인다고 봅니다 씨를 뿌리면 열매가 맺겠지요 감사합니다
@serendipitypark65113 жыл бұрын
참나 자리가 빛이고 사랑이라는 걸 명상중에 알았으나..에고적 삶을 살아온 저는 생각과 감정에 끄달려 과거 미래로 왔다갔다 하곤 합니다.. 이것도 알아차리고 이순간 하늘이나 보자! 지금 여기 이 순간이라고 말하는 저를보면 많이 발전(?)한 것 같기는 합니다ㅎ 참나 자리영역을 넓히려고 마음공부 오늘도 정진 해 봅니다..항상 감사합니다!♡
@lunar07372 жыл бұрын
전 아직 견성을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선생님 영상 접하면서 참선을 하고 나면 왜인지 너무 즐겁습니다. 기부니가 좋고요. 이것도 중독 증세라 자꾸자꾸 하게 되네요.
@윤정순-t6e3 жыл бұрын
글자없는경전 그안엔 헤아릴수없는 지혜 창고 내마음에 섬 나이도 먹지않은 그곳 참나를 이렇게 표현 할말이 없습니다
@dashasha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선생님 저는 항상 상을 잡고자 했어요. 그건 제가 처음부터 의심을 갖고 있지 않던 한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 생각은 나는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을 하고자하여야지 하는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선생님 강의를 보며 늘 의문을 품었어요 가위를 눌릴 때 초연해하신다는 말씀에서도 인간이 나인데 나를 포기하면 나에서 무엇이 남지 하고 생각하였어요 그런데 나는 인간의 육체가 아니라 참나이라는 말씀이시지요? 저는 또한 인간으로서는 놓을 수 없는 여러 자질에 대한 욕심을 가졌어요 명예 같은 것이요 그런데 그건 인간의 것이잖아요 하지만 우리의 본질은 참나이라는 말씀이시지요 때문에 인간의 몸도 갖고 있기 때문에 욕심이 생기는 것도 당연하지만 그 보다 본질에서 나오는 말이 있다는 말씀이시지요 제 안에 참나도 있다는 말씀이시지요 그 안에는 진리가 담겨 있다는 말씀이시지요 음~
예전에 강철의 연금술사 리부트 버전 애니를 본적이 있는데 그 애니 에서 진리의 문 이라는 문이 나타다는데 그문이 열리자 까만손 들이 튀어나오면서 주인공인 에릭을 끌고 들어가더군요 그렇게 끌려갔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아무것도 없는 하얀공간에 사람형체의 실루엣만 보이더군요 그래서 누구냐?고 물어 보니까 그 실루엣이 하는말이 나는 하나 나는 전부 나는 신 나는 진리 나는 우주 그리고 나는 바로 너다! 라고 말이죠 그 실루엣이 자기자신 이라고 하니까 에릭의 표정이 어안이 벙벙 해지더군요 비록 애니 이지만 나!라는 존재를 표현 한거라고 봅니다. 참나에 대한 얘기를 들으니 기억에 떠오르는것이 진리의문을 넘어서 하얀공간에 앉아 있는 실루엣이더군요
@yun-b2l5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말씀한마디 한마디가 이치에서 벗어나지 않는거 갔습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금강경을배워 부처가 법을 말했다하면 그사람은 부처를 비방한것이니 내가 한말을 알지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말한 사람도 사람이 아니니 그이름이 사람일 따름이다 같이 여러 도가 경전 선문답등을 좋아했습니다 저도 안다고 생각하면서도 내가 아는게 맞나 같이 생각이 들다가도 맞는거 같기도하고 선생님 말씀을 듣을니 아 내가 생각하는게 맞는가 십다가도 인생이란 끊임없이 실험을 한거라 생각합니다 ^^ 평소에도 번뇌에 시달리면서도 나는 그냥 중생이군아 하지만 번뇌는 그냥 번뇌의 일을 하는거뿐이다 라 생각합니다 처음엔 바보처럼 에고랑도 싸우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손님대하듯 할려 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무언가 감이 오는거같네요 말쓴 처럼 믿지말고 내것으로 알아가려 하겠습니다 ^^
@밤바암4 жыл бұрын
저도 저 안의 섬에서 1보 후퇴 보살로 2보 전진하겠습니다. 점점 듣다보니 듣는재미도 생기네요.
@Ozhoon784 жыл бұрын
나를 바꿔 주변을 변화하고 = 홍익인간 = 재명명덕 재친(신)민 = 성통공완. 감사합니다. 행복해졌습니다.
@안금주-s2o4 жыл бұрын
내가 누군인지~?!! 나는 누군가~~성찰 시간속으로 ~~~ 지식에서 지혜로 감사합니다
@조은옥-b4g6 жыл бұрын
유발 하라리 최근작 21세기를위한21가지제언, 예측불가 미래를 살아가야할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제안한, 그 사람이 전하려는 핵심이 ^너 자신을 알라^ . 이 강의 오랜만에 듣는데 대표님이 이 부분 강조하실 때 전율이 일었습니다. 홍익학당과 함께하게 되어 기쁨 충만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희범-x5j3 жыл бұрын
아직은 잘모르겠는대요 뭔가가 느끼기는 느끼는데 말로 표현이 못하겠네요 들숨 날숨이 길었다 짧았다 힘들어요
@지금-z7c4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망-j6e3 жыл бұрын
마음공부 하면서 에고는 틈만 생기면 부정적인 생각을 일으킨다는것을 체감합니다 생각에 휘둘리지않기, 견성하기 외에 좋은말씀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unhan19643 жыл бұрын
🙏
@참평화-p2t3 жыл бұрын
알아차림.불성자리. 아주 조금 귀가 열림을 느낌. 간만에 평화가 찾아옴.
@koreacoffee3 жыл бұрын
쓰면서 더 좋은걸 찾으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김항아리-o4k5 жыл бұрын
들을 때마다 너무 감동입니다 내안에 참나를 느낍니다 참나와 함께 합니다 참나의 뜻대로 갑니다 고맙습니다 🙏
@joojak574 жыл бұрын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v-fi4bp2 жыл бұрын
시대의 지혜등불 이십니다.
@shamanhue30446 жыл бұрын
답이로세ᆢ 법이로세ᆢ 덕이로세ᆢ 이를데없이 수많은 공부를 어찌그리도 많이 하셨는지ᆢ 오늘도 배웠고 오늘도 느꼈기에 오늘도 즐겁게 다녀 갑니다
@JS-cf8lg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서영숙-i3l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kdcenglish3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빛을 발하는 명강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Thank you very m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