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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야코지마 이후로 혼자서 홍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5년 전 시위 하는 19년에 홍콩 여행 했지만, 현재 분위기가 얼마나 바뀌었는지 너무 궁금했고 딤섬과 국수의 나라... 아니겠습니까??
하여튼 예전엔 영국⬅️일본⬅️포르투칼이 홍콩의 분위기였다면, 지금은 중국⬅️일본 이랄까요? 홍콩 특유의 네온사인 간판이 없어진 건 아쉬웠습니다🤔
이미 홍콩을 다녀왔던지라 옥토버스 카드도 있고, eSIM만 달랑 사서 현지에서 버스+트램+지하철 타고 해결했고, 여름 프로모션이었던 썸머칠은 발급했지만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쿠폰은 2인 이상 일 때 만 추천!
※ 코시국 이후로 이런저런 질병을 안고 사는 할미 체력으로써 느긋한 여행이라 자칫 재미없는 영상에 홍콩 영화 OST로 꾸며봤습니다. TMI지만 무간도 시리즈를 제일 좋아합니다.
🎵
California Dreamin -The Mamas&Papas
夢中人-중경상림 OST
MARIA ELENA-Xavier Cugat 아비장정 OST
길-GOD
A Night Alone
Splashing Around - The Green Orbs
1️⃣Day
셩완 숙소 60west - dim sum Square - Blue Bottle Coffe - The peak - 카우키 레스토랑 九記牛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