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동 사건 피해자 어머님이 유영철이한테 갈때까지의 그 마음이 조금이나마 느껴져서 정말 마음이 참.... 아프네요. 내 생떼같은 자식이 죽었는데 겨우 우산하나 들고 무시무시한 연쇄살인범 나오는 그 길에 가겠단 마음을 먹었을때는 오죽했을까. 그 사건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분 다친건 아니신지 아직도 가끔 생각나곤 합니다. 요새 곳곳에서 묻지마칼부림에 관종들 살인예고 올려대는 꼬락서니 보면서 참 한숨만 나옵니다. 한 세상 살면서 겨우 그따위로밖에는 못살고 가는 쓰ㄺ인생들
@applelemon9624 Жыл бұрын
범인이나 그 아들이나, 부인 셋다 조금이라도 반성의 의지가 있었나 싶네요. 부인이야 억울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심정적으론 참..그렇네요.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정말 천진난만할 나이인데. 천국에서 잘 지내길.. 오늘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한국도 미성년자 성폭행시 초범포함 최하 무기징역에 바로 물리적 거세를 진행하는 법안이 통과되야 한다
@선창수-v6x Жыл бұрын
인간같지 않은놈들은 우리사회에서 영원히 분리조치를 해야지요... 사형제도 부활시키는게 맞죠!
@i.c.888 Жыл бұрын
어린 여아를 무참히 짓밟고 시신까지 무참히 불태웠는데 범죄자도 똑같이 불타봐야 하는데 감옥에서 세끼밥 쳐묵고 아프면 의사 치료까지 받게 하는 판검사
@user-gangajeos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이렇게 훌륭한 사건분석가가 계셔서 다행이에요!! 그런데 요즘 위험한 사건사고가 자꾸 생겨서 큰일이에요.ㅠ
@민현기hyunki Жыл бұрын
사건의뢰 정피디님 김복준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고생하셨습니다. 사형집행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논쟁이 있습니다만 감형없는 종신형이 논의되고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입법부에서 우리의 소리를 귀기울여주었으면 합니다. 처벌만이 능사는 아니지만 겨나오지 말아야하는 것들이 겨나오는게 씁쓸합니다.
@숨쉬는가구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방송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
@sungjung185 Жыл бұрын
피해자와 범인을 검거 하신 형사님 에겐 불행한 사건 이네요. 범인은 본인이 좋아서 한것이고...교수님 박사님 오늘 많이 아쉽고 화가 나신것 같아요.
@sky931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 사시는 많은 판사님(?)들은 죄에 대한 의식이 전혀 없는 분들이 많으신듯 합니다
@마리-f7n Жыл бұрын
교수님존경합니다.감사드립니다.대한민국의 정의 입니다.이동네 저동네 안받으니 살곳없는 놈들.그러니 강력집행 사형집행
@에린-b2k Жыл бұрын
아동성범죄는 너무나 끔찍합니다. 특히나 방송에서 말씀해주실때마다 아이 시점으로 장면이 그려져서 아이가 느꼈을 공포감을 감히 상상해보며 끔찍함을 조금이나마 체감하게 됩니다..ㅠㅠ(상상력이 뛰어나서요) 아들도 휘말렸다곤 하지만 방관하고 일조한것은 분명하여 괘씸했네요.. 범인잡기는 어렵지 않았지만 이미 떠나버린 아이가 있어 편치 않은 사건이였습니다.. 더욱더 강력한 처벌로 이런일은 두번 다시 없길 빕니다
@구재영-r5t Жыл бұрын
허구헌날 잡으면 뭐하나..개판사가 다 풀어주는데... 개판사들 전부 사라졌으면좋겠다
@박춘금-o4k Жыл бұрын
자기아들 앞길이 구만리 갔다고 하면 죽은 허양은 어떻게 아주나쁜 인간이네
@sfuryi Жыл бұрын
성폭행은 우발적이 아닌 완전 고의적 행위 이다.
@soonchoungbartsch3995 Жыл бұрын
성폭행 범죄자는 소변기능만, 나머지는 절때! 로 사용불가, 아니면 죽음을! 선택하기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네요, 김복준 교수님 그리고 홍박사님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구요^^ 또 뵈여~!
@sh40240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기다리는 의뢰
@수니-j7q Жыл бұрын
바느질! 못쓰도 싸지! 두분교수님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배짱이-z9b Жыл бұрын
여지껏중에 제일 가슴이 아픔니다
@윤미화-z2g Жыл бұрын
김복준교수님말씀맞습니다
@이성숙-s9c Жыл бұрын
범인을 옹호하는 무기징역형의 형량을 내리는 판사들에게 나라에서 엄벌을 정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토케이개코 Жыл бұрын
딸 둘 있는 아빠로써 이런 사건 접할때마다 감정이격해지네요 판결도 할말이없구요 언제나 늘그렇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