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사도행전25장_베스도의 호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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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융희

홍융희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6
@이지화-q3p
@이지화-q3p 4 ай бұрын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은콩-b4n
@검은콩-b4n 5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 예배를 많이 드리지만 내 뜻대로 삽니다 주님 용서하여주소서 주님 뜻대로 살게 하소서 아멘
@westgatemom
@westgatemo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도행전에서 매일 새로운것을 깨닫습니다
@황순민-c9l
@황순민-c9l Жыл бұрын
아멘
@나짱구
@나짱구 2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시끄럽고 교회를 핍박할때 우리가 해야할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쉬지 않고 예수의 이름을 전하는것이요, 주와 성도가 함께보고 함께아는 것을 주께서 모든 환경을 사용하여 이뤄가심을 믿고 세상속에서 화평을 이루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marykang820
@marykang820 3 жыл бұрын
세상법 위에 하나님 법이 우선시 하는 교회이기에 하나님 법에 어긋나는 세상법에 교회가 반대하는 것이지 교회가 무턱대고 고집 부리고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은 변화해도 하나님의 법은 영원한 것이기에 세상과 마찰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이런한 것들로 투쟁하지 아니하면 우리 자손들에게 하나님의 법을 바로 물려줄수 없다고 생각하네요.. 세상법이 부정부패로 바뀌어 가는 것에 대해 교회가 모른척하면 안됩니다..
@생각나무-b9y
@생각나무-b9y 4 жыл бұрын
말씀감사합니다. 교회가 예수삶을 닮아가며 희생하고 배려하고 나를 죽일때 비로서 밀알이 죽으므로 많은싹을 피우듯 세상이 하나님의열매 맺음을 믿습니다. 나를 되돌아보며 내 자아를 주께 맡깁니다. 사용하여 주옵소서.
@샬롬-l2g
@샬롬-l2g 4 жыл бұрын
저는 새벽에 바로 분홍목사님의 하루 한 장으로 일과를 시작하는 고양시에 침례교인 입니다. 저는 담임목사님과 온 교회가 차별금지법안 반대를 두고 기도하고 있는 중 교회의 현 모습들에 대한 목사님의 지적의 말씀을 들으니( 죄송합니다. ) 어떻게 은혜를 붙잡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귀하신 목사님 주신 말씀대로 상식과 법으로 도우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지키실것을 믿습니다. 오직 진리이신 하나님의 은혜만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yungkim925
@yungkim925 4 жыл бұрын
김성도님 저도 미국에서 아침마다 분홍 목사님의 사도행전 강해에 많은 깨달고 깊이 공부하고 있읍니다.한국교회는 세상을 구하고 사람의 생각대로 싸우고 있읍니다.때가 나면서 성도들이 깨어나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리라고 믿고 기도 합니다.사도 바울을 끊임없이 박해하고 죽일려고 뒼좇아 다녔죠.하나님은 법과 양심과 상식으로 하나님의 공의의 법이 세상을 변화 시키기를 기다립이다.
@박한나-y5p
@박한나-y5p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imjenny9347
@kimjenny9347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정미화-f1b
@정미화-f1b 3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cakeup9244
@cakeup9244 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임민지-c3l
@임민지-c3l 3 жыл бұрын
아멘
@AlmightyMyGod
@AlmightyMyGod 4 жыл бұрын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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