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부의 대물림? 가난의 대물림이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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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z8mx9ds6e]

공동선을 추구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신 훌륭한 분. 홍세화선생님 기념관을 지어주세요.

[@user-fk2ms8qc3i]

민주주의라... 그래도 희망은 가져야겠죠.

[@user-ed1lq5rc4q]

파리에 택시기사님 반갑습니다.

[@user-di6os6wv2t]

홍세화 선생님께서 2024년 4월 18일 소천 하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NathanLee-sd6jo]

엉터리 진보가 판치는 한국에서 얼마안되는 양심적인 사회주의자 홍세화님!! R.I.P

[@user-yn5fp9uh7p]

가난의 대물림은 가난한 사람들이 자초한일 투표권을 줬는데 아버지국회의원 대물림자식 찍으면서 불만 ᆢ

[@user-hm4wo5ts8n]

이제는 개천에서 용 안납니다. 부를 부를 대물림 가난은 가난을 대물림 아무리 가난에서 벗어나려해도 하루벌어 하루먹는 사람들 한테는 꿈같은 얘기인듯요. 슬픈얘기 입니다

[@user-mp4vi7oy6t]

세화선생 너무 이상주의자구만

[@jslee5432]

이 놈은 진보가면을 쓰더니 이제 가발까지 썼네

[@chulmins82]

당신이 진보가 아닐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