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에 선한 마음 성향과 인격에서 참다운 노래는 물론... 이 단순한 노래가 아님을 목청에는 꺽임과 바이 브레이션 신이 내려 주신 아름다운 선물로써 선생님께서는 한맺힘이 많으신 것 같아 노래 속에서 시련이 묻어 나네요 노래를 표삼고 시름을 달래며 정서에 담긴 시골 할머니에 마음 같아서 시의 출발에서 낭독의 노래..,저는 노래를 부럴 줄은 몰라도 들을 줄은 압니다. 노래의 감성 평가에는 그 사람에 애환이 담겨져 있음을 그대로의 전달이 한맺힘으로 또 다른 사람 에게 힘든 위안의 선물을 앉겨줘 거룩한 향수가 묻어 남니다 그리고 어느 가수 보다 진솔성과 애절함이 시골 사람 냄새와 같은. 상업적인 노래가 아니라 시를 낭독을 읆으스매 나는 들었네 석양에 노을진 들녁 에서 들어스매 노래를 저 또한 젊어을때 추억 사랑을 저축도 많이 했고 그 시대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 나는 무슨 일을 했으면 또한 어디에서 살았고... 겁도 명예도 돈도 사랑도 아무것도 뭔 모르고 사는 것이 행복 일줄 영혼의 연결에서...나를 찾네요 제는 힘들때 선생님 부른 노래를 들으며. 또한 자연을 그리워 한담니다. 감사 합니다 선생님 건강한 모습은 자산과 재산이 되어 부디 건강 정신 건강 마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