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여자의 집에 남자가 들어가는 음지 문화가 만들어 낸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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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띵화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39

@악마를보았다-y2l 6 ай бұрын

3:23 자연산무브 지린다

@박스윙-y7q 6 ай бұрын

이 정도 가슴도 없는 여자가 있어?

@codychoe 6 ай бұрын

내용이 정말 섬숭하네요.

@whong120 6 ай бұрын

大場久美子가 나온 영화군요. 희귀 영상입니다. ㅎㅎ그 외에도 출연진이 빵빵하네요. 잘 봤습니다.

@센타우르스 6 ай бұрын

10년전에 이영화 다운받아보고 충격받았음...ㄷㄷㄷ 총기난사 장면이 너무 잔인함... 총으로 쏴서 안죽으니까 칼로 쑤시고...

@오르니-u6e 6 ай бұрын

옛날생활모습볼수있는영화가 좋드라

@고양이-h8f 6 ай бұрын

내 생각엔..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살면 결국엔 비극으로 끝날 수 밖에 없는 거 같음... 아무리 집단에서 잘난 사람이든 뭐든 ... 사람은 기본적으로 애초에 타인에게 그렇게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에게 가장 관심이 많다고 생각함. 또 그건 나쁜게 아니라 자연스러운거임. 사람이 타인을 신경쓴다고 착각하는 건 그 사람들을 통해 내 가치를 확인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음. 그렇기에 진정한 나의 가치는 내가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함. 나 역시 말은 이렇게 하지만 이렇게 내 생각에 공감해주길 바라며 댓글을 남기기에 그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음ㅠ

@whoisbanshigeru 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bigforest-세1 6 ай бұрын

공감함

@soonkyo 6 ай бұрын

머리에서 잘끄집어 내셨네요 표현도 좋습니다.

@user-iamwhoiam4141 5 ай бұрын

권력과 여자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표현같습니다. 타인의 인정이 모든것인 나르시스트의 인생말이죠. 하지만 자기자신의 생각에 집중한다는건 건전해서 좋군요. 감정은 논리구조에서 나옵니다. 자신을 분석할줄 아는 사람이 사실은 타인의 아픔에도 공감합니다.

@고양이-h8f 5 ай бұрын

@@user-iamwhoiam4141 남기신 댓글이 참 좋습니다. 보고 한번 더 생각하고 갑니다. 저는 다만 인간의 성향이나 욕구 자체를 애써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만.. 스스로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하자는 말이 현실을 외면하는 건전한 이상적인 말 뿐인 걸까요?

@탱이남편-b4p 6 ай бұрын

6:02 엄청 예쁘네요

@bluebird0701 6 ай бұрын

미친 현실감 없는 막장 스토리라고 생각했는데 실화라니... 보는 동안 우범곤 순경 살인사건도 생각나네요

@user-pd1ej3yt3g 4 ай бұрын

일본의 요바이 문화는 말도안되지만 1950년대까지 이어졌답니다

@ehddnrrla5222 Ай бұрын

사회적 고립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Hyunduk_Yu 6 ай бұрын

잃을 게 없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위험함. 좀 챙겨 주든가, 좇아 내든가.

@newgeneration30 6 ай бұрын

이거 어디서 볼수 있나요??

@kiyeoullee4477 6 ай бұрын

위디스크

@최승희-j5o 6 ай бұрын

풀버전 볼수있는곳 없나용??

@user-err404 6 ай бұрын

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진 기다리는건줄 알았는데 와....

@youngblood3907 6 ай бұрын

80년대 일본 여배우들 은근 미인이네....

@Resolver6 6 ай бұрын

색기가 장난 아님

@fuxxyouxxx 6 ай бұрын

개좋음

@AHNKUK 6 ай бұрын

원래 중국한족 몽고족 피 섞인 조선민족보다 일본인들이 더 잘생기고 미인임

@bg2476 6 ай бұрын

@@AHNKUK 씹소리 ㅋㅋㅋ 근친 덧니 난쟁이

@song101 6 ай бұрын

잇몸 건치 미인들 🤣@@AHNKUK

@hghlab 6 ай бұрын

자율방범대아저씨 생존력 ㄷㄷㄷ

@파란솜사탕-g4t 6 ай бұрын

이 시대 카메라로 찍힌 영상에 몰입이 잘 되는 느낌

@Dooony-y8q 6 ай бұрын

어디서 볼수 있을까나

@유준영-i8n 6 ай бұрын

사람이 돌아버리면 뭐 답이 없지 돌게 만든것들이랑 황천길가야지

@user-Korean-Samurai 6 ай бұрын

풀버전은 어디서 구하나요?

@after718 6 ай бұрын

우리가 영화로 접하는 모든 내용들이 실제로 실현 가능한 것들이라고 가정하면 현실은 정말 기괴함의 향연이 되겠군

@Hyunduk_Yu 6 ай бұрын

현실에는 영화보다 더 희한한 일이 벌어짐. 다만 드물 뿐.

@0508toya 6 ай бұрын

혹시.우순경이 이영화를 본건가

@undead_rider919 6 ай бұрын

헐 이게 실화라니 ㄷㄷㄷ

@user-hw5mn6sfj3i 6 ай бұрын

어디서 보나요

@heaveninthesea4914 6 ай бұрын

영상 올라온지 8시간만에 21만 돌파 ㅋㅋㅋㅋㅋ 스고이~

@djjcxsxjr 6 ай бұрын

성진국이 괜히 만들어진 게 아니었어. 유구한 역사가 있었군

@hammkers7 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고려때랑 비슷하죠

@Vadiuwm 6 ай бұрын

현대 한국에 비하면야. 여성 성병보유율이 남성의 수십배를 찍는 인류역사상 유례가 없는 상태인데.

@이연수-u5l3s 6 ай бұрын

한국은 일본보다 더했다 보쌈이라고아나 밤에 먼다른동네가서 자루에담아서 납치해서 강간하고 살었다 여자가 어딘지도 몰라 도망도못감

@끼약대어 6 ай бұрын

실화라는게 더 끔찍

@snowaroo 6 ай бұрын

예전에 요바이 관련 자료 찾다가 해당 사건 내용을 접했던 게 기억이 나는데 영화 제작까지 됐군요 실제 주인공의 성격은 영화보다 더 난잡하고 개차반에 가까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뭔가 영화화 되면서 주인공이 어쩔 수 없이 끝으로 몰려서 사건을 일으킨 것처럼 뭐랄까 좀..... "사실 그 놈은 좋은 놈이었다" 같은 느낌의 캐릭이 된 듯 싶네요 참고로 실제 요바이는 영화에서처럼 대놓고 "요바이 하러 왔다" 라고 밝히는 게 아니라 가령 여자의 방 앞을 지키는 사람이 있어도 자신의 모습을 들키거나 큰 소리 내지 않고 조용히 여자의 방에 들어가 동침을 하면 되는 "알면서도 속아준다"라는 느낌으로 묵인되던 행위죠 간혹 요바이가 인식의 변화로 사라졌다고 알고 계신 분들이 더러 있던데 전기 시설이 보급되면서 여차하면 바로 상대를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즉, 요바이를 성공 할 수 있는 환경이 사라져 자연스럽게 사라졌다는 게 요바이가 사라진 주요인으로 꼽고 있죠

@광민정-h7u Ай бұрын

개차반이라기에는 자신이 만든 동화를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동네에서도 착한 이미지가 있는 사람이었다는디

@minheejin1014 6 ай бұрын

기괴하다

@funhunter101 5 ай бұрын

프로필 무엇?!

@최콜라-p4r 6 ай бұрын

이거 왠지 한국의 우범곤 사건처럼 마을 사람 전체를 다 죽이려는 것하고 사전에 계획해서 진행하는게 많이 흡사해보이네요...

@MSS.83 6 ай бұрын

흡사.... 의령 우순경 사건이랑 비슷하네요

@istrilogylife8551 6 ай бұрын

거긴 성적인 문제로 얽힌건 아니었던거같은데

@MSS.83 6 ай бұрын

@@istrilogylife8551 한 개인이 한마을 쑥대밭으로 만드는것만요

@whatsupjun 6 ай бұрын

전화교환수 동거녀가 파리채로 얼굴을 때린게 시발되어 60몇명을 죽였죠!

@hallas3421 6 ай бұрын

@@istrilogylife8551 성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기도 애매함 여자 때문이니.

@부릉가-b1h 6 ай бұрын

아 그 사건 본듯요

@매일미장 6 ай бұрын

이러니 매독이 넘쳐나지, 조시 썩는다

@0508toya 6 ай бұрын

저는 전국자위대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요바이 문화를요.. 충격먹었던😱💦

@terrienstrompes 6 ай бұрын

'전국자위대'가 무슨 뜻이다요 ? .......... 자위위원회 ?

@0508toya 6 ай бұрын

@@terrienstrompes 타임슬립해서 전국시대로간 현군인들 이야기에요. 거기에도 요바이가 나와요, 한국영화로는(천군)이있네요

@채키채키 6 ай бұрын

마지막 설명처럼 폐결핵이라는 시한부선고 받고 막막한 와중 하고싶은 일도 못해서 암울한데 주변사람모두가 손가락질하고 하대하는 삶이 30명을 살해한 살인자의 삶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망연자실한 극단적선택 어떤 인간이든 궁지의 궁지까지몰면 악마가 될수있다

@dv2032 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어찌보면 저 시대가 만든 괴물이 아닐까싶네요

@davidsong9045 6 ай бұрын

영화개봉: 1983년 1월 경남 의령 똘아이 의경 총기 사건: 1982년 4월

@brianflynn5355 3 ай бұрын

Tsuyama Massacre May 1938

@진격의다마네기센세 6 ай бұрын

우울증 걸리면 술한잔 마시고 찾아가고 싶은 사람 많아짐,, 그러니 평소에 잘해야 함,,

@youngblood3907 6 ай бұрын

가슴속에 칼을 품고사는거 보소!~~~

@seoulsunshine2473 6 ай бұрын

@@youngblood3907 그니까 시비털고ㅈ같이굴면 안된다이거야

@JesusChristEvangelicalism 6 ай бұрын

술을 못마시게 해야..

@꾸준하게-o1i 6 ай бұрын

당신을 위로합니다. 마음속에 있는 화를 다른 걸로 풀어 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junhosong758 6 ай бұрын

@@youngblood3907 댓글 맛있게 쓰는거 보쏘!~~~

@user-vr3wv9 6 ай бұрын

일본을 성진국으로 끌어 올린 성문화중 하나였네

@JL-fq1cn 6 ай бұрын

이거 졸라유명한사건임. 10여년전네 호러사이트에서나 다루던 영화였는데...그리고 유서쓸땐 아마 해꼬지안한집 아들이 써준걸로알고있음. 아저씨한테 써달라했는데 아저씨넋이나가서 그럼 니가써라라고해서..

@jhsong7840 6 ай бұрын

헐 실화라니......

@TheMirhunter 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비슷한 사건 있었습니다

@airsun6198 6 ай бұрын

일본 중년 여배우 분위기 장난아니네요..

@youngilkim1071 6 ай бұрын

이런게 일본영화 죠. 사랑 타령하는 핑크빛은 어울리지 않아

@2020-h3e 6 ай бұрын

한국감독들이 우순경사건은 영화로 못만드는 이유가 있다고함....... 일단 파장이 너무커서 다들 쉬쉬 하는 분위기를 넘어 거의 감독이나 배우들 사회적매장 확정

@Happyhan 2 ай бұрын

당시 시대적 배경과 일본의 생활문화를 잘 엿볼 수 있는 훌륭한 영화군!

@팝콘-p3y 6 ай бұрын

NITR-150 영화도 강추

@Tyrael-d2t 6 ай бұрын

NTR이요?

@모배센세 6 ай бұрын

@@Tyrael-d2t어허

@Hyunduk_Yu 6 ай бұрын

몰랐던 명작이네요. 요바이는 아니지만 부인 하나를 마을 남자들이... 오래 된 거라 구하기는 좀 힘들 듯.

@funhunter101 5 ай бұрын

아리가또고자이마스!~

@rtfm8708 6 ай бұрын

전염되는 불치병때문에 마을에서 왕따를 당하는 상황이라 제정신이긴 힘들긴 했겠네

@ssepal 6 ай бұрын

아직도 시골쪽에 남아있어서, 유투버 시골가서 촬영하다 도망나옴. 일본에서

@user-wh3rr1em2z 6 ай бұрын

저 시대에만 일본에서 2~30대를 살았으면,,,

@김경환-q1y 6 ай бұрын

와 다들 미남미녀인거봐 ㄷ

@Sapwbxu 6 ай бұрын

보면 볼수록 경남 우순경 사건이라 너무 비슷해

@REDFILL1115 6 ай бұрын

잔류일본인들과 그들의 음습한 풍속. 우순경 애인.

@金田一-q8c 6 ай бұрын

오카야마현은 어떤 곳일까..

@GodSaveUsss 6 ай бұрын

전쟁빼면 평화로울것같은 일본의 시골에서도 저런 죽고 죽이는 끔찍한 사건이 실제로 벌어지다니

@TV-ou8qc 6 ай бұрын

비슷한게 우리나라도 이런 살인사건 있었던거 같은데....80년대인가...

@아리랑-z5h 6 ай бұрын

1982년 4월 26일에 발생한 우순경 사건입니다.

@태전흥부 6 ай бұрын

우순경 사건과 유사하군요 실화라니 .. 인간의 본성은 ... 참 ...

@everywhere285 6 ай бұрын

이 사건 좀 충격이였음 진짜 최악의 싸패

@namseon 6 ай бұрын

의외로 사격에 소질이 있음

@Chanis-um7qj 6 ай бұрын

임자 있는 사람한테는 요바이 안 하는 것으로 아는데, 단속 대장 요놈..

@pjyjara 6 ай бұрын

음성과 자막이 안맞는게 두어개 보이던데, 싱크말고 오타 이후 확인.수정 후 업로드여

@Bryan_hajoon 6 ай бұрын

어지간한 성범죄는 범죄가 아닌.. 충격적인 일본..

@나의여름-x8o 10 күн бұрын

여자의 증언만으로 범죄자 낙인찍는 한국 .. 서로 진퇴양난

@core083 6 ай бұрын

이거 내용이 우리나라 우범곤 살인사건이랑 뭔가 비슷하네요. 마을 몰살시키는 내용

@good-idea03 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이것보다 더 심한 사건이 1982년에 일어났지..경찰인 우범곤이 하룻밤사이에 무려 62명이 살해하고 30여명이 부상당함

@TQQQFNGU 6 ай бұрын

70 년대까지 일본 시골에는 요바이가 있었음 일본 여자들 거절 못하는 이유가 요바이 가 기본에 깔려 있는듯 인구 감소가 심각한 우리나라 에 도입이 시급함

@csrhee4266 6 ай бұрын

일본 사회파 추리소설의 아버지인 마쓰모토 세이초가 이 사건을 논픽션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내었죠. 《미스터리의 계보》 속 이었는데 숨죽이며 단숨에 읽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그러한 비극을 만들어 내게 한 당대 일본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잘 연결해 놓았던 것 같습니다.

@geon999 6 ай бұрын

1:42 강남이

@MrSmash-g8y 6 ай бұрын

저출산 해결에 매우 적합한 관습 입니다

@soppcho 6 ай бұрын

엄청 유명했던 일본의 사건입니다.. ㅎ

@yjrm7634 6 ай бұрын

한국의 의령 궁류면에서는 82년도 우범곤 순경이 총기난동 마을 주민 65명을 죽이고 수십명을 다치게 한 참극은 저보다 더하지. 동거녀가 낮잠 자는 우범곤의 몸에 붙은 파리잡는다고 손바닥으로 몸을 쳤는데 평소 성격이 과격한 놈이라 분노가 폭발함. 마을을 치안을 담당한 순경이 주민을 학살했으니 더 황당한 사건.

@카니애 6 ай бұрын

1982년 의령 우범곤순경이 마을을 휩쓸고다니며 닥치는대로 총으로 사람을쏴죽인 끔찍한사건이 생각납니다

@뛰어난빛 6 ай бұрын

넵 일본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좋은 생각 가지지 않겠습니다!!

@광민정-h7u Ай бұрын

@@뛰어난빛?

@hagiljeong5971 6 ай бұрын

음 ...우순경 사건(가장많은 사람을 죽인 살인사건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던)이 생각나네. 우순경은 왜 그랬을까.

@REDFILL1115 6 ай бұрын

거기가 잔류일본인들 집단 거주지.

@solariofateam8737 6 ай бұрын

옛날엔 우순경이 그냥 미친사람으로 보였는데 뒷사정은 머 아무도 모르는거지

@sS-oc9qs 6 ай бұрын

어디서 보는거ㅗ야

@Ra-Hyeon 6 ай бұрын

다둥이 어머니는 많이 보던분인데..

@qorchaeqorchae Ай бұрын

츠기오로 나온 주인공분 살자하셔서 안타까움 ㅠㅠ 드라마에 꽤 나왔었는데 ㅠㅠ

@jys036 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경상도 어느 마을에서 경찰의 대학살이 있었다죠. 수정 82년도 의령군 우범곤 총기난사 사건임.

@REDFILL1115 6 ай бұрын

전두광때임.

@donghwankim2401 6 ай бұрын

@@Ianpo-g7z 전라도에서 벌어지면 경상도에서 벌어진 일은 무효임? 그리고 전라도ㅠ어디에서?...

@Ianpo-g7z 6 ай бұрын

@@donghwankim2401 전라도 신안을 비롯한 섬지방에서는 21세기라는게 거짓말처럼 노동착취와 학살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장현식-x1h 6 ай бұрын

@@Ianpo-g7zㅋㅋㅋㅋㅋ 모지리 인증하냐.

@REDFILL1115 6 ай бұрын

에도가와 란포 좋아해? 그래서 닉네임도 란포야? ㅋㅋㅋ 알만하다.@@Ianpo-g7z

@jhkim498 6 ай бұрын

1:21 송태조 조광윤?

@윤동희는감방스타일 6 ай бұрын

요바이는 잦은 전쟁으로 남자가 너무 없어서 발생한 자연현상일뿐.

@bruuzar 5 ай бұрын

学生時代､カマキリ夫人何回も観ました❤ 妹さんの好き比べ貝比べも観ました❤ 何回も抜けました❤

@비빔냉면-o7s 6 ай бұрын

한국에도 비슷한 사건있었는데... 그사건땜에 한국경찰이 공포탄 먼저쏘고 실탄쏘게 바껴버림...

@검빛달 6 ай бұрын

인구감소는 요바이로 해결가능

@울강쥐돼지 6 ай бұрын

매독조심...방사능은 덤이죠..

@sogonsugun 6 ай бұрын

님 동생이 생길수도

@Haeundae_Black_Pearl 6 ай бұрын

셈네일에 여자분이 오쿠다 사키인줄 알았네

@LuffyLuffy0 2 ай бұрын

와. 나 애국자인데, 일본이 일본이 아 . 이러면 안되는데, 좋아지려고 해요. 이러면 안되.

@w.h7780 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있잖아 파출소 경찰이 한마을을 쓸어버린사건...

@봐요썸넬만 6 ай бұрын

원래 조사병단 되고 싶었는데, 오늘부로 장래희망. 자율방범대장

@beerwinestereotv1251 6 ай бұрын

진짜 골때리는 사회였구나… 헐

@littleboy5093 6 ай бұрын

저게 사람 죽일 이유인가?

@123qazqsx 6 ай бұрын

실화구나, 화려한 복수극

@박독도지킴 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도 마을사람 학살한 기네스에도 올랐던 살인사건도 생각나네요.

@pismomavic9128 6 ай бұрын

썸네일 완전 오쿠다 사키임...

@라떼는말이야-p5s 6 ай бұрын

한마을에 형제자매 한가득이네ㅋㅋ

@꽃中年 6 ай бұрын

문제는 아직도 열도국 시골에 조금씩 남아있는 문화라는 사실 ~ 이래서 성진국 성진국 하는구나 ~~

@꾀병통치약 6 ай бұрын

조선은 요바이가 없었지만 이런 건 있었어요. 성리학 문화가 국가 주도로 대중들에게 자리 잡기 전까진 재혼이 흔해서 여자들이 길에서 맘에 드는 남자를 보면 대놓고 같이 살자고 회유하는 문화가 흔했어요. 늘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이고 여자들은 조신해야 되고 이렇게 생각했겠지만 실제론 그렇진 않았습니다. 옛날에는 평균수명이 40세 정도 밖에 안 됐고 나라에서 호구 조사하면 여자가 가장인 집도 많아서 실제론 재혼이 흔했습니다. 여자들이 거리에서 대놓고 그랬으니 요바이는 없었어도 성 문제를 해결하려는 문화는 분명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