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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자-j3y3 ай бұрын
우리손주 열살때 카나다로 이민후 대학졸업하고 취업했는데 자기는 카나와서 행복하다네요
@bobbylee41253 ай бұрын
별개로... 지훈님, 메이크업이 좀 과합니다. 목이랑 톤 차이가 너무 나요. 수정님 처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하시면 더 좋을 거 같은데요?
@aloha__3 ай бұрын
캐니다 역이민에 힘들어 하더라구여. 날씨때문에 너무 힘들다는 얘기 실제로 꽤 들었습니다 일자리 부족도 캐나다인한테 직접 들었네요.
@soralee32502 ай бұрын
비씨주에 사는 이민 14년차입니다. 삶에 편리함을 생각하면 한국이 훨씬 좋지만 저는 만족하면서 살아요. 정말 남 생각하지 않고 가족중심의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행복한 삶을 살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두분들도 응원해요.
@uolivia8316Ай бұрын
제발 나이들어서 역이민 오지 마세요.
@승-b9rАй бұрын
8316말을 그따구로하면 되냐?
@uolivia8316Ай бұрын
@@승-b9r 그럼 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냐? 유승준같은 인간들 얼마나 많은데.
@yungranchung43733 ай бұрын
아이들을 위한이민이라면 잘하셨어요. 공부에대한 스트레스는 한국과 비교불가이지요. 힘들어도 곧 좋아질꺼예요. 응원합니다
@joonkim58633 ай бұрын
캐나다는 적응만 하면 장점도 많아요. 한국을 생각하면 캐나다는 단점만 보여요. 요즘 오시는 분들은 캐나다에 정착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옛날에는 대부분 편의점, 세탁소등을 운영하면서 정착을 했는데 이제는 쉽게 할수있는 비지니스가 끝난것 같아요. 현지인과 경쟁해야 하는데 영어, 현지학력 및 경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취업도 매우 어려운 것 같습니다.
@中森明菜-n1b3 ай бұрын
인도 사람들 적응 가능하신가요? ^^
@joonkim5863Ай бұрын
캐나다 오래동안 사신것은 아닌데도 한국과 차이점을 정확하게 설명하시네요. 성인이 되어서 캐나다오시면 한국과 1:1비교를 하면서 불평을 많이 하는데 장점과 단점을 잘 이해하신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캐나다 오래살면 단점이 장점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Aaaaaaa12306Ай бұрын
댓글 첨 달아요. 예리한 시선으로 캐치하신 듯 합니다. 한국과 여러면으로 너무 달라서 살다보면 비교가 어렵더라구요 좀 편리한 부분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살다보면 장점도 많은 나라인 듯 해요. 정말 예쁜가족 멀리 동부에서 응원합니다!
@김도연-b4r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ee_soo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eeahn-breaktime3 ай бұрын
옛날에나 캐나다가 이민국가로 좋다고하지 요즘엔 캐나다가 아니라 제2의 인도입니다 ㅋ 젤 심각한건 병원 웨이팅문제!!^^ 당연하겠지만 어디서 살던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NM-he9jd3 ай бұрын
인도공감이요...밴쿠버사는데 인도인이 반이예요
@Ukrainan1910-fz4kmАй бұрын
세대 넘어가면 인도 준주가 될 수도 있을 듯...
@sun-n1w3 ай бұрын
아이린이 엄마를 딱 닮았네요. 인연이란 참 신기합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ml15073 ай бұрын
캐나다 별로 안춥다고 다들 정신승리하시는데, 이민자로서 볼때, 캐나다 솔직히 존나 춥습니다. 추운거 싫어하시는 분은 안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애마7오너3 ай бұрын
북유럽 . 알라스카는 다 얼어 죽을듯 ....
@najoeun3 ай бұрын
추위 타는 사람은 호주로...
@pkc-r5t3 ай бұрын
밴쿠버는 일년중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거의 없습니다 밴프국립공원 입구에 캔모어라는 작은 소도시에 살아보았는데 건조해서 눈도 빨리 녹지않지만 그래서 영하10도면 우리나라 영하5도 정도의 추위를 느끼죠 영하 2~3도 정도엔 반바지 입고 다니는 청년들도 많이 봅니다
@ml15073 ай бұрын
@@pkc-r5t 흠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지 잘모르겠어요. 영하10도인데 영하5도 같은느낌이고, 영하 2-3도면 반바지 입고 다닐정도로 따뜻하다는 말씀이신가요?
@ThisStupidHandleThing3 ай бұрын
@@ml1507이민자시라면서요..? 한국보다 건조해서 같은 온도면 덜 춥지 않던가요..? 영하 25 는 내려가야 콧구멍이랑 속눈썹이 얼지 영하 5도 쯤은 학교 다니는 친구들은 반바지 입고 다닌다는 얘긴데.. 저도 대부분 위니펙에서 지냈었는데 따시게 입고 다니면 다닐만하던데.. 개인적으로는 한국 여름이 더 지내기 힘듦..
@Thomasnjessica3 ай бұрын
가족중심 인 나라 맞구요. 아이들 케어하기 좋은 나라. 모두에게 동등하게 기회를 주는 나라. 장단점이 다 존재하지만, 받아들이기 나름인것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seavanmin3 ай бұрын
쉽게 들어오는 사람도 많고 그만큼 쉽게 나가는 사람도 많고…
@yeonkyoungshin74013 ай бұрын
어느 곳이든 내가 좋으면 좋은 곳이다
@Jay-cg5xb3 ай бұрын
저는 잠시 캐나다 살다왔는데..너무 그리워요ㅠ
@Lucky_-bb9fh3 ай бұрын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할게요🥰
@insookhan43243 ай бұрын
❤2빠요 🤚추워도 습관되면 괜찬을듯해요 😂
@jee_soo3 ай бұрын
@@insookhan4324 2빠❤️ 오늘도 감사드려요🫶🏻 맞아요 추위도 잘 적응해야할것 같아요🥲
@gunstory23 ай бұрын
드뎌 저도 캐나다 온지 일주일 좀 지났습니다 아이들과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네요 여기 오타와에도 인도사람들 너무많아요 지금부터 몰아보기 시작~~~
@中森明菜-n1b3 ай бұрын
인도인들이랑 부대끼며 살아보다가 이제 점점 한국이 그리워질걸 ㅋㅋㅋ
@jc3003002 ай бұрын
거제 조선소에 하청업체 배관공으로 일하면서 새벽에(4시) 일어나 IELTS준비해 3년전 유학온 이민자입니다. 3명의 자녀와 아내와 함께 왔습니다. 지금은 졸업후 취업한지는 일년이 다 되어갔니다. 한국에서 일할때보다 급여는 4배나 늘었구요 오후 3시 반이면 퇴근해서 가족과 시간 보냈니다. 요즘 다들 역이민 이야기가 많던데, 저희는 시골에 살라서 그런지 경제적으로 힘들거나 불편한거 없습니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저희가 사는곳은 습도가 적어서 겨울도 옷만 입으면 그렇게 춥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거제 조선소가 더 추웠습니다. 지금 영주권진행중이며 3년뒤에 시민권도 신청할 계획입니다. 지금 제 나이가 47세인데 인생후반기에 큰 운이 들어온것 같습니다.
@kalfjalf15153 ай бұрын
퀘백주에 몇년 지냈는데 겨울이 너무 길고 춥고 이른 오후부터 깜깜해져서 우울증 걸릴거 같았어요. 자녀교육비 문제와 입시지옥헬인거 빼고는 한국이 여러모로 살기 좋네요. 주변에 아이들 교육문제로 이민 가시는 분이 대부분인데 아이들은 행복해하고 부모님들은 아쉬운게 많은 듯요.
@드게제-w4v2 ай бұрын
향수병도 한 몫하죠. 역이민 하게 되면 한국에서 좀 살다가 다시 이민가고 싶어져요..
@아프지마도토잠보3 ай бұрын
어디서 많이 뵌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천수정님이셨네요 저희는 할리팩스에 있는데 반갑네요 ㅎㅎ
@antiseptique83693 ай бұрын
캐나다는 그냥 무심하게 시간지나가는데로 지내다보면 적응이 되더라구요. 외모는 신경 안쓰고 편안하게 살다보니 살만찌더라고요.😅
@HaruLee-f7e3 ай бұрын
영상 더 자주 올려주시면 앙대요? 🥹
@iil-t7lАй бұрын
캐나다든 어디든 그냥 다르게 생긴 외모에다 후천적으로 배운 언어, 다른음식 먹으면서 사는게 힘들 것 같음.. 적응하시는분들 대단
@w.adeuli3 ай бұрын
역이민이 많다는건...솔직히 역이민한 사람들이 유툽에서 조회수 올리기 좋으니 유툽에보면 역이민이 더 많이 보이긴하죠. 잘살며 이민 잘했다 하며 굳이 동영상 만드는 사람도 많지않구여. 어느나라를 가던 어디에서 살던 백프로 만족이란건 없다고 생각해여. 좋은 나라 안좋은 나라가 아닌 내가 행복을 찾을수 있냐 없냐...그 행복조차도 내 마음가짐이라는거....여기서 한국과 비교하며 불평불만인 사람은 한국가서는 또 캐나다랑 비교하고 불평불만하며 살거구여....그리고 여전히 많은 한국사람들이 한국의 빠른문화 편리한 문화가 당연하다는 마인드가 참 많아여. 내가 돈내니 당연하지.....근데..그 빠름..편리함을 위해 그 뒤에 뼈를 갈아가며 일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걸 누릴수 있다는거에 감사함은 없어서 참 맘이 아파여. 얼마전에 맘까페에 한국에서 온지 얼마안된 맘이 선편택배 글을 올리며 그런 얘길하더라구여. 시차땜에 카톡으로 문의했는데 자다가도 톡을 주더라구....그걸 보고...참 맘이 아팠네여. 우체국직원은 자다가도 고객의 카톡을 받아야하다니....그 카톡을 보낸 사람도 시차를 알면 안보내야지 결국엔 자기 편한 시간 남에대한 배려는 없는...그러면서 하는말은 우체국이 경쟁이 심해서 그렇다고....경쟁이 심하건 말건 자는 시간을 모르는거도 아니고 남 잘시간 한밤중에 카톡을 보내는 사람이 문제 아닌지....그러고 답안하면 서비스 엉망이라 컴플레인하겠죠. 한국에 많은것들이 화려한건 보여주기문화도 한몫 하지 싶어여. 남에게 보여주기위해 더 화려한 옷..장소..여행...소장품...음식..여긴 그보다는 더 내가 편한거 내가 좋아하는거 내 가족이 좋은거....비교하면 끝도없고 그냥 이 나라는 이렇구나....이젠 다름을 좀 인정하는 사람들이 되면 좋겠네여. 다른건 틀린게 잘못된게 아닙니다. 그냥 다른겁니다. 그게 달라져야 한국에서도 장애우들이 다른 아이들처럼 사회에서 동등한 기회도 얻고 사회의 일원이 되어 잘 살아갈수있는 기회가 올수도 있겠지요.
@박진하-q1g3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도 꼭 오겠죠,한국이나 캐나다나 돈이 좀 많은 분들이 누리는 행복이 크겠죠,캐나다는 과소비 보여주기식 그런 문화는 아니죠,못산다고 무시하지도 않고요. 어딜가나 장단점이 있어요.내가 살던 곳이 많이 그립죠,~~
@love-nk5hy3 ай бұрын
이민가서 만족하는 사람 1.비교문화/허례허식에 질린사람 2.장애아이를 둔 사람 3.영어로 전문직 활용 가능한 사람 4.월 1000만원 불로 소득이 가능한 사람 하나라도 되면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아니면 끊임없이 비교해가며 만족하지 못합니다.
옛날에 넘어오신분들은 만족하며 사는것 같고 최근 5년내에 넘어온 사람들은 만족 못하고 돌아가는 비율이 더 많은것 같아요. 제 주변 보면 젊은 엄마들은 잘 적응 못하는것 같네요.
@웃빠3 ай бұрын
저희도 5년 이민 끝 10:07 다음달 캐나다를 떠납니다 장점 단점 없는곳이 있을까요? 그래도 무엇보다 말 통하는 내 나라가 최고인것같아요
@sungjunchoi86273 ай бұрын
한국에 팀홀튼 가보면 거의 삐까번쩍 프리미엄 매장화 되어있더라구요 캐나다랑 또 다릅니다
@tp0909092 ай бұрын
역시 방송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참 잘한다~잘해 ㅎ.
@Cadanny3 ай бұрын
아이들 교육에 영어 배우기만큼 좋은곳이 없죠 근데 언어만 배우는게 아닌게 문제죠 교육내용이 그렇게 알찬지는 모르겠어요 캐나다 국뽕, PC 마약 대마초 등등 문제는 물론이고 자녀들 자아가 형성되고 성장하는곳 이라 자라면서 성적인 인식이 태어날때 성과 다른 길로 간다던지 한국보다 다른길로 빠지기 쉬우니 (특히 애혼자가는건 절대비추) 부모가 틀을 잘잡아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또 기숙학교 이런곳 말고는 거의 대부분 학교에서 급식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서 매일 도시락도 싸줘야하고 하지만 좋은 대학에 들어갈수 있는 확률이 높고 다양성을 배울수 있는 측면은 좋은거 같아요 주입식 교육인 한국에 입시지옥 같은거에 비해서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jin732953 ай бұрын
전 담주 화욜이믄 딱 10년되네요^^ 어느새 큰애는 대학졸업, 둘째도 9월이면 대학생이되니 또 다른 챕터가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좋은점 나쁜점 그때그때 다가오는 쎄기가 다르기도하고요 사소한게 너~~무 벅찰때도있고, 큰일에 오히려 차분해질때도 있고ㅎㅎ 사람 사는곳이 다 그런거 아닐까요오오??^^;; 지금까지보다 더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시길🙏 엘이린이 가족을 응원합니다❤
@별마중3 ай бұрын
캐나다 일년살고 왔는데요. 원래도 이민계획은 없었고 아름답고 평화로운 선진국에 살아보기라는 그럴싸한 환상으로 다녀왔는데..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여기서도 불평 저기서도 불평할 사람이다 라고 쉽게 생각하실 수도 있을것 같아요 캐나다의 장점도 여럿 있겠지만 제가 캐나다에서 정말 힘들었던 부분은 '우울해짐'이었습니다. 일단 날씨.. 긴겨울 긴밤 흐린 하늘 지속되는 추위 정말 무시못합니다 날씨가 주는 우울감이 상당하고 소비만족이 이루어지지 않는 물가..돈을 써도 행복하다거나 만족스럽지 않고 물쓰듯 나가는 생활비도 사람을 우울하게 만들더라고요 과거로의 회귀..같은 라이프. 뭐든 직접 발로 뛰고 만들어 먹고 마트를 가도 병원을 가도 운전해서 나가야 하는 일상은 생각보다 개인시간을 많이 앗아가더라구요 그로인해 매일 눈코뜰새없이 사는 것 같은데 계속 우울해졌어요. 더 많은 생각들과 경험이 있는데 나약해서가 아니라 상황이 주는 우울감은 직접 겪지않으면 알 수 없을테지요 지금 10개월차시고.. 웃으며 허심탄회하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려 노력하시는 모습 보이지만 속으로 많이 힘드시고 갈등이 있으실거라 짐작이 됩니다.. 제가 9개월차부터 돌아버릴거 같았거든요.. 비행기값이 비싸서 한국갈 엄두가 안나시겠지만, 부모님도 뵐경 한번 다녀오셔요. 답을 알 수 없었던 우울감과 답답함이 왜 때문이였는지.. 헬조선이라 불리던 내나라가 실은 어떤 나라였는지 다시 와보고야 모든게 분명해졌답니다.
@user-HarryWinks3 ай бұрын
추우면 오뎅탕에 소주가 땡기실텐데 캐나다에서 소주가 비싸니 ㅠㅠ 보일러가 아니고 히터틀고 살았나요? 외사촌누나가 결혼후 자식들 교육때문인지 캐나다로 이민가서 10년째 살고 있는데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predestinarianism3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 백프로입니다 ㅋㅋㅋ 저는 참고로 캐나다에서 20년째 살고 있어요
@racheljung24473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런걸 알게되고 역이민 하시는 분들이 많죠 ㅠㅠ 캐나다도 예전 캐나다가 아니고.. 세금은 너무 많이 떼고.. 남편이랑 역이민 고민 중이라는..
@user-cq4xf1xiq3 ай бұрын
공감 백프로여 우울감 그 단어 하나로 설명됩니다
@ttdavid3 ай бұрын
호주 교민으로 이야기 드려요..캐나다와 호주는 비슷하지만..호주 하면 떠오르는것은 호주 하늘입니다..특별히 제가 사는 브리즈번은 하늘이 맑고 깨끗해요..그리고 1년 내내 따뜻합니다..ㅎㅎ 제가 추운것을 싫어해서..물론 호주도 맬번지역은 영국식 날씨라..흐리고..맑고..왔다갔다..우울증 걸린분들 많아요..사람은 어디 살든 잘 적응하면 좋을것 같네요..
@MinH-hr2vs3 ай бұрын
어느나라 어딜살아도 행복할 가족!
@jee_soo3 ай бұрын
우왕❤️오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명진-b4g3 ай бұрын
지금 전세계적으로ᆢ 정치 경제 사회 또한🌎전쟁🔥지구 온난화로~자연 재해까지ᆢ정말 ! 어디로 가든지 불안하고 힘든것같습니다~🫢😮💨 두분이 🇨🇦 캐나다에 두자녀와 함께 정착해서👨👩👧👦긍정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시며 장단점을 감안해서 정직하 고 건강하게 밝게살아가는 Vlog🎉 믿음과 용기를주시네요! 🇰🇷한국사람 뿌리의식을 갖고 열심히 최선을다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심에! 계속해서 기대하면서!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JimmyH-ej4qj3 ай бұрын
아이들 키우기에는 캐나다 만한 나라 없죠. 예쁘고 착한 부인과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위해서 캐나다 계속 사시는 걸 저는 추천드려요. 영주권가지고 거주하시면 차일드케어 베네핏도 받으실수 있으실거고 후에 본인 기술로 own 비지니스 하시면서 온가족이 행복하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행복해 보이셔요~
@thd2thd2Ай бұрын
지훈님 목소리가 내레이션할때 너무 좋아요
@stylered3 ай бұрын
어느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이민을 생각하시면 최소한 영어는 기본입니다. 저도 캐나다 워킹비자로 6년넘게 살아봤는데. 영어 못하는 한국인은 영주권 받는기간이 몇년이 걸려요. 필리핀이나 다른 영어 좀 하는 나라얘들은 6개월이면 영주권 받는거에 비해서요. 그리고 일을 빡세게 하지 않는 이상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일만 죽어라 해야함.
@이영신-l6s3 ай бұрын
어딜가나 한가하다는건 도시에따라 큰 차이가 있는듯 해요. 제가사는 토론토는 마트든 쇼핑몰이든 바글바글합니다.😅
@newcreator21 күн бұрын
캐나다에서 잘 정착하실 수 있으면 좋겠고, 훗날 기회가 된다면 미국으로 이주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보시기를 권해드려요. 그 이유는 차차 알아가시게 될테니 설명드리지는 않을께요.^^
@종연임-v1f3 ай бұрын
지훈님 수정님 두부분의 가족적인 생활이 늘 우선인게 부럽네요 한귀에서는 그렇게 실아가는게 쉽지 않잖아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
@jimmylim688526 күн бұрын
어디든지 다 인간이사는땅입니다. 저는 캐나다 45년차입니다.지금은 한국이 보기에 멀정한 나라지만,여기는 세상이 다망해도 먹을거,물 지하자원이풍족한 나라입니다. 오천만 인구 카나다는 200년을 살아갈수있는 모든 자원이 풍부한곳입니다. 지훈앤수정 씨 힘내시고 이곳에 뿌리를 내리고 내가 살곳이라고,다짐하시면서 이과정을 넘기시면 좋은곳이라고 후회안하실거예요. 힘네세요.
@jaehojang10773 ай бұрын
모든게 성공율이라는게 있는데 이민이라고 없을까요^^ 잘 사는분도 있도 못살고 돌아오는 사람도 있죠 한가지 분명한건 힌들때 사랑하는 부모가족을 원할때 만날수 있는 국내가 분명 큰 메리트가 있죠
@베를린-o4k4 күн бұрын
집세내고 2~3백씩내고 외식하러 가면 서버 `음식 입에 맞으세요` 이 한마디에 세금과 팁을 내고 몸이 아파서 의사 만나러 병원에 가면 기다리다가 죽어가는 캐나다.........답답하다 못해 한국으로 치료하러 갑니다.
@최원우-z5j3 ай бұрын
한국이 가난하고 낙후한 제3세계 개도국 시절엔 캐나다 이민이 신의 한수였겠죠 와 여기 너무좋다 근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 살다보니 단점이 보이고 이민이 후회되는데 남 눈치 잘 보는 우리 문화특성상 야 여기 너무 좋다라고 허세부리고 괜히 한국 한국인 깍아내리고 ㅋㅋ그랬죠 근데 최근 한국인들의 눈 높이가 옛날과 같을 수가 없으니 캐나다 가면 백프로 불평불만 캐나다의 단점만 보이니 역이민이 많을 수밖에
@코코아빠-i7s2 ай бұрын
그시절에 캐나다보다 한국이 더 잘 살았습니다만 캐나다가 이렇게 올라온건 얼만 안됐습니다
@mangueverte3 ай бұрын
퀘벡주 산지 8년차에요. 느린 시스템=나도 느리게 일 해도 됨. 이여서 좋구요. 아프면 당일 메니져한테 문자로 아프다고 안간다고 하고 쉬면 되고 휴가도 자유롭게 써서 그게 큰 장점 같아요. 단점은 요즘 비행기표가 너무 비싸서 한국에 있는 가족 보러 갈때마다 2000-2400불씩 써야 하는거네요ㅠㅠ 저는 싱글이라 다행?이지만 수정지훈님처럼 가족으로 갈 때에는 만불씩 쓰더라구요..
@presentwarrens7907Ай бұрын
마니토바 탐슨에 비하면 사스카툰은 천국이죠 10년전에 일하러 갔었는데 겨울에 끝장입니다. 영하 40도
@gracesong28563 ай бұрын
캐나다에서 아이들 교육시키고 직장구했으며 두 아이 결혼까지 시킨 사람입니다~캐나다 생활이 결코 만만치 안고 또 아이들도 이민자 로써 괜찬은 직장을 갈려면 교육을 많이 받아야 합니다~ 어느나라 나 삶은 녹녹치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주 조은나라 입니다~ 안전하고 의료도 좋고~캐나다는 주거비용과 물가가 아주 높아서 힘든나라입니다~ 먼 타지에서 힘든거보다 자기나라에서 최선을 다하면 훨씬 삶의 질이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나도 젊었을때는 한국보다 캐나다 에서 살면 조은일이 더 많을줄 알고 교육때문에 캐나다에 왔지만 25년이 지난 지금은 내 생각이 틀렸다는걸 알게 됐어요~ 이민 결코 쉬운일 아닙니다~ 심사숙고 하세요~
@mickykoh70052 ай бұрын
캐나다 와서 행복할수 있는 방법은 한국에선 어땠는데를 머리속에서 절대적으로 지워야한다는것 같습니다. 이건 캐나다뿐 아니라 어디서도 마찬가지 인거 같아요. 주위분들 보면 그 한국뽕 빠지는게 한 3년걸리더라구요. 그리고 캘거리 살면서 에드먼튼 가는 사람들 진짜 늘 말리는데 (스킬이 있어서 오라는데가 넘쳐나면 괜찮음) 여름을 사랑하시고 추위를 많이 타시는데 제일 추운 에드먼튼으로 가신건 그리고나서 캐나다는 추워요 하시는건 좀 안타깝네요. 레스브릿지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강성실-x4k3 ай бұрын
처음엔 두분처럼 생각 들어요. 저도 그랬지요. 좀 더 살아보세요. 장점으로 보였던 것들이 엄청 힘들고 답답함으로 오기도 합니다. 어디서든지 그 환경에 맞추어 살게 되지요.~ 화이팅!
@김도연-b4r2 ай бұрын
애들 맛난거 사주세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1meetup3 ай бұрын
캐나다는 인도인들이 넘치면서 좋은 직장은 짬짜미가 너무 많습니다.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지들끼리 밀어주는거보면 이제 예전 이민자들이 힘들게 일하며 사다리 타고 올라가던게 다 사라졌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그냥 그자리에서 힘들게 있어야 합니다
@woodtea64502 ай бұрын
인도인들이 그런게 강하더라구요. 밀어주고 끌어주고. 금융권인데 인도분이 부서 헤드가 되면 그 부서는 점점 모든팀원이 인도인들오 바뀐다는...
@JL-em8hk3 ай бұрын
캐나다 일년 평균 기온 보고 엄두가 안나더군요. 한국에서도 겨울이 너무너무 싫어요. 그래서 더운 나라 왔어요.
@sanggookang9725Ай бұрын
캐나다 갔다온지 한달 됐는데 옛날 캐나다가 아니고. 물건값이 금값 이고 넓기만 하지 볼게 없어요. 두부부 열심히 벌어야 살지 힘들어요 꿈같은 생각 하지 말아야되요 나있을 때도 세사람이총에 맞아 죽었어요
@fstars1113 ай бұрын
단점은 많이 아실 테고요. 장점으로는, 아이들이 경쟁을 덜하며 살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부모의 도움 없이도 대학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물론 좀 힘들지만요. 이민 시기가 좀 늦은 감이 있으셔도, 나중에 나이가 드셔서 정부에서 받는 노인 보조 지원이 매우 좋습니다. 의료 서비스는 불편한 점이 있지만, 출산 및 중병 시에는 큰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세금은 고소득일 경우 실제로 60%가 넘습니다. 물론 최대가 50% 안 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60% 이상 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최소한의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께는 독신일 경우, 임신 시 다양한 보조가 있습니다. 다만, 대도시에 살면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 지방 소도시로 가시면 더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고, 아이들 교육에 좋으며,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도 더 수월합니다. 꼭 느끼세요!
@write2nick3 ай бұрын
무슨 세금을 60프로 냄?
@user-kp6ff6vy4u3 ай бұрын
캐나다 공교육 무너졌다던데요..
@fstars1112 ай бұрын
공교육이 무너졌다는 표현보다는, 캐나다에도 교육 문제는 존재합니다. 하지만 누구든지 똑똑하면 고아라도 끝까지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너무 짧은 경험을 한 분이나 특정 도시의 이야기를 전체로 확대해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Kijae-d5d3 ай бұрын
오~ 영상 잘 봤습니다.
@mikelee28133 ай бұрын
지금의 캐나다는 장점이 없어요. 여유로운 삶??? 이런거 있는사람들 얘기에요. 아이들 교육??? 이건 경쟁이 치열하지 않는게 아니라 온갖 인종이 있다보니 교육이 안돼요. 예를들면, 필리핀 베트남애들 수업 안듣고 자요. 숙제같으거 안해요. 심지어 학교도 오다말다 지멋대로에요. 초등학교 아이들 구구단도 몰라요. 공교육 무너진지 오래됐어요. 기본 생활비는 하루라도 쉬면 안될정도로 비싸요. 캐나다 인구의 절반 정도가 수입의 절반을 렌트비 or 모기지로 내요.
정말 적당히 살 사람들이 경쟁 안하고 좋다 말하는거지...... 캐나다도 목표가 뚜렷하고 위로 올라가고자 하면.....경쟁 장난아니고 튜터비에...결국 인재는 다 미국으로 빠진다는거... 인구가 는다는것도 어느나라에서 이민을 오는 지를 봐야지. 죄다 중국,인도,필리핀, 멕시코, 우크라이나..... 그들이 오면 만족스럽겠지만. 경제적 수준이 비슷하거나 선진국에서는 오는 비율이 극히 드물고 결국 그들은 본국으로 돌아간다는것. 이 안에서도 인맥과 빽으로 공무원이 된다던가 이런 시스템이 말도 안된다는거..공정이 어디있나요. 여긴 오히려 공채라는것도 없는데.... 결국 엄마아빠가 발룬티어해서 얼굴 들이밀고 내 애 넣어주십사 하는거고...직장도 그렇게 구해야하는거고.... 축구 선수반 선발 과정에서도 공식적으로 테스트 일이 있었으면서 뽑힌 애들은 죄다 코치 아들 부코치 아들....실력도 없는데....와우. 살아보니.....도대체 뭔가 다른지 모르겠는....사회던데요.
@tommykim79232 ай бұрын
불평불만 많은 사람들은 한국가서 한 3년 살면 또 한국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불평불만 함. 그냥 솔직하게 말해서 돈이 없으니 불평불만인거 아닌가??
@leemark5723 ай бұрын
캐나다는 그냥 겨울에 엄청 추운 나라고 단독주택기준 한달 난방비가 (겨울에)월60만원씩 든다고 합니다.저라면 절대 캐나다는 안갑니다.그리고 캐나다는 국내기업이 거의 없어 소비재의 대부분을 수입하는 나라입니다.그리고 요즘은 집값도 엄청나고 그냥 한국수도권 살다 저런곳 가면 한국에 지방도시나 시골에 사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HarryWinks3 ай бұрын
케나다는 보일러가 대부분 없지 않음? 라지에타나 히터로 버텨야죠?
@donkim40042 ай бұрын
캐나다도 미국처럼 만만치가 않은가 보네요. 이곳도 중간 도시? 라고 할정도인데 1 bed, 1 bath 에 $1700~$1900 정도 됩니다. 자동차,보험료 모두모두가 공감 되네요. 단 한가지는 의류등은 여기서 태어난 아이라 그런지 몰겠지만 한국 의류 스타일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더라고요. "젊으니깐....." 참으로 멋진 두분의 마음가짐 결혼 정령기 아들,쬐끔어린 딸을 둔 입장에서 너무나도 기특한 마음이 드네요 응원합니다 꿈을 잃지말고 앞으로 쭈~~욱 행복하게 사세요 .
@kiwan54253 ай бұрын
역이민 10%정도라던데. 적응하면 사는거고 아니면 아닌거죠 뭐. 어딜가든 뭘하든 별 노력없이 이민가면 파라다이스가 펼쳐질거라는 망상들을 하신다면 실패죠 뭐. 화이팅!
ㅎㅎ 1년도 안돼서 많은것을 경험하셔서 이미 캐네디언이 다 되셨네요. 말씀하신대로 알버타주는 대체로 춥지요? 밴쿠버의 겨울에는 거의 매일 비가 내려요. 그 말은 온도가 영상이라는거잖아요. 영하로 거의 안내려가서 캐나다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겨울에 영상의 기온입니다. 온주에서 살다온 저로서는 노후에 밴쿠버생활은 거의 천국이랍니다. 생활 물가는 한국에비해 절반정도되는거 같아요. 두분은 정말 참 잘맞는 분들같아서 보기가 너무 좋아요. 좀더 생활하다보면 캐나다 생활이 훨씬더 맘에 드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hazelhan44663 ай бұрын
우리 동네로 오셨네요. 환영합니다!
@최은영-l3p2 ай бұрын
나는..수정님 가족들을 봤을땐 동남아에서 따뜻하게지내고, 거기서.한국사람대상으로 미용서비스를 하며(마사지샵,헤어샵등) 아님 동남아의 부자들 대상으로~~ 아이들은 국제학교나 케어를 받을수있는 시스템으로 갔음좋겠어요. 방콕은 생각보다 비싸고, 베트남이 좋았자나요^^ 다좋은데 전 은근 날씨영향을 받아서 그런가봐요ㅠㅠ
@Jeff-k8vАй бұрын
미국이민 15년차 입니다. 캐나다로 출장을 가서 캐나다 사시는 분들과 애기 하는데~미국 보다 이민 오기가 다소 쉬워서 왔다가 후회들 좀 하시더라구요. 한국보단 대체적으로 만족 하시더라구요. 애들 잘 자란거 보믄요^^ 화이팅 하시길~
@최치원-u5s3 ай бұрын
캐나다에 가 있는 가족들도 있지만 왜 가서 고생하나 싶네요. 기분 좋으라고 한국에서 살기 힘든 점만 이야기 해 주는데, 캐나다 같은 곳에 살고싶지는 않더라고요.
@gamgyool993 ай бұрын
내면의 행복과 오로지 가족만 생각할 수 있는 환경
@hmj63243 ай бұрын
요즘 이민오시는분들이 보면 캐나다에 대한 기대치가 많아서 일겁니다. 풍요롭게 잔디밭에 누워서 가족들이랑 놀러다니고 집도 어느정도 벌면 주택사고 여유넘치는 생활. 현실은 어느나라처럼 고물가와 높은 집값 등 생각했던거보다 이민이 빡샌거죠. 한국에서의 문제점을 캐나다 이민을 통해 해결될거라는 잘못된 착각 막연한 꿈 결국은 이민은 현실이고 챌린지입니다. 쉽게 쉽게 편한삶을 찾아 다른나라로 찾아나서는 시대는 끝났죠. 어디든 힘든게 요새 세상입니다.
@1코봉이3 ай бұрын
이정도 삶은 경기도 외곽. 멀리는 지방만 가도 누릴수 있습니다. ㅎㅎ
@박진하-q1g3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돈이나 많이 갖고 이민가기전 까지 전문적인 직업아니면 빡세게 고생하죠,
@user-HarryWinks3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즐길라면 지방시골가면 됩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젊을때 지방시골로 안가고 케나다로 가네요?
@박진하-q1g3 ай бұрын
캐나도 만만치 않아요. 이민이 쉽지않죠,살던 곳과 문화차이 모든게 처음엔 어렵죠.하나하나 적응하면서 살면 좋은 날도 오겠죠,
@YHCho-r5c3 ай бұрын
@@user-HarryWinks 휴가를 구지 산바다해외 뭐하러갑니까 집에서 뜨끈한물에 씻고 쉬지… 뭐하러 맛있는 음식 먹습니까 영양소채우면 끝이지… 지방시골 가는 젊은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ㅎ 이미 많기도 하고, 직업 상황상, 혹은 연령에 따른 기회로 가는 분들이 대다수랍니다😅
@댕코옹29 күн бұрын
사실 이제 캐나다 이민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지고 있는 거 같아요. 이민법 계속 개정하면서 다 걸어잠그고 있더라고요. high wage의 귀중한 인력에 매우 높은 영어성적을 가지고 있는 엘리트급이 아니면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어 버려서.. 근데 그럴 정도의 사람이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직장생활 하면서 돈 잘 벌고 살고 있을 거기 때문에 굳이 퇴사하고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진 않을 거 같고요.. 그러면서도 워홀 비자는 확 풀어서 참 아이러니..
@BJJuen3 ай бұрын
겨울에 생각보다 안추워요. 마이너스 20도 30도라고 해도 해빛만 뜨면 해빛이 워낙 강해서 체감상 영상같이 느껴져요. 겨울에 한국이 더 춥워요. 정말 추운날은 그다지 많지않습니다
아이들 교육은, 전 지금 Ele 라, 저학년은 문맹률을 낮추기 위한 기본 문맹률 낮추기 교육 같애요. 살아가기 위한 기초교육이라 할까요. 한국맘으로 보면 답답한 면도 있어요. ㅜㅜ
@woodtea64502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이 정도 교육만 받아서 세계에서 경쟁이 될까 싶음 ㅋㅋ
@r4pi2493 ай бұрын
다양한 인종에서 나하고는 안맞겠다 외국인 많은거 싫어서 이태원도 한번가고 안가봄 그냥 살아어야지
@woodtea64502 ай бұрын
와 흥선대원군이시네요. 글로벌시대에 살아가기 참 힘드시겠어요. 해외도 못나가고 국제도시에는 못살겠네요.
@r4pi2492 ай бұрын
@@woodtea6450 그래도 왕대접 해주니 고맙네 ㅋㅋ
@bigforest-세1Ай бұрын
@@r4pi249 긍정적이어서 뭐든 잘 하실듯 합니다.
@bj58302 ай бұрын
미국의 경우에서,,,이민자들에게는 기술이 최고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 들면 미용 냉방,플러머,,등등 그런 기술은 정직과 성실과 기술만 따라주면,,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나름 안정적이고 풍요한 이민자의 삶으로,, 그리고 안타까운 얘기 지만,,한국 이민자들에게 제일 무서운 사람은 먼저 간 한국 이민자들 ㅠㅠ 조심하고 주의 하시고요, 이민 길게 보고,,이제라도,,,적성에 맞는 기술을 배우시고 자격증을,,,
@dietkim3 ай бұрын
정말 저는 역이민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고싶어요!!! 헬조선 절대아님 한국이 최고에요!! ㅠㅠ 여기서 이룬거 다 버리고 한국 돌아가고싶긴해요 근데 한국에서 뭐해묵고 살아야하나 그것이 걱정이고 막막하긴한데 지금 심정으로 진짜 하루빨리 역이민 하고싶어요
@TupacKim2 ай бұрын
얼른 최고의 모국으로 오셔서 행복하시길 🙏
@IRichHouseАй бұрын
저도 6년 뉴질랜드 이민생활 정리하고 역이민. 오세요 너무나 좋습니다. 싫어서 떠난 내나라가 지금은 고맙습니다
@joojoo58253 ай бұрын
영상 기다렷어요!
@jee_soo3 ай бұрын
@@joojoo5825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일상 브이로그도 이번주에 업로드하도록 노력해볼게요❤️
@세리진-k9z3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유행 신경 안쓰고 남들 외식배달 한다고 따라서 뭘 소비하는 성격도 아니라서 한국에 대한 단점이 와닿지가 않더라긔요
@jamesahn12612 ай бұрын
무한도전에 나왔던 코미디언 아니세요??
@user-zn5dc7jd4r3 ай бұрын
저는 3년차에요 전 캘거리이긴하지만 에드먼튼이랑 비슷할거 같아요ㅎㅎ추위는 걱정안해도 될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서울이 더 추워요 -30-40도는 일년중에 일주일도 안되요! 건조해서 옷입으면 그닥 추운거 몰라요 해도 쨍쨍해서 견딜만 합니다:) 그리고 좀더 사시면 차일드 베네핏도 곧 나오실거에요! 꼭 신청해서 받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catherinejung51143 ай бұрын
밴쿠버 으실거리는 추위가 더 추워요 ㅎㅎㅎ
@jennykkk3 ай бұрын
맞아요 눈만 많이 올뿐 추운건 한국이 더 추워요 습도 때문에...😢
@user-cq4xf1xiq3 ай бұрын
신기하네요 저는 캐나다가 한국보다 훨씬 더 추운데 겨울도 너무 길고
@yang_goon_ca3 ай бұрын
화이트코트도 인도 넘쳐납니다. 여기 월마트 직원은 열중에 7~8 명이 인도네요. 요즘 100불가지고 살게 없네요. 오늘 작은녀석 이 썩어서 진료만 보고 오는데, 160불 깨졌고, 내일 치료하는데, 예상 견적 받으니까 290불이 나오더라고요. 덴탈 관련은 정말 관리 잘해야 되는 나라입니다. 차 보험은 한국에서 운전경력과 보험을 10년이상 들었다면 이어서 경력을 인정해주는 보험사들이 있어서 저는 그렇게 하고 있네요. 대신 주차장에서 사고나면 100:0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고에 웬만하면 엮이지 마시고, 가벼운 사고면 그냥 현금으로 해결하세요. 일처리 하는 방식보면 증거자료로 블박영상이 들어가도 일 처리중에 갑자기 낙동강 오리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리고 보험 처리하면 내가 생각했을땐 상대방이 100인데, 그냥 쌍방으로 잡아서 5년동안 Non good driver로 분류시켜서 할인적용도 안되니 이런점도 참고하시면 좋을듯해요.
@고하도시2 ай бұрын
당신들은 이제 케나다인 입니다 더이상 한국과 연결 지으려 하지 마시고 그곳에 동화 되어서 행복하게 사세요.. 조금의 미련도 가지시 마시구 처음 한국을 떠날때의 마음가짐으로 초지일관 하세요^^
@KoaIa4862 ай бұрын
아플때만 조선 들어오지마시고요
@angentle9724Ай бұрын
이런 미개한 사람들이 아직 존재하구나.. 저는 캐나다에서 8년차인데 아직 한국 국적인데요?
에드먼튼 10년차.. 추위는 괜찮아요. 하지만 나이들수록 몸이 망가져 갈수록 의료가 너무 아쉬워요. 건강할땐 괜찮아요. 하지만 진짜 몸이 아파보니 전문의 만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 싶었어요.
@IRichHouseАй бұрын
춥게 지내서 골병든 거에요. 역이민 강추. 유경험
@김스랄-d5y3 ай бұрын
그냥 뭐 서울에서 벗어나서 광역시권 가면 붐비지않고 좋고..굳이 캐나다까지 갈필요있나싶습니다 전 서울살다가 취업을 울산에했는데 매우 만족하며 사는중..주말되면 40분거리에 부산도갈수있고 경주도갈수있고 울산도 공원 및 녹지대 많아서 산책하기좋고 쿠팡 바로 오고.. 자식교육문제 떠나면 그냥 우리나라 광역시도 살기좋은듯합니다 .
@hyungjinsung3 ай бұрын
유럽에 30년 살아요. 1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을 보내고 이렇다 저렇다 하면 안됩니다.
@blackrainppp92823 ай бұрын
쉽게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 철저히 한국잊고 살아 보시기를요 … 한발은 한국에 한발은 캐나다에 놓고 이민 생활 하는분들이 많습니다… 예전에. 캐나다보다 높은 아파트 가격으로 … 캐나다 집 구입하고. 개인 비즈니스 열고. 골프 부터 시작하고 … 이하생략 … 캐나다 아니면 갈곳 없다는 결심하고 도전해 보시기를요 … 캐나다에서는 절대로 적당히 라는것 없습니다 …
@rainajung57422 ай бұрын
캐나다 10년차인데 저는 한국으로 가고싶어요 여긴 자연환경과 공기는 너무좋습니다😅
@윤이바라기-e9i3 ай бұрын
수정씨 오늘 왜케 이뻐요~~ 미모 대박
@annaj10293 ай бұрын
빛이 나네요✨✨
@skim32623 ай бұрын
캐나다에서 역이민했는데 저는 일찍 올껄 , 왜 한국에 늦게왔나싶어요 . 아이들도 출생율이 저조해서 우유값이나 복지도 앞으로는 캐나다보다 더 나을것같아요. 요즘 학교는 인구가없어서 옛날같지가 않아요 . 무엇보다 캐나다에서 네이버보고 유투브에서 한국 드라마 예능만보는데 이럴거면 왜 왔나 싶더라구요 . 영주권이 아까워서 버텼었는데 시대가 바뀌어서 말씀대로 돈이 중요하지 , 국적은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 그래서 포기하고 한국살면서 돈벌고 동남아 주기적으로 동남아 여행하면서 살고있는데 행복합니다 . 아이들 국제학교 보내시고 한국에 사세요 . 굳이 추운그곳에 ...
@yololee-m3t2 ай бұрын
현명한 선택이시네요
@IRichHouseАй бұрын
극공감
@Jihooni53 ай бұрын
캐나다에 온지 어연5년차입니다. 호주도 살아본 사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물론 호주가 날씨가 좋고 살기 좋지만, ㅠ 전 인종차별도 받아봤죠. 캐나다는 한국에 비해 덜 추워요. 습도가 낮아서 온도가 낮아서 뼈가 춥지는 않아요. ㅠ 작년에 올만에 한국에서 겨울을 받았을때.. 너무 더 추웠어요.. 캐나다는 한국이랑 비교하자면, 워라벨이 너무 좋구요. 가족 중심의 삶이 좋아요. 그리고 직업에 대한 귀천이 없다는 거 :) 다만 뭐든걸 한국과 비교하자면 ㅠㅠ 느리고 느려요.. ㅋㅋㅋ 그거 말고는 저는 괜찮은거 같아요. 느린만큼 제가 답답해서 하는것도 있지만 이 마저 재미있어요. 한국에서 살았으면 몰랐던것들을 감사해하거 ㅋㅋ 또 경험하니깐요 :) 역이민 하는 사람이 많다지만 또 반대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또 인구가 증가하나 봅니다.
@youngsupark813 ай бұрын
말씀하신 부분 100% 공감됩니다. 호주가 캐나다와 매우 흡사한 것 같네요.
@TgTg-dn9lf3 ай бұрын
캐나다와 한국을 비교하자면, 예를들어 한국은 마치 시설 좋은 최신식의 대중교통을 타는 느낌이죠. 정말 편하죠 하지만 정해진 정거장이 아닌 다른곳에서 내리려하면 다른 승객들의 엄청난 질타를 받는 그런 대중교통이고, 캐나다는 자유롭게 내차를 타고 넓은 자연경치도 감상하면서 운전하는 거죠. 하지만 가는도중 차가 퍼지거나 기름도 채워야하는 불편한은 좀있고😅😅 한국은 어딜가도 항상 사람이 많아서 사람에대한 스트레스가 많아서 지치는데 반해 캐나다는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지가 않죠. 결론은 한국은 살기 편한나라, 캐나다는 살기좋은 나라라고 말할수있겠네요
@박진하-q1g3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자연만 봐도 힐링 사람들 때문에 기다리고 그런거 전혀없어서 무슨 옷을 입든 남이 뭘하든 신경안쓰고 살아서 좋고 법에 저촉되는 일만 안하면 느리게 시간적 여유로움이 마음에 안정을 주죠,
@레몬에이드-x1d3 ай бұрын
영어가 안되면 하나도 살기 좋지 않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나 살기 좋으려면 그 나라 말을 할 수있느냐 없느냐로 삶의질이 결정되는듯.
@@레몬에이드-x1d 영어를 잘해도 백인들의 영어속뜻을 정확히 파악을 못하겠더라구요 저도 미국에서 지낼때 듣기 말하기가 가능해도 뭔가 영어때문에 항상 답답했어요
@user-kp6ff6vy4u3 ай бұрын
어딜가나 사람 많은 건 서울만 그렇지 지방은 안 그럼..한국 사는 지방사람도 서울 놀러가면 기빨리고 역시 집이최고다 하는 사람들 많음
@갑을인묘3 ай бұрын
1년도 안 살고 이런 영상을.....
@ChosunLie3 ай бұрын
차값이 싸다고 해서 반드시 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아닙니다. 싼차는 험한 젊은이들이 많이 타기 때문에 사고율이 높을 수 있고, 안전도가 떨어져, 사고가 나면 탑승자들이 중상을 입어 의료비나 소송비, 보상금 등이 많아질 우려도 있습니다. 차종에 따라 서는 도난 장치가 미흡하여 더 자주 도난의 표적이 되기도 하고, 고장으로 인한 사고율이 높은 차종도 있습니다. 심지어 색깔에 따른 사고율 분석 등, 모든 것은 정밀한 통계에 의거하여 각 보험사가 보험료를 세심히 산정하는 것입니다.
@jaykim4542Ай бұрын
가족중심이라는게 가족말곤 다른거 할게 없어서... 다른게 없으니 강제 가족중심이 됨. 아이들 재우고 와이프랑 집앞에 나가서 맥주 한잔 도 못함. 그마저도 집에서 함. 그거 하려면 차타고 갈 거린데 음주운전할건지 어마어마한 택시비를 지불 할지 부터가 날 집에 있게함. 버스나 지하철은 옵션이 아예 안되고... 그렇다고 밤에 술한잔이 아니더라도 갈 곳이 없음. 그럼 강제적으로 집에만 있게됨. 한국이 그렇다고 가족 사랑이 그 어디와 비교해도 부족하다고 생각들지 않는데 시간의 차이로 중심이냐 아니냐를 말하는게 말이 안됨.
@totogogs2 ай бұрын
한국이든 캐나다든 안정적인 직장있고 짝 있는 곳이 젤 살기 좋아요.
@lala-lf6jc3 ай бұрын
❤❤❤❤❤❤❤❤❤❤❤❤❤❤❤❤❤❤❤❤
@leeyoo23273 ай бұрын
짧은 여름은 도시에 따라 다릅니다. 밴쿠버에서 30년을 살았지만 여름이 짧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캐나다 지역이 넓다보니 도시마다 다른듯합니다.
@발발이-m5o2 ай бұрын
지금 선진국 중에 캐나다 호주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은 서서히 해가 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지만, 아무쪼록 잘 적응하여 행복하게 사시길...
@elliepark20433 ай бұрын
마음이 편하고 돈 잘 모여요! 한국가면 정말 눈 뒤집어져서 여기서 일년쓸돈 한달만에 쓰고와요 ㅋㅋㅋ 겨울도 막상 나쁘지 않아요 정말 추운건 1-2주뿐이고 어차피 차타고 다니니까요!
@piggames4473 ай бұрын
어디사세여?
@user-cq4xf1xiq3 ай бұрын
@@elliepark2043 돈이 모인다니 어느지역이신지 궁금합니당
@garybuan78313 ай бұрын
여기선 외모에 별로 신경 안 써도 뭐라 하는 사람 없고 외모나 옷차림이 화려하고 세련되지 않어도 차별 대우 받거나 쳐다 보는 사람도 없어서 좋지 않으세요?없어도 있는 척 안 해도 되고 사람들이 대부분 친절하고 여유있죠. 단점도 많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