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크기보다 작은 홍콩도 판권사서 제작하는데 자칭대국이라는 댁들은 왜 한국컨텐츠를 날로 쳐드실까? 부끄러운줄 알아라
@크리마-z2n Жыл бұрын
우리는 홍콩의 봄날을 원합니다. 홍콩의 민주주의를 응원합니다.
@아인슛타임-l7r Жыл бұрын
우리나 잘하자 나라꼬라지 개판아이가
@blue-sky114 Жыл бұрын
이미 작살났음
@alltube5639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망가진 민주주의나 먼저 걱정하길~
@eliyahaverial Жыл бұрын
@alltube5639 ㄹㅇ, 우리나라의 극좌파 홍위병들 때문에 망가진 자유민주주의나 걱정해야할 판.
@우주썸 Жыл бұрын
이미 끝난지 오래입니다. 이젠 어찌해볼 수도 없어요
@뉴스및시사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작가들이 정말 뼈를 깍는 노력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나 봅니다~ 존경합니다 ^^
@5nsd04e Жыл бұрын
정확히 얘기하면 드라마 작가들이 아님 웹툰 작가들이 대단한거
@유레-b8k Жыл бұрын
문화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왔네.,ㅋㅋㅋ 중국도 문화로 점령해서 한국 속국으로 만들자.ㅋㅋㅋ
@investa2 Жыл бұрын
정반합이죠. 서로서로 영향을 받고 또 그걸로 자국화 시키고 그 속에서 글로벌한 무언가를 찾아내면 또 그걸로 시대를 풍미하고... 특히, 80~90년대와는 달리 지금은 무언가 만들어지면 그건 곧 글로벌 경쟁을 해야하는 시대라서... 호불이 명확하죠. 대중문화는 빨리 달아오르는 만큼, 내리막도 급경사이니 만큼... 우린, 우리만의 정서와 우리만의 고유한 특색을 최대한 업그레이드 해나가야할 겁니다. 즉,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는 것을 빠르게 셋업해나가야 합니다. 빠른 인구 감소와 국내시장 축소는...... 생존이 걸린 문제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시오잘가시오 Жыл бұрын
@@5nsd04e 모든 드라마가 다 웹툰이 아닌데? 아직까진 드라마 작가가 훨씬 많음
@5nsd04e Жыл бұрын
@@안녕하시오잘가시오 최근 메가히트작은 대부분 웹툰기반임돠
@carlosj8637 Жыл бұрын
자유가 있었으나 이젠 그렇지 않은 홍콩이 안쓰러울 뿐. 😢
@LE_SSERAFIM Жыл бұрын
옛날 주윤발 시절까지 안가더라도 진짜 무간도 같은 영화가 홍콩에서 다시 나올 일은 없는 것인가... 뭔가 참 슬프네요.
@훈박-f9u Жыл бұрын
홍콩은 잘 만들거에요 과거 그들이 그랬던것처럼 문화는 흐르는 거니까요 응원합니다
@ChoSH1025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대한민국의 경제력, 제조산업, 국방력, 문화 트렌드의 훌륭함을 깊게 느낍니다.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럽습니다.
@juabu7175 Жыл бұрын
빠르게 식어가고 있습니다. 깡패 두목이 대톰령이 되고, 매춘부가 영부인이 되서, 해외 나가서 쇼핑 하면서, 세금으로 온갓 사치는 다 저지르고 있습니다. 아마 퇴임 할 때, 세금 수백조는 빼돌릴 겁니다.
@americanokoka4223 Жыл бұрын
글로벌 호구 하나만 빼면 자랑스럽습니다
@namjimom Жыл бұрын
쥴리를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냐
@골딩이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종종 웃음꺼리도 되어요 엑스포참패도 그렇지만 추락하는 국격도 느껴집니다
@따봉냥냥 Жыл бұрын
@@namjimom 니엄마 쥴리임?
@로드플레임 Жыл бұрын
역시 홍콩은 중국이랑은 다르내여. 돈주고 허락받고 당당하게 리메이크. 홍콩독립을 응원합니다~~
@골딩이 Жыл бұрын
독립이요? 어림도 없지요
@나미르-l5w Жыл бұрын
홍콩의 빠른 탈중국을 기원합니다. 공산주의 노노해여
@aawasmae764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떠들어봐야 홍콩이 잠식되는건 시간문제임
@eliyahaverial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해서 이미 늦음. 반환될 때 중국국기 흔들면서 "조국의 품에 돌아갑니다~" ㅇㅈㄹ할게 아니라 유니언잭 흔들면서 "우리는 영국에 남고 싶다~!" 를 외쳤어야 함.
@단풍의계절10 ай бұрын
울나라의 친중친북 정치인 거르세요
@zishanzen2 ай бұрын
@@단풍의계절 亲日的呢?最近有韩国政客说你们是日本的国民哦
@느린곰-d9t Жыл бұрын
홍콩이 한때 엄청 영화 잘 만들었는데 우찌 이리 되었는지 힘내세요 홍콩
@Cecilgreen869511 ай бұрын
그 시절 영화 내용들을 보면 전성기에도 이미 한계를 드러낸 셈이죠 예전부터 엘리트주의가 극심한 곳이니까요
@h-kl2622 Жыл бұрын
주윤발이 한국의 자유가 부럽다고 밀할때 홍콩은 끝난거지! 홍콩은 이제 중국!
@셀렉트-z1t Жыл бұрын
일본에 먹힌 조선인들이 자유가 부럽다고 안했겠냐? 그 말을 한다고 일본이 되냐?
@h-kl2622 Жыл бұрын
뭔 개풀뜯어먹는 소리냐?
@박선생-z2s4 ай бұрын
@@셀렉트-z1t 먼 소리 ??
@셀렉트-z1t4 ай бұрын
@@박선생-z2s 일제시대때 안중근 의사가 다른나라의 자유가 부럽다고 말했다고 한국은 이제 일본! 이러고 있잖아 홍콩이 중국에게 독립하고 싶다고 말하면 중국이 되는거야? 뭔 개소리지?
@sirocoToyotaJin Жыл бұрын
중국드라마 가장 문제는 후시 녹음에 있습니다. 배우의 목소리가 아닌 남의 목소리로 책을 읽는듯한 대사 처리가 배우의 감정 장면에서의 느낌이 전혀 전달이 안되는게 가장 문제입니다.
@초미남-d7r Жыл бұрын
인정
@박우리-e4i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아날로그 그 자체 ㅋㅋㅋㅋㅋ 발전할 수 없는 나라
@hrcustom Жыл бұрын
후시녹음은 할리우드도 자주 하는거니 후시녹음 자체는 문제없고, 다만 하는 방법이 문제겠지요. 자연스럽게 할려면 돈이 아주 많이 드는데 중국 드라마들은 여기서 돈을 일절 안쓴달까.
@novaviscose9819 Жыл бұрын
후시녹음 하면서 현장음이 제대로 반영이 안되는 것도 문제죠 더빙 느낌이 너무 나요
@fun22smile Жыл бұрын
울나라도 가끔 후시가 들어감.... 근데 울나라 후시는 배우 본인이 하지만 중국 후시는 다 성우가 연기하죠 ㅋ 그래서 배우는 연기를 안함... ㅋㅋㅋ
@샴시르 Жыл бұрын
세상 오래 살고 볼일이네요...예전에 비디오 빌려보던 시대는 추억으로...
@china_news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홍콩은 정말 잊혀지지 않죠 추억의 영화들~
@Namkun11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그러게 말입니다. 그 시절 쾌찬차는 최고의 영화였는데
@러브마피아 Жыл бұрын
더 글로리 판권이 제작사가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앞으로는 넷플리스와 판권에 관한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는 협약을 했으면 합니다.
@소용돌이-o6n11 ай бұрын
돈을 넷플릭스가 주잖아요 이미 제작부터 넷플릭스가 판권을 산거나다름없음 흥해도 망해도 제작사는 리스크가없고 모든 리스크는넷플릭스가 떠안으니 넷플릭스로 몰려드는거죠
@러브마피아11 ай бұрын
@@소용돌이-o6n 다른 나라들은 넥플리스와 투자금도 받지만 판권에 대한 비율 조정도 한답니다. 유독 넥플리스가 한국에만 판권 독점 하는것이 문제이지요
@zinoc.2501 Жыл бұрын
홍콩 영화의 과거 영광과 여러분의 자유, 그리고 민주주의를 응원합니다.
@yrk6838 Жыл бұрын
미드 프리즌브레이크 로스트 브레이킹배드 보면서 우리는 언제 이런 드라마 만드냐했는데 참 많이 따라잡은듯. 특히 가성비측면에서는 한드가 최고인건 인정
@정병창-y8w Жыл бұрын
첨밀밀.. 아직도 홍콩 최고의 영화입니다. 지금도 흥얼거리고 있었습니다.
@조환-n6x Жыл бұрын
진짜 배우들 없다~사내맞선 홍콩 배우들 그것이 최선인지 묻고 싶네요~ㅋㅋ 비주얼 무슨 코미디인지~
@choichoi4729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현실에 안주해 이 황금의 시간을 놓지지말고 반드시 세계에 통할 강력한 방송미디어플렛폼 하나를 집중해 키워야 할듯,,지금 중구난방 난립하고 있는데 통합이 필요,,
@kpsychology848 Жыл бұрын
홍콩의 영화계가 최고의 부흥기였던 시절을 겪어보지 못했던 분들은 현재의 상황을 보며 격세지감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이 와닿지 않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마치 2002년 월드컵의 뜨거웠던 열기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요즘 어린 학생들의 심정 처럼요ㅎ
중공에 반환된 이후 중공화 된 홍콩 옛 영광을 되찾기는 힘들지 않을런지~ 옛 홍콩은 참 대단했지만
@longtail9230 Жыл бұрын
조국의 모든 창작자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솔이산이 Жыл бұрын
정말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몇 주 전에도 홍콩여행에서 주윤발이 자주 간다는 식당과 무간도에 나온 스테레오 판매점을 들를 정도로 예전 홍콩영화를 참 좋아했었는데, 이젠 반대 상황이 되었네요
@코헨-m3q Жыл бұрын
격세지감 이라는 말로 대신할까 합니다. 지금 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국내 작가님들의 창작 열정은 대단하네요.지금처럼 작가님들과 배우분들 스태프들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솔나무21 Жыл бұрын
반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china_news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nqkrtm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멋진 하루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china_news Жыл бұрын
주복 님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johnnydoo7937 Жыл бұрын
7~80년대생이라면 홍콩영화에 열광안한사람이 없었을겁니다.저도 그세대인데..영운본색에 빠져보다가 도신,도성시리즈에 빠져서 우리는 왜 저런영화 드라마를 못만들까라는 생각을 하던 시기가 이었는데 진짜 격세지감입니다. 오래살고볼일이라는말이 실감납니다.
@wonhong8287 Жыл бұрын
케이드라마 만들어 내는 작가, 감독, 배우, 스텝 모든 분들의 창의력과 노고 덕분에 국격이 올라가고 있어요. 덕분에 저같이 연예계와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득을 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케이팝이나 캐릭터, 웹툰, 게임 등 모든 케이콘텐츠 업계에도 열렬히 박수 보냅니다. 각자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힘내 보자고요.
KOREA =>> "K" 이니셜로 대표되는 팝, 드라마, 푸드에 연이어 한국 영화의 전성기를 볼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우리나라가 참 대단하다는 말 외에는... 지금의 성취에 자만하지 말고 더욱 비상하여 아시아는 기본, 전세계적으로 더욱 이름을 날리길 진심으로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반장님 이하 스텝분들 덕분에 홍콩 현지의 분위기를 알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china_news Жыл бұрын
송원석 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eacemaker977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china_news Жыл бұрын
전범기 👎반대 님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mayaj Жыл бұрын
반장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 많은 자료와 정보를 모아서 하루 이틀만에 방송을 만드시는지.
@china_news Жыл бұрын
저희 노력을 알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매일매일 영끌하고 있는거죠 ㅜㅜ Jeie Kim 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ykl4202 Жыл бұрын
@@china_news저도 감탄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하나 더 궁금한 건 반장님, 광동어도 하시는 건가요?
@china_news Жыл бұрын
@@ykl4202 아니요. 광동어는 못합니다 ㅜㅜ
@김나그네-s3j Жыл бұрын
80 90년대 극장가에 한국영화보다 홍콩영화가 많이 붙어 있었는데 격세지감이다 이제 홍콩에서 한국 드라마나 웹소설을 리메이크해야 버티는 시대가 오다니 주윤발 성룡 양조위 장국영 이연결 그많던 홍콩스타들 어디갔냐
@그땐미안 Жыл бұрын
아~~~홍콩 내가 사랑한 홍콩 , 그리운 90년대 임청하 " 동방불패 "
@user-hpkxzlsk554 Жыл бұрын
각종 책받침이며 광고의 주인공이었던 홍콩 스타들~~어릴적 추억의 한 페이지~~^^♡
@china_news Жыл бұрын
참 많이 따라했었죠~ㅋㅋㅋ
@SYJOUNG-i3o Жыл бұрын
물은흐르고 태양은 뜰때가있으면 질때가있다는것을 생각하여 한국도 자만하지말고 늘 문명의성쇠에대비하여 조심히대처해야할것이다😊
@investa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정반합이죠. 서로서로 영향을 받고 또 그걸로 자국화 시키고 그 속에서 글로벌한 무언가를 찾아내면 또 그걸로 시대를 풍미하고... 특히, 80~90년대와는 달리 지금은 무언가 만들어지면 그건 곧 글로벌 경쟁을 해야하는 시대라서... 호불이 명확하죠. 대중문화는 빨리 달아오르는 만큼, 내리막도 급경사이니 만큼... 우린, 우리만의 정서와 우리만의 고유한 특색을 최대한 업그레이드 해나가야할 겁니다. 즉,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는 것을 빠르게 셋업해나가야 합니다. 빠른 인구 감소와 국내시장 축소는...... 생존이 걸린 문제이기도 합니다.
@devangerdevanger3871 Жыл бұрын
양조위의 의천도룡기 , 이수현의 유성검 ... TVB작품들 비됴가게서 인기 있었는데.....
@조커는조커서조커-v9z Жыл бұрын
경제나 예술이나 모든것에는 멈추는 순간 도태된다고 봐야 됨 ... 그러니 끊임없이 부단히 노력하고 개발하고 노력 개발 노력 개발... 이것만이 살 길이다
@던힐-u1j Жыл бұрын
그나마 홍콩은 돈주고 사서 리메이크라도 하네 중국은 그냥 배껴서 할텐데
@shalessandro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중국 보단 홍콩이 낫지.....
@user-wr4my7go5i Жыл бұрын
홍콩도 뭐 이젠 옛 영광이지 중국한테 먹힌 뒤론
@grant70000 Жыл бұрын
당연히 공산독재에 찌든 중국보다는 한때 민주주의 통치의 자유를 만끽했던 홍콩이 천만배는 낫지
@unka2007 Жыл бұрын
그 나물에 그 밥😂😂
@재생목록-b7c Жыл бұрын
홍콩 이미 홍콩 간지 오래
@한섬-b7l Жыл бұрын
이제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으로 중국이 완전 장악하고 있습니다 홍콩=중국 입니다 차라리 대만이 낫지요
CROA 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큼 회복된 것도 모두 시청자분들 덕분이고 정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Jinagada-u9z5 ай бұрын
옛날 어린시절 홍콩스타들이 우리의 우상 이었었는데...무협시리즈. 비디오를 밤새워가며 보던때가 엊그제같은데 세월이 이렇게나 . ...
@이영철-l2s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화이팅 하세요...
@china_news Жыл бұрын
이영철 님 응원 감사합니다😊
@zainph Жыл бұрын
8,90년대 한국영화는 기억나는게 애마부인, 뽕 이런 류 뿐이네요. 다른 종류의 영화도 분명히 상영은 했었는데 기억이 1도 안남. 하지만 천녀유혼, 첩혈쌍웅, 영웅본색, 동방불패 등등 홍콩 영화는 아직까지 기억에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사실 그 때는 한국 영화 본다면 엥? 그걸 왜 봐? 이런 분위기였죠. 진짜 격세지감..
@saineiss14 Жыл бұрын
홍콩이 중공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하지 않는 이상. 옛 영광을 찾기 어려워요.
@김영숙-m6i1s Жыл бұрын
주윤발, 장국영이 주연으로 나왔던 종횡사해를 봤을때가 홍콩영화의 전성기였었지. 주윤발영화는 거의 다 본거 같다.
@alwaystoyou Жыл бұрын
가장 알차고 무게감있는 내용으로 채워주셔서 언제나 믿고보는 채널입니다. 이 영상에 아직 안본 드라마가 많아서 그것부터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china_news Жыл бұрын
이필립 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을 보답하겠습니다.
@Arina_ring Жыл бұрын
굿
@big-gamehunter6285 Жыл бұрын
사내맞선 여배우는 사내맞짱 뜨게 생겼는데ㅋ 예전에는 홍콩 영화가 아시아를 주름 잡았는데 이제는 모든게 나가리 되버렸으니 홍콩인들은 얼마나 아쉬울까?
@박승환-s6q Жыл бұрын
8~90년대 우리에게 홍콩영화는 대단했지
@영점이프로 Жыл бұрын
힘내라 홍콩 그래도 내 마음속엔 천장지구와 정전자가 있다
@김용찬-p4u Жыл бұрын
홍콩영화를 보며 자란 40대로서 마지막맨트처럼 정말 격세지감을 느끼네요.
@inhoj9295 Жыл бұрын
저도 정말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주서-h1d Жыл бұрын
영원한건 절대 없어~ 명언이네
@S스티브-q7j5 ай бұрын
주변이 어두워지면 내 그림자도 나를 떠난다...한국드라마는 이런 멋진 문구도 나온다
@joonlacas3261 Жыл бұрын
홍콩 연예계가 아시아를 주름잡던 80년대를 거쳐 90년대... 세상을 떠다니던 시절.. 제일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홍콩사람 닮았다는 이야기. 당시엔 그게 칭찬이었지만.. 한국인의 자부심때문인지 별로 달갑게 여겨지지 않았다. 이제 세상이 바뀌니 참 격세지감을 느낀다.
@zptmxmkim1209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china_news Жыл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까무론 Жыл бұрын
이 흐름을 계속 유지하게 노력해야겠죠
@thisorigin131 Жыл бұрын
와 홍콩어랑 중국어 구분을 못했는데 홍콩사람 인터뷰 들으니까 알겠네요. 예전 홍콩영화 그 억약 그대로네 ㅋ
@EunTerry Жыл бұрын
평소 영상을 즐겨 보고 있습니다. 중국 사회에 대한 상당한 식견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지금 중국에 출장 중인데, 우리보다 앞서가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제조 분야에서는 전세계에서 중국에서만 생산되는 물품이 너무나 많습니다. 과연 탈 중국이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들의 강점도 소개하고 우리가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지 이런 컨텐츠도 있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unTerry Жыл бұрын
요즘 유튜브를 보면 착중죽중 과 같은 컨텐츠들이 너무 난무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일본 국우파들이 혐안으로 정신승리하는 것과 그 근본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hunhun95.11 ай бұрын
그러게 언론들도 중국 곧 망할 것처럼 보도하는데 현실은 지금 중국 제품 직구 열풍임 여행 유튜버들 영상들 보면 유럽은 이미 중국 자동차가 점령 했고 중동 아프리카는 거의 죄다 중국폰 쓰던데 ㄷㄷ 중국 관광 산업도 해외 관광객들 발길 끊어서 망한 것처럼 방송하던데 현실은 관광지 마다 사람 미어터짐 땅이 워낙 크고 인구가 많으니까 자체 내수 관광 많으로도 돌아가는 상황... 내수시장이 너무 커서 절대 망할 수가 없는 구조임 혐중이 진짜 정신병이라는걸 실감했음 😅
@eeheehee4063 Жыл бұрын
홍콩 영화가 아시아를 주름 잡았던것도 진짜 옛날 이야긴데. 그나마 많이 잡아줘도 90년대 중반이니 거진 30년 전 이야기고. 사실 그 때도 매번 느와르, 쿵후, 가끔 멜로 정도고 자기 복제가 이미 너무 심했음. 무간도는 정말 정말 끝물이었고. 이거 봤을 때 진짜진짜 오랜만에 볼만한 홍콩 영화가 나왔구나 생각했었으니까. 일본도 우리나라거 리메이크 많이 하지만 일본도 과거의 영광의 시대는 최소 20여년 전이고, 홍콩은 더 오래됐으니 두 나라 다 제작 기술적 면이나 인재 풀에서 과거의 영광 덕을 조금이라도 보기에는 세대가 너무 지난 듯.
@firhwa9779 Жыл бұрын
과거 홍콩은 아시아에 머물렀지만 지금 한국은 전세계를 무대로 휘젓고 있으니 차이가 크지요... ㅎ
@nastydog1047 Жыл бұрын
아니 한국드라마에 중국어 더빙하니까 왜일케 쌈마이같냐 ㅋㅋㅋㅋㅋ
@NellKune Жыл бұрын
아내가 마카오 출신이라 한국드라마와 홍콩드라마를 번갈아 같이 봄. 국뽕을 다 떠나서 홍콩 드라마에선 확실히 영상미, 분위기, 줄거리 전개 방식 등 여러부분에서 싸구려 느낌이 남. 아내에게 듣기론 예전에 비해 제작예산이 갈수록 줄어들고 중국의 간섭이 잦아지니 점점 퇴화되고있는것 같은데.. 좀 안타까움. 한국드라마나 Kpop등 한국콘텐츠가 엄청 세련된건데 그런것들이 일상인 한국인들은 한국의 콘텐츠가 세련됬다라는걸 잘 인지못하는것같음.
@덕후맘81 Жыл бұрын
와 진짜요 ..한국 배우들 스타일이며 메이크업 등 다 따라하고 외모는 나라별 취향차이로 쳐도 광나는 피부며 여러가지 부분에서 세련미는 못따라오더라구요. 가끔 넷플에서 중국 현대드라마 보는데 비슷하게 따라하는데 뭐가 다르지 했는데 세련됨과 디테일이 확실히 떨어지는..다른나라꺼 좀 보면 진짜 한국꺼 엄청 세련되고 잘 만들었다는걸 느껴요 저도 몰랐다가 요새 넷플에서 중드 몇개 보고 깨달은점입니다.
@china_news Жыл бұрын
Nellium_Yada 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번갈아 본다면 그 차이를 더욱 크게 느낄수 있었겠네요~
@biba6291 Жыл бұрын
어릴적 홍콩영화 감성 때문인지 중국 북경어보단 홍콩 광둥어 더빙이 거부감 없이 친숙하게 들리네.
@alexyoon1379 Жыл бұрын
저가 어렸을 적에는 주윤발, 유덕화, 알란탐, 장국영등이 출연한 홍콩의 영화를 보고 자랐는데...이제는 홍콩에서 한국드라마가 널리 퍼지고 있다니...역시 한류가 세계적으로 붐이기는 한것 같군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china_news Жыл бұрын
추억의 홍콩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고구려제국촌촌이장 Жыл бұрын
반장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china_news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Kyu2389 Жыл бұрын
국가든 문화든 전성기가 오면 반드시 꺾이는 현상이 있는대 우리나라도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더 열심히 해야할듯
@조영권-w6w Жыл бұрын
문화 일등국이 되자!
@정병준-q6e Жыл бұрын
일상의일이 영화화되는것 있을법한 일이라는 다큐같은 스토리가 히트를 치는 시절이 되었네
@안알랴줌-x9r Жыл бұрын
요즘 해외여행 다니면서 느끼는건데... 중국사람들 한국패션으로 많이 다님. 이게 그냥 내가 국뽕에 도져서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걔네들이 그렇게 말함. 한국 스타일이라고. 코로나 이전에는 여자애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지금은 남자애들도 한국인들처럼 스타일링하고 다님. 여자들은 겨털 안깎기로 유명했는데, 요즘 20대부터 30대 초반 동남아 여행오는 여자애들 겨털 다 깎음. 대만이나 홍콩, 마카오 애들이 아니라 본토 애들이 깎고 다닌다.(그래봐야 다들 텐진, 항저우, 베이징, 상하이 여기 출신이지만...) 남자애들이 한국남자들처럼 머리스타일 하고다님. 거기에 일본 남자애들은 해외여행 하다가 보기 쉽지 않음 특히 20대는 진짜 보기 어려워. 20대 여자애들은 간간히 보는데 남자애들은 진짜 못보는데, 일본 20대 남자애들이 예전에 그 이상한 긴 머리에다가 노란색 염색하고 다니는 그런 패션이나 장발 패션 거의 없고 다 한국애들처럼 머리하고 다님. 좀... 이상함. 유럽에서는 코로나 이전에는 나한테 게이 같다고 한 애들 진짜 많았는데... 유럽도 한국 스타일을 따라가면 존나 웃길 것 같음. 물론 미국은 불가능함. 여기는 진짜 게이가 아니면 한국남자 스타일로 절대 안다닐거 같음. 얘들이 찐 마초새끼들이더라고.
@kingjun6778 Жыл бұрын
한류도 언제 끝날지 모르고 어느나라가ㅠ이어 받을 지 모르는 일.... 헐리웃처럼 꾸준 할 수 있도록 기반을 잘 다져야 할것임
@sungminkim9698 Жыл бұрын
좋게 생각합니다.
@saepho3815 Жыл бұрын
오랜 전통이 있기 때문에 탈중국만 할 수 있으면 홍콩의 대중문화는 빠르게 복원될 겁니다.
@ilililililil3266 Жыл бұрын
난 애니메이션이면 모르겠는데 실제 사람이 나오는 걸 더빙으로 하는 건 절대로 안 봄.. 다른나라 작품을 한국사람이 했다고 해도 안 봄 감정선 자체가 전달 하는 게 다를텐데 더빙을 즐겨보는 게 내 입장에선 아이러니 하네
@normal77079 Жыл бұрын
작가의 역량도 있겠지만 우리는 세상이 변하는 부분에 있어서 혜택을 봤다고봄. ott 등장 이전 방송3사의 입김이 강했고 일개 피디의 방향만 보고 있었음. 거기에 외주제작사들에게 제작비 상당 부분을 떠넘기면서 제작비가 항상 부족했고 그로인해 메인급 작가나 배우가 아니면 먹고사는걸 걱정할정도였죠. 우리는 기회가 왔고 그동안 작가들의 역량을 막아왔던 부분이 풀리면서 지금에 이르렀다봐요. 툭하면 키스신 한장면으로 호들갑떨던게 불과 10여년전이에요.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죠. 그리고 정부의 입김에서 많이 자유로워졌구요. 보수정부만 들어서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프로그램만 원하니까 망가졌는데 이젠 그런 걱정조차 없어요.
@user-chh06132 ай бұрын
팬트하우스가 인기가 있었다니 ㅋ 막장 드라마가 중독성있는데 ㅋ
@jerzunhanl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드라마.... 방송제작 여건이 좋지 않았던 60년대의 방송계는 시청률이 잘나오는 외화를 방영하기 위해선 일부 국내제작 프로그램을 방송해야 하는 할당제를 채우기 위해 저예산으로 한국드라마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재방송도 많았었지요. 그 시작이 저예산이다 보니 방송 제작자들은 가성비를 높이는 방법을 찾아내고 연구하다보니 지금처럼 연출력이 좋아진 드라마가 제작 되었습니다. 이것은 절대 거대자본의 투입으로는 따라 잡을 수 없는 인적 인프라 구축을 할 수 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노동권이 존중 받지 못하는 암울한 시기도 있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슬기롭게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홍콩이 드러머를 저채재작햐는게 시청률이 안나오는 것은 한국 드라마가 인기 있어서가 아니라 공산당의 간섭이 크기 때문 이리라 생각됩니다. 홍콩에도 오랫동안 영상 제작을 가성비 좋게 만드는 인적 인프라를 구축 했었으니까요. 홍콩이 하루 빨리 자유로워 지기를 기도합니다.
@kennycho3446 Жыл бұрын
영원한 따거의 나라. 아시아에서 최고로 웃긴 배우가 있는 나라. 대한민국 X세대의 첫사랑이 있는 나라. Hongkong Free~~
@holidaysummer9256 Жыл бұрын
홍콩 힘내라 화이팅
@트리플H-x3f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10bul9 Жыл бұрын
더글로리 리메이크 쉽지 않을건데 배우 한명한명이 개성이있어서 똘끼도 있어야하고 느끼함 등 이런게또 글로리 매력중 하나인데 기대해봅니다
@굿라이프-e4j Жыл бұрын
▶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간에 시대의 흐름에 맞춰 빠르게 하면 앞서나가고 뒤처지면 퇴보하는게 역사의 순리입니다!
@凸-w5u Жыл бұрын
저도 중드중애 일반거 안보고 무협 선협물만 보는편입니다!
@hskim3077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웹툰 작가들의 활약이 대단한 듯하다. 앞으로도 더욱 빛을 발해주길!
@nanapark489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tvb 드라마 vcd 많이 사서 봤었는데... 중국에 넘어간 이후로 볼게 없었죠
@강상구-h3w3d9 ай бұрын
참으로 다양한 장르를 센스있게 전해주시는 중국 1타강사 반장님!! 중국 어느 성에 계신지, 한국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 분인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cueole8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홍콩영화나 일본드라마 보면서 왜 한국은 저렇게 만들지 못할까 아쉬웠었는데 요즘은 그 반대이니 참 시대가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one.two.three.11 ай бұрын
나도 중드 오래봐왔지만 작품성, 연기력, 비주얼 3박자가 잘 갖춰진 경우가 없음. 비주얼은 생각보다 다 괜찮음. 남자나 여자나 너무 마른 것 빼고는; 근데 광총빔 맞고 개연성 없어지는 스토리에 이상한 연출력 그리고 손발 오그라드는 연기까지.. 거기다 초반엔 재밌다가 이상한 전개와 개노답 엔딩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중드 드라마 진행은 오래된 중드팬들조차 중태기 오게 만듬. 홍콩 영화도 오랜 팬이었는데 요즘은.. 그 전성기 시절 감독들 사라지고 나니까 후대가 없어가지고.. 우리나라도 지금 거장들 사라지면 대체할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긴한데 계보가 안끊기는 게 중요하단 걸 느낌. 배우들도 그렇고.. 홍콩에 그 유명했던 배우들 진짜 지나가던 한국 사람 아무나 잡고 물어봐도 다 알았는데 지금은; 영상에 나오는 최고 배우라는 사람들 이름조차 못들어봄. 이게 관련 산업이 몰락하면서 그렇게 된 건지 아님 인재가 없어져서 산업이 몰락한 건지 전후가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지만 반면교사로 삼아야 함..
@whattheget Жыл бұрын
몰락원인을 다 알면서 말 못하는거지 신비한 인체가 될까봐 ㅋㅋ
@춘식이-c5s Жыл бұрын
중국이고 홍콩이고 여자배우들 얼굴이 너무 특색이 없네 다 비슷해보임
@안꼴리나쥴리10 ай бұрын
도적떼 중국과는 달리 적어도 판권은 사는 홍콩의 독립과 민주화를 응원합니다~ㅋ
@ryukiryung Жыл бұрын
진짜..어려서 주윤발 장국영 적룡 이덕화 양조위 금성무 곽부성 이연걸 성룡…기타등등 넘 많아서 패스… 보면서 자랐는데..이제는 홍콩 사람들이 한국 드라마 보면서 생활하는거 아직도 꿈 같네요…😅 방심 하지말고 더욱더 열심히 해서 한국의 이미지를 머리속에 확 박아줍시다…😊
@oamici Жыл бұрын
딱 이 말이 어울림. 격세지감
@starchase0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38아재들이 향수에 젖어 그렇지 홍콩 느와르에 뭔 예술이 있고 드라마가 있었나 그냥 그땐 좋도 울나라 영화가 워낙 검열에 시달리고 가위질 당해 볼 게 없던 차 총질해대는 홍콩영화가 잼났던 거지.
@user-to4iq4bq9g Жыл бұрын
중국계가 한국드라마를 많이 보지만, QQ같은데서 공짜로 보므로 한국이 이득을 챙기는건 단 1개도 없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