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귀하신 예수님 자신이 번제물이 되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의삶도 귀히 받아주시는 예배가 될수있기를 온맘을 다해 드립니다~~
@김창희-f9x4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조대열-l9z4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성자-w9p2 жыл бұрын
또 그 날개 자리에서 그 몸을 찢되 아주 찢지 말고 제사장이 그것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레위기1:17) 아멘!! 물과 피를 아낌없이 흘리신 예수님 그사랑 기억하며 보답하며 그 주님을 전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