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공님 혹시 8일날 고속도로 휴계소 들리셨나요? 비슷한분 뵈어서 꼭 인사하고싶었는데 확실하진 않아서 그냥 지나갔었네요ㅠ
@hongongTV3 ай бұрын
@@조형진-q5k 오산 휴게소 갔었어요
@eunjunglee23332 ай бұрын
어머나.혼공샘이 밴쿠버오셨군요.저는 애들과 버나비에 삽니다.반갑습니다
@hongongTV2 ай бұрын
@@eunjunglee2333 반갑습니다 방학마다 들어갑니다 올 겨울에도 UBC에서 학생들과 함께 있어요🙆🏻♂️
@코지-k3h2 ай бұрын
와 선생님ㅠㅠ 수능 3수쯤인가? 준비할 때 ebs에서 강의 들었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선생님께서 제가 썼던 메시지도 읽어주셨던게 기억납니다ㅎㅎ 현재는 무사히 대학 졸업해서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어요! 올해가 벌써 4수째라 떨어지면 진짜 뭐 해먹고 살지? 두려워하던 찰나에 선생님 영상이 이렇게 뜨네요... 선생님의 삶의 모습을 보고 저도 힘을 얻고 가요ㅠㅠ 사업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amuko982 ай бұрын
인복은 타고 난 혼공쌤ㅎㅎㅎㅎㅎ 우리나라 사람 정말 열심히 살아요 그래서 과로로 다 힘들어하는 사회라 봐요ㅠ
선생님~ 너무 멋쪄요!!! 최고👍 선생님 썰 너무 재밌어요. 뭐든 도전하는 자가 기회를 얻는것같아요. 저도 딸이랑 벤쿠버 가고 싶네요 마지막 말씀 "인생은 참 아름답고 재밌다" 가슴을 울리는 멘트…오늘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입니다❤ 다음 이야기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빨리올려주세요~ 플리즈 😂
@hongongTV2 ай бұрын
@@김미정-u9x8t 감사합니다
@youngeun05093 ай бұрын
선생님 .. 불안해서 새벽에 눈이떠졌다는 말이 애리네요..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 보고 배웁니다👍👍
@hongongTV2 ай бұрын
@@youngeun0509 알람시계가 필요없더라구요
@워너비-u8r3 ай бұрын
혼공쌤이라면 믿고 보낼수 있을 것 같아요~~ 쌤 영상보며 공부하던 혼공키즈라 왠지 낯설지만 낯설지않은 느낌적인느낌? ㅋㅋ 믿음의 혼공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