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a Korean Nurse becomes a USA N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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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 Korean Nurse becomes a USA N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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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기 | HeeChan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83

@user-cf8eo1ts4n 5 ай бұрын

진짜 뛰어난 사람들 다 해외로 나가게 하는

@user-yl1jf5ti8m 5 ай бұрын

공감이요...

@user-mr4sq9ue7s 5 ай бұрын

한국에 있으면 갈려나가니까 탈주하는 수 밖에

@user-ct7ot6bb8n 5 ай бұрын

저도 아이엘츠 7 따고 호주 갈겁니다 ㅎㅎ 한국에서 교육받고 세금은 호주에다 내겠네요

@2025cca 5 ай бұрын

@@user-ct7ot6bb8n호주에서 인종차별 당하고 힘들게 왜 호주가냐

@Creamcheese923 5 ай бұрын

@@2025cca사정이 있겠지.. 뭔 왜 가냐야

@user-gp7qr1zw1h 5 ай бұрын

일반인들이 모르는 지식 : 연봉만 많이 주는 것이 아닌 환자도 훨씬 적게 본다. ( 한국 병동 기준 평균 15명(많은 곳은 30..) , 미국 병동 기준 5명)

@user-ji6cq6bc5f 4 ай бұрын

파업도 많음 ㅋㅋㅋ

@user-rt5gc7wj4i 4 ай бұрын

대신 환자가 내는 병원비가 비싸죠. 우리나라도 병원비 미국만큼 올리면 간호사 월급 복지 다 좋아져요

@user-jp3di1iy9f 4 ай бұрын

연봉 많이 주는거는 능력에 따라 다른데요? 뭔 미국 간호사라고 다 많이받는줄아나ㅋ

@user-du1jj6tr8j 3 ай бұрын

@@user-rt5gc7wj4i간병인 환자가족 간호불가 환자 대소변 밥심부름 은행업무 음료수 사달라면 사줘야하는게 미국간호사업무

@user-fk8rv7bk7x 3 ай бұрын

미국간호사 하고싶은 사람들 선동질딩하지말고 걍 떠나라 다 안겪어본 졍신들이 괜히 지들 못나가니까 아니꼬이서 야랄하는거임 ㅋ

@bellabella-vk8it 5 ай бұрын

저 과정이 어느하나 쉽지 않다는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공평한 시스템인 이 나라의 간호사들이 나가시면 좋겠다는... 이나라는 ...

@kim6430 5 ай бұрын

그놈의불공평 ㅋ 뭐가그리불공평하냐?찡찡대지말고 능력되면나가든가 찡찡이간호사필없으니께

@user-dx2si6vo7y 5 ай бұрын

모든직업이 각자 나름의 불공평이 있기마련인데 유독간호사들은 불만이 좆나게먆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랑 같이일하니 열등감느끼냐?

@DanJJSTChoi 5 ай бұрын

@@user-dx2si6vo7y근무시간에 근무량에 그에 비해 대우나 복지는 엉망인게 사실인데 뭘 난리냐?

@DanJJSTChoi 5 ай бұрын

@@kim6430똑같은 간호산데 미국과 비교하면 대우나 근무여건이나 복지가 너무 차이가 나는 건 사실아닌가?

@kim6430 5 ай бұрын

@@DanJJSTChoi 미국물가생각은안해?ㅋㅋ참고로 뉴욕도아니고 지방도시여도 한달세로 2000불은 깨지는데 그저 선진국이니까 좋아보이지?

@user-is8jz3cl4w 4 ай бұрын

서구에 나가서 10년 정도 살면,고생도 되지만,인식의 틀이 바뀝니다. 견문도 넓어지고. 그러면 한국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 것이 보이지요. 숨이 탁 막히지요. 처음에는 고쳐보려고 하지만, 결국 포기.

@hongkonggaibar2964 4 ай бұрын

근데 왜 자꾸 기생충처럼 나이먹고 아프면 조국으로 기어들어오나요

@dusk533 4 күн бұрын

@@hongkonggaibar2964 늙어서 오면 꿀빨기 좋음

@sanghyupson 5 ай бұрын

에이전시를 통하지 않으면 병원이 소속된 회사에서 영주권 스폰서를 해주기도 하죠. 그리고 계약 기간도 2년 아니면 3년 아니면 간호사가 시급제라 시간단위로 산정하기도 하죠. 시간제로 하면 6개월 트레이닝 (OR 수술방 쪽은 9게월도 있음) 지나고 주말근무 야간근무 뛰면서 시간 빨리 채워도 되고요. 간호사는 아니고 아는 사람이 최근에 저 과정으로 들어가 일하고 있어서 대충 적어봤어요 ㅋㅋ 아 그리고 영주권 기간도 저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되는게 아니라 미국 이민국이 진행하는데 일처리가 느려서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아무도 몰라요. 길어질지언정 짧아지는건 없다고 보셔야 ㅋㅋ...

@mkkim7454 5 ай бұрын

오바마때 단축된 적 있습니다. 5년 걸릴거라 예상하고 준비했는데 3년 6개월만에 미국왔어요~

@Yes_you_ 5 ай бұрын

ㄹㅇ 미국 일처리 줜나느림ㅋㅋㅋ.. 그래도 그나마 의사 간호사 메디컬쪽은 빠른편..

@chongkeunkim2406 5 ай бұрын

@@mkkim7454본래 3년6개월이 정상 기간 입니다. 통상 5년 정도 걸리지요

@user-nx9rv6ix1p 4 ай бұрын

내친구도 미국인 여친이랑 결혼했는데 6개월 넘게 아직도 영주권도 안나옴 신청한지는 한참됐는데

@user-ct9ke6zj7e 3 ай бұрын

@@user-nx9rv6ix1p결혼한다고 무조건 나오는게 아님. 안전하게 로펌을 사서해도 2년~3이상은 평균이라고함. 사실 이것도 변호사가 장담은 안함. 로펌에서 일은 진행하지만 미국행정이 그렇기도 하고 이민국은 수없는 의심만 있고 아무리 증빙자료를 제출해도 편법으로 보고 그 어떤 답도 없음. 두 사람 모두 신분관계 분명하고 직장도 전문직인데도 올해 봄에 영주권 취득 1년 가까이 걸렸음. 변호사랑, 미국 현지에서 오래전에 이민와 현지인 상대로 사업을 하는 친척들 얘기가 이렇게 빨리 나온 경우를 첨 본다고~ 일단은 둘 다, 신분. 직업이 확실했고, 괜찮은 로펌 통해, 현지 친척분들의 어더바이스, 여러 노력으로 총력.

@user-xf7ne1rg5i 4 ай бұрын

여고인데, 내 친구들 중 간호학과 지망하는 애들은 진짜 대부분 미래계획이 간호학과 진학 후 미국이나 호주, 캐나다로 가서 간호사로 일하고 거기서 눌러사는거임. 어차피 고생할거 돈이라도 많이 주는 외국가고, 가는김에 탈조선한다는 계획이더라...

@user-ji6cq6bc5f 4 ай бұрын

캐나다는 오지마세요 절대로 진짜 개후회하십니다 절대 네버 현재의 캐나다는 내리막길을 향해서 달리는 중입니다.

@slee-01 4 ай бұрын

옛날부터 미국같은 선진국은 한국보다 훨씬 잘 사는 나라여서 한국보다 돈을 더 벌 수 있으니 이민을 많이 갔죠. 그래서 전세계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가려는 사람들이 많죠. 해방이 되었을 때 한국은 아프리카의 가나보다 못 사는 나라였어요. 자원이나 기술이 없음에도 지금은 많은 노력을 하여서 기술개발을 하여서 훨씬 더 잘 사는 나라가 되었죠. 그래도 아직 그런 나라들보다는 많이 못 사는 나라이니 한국에서 편하게 일하고 그런 나라들에서 받는 만큼의 월급을 받겠다는 헛 공상은 하지 말고 그 나라에 가려면 많이 가기를 바랍니다. 옛날에는 독일에도 간호사나 광부들이 돈 벌러 많이 가서 그 돈으로 경제개발 하는데 사용하기도 했죠. 그 나라들에가면 인종차별은 당할거예요.

@slee-01 4 ай бұрын

@@user-ji6cq6bc5f 조선시대말에도 조선인들이 좋다는 말에 속아서 하와이로 이민을 많이 가서 사탕수수 농장에 가서 노예들처럼 잡혀서 채찍을 맞으며 일정한 기간동안 일하고 나서 풀려나기도 했답니다. 가난한 유럽인들도 옛날에는 굶어 죽기 싫어서 배삯을 빌려서 받고 미국에 가서 빌린 돈을 다 값을 때까지 일정한 기간동안 잡혀서 노예처럼 채찍을 맞으며 농장에서 일하고 나서 풀려나기도 했답니다. 요즘은 자기 돈으로 미국에 가니 그런 것은 없어졌겠지만 인종차별은 존재해요.

@user-ji6cq6bc5f 4 ай бұрын

@@Tokumaru22 현재 캐나다는 캐나다에서 태어난 사람들도 캐나다를 도망치는 추세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가난해지고있어요. 근데 정부는 그걸 거들떠 보지도 않고있죠. 거지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면 피해가십시오.. 그리고 한국은 한국에서 일만 안하면 살기 쉽더라구요. 현재 한국에서 프리렌서로 미국회사들과 일하고 있는데 돈이 남아돌아요.. 캐나다에서는 부부가 2-3억씩 벌어도 허덕였는데 집은 꿈도 꿀수없는 지경이 됬습니다. 5억달러로 철창같은 아파트 하나 얻을수있습니다. 그리고 좀더 좋은 곳의 아파트들은 5억으로는 못삽니다. 뭐 캐나다도 여러 도시가 있으니 벤쿠버랑 토론토는 진짜 헬난이도입니다.

@null9636 4 ай бұрын

정착 성공시 살기 좋은 나라 미>>호>캐

@user-pt7zg1eq9n 5 ай бұрын

한국 청년들! 해외 나가서 살아보세요. 죽기전에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는 거 꼭 해보세요! 그렇게 하루씩 하루씩 살아보세요. 그렇게 사는거에요! 여러분의 무기력은 여러분 탓이 아닙니다! 벗어나세요. 도망이 아니구 외출한다 생각하세요! 날씨 좋은 곳에 가서 숙식만 제공받더라도 살아볼만하지 않나요? 자격증, 영어, 기본 자금… 이런 거 없어도 제일 싼 비행기값 달랑 가지고, 떠나보세요.

@user-df9lr7id9d 5 ай бұрын

가능하면 아프리카에 가십시오.

@user-ji6cq6bc5f 4 ай бұрын

하지만 캐나다는 오지마세요. 진짜 개거지 됩니다. 조용히 피해가세요.

@hongkonggaibar2964 4 ай бұрын

참좋은 말씀인데 세상엔 남의돈 먹고 싶어 안달난 사람이 너무 많아서

@kyujin2902 3 ай бұрын

불체자되란 말이네요 그냥. 여행이랑 진짜 그곳에 가서 사는걸 혼동하지마세요.

@user-df9lr7id9d 3 ай бұрын

@@kyujin2902 세계관을 넓히라는 의미지요..ㅎㅎㅎ

@mammatyty 4 ай бұрын

여기서 몇몇 댓글들이 적은 간호사 대우만 봐도 우리가 왜 해외를 준비하는지 알 수 있을 듯

@기예경 4 ай бұрын

이번에 한국에서 NCLEX 신청인원이 8천여명이라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적다고 느껴졌는데 듣다보니 앞으로 계속 늘겠네요. 한국의 간호학과는 해외취업 사관학교가 될것같습니다.

@kiky_witch 4 ай бұрын

조만간 나라에서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Winterscene 4 ай бұрын

@@kiky_witch 헐 미친 그럴 수도 있을거같긴한데 대체 왜막음 막을 권리가 있나..

@user-jp3di1iy9f 4 ай бұрын

@@kiky_witch안막아도 됨 어차피 몇명 뽑지도 않음

@user-ty1qq5nb1f 3 ай бұрын

8천여명 중에 몇명이나 뽑을까?

@SsS-pl4zo 3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몇명뽑을거라고 제한걸어두지않았음. 고로 자격조건만 갖추면 다 나갈수있음. 그렇게 쓸데없이 오지랖넓게 걱정해줄거면 8천명중에 몇명뽑을지보다는 차라리 8천명중에 몇명이 다른 자격조건까지 다 갖출수있을까가 더 적절함

@mkkim7454 5 ай бұрын

미국 간호사는 한국 간호사와 다르게 정말 엄청나게 고소득입니다~~ 여기서는 엄청 고소득자로 봅니다.

@slee-01 5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간호사가 고소득자이면 한국에서도 간호사는 고소득자입니다.

@chongkeunkim2406 5 ай бұрын

@@slee-01ㅎ ㅎ ㅎ 웃고 갑니다

@slee-01 5 ай бұрын

@@chongkeunkim2406 왜 웃나요?

@하현01 5 ай бұрын

@@slee-01 말만 3교대이고 사실상 2교대 하는 한국 간호사가 300만원에서 400만원 사이로 보통 받는데 많이 받는건 아니죠

@slee-01 5 ай бұрын

@@하현01 한국 간호사들이 미국 간호사 연봉의 1/2정도 받는다고 하더군요. 1인당 국민소득이 1/2도 안되니 그 정도 받는건 적은게 아니죠. 다른 직업 가진 사람들도 다들 일 많이 합니다. 대학병원 간호사들 3교대 하던데 왜 2교대라고 거짓말하나요?

@user-ue2tr5qx1u 5 ай бұрын

정말 알아야 하는건 미국 생활 쉽지 않다는거.. 진짜 독하게 병원생활해야 살아남는다며..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며..

@jeeyounghan3369 4 ай бұрын

간호사들은 미국생활이 그렇게 어렵지않아요..병원생활을 독하게 할필요도없고..일할곳도많고..

@user-ue2tr5qx1u 4 ай бұрын

@@jeeyounghan3369 아시아인이 거의 없는 큰 병원에서 일하는건 쉽지 않아요. 일할곳이 많다는건 맞아요. 그리고 모든 시험을 다 패스해서 미국에 들어왔지만.. 문화며 병원생활등 다 적응해야하고 언어도 그렇고.. 한동안은 힘들죠.. 특히 가족없이 친구없이 혼자 떨어져 있으면.. 님은 아닌가 보지만요.. 많이들 이것저것 적응하며 몇년은 힘들어하죠~

@SsS-pl4zo 3 ай бұрын

님이 말씀하시는건 이민자로써의 이민생활에 대한 힘듦같아요.. 근데 윗윗분은 간호사로 일하는건 한국병원보다 미국병원이 훨배 편하다는 얘기죠.

@ykl4175 5 ай бұрын

간호사는 모르겠고... 사촌동생이 퀘백(도깨비 페어몬트호텔? 있는 동네) 거기서 학원? 전문대? 2년 유학하고 물리치료사 하는데... 연봉 1억 정도 받는다고 함... 인종차별도 없고 대우도 좋고...

@jeeyounghan3369 5 ай бұрын

맞아요.물리치료사도 전문직이라 간호사약사만큼 잘벌어요...

@jeeyounghan3369 5 ай бұрын

미국은 투쟙도가능한나라라서 일한만큼벌고 세금충실히내면 연금도 올라가고..베넷핏도좋아요...

@jineo1995 5 ай бұрын

후...... 일단 어디서 부터 이걸 다뤄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많은 부분들이 틀리다라는 점만 말씀드릴꼐요 투기장 열기는 싫네요

@1min_flowers 5 ай бұрын

그만큼 쓰죠 물가가 장난이 아니라고 😢

@Whatsonyourmind11 5 ай бұрын

그쪽은 공부량이나 학위가 거의 의사급이라서 우리나라 물리치료사랑은 좀 다른걸로 알고있어요

@hongkonggaibar2964 4 ай бұрын

이게 전문직 시험 같은거 성공한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랑 비슷한거 같은데. 젊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하면서 그 과정을 말해주는데 절대 쉬운 성취라고 말못함. 그 과정중에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지 가늠이 안됨.

@SsS-pl4zo 4 ай бұрын

ㄹㅇ 간호사로 일하면서 시험 두개 패스했으면 어떤 대학을 나왓든간에 그 독기랑 영어베이스 인정해야됨ㅋㅋㅋ

@천안봄날 4 ай бұрын

간호사 국가고시도 어렵게 합격했는데.. 엔클시험 벅찰듯 ㅠㅠ

@unka2007 4 ай бұрын

근데 해외 가려면 진짜 목적 가지고 가세용~~ 그냥 돈 많이 벌 것 같아서 , 자유로울 것 같아서 자기 능력이상의 기대만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금방 돌아가시더라구영 ~~

@lilyj2548 4 ай бұрын

내가 선택한 직업에서 돈괜찮게벌고 워라밸좋고 자유롭게 살고싶은 그게 목적아닌가요…???

@unka2007 4 ай бұрын

@@lilyj2548 그니까 그것만 생각하고 오면 금방 돌아가신다구요~~~|어떻게 내가 이 사회에 적응하고 불편한 점도 받아드릴 수 있는지 이것까지 생각하고 오시는 분들이 적어서 그럽니다~ 장미빛 미래만 보고 왔다가 생각한 것 보다 너무 안 맞아서, 생각했던 것보다 가족 친구가 보고 싶어서, 그냥 아무도ㅠ없는데 힘들어서 결국 돌아가시는 분들 많이 봄

@user-cl5cv4ep4r 3 ай бұрын

@@unka2007이분 말씀이 맞음

@ainj4759 2 ай бұрын

@@unka2007이분 말 백퍼 맞다,, 아주 명확한 목표 가지고 가야하고 아무도 없는 타국인데 적응하는게 쉬운건 절대 아니에요 가족 친구 보고싶다고 다들 ㅋㅋㅋㅋㅋㅋㅋ

@ssisollee 4 ай бұрын

산지가 70%인데 인구밀도는 510명/㎢ ㅎㄷㄷ 좁은 땅에서 치열한 경쟁과 낮은 삶의 질 출산율이 아무리 떨어져도 인구는 과밀 능력있는 청년들은 해외로 나가는 것이 좋다. 아니면 몇 개월이라도 나가 살다 오길...

@user-gp7qr1zw1h 5 ай бұрын

정보 : 에이전시 비용이 천만원대이다.

@boksil0505 4 ай бұрын

에이전시 비용 없는 곳도 많아요~

@user-gp7qr1zw1h 4 ай бұрын

@@boksil0505 저 알려주세여

@SsS-pl4zo 4 ай бұрын

그래도 영주권받는조건이면 아주존나 싸다고 생각하는데요ㅋㅋㅋ 투자이민할려면 기본10억임ㅋㅋ 천만원도 투자 하기싫으면서 10억짜리 미국영주권을 받고싶다고 하는건 그냥 꽁짜로 받고싶다는거 아닐까요...?

@user-ji6cq6bc5f 4 ай бұрын

인도사람이면 10억으로는 택도 없다. 한국인이니까 가능한거임. 고딩떄 알고지낸 친구 부모님이 50억내고 인도에서 캐나다로 도피한 케이스라고 말해줌. 10억은 택도 없었다고. 그러니까 천만원은 진짜 껌값이다.

@MelodySorrow 4 ай бұрын

ㅈㄴ 싸네 ㅋㅋㅋㅋ 천만원 주고 미국 영주권 나오면 개나소나 다 가겠다 ㅋ

@user-sd4xz6en3m 5 ай бұрын

와 2년일하고 영주권 얻는거예요? 진짜 좋다.

@boksil0505 4 ай бұрын

애초에 에이전시 계약 후 영주권을 받은 상태에서 미국으로 출국하기도 해요. 계약기간은 1~3년으로 조건에 따라 다 다르고요.

@SsS-pl4zo 4 ай бұрын

정확히 말하면 마지막 관문인 미국대사관 인터뷰 패스하면 영주비자가 2~3일안에 집으로 날아옵니다 그거 들고 정해진기한안에 미국으로 입국해야 영주권이 나오는거고요. (미국에 입국해야 영주권이 나오는거지 입국안하면 안 나옴) 그 다음 에이전시에 소속된 병원에서 면접보고 계약기간동안 일하는거죠. 도중에 계약파기하겠다고하면 파기금내야하고요

@user-sd4xz6en3m 4 ай бұрын

와 그러면 그 이후는 영주권 쭉 얻는거 아니예요? 간호사 진짜 짱이다. 의사보다 훨씬 좋은거 같음

@4-mr1xh 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간호사 인식이 참 쓰레기같지

@user-sx7ss2wi7v 5 ай бұрын

인식이 쓰레기라뇨;

@user-tl1rt2pn1y 4 ай бұрын

@@user-sx7ss2wi7v맞느ㄴ디

@smust9329 26 күн бұрын

대우도 쓰레기에요~

@user-km3tt5gj5q 5 ай бұрын

gdp 두배차이 나는데 당연히 그만큼 날듯 ~ 밖에서 수고가 많으세요!

@user-my7fg5yl7y 5 ай бұрын

그만큼이 아니라 4배 5배까지 나서 문제 ㅋㅋ 우리나라 간호는 사람 갈아서 돌아가는거임

@user-om4mg7mh3r 4 ай бұрын

⁠⁠@@user-my7fg5yl7y엔지니어도 비슷해요 프박기준 미국 기업은 초봉 3.3억 ~ 4.6억 할 때 한국은 같은분야 1억 ~ 1.3억임. 거기에 엔지니어로서 한국기업에 가면 경쟁력 떨어지는 ex) 엑시노스, 하이퍼클로바 이런 3류급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고 커리어를 망치는겁니다. 한국은 어느 직업 어느 직종이건 대우가 박해요. 사실 한국이 박하다기보단 미국이나 서방 선진국들이 그만큼 잘나가는 나라인거죠. 주위 중국 일본 다 비슷비슷하거든요 한국이랑.

@kjthekilojuliet2408 4 ай бұрын

Gdp2.5배 차이 연봉은 3-4배 차이 보는 환자는 1/3

@user-ms3ib2qj9z 25 күн бұрын

거기서 자리 잡을라면 괜찮은거 같아요… 근데 내가 아는 한사람은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이고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같이 갔고 나이가 아주 많이 들어서 다시 왔는데 돈은 하나도 못 모으고 왔더라구요 왜그런지는 몰겠음 ㅠ 그리고 한사람은 젊은 사람인데 갑상선 관련 암 걸려서 오고 외모상으로 좀 마니 늜어서 옮 ㅠ 관리를 안한건지 몰겠음 ㅠ 한국보단 덜 피곤했을텐데 왜 걸렸고 늙어서 왔는지 몰겠음 ㅠ 그리고 돈은 좀 모은거 같던데 가족들이 없으니 외롭다고 하고 결혼할 사람 구하기 힘드니 다시 한국으로 와서 결혼은 했는데 시기 놓쳐서 좀 늦게 하다보니.. 좋은 조건은 못 찾았고..아무래도 배우자 좋은 일 한거 같아 좀 그랬음 ㅠ 아무래도 다시 돌아오면 다시 한국사람이랑 발 맞춰사는거자나요 그니까 다시 돌아오면 그런 괴리감은 있을거 같아요 별로인 케이스만 봐서 그런가바요 어쨋든 저런거 바서는 거기서 아예 자리잡고 살면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즐기기도 잘 즐기시고 본인을 위해 좀 쓰시고 그럴거면 좋은거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user-sb1pf2tg8n 5 ай бұрын

에이전시 통하지 않으믄 좀 어럽다는...

@Bella-lf3xe 4 ай бұрын

아는언니 미쿡간호사 아이엘츠7받고 갔는데, 나도 미쿡병원 가야지...!!! 죽기전에 해외취업 한번쯤 해보고싶음 레알~~~~~~~

@user-cr3le4zh6u 4 ай бұрын

저분 인터뷰처럼 쉬울것 같지만 현실은 쉽지 않아요.

@user-sr5vk8mt5s 4 ай бұрын

네, 과정이 2년정도 걸리고 에이전시에 2~3천만원에 계약하고 , 영어학원비, 엔클렉스 준비과정에 드는 비용도 1천만원 +,-- 예상해야 한다고 해요. 에이전시는 편의를 봐주는 대신 2~3년간 수입을 떼가서 노예계약이란 말도 있죠.

@SsS-pl4zo 4 ай бұрын

간호사로 일하면서 시험 두개 패스하는게 장난아니라는겁니다 엔클렉스는 그렇다쳐도 영어점수(특히 스피킹)가 문제...ㅋㅋㅋ

@user-hq5ro7rg3r 5 ай бұрын

참 좋은 자료네요^^

@ya-fp9kk 5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하네요

@kingpin666 5 ай бұрын

제 첫 여자친구도 캐나다 간호사 로 취업 해서 떠났는데.. 헤어질때 너무 좋게 헤어져서 아직도 간간히 연락하며 지내는중.

@roseleafnyy 5 ай бұрын

Agency는 대행업소, 중계업소즉 구인담당하는 아마도 쓰신 곳은 특히 외국인 간호사 취업담당하는 업체일 것입니다.

@Nosce_te_ipsum0 5 ай бұрын

특별한 기술없어도 미국인 되는법 1. 12억 투자하고 10년뒤에 시민권취득 2. 닭공장가서 2년 일하고 미군입대함

@ye-richoi5320 10 күн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는데,, 만약 미국에서 취직할수 있다면 주 3-4일 빡세게 일하고,, 빡세게 쉬고 싶어요♡죄송합니다,, 김치국 먼저 마셔서;;❤

@user-ek2jj3tq6r 4 ай бұрын

영어가 먼저인게 함정이내.어릴때 부터 빡세게 영어학원 돌려야함

@Gil_Note 4 ай бұрын

현실은 비자(영주권) 스폰 받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 신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user-bm3nz9ci1l 4 ай бұрын

엔클렉스는 오히려 껌이죠 토익 900정도면 2달~3달이면 땀 영어공부부터 헬게이트 오픈이고(시험점수의 문제가 아님) 신분문제가 가장 중요..

@user-jh4jq6xp6j 5 ай бұрын

좋네요

@mkkim7454 5 ай бұрын

미국 간호사 지인들 좀 있는데 시간당 60불~110불 정도 벌더라구요. 약사들도 몇명 아는데 크로거(이마트같은곳)에서 일하는 약사는 시급이 65불로 시작한다고 들었어요~ 똥싸는 시간도 돈 다 받는다고 엄청 좋아하고 돈도 잘 쓰더라구요~

@user-to2zr4do2k 27 күн бұрын

보통 약사보다 간호사분들이 월급 많이받나요? 한국에선 약사가 좀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느낌인데 미국은 반대인가 싶어서요

@mkkim7454 26 күн бұрын

@@user-to2zr4do2k 전 잘 몰라요. 당사자에게 직접 들은 바로는 그래요.

@user-nx7je8nd3j 24 күн бұрын

@@user-to2zr4do2k미국도 당연히 약>>>>>>>간이죠ㅋㅋㅋ 의전 떨어져서 가는데가 미국 약전인데

@user-to2zr4do2k 24 күн бұрын

@@user-nx7je8nd3j 아그런가요? 근데 다른영상들도 보면 코로나 이후엔 간호사 연봉이 약사보다 높아진듯한 느낌이 있더군요.. 영주권도 잘나오고. 심지어 한국약사면허있는 지인이 간호대 다시들어가서 간호사로 미국영주권따러갔다는 댓글도 봤는데 충격이었네요... 과연 진짜일지. 그래서 지금 고민이네요 약대정도 성적나오는데, 간호대 들어가서 미국이민준비할지, 그냥 약대들어갈지

@user-os4ky8cq8m 20 күн бұрын

@@user-to2zr4do2k이민만 생각하면 무조건 간호대입니다. 한국 약사면허로 미국 이민해봤자 인정해주는 루트가 없어서요. 이민 자체가 성공하기 어렵고 가서도 블루칼러 노동자 말고는 어렵습니다. 지인분도 아마 미국 약사보다 간호사가 더 많이 벌어서 간호대를 다시 들어갔다기보다는 한국 약사면허 있어봤자 미국에서 별 의미가 없어서 그런걸껍니다. 다만 한국에 살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무조건 약대입니다. 애초에 어디 제주에 있는 지방 약대도 서울대 간호보다 입결상 높은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1min_flowers 5 ай бұрын

이모든과정이 쉽지않음

@user-wy1dq8mk2b 5 ай бұрын

그래도 간호사 직군이 영주권 받는게 젤 쉽긴함

@snowking8695 5 ай бұрын

해외에서 비주류로 밥벌어먹고 사는게 쉽지않다...

@yang2260 5 ай бұрын

영주권은 미 이민국에서 주는 겁니다 . 회사가 영주권을 제공하는게 아니예요.

@user-vx2vb4yt1g 5 ай бұрын

회사가 진행해야하는 번거로운 절차가 워낙 많고 돈도 들다보니 회사에서 준다고 표현하는거죠.. 진짜 회사에서 준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누가있나요

@kindlebooks00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g8hz6qu5e 5 ай бұрын

멋지네요

@user-wm2lc6ev6i 5 ай бұрын

연봉이 4배정도라면 2억정도 받나요? 5년이상하면 3-4억 받나요? 국내빅5 간호사 5년이상하면 7천정도 받는다고 하던데

@jdkdkaaaa 5 ай бұрын

빅5에서 3교대 뛰면 8000이상도 받음.

@dltlgud8426 5 ай бұрын

@@jdkdkaaaa그건 10년이상 해야됨

@dltlgud8426 5 ай бұрын

4배차이는 좀 너무 크고 2배차이남

@jeeyounghan3369 5 ай бұрын

돈많이벌면 그만큼 일많이해야하고 몸이고달퍼요..자신의능력만큼벌고 즐겁게사는것이 최고..

@user-yy7ln5rp6u 5 ай бұрын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다 그리고 비교하려면 다른 조건이 동등할때 비교해야 욕이라도 허는거지 모든 환경이 다른데 돈 하나만 보고 비교허나 정말 하나만 알고 멀리 못보는 사람들이 요즘 사람들이다 공부만 잘하는거보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게 중요하다

@rmkim3619 5 ай бұрын

미국행정이 한국 같지는 않음 최소6개월에서 1년은 더 잡아야 됨

@천안봄날 4 ай бұрын

엔클 시험치고 싶은디 그전에 영어를 생활가능할 정도 수준의 영어를 해야한다는생각에.. 포기 ㅠㅍ😢

@jungimryu9981 4 ай бұрын

궁긍하게 있는데 남자간호사도 가능한가요?

@SsS-pl4zo 4 ай бұрын

네 능력만 되신다면 성별나이인종 아무상관없습니다

@jungimryu9981 4 ай бұрын

@@SsS-pl4zo 정보감사합니다^^

@user-cobaltblue 5 ай бұрын

나 예전에 독서실에서 공시준비할때 밥터디 하던 누나가 미국 간호사시험 준비했었는데 나도 합격하고 그 누나도 합격해서 미국으로 갔음

@HaeDaljang 5 ай бұрын

이제 미국가서 치료받아야되나..! ㅋㅋ

@KBS2023 4 ай бұрын

경상도 억양이 귀여우세요~

@user-js7ir9wo9f 5 ай бұрын

영어.. 저놈의 영어!!!!!!!! ㅠㅠ

@user-td7qj8ql3j 22 күн бұрын

여기 댓글들만 봐도 나가야할 이유가 분명하다 간호사로 10년 넘게 일했지만 이 나라에서의 인식은.....참......미국 간다해도 주위에서 왜가냐, 가면 외롭다, 굳이 나가야하냐 미국은 총기사고도 있다 블라블라 하는데... 내가 사랑하는 직업으로 사람답게 살려고 나가는데 뭔 시기와 질투가 이리 많은지 미국 간호사 준비하는 사람들은 영주권 기간 오래 걸리는거 다 알고 있습니다. 그 기간까지도 다 생각하고 하는거니 오지랖 좀 그만ㅋㅋ

@slee-01 3 ай бұрын

선진국이니 당연히 월급도 더 많이 받고 하겠죠. 그런 차이도 모르고 비교하는게 바보죠.

@user-fn7pe6uk4x 5 ай бұрын

임상병리사도 알려주세요 ㅠㅠ😢😢

@ReadPlayMilkTea 4 ай бұрын

내 주변에 여성 간호사들 진짜 많았는데 대충 10명이라고 치면 (일단 난 남자임.) 단 한명도 미국 간호사 시험 통과하는 사람이 없었음. 남자로치면 군대 근무하면서 행시준비하는 느낌인거처럼 주위 지인들이 묘사하더라구요.

@user-qy8cs5ro9c 4 ай бұрын

국가고시보고 병원 입사하기전에 하면 쉬워요 ㅋㅋㅋㅋ 그 시기 놓치면 기억 날라가서 급힘들어짐

@user-wt2jy6qi4q 5 ай бұрын

저거 2년 채우기 전에 문제가 생길까봐 진짜 노예처럼 산다는데 그게 트루인가요 ?

@user-rq3ec4un4y 4 ай бұрын

임상병리학과 나오고 미국 임상병리사 가신분도 있나요 방법은 간호사와 비슷할라나요

@user-wy1dq8mk2b 4 ай бұрын

현실적으로 간호사 빼면 의료직군중에선 거의 답없다 보면 됩니다. 임병이나 방사선은 이미 해외에도 인력이 많아서 힘들다 보시면 되고 물치쪽은 석사학력이 기본에 실력도 좀 있어야하고 간호사보다 훨씬 빡세요. 사실상 간호사가 의료직군중에서 뿐만아니라 모든직군중에서 가장 영주권 받기가 쉬운편입니다.

@sig27 5 ай бұрын

간호사면 갈 만 하지. 월세,물가 감안해도 한구소득과 비교하면 괜찮을 듯. 근데 그 소득이 가능한게 환자가 그만큼 돈을 훨씬 많이 냄. 의사,간호사 뼈를 깍아서 현재 의료체계가 완성된거지. 요즘 의사가 이슈가 있지만 재능에 비해 못번다고 생각함. 천재라고 부를만한 애가 30까지 죽도록 공부해서 되는게 의사인데 제대로 돈 좀 벌려면 30중반은 되야 벌잖아.

@longsoo93 4 ай бұрын

아이고.. 6년 학교 다녀서 졸업하면(일반의) 이미 월급 몇천씩 받아요;; 이미 남들10배는 버는데... 그래서ㅠ다들 의사하고 싶어하잖아요 ..ㅎ

@hongkonggaibar2964 4 ай бұрын

한국 사회 자체가 그런식으로 만들어졌어요. 간호사 의사 박봉(?)에 시달릴때 현장근로자들 각종 산업재해에 무방비로 노출되며 살아갑니다.

@user-il8gu8gz5z 4 ай бұрын

간호사뿐만 아니고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야

@user-xh3np1vh3i 5 ай бұрын

애초에 미국에 이민을 가기위해서라면 좋은 테크인데 단지 간호일을 하기위해 미국을 가는게 과연 추후에 남는 장사일까는 잘 모르겠네요.

@EXlevelup 5 ай бұрын

악착같이 돈 모아서 한국와서 편하게 살면 될거라 보여지네요

@shorts-mc1sp 5 ай бұрын

@@EXlevelup숨만쉬어도 돈나감 저도 3.5배 정도 더 받고 갔었는데 월세 및 기타 등등 비용 무시못함 걍 한국에서 돈벌어서 저축하는거 보다 조금 더 저축하는 정도..

@hannah_Yu118 5 ай бұрын

삶의 질은 계산에 안들어가나 .. 금전적인것 제외하고 한국은 간호사가 병원 내에서 물도 못마시게합니다

@user-xh3np1vh3i 5 ай бұрын

한동안 관심있게 봤는데 미국이 한국보다 나은 조건에 더 소득을 올릴수 있는건 맞지만 전혀 다른 타국에 가서 홀로서기 하는게 쉽지도 않을거고 필리핀간호사들은 돈 차이가 커서 몇년 바짝 벌어서 돌아가면 꽤 돈이 될거 같긴 한데 한국사람이 몇년 모으고 돌아온다는건 큰 메리트가 없어보이더라고요.

@user-wy1dq8mk2b 4 ай бұрын

@@user-xh3np1vh3i한국에 굳이 올필요가 없죠. 저출산에 마이너스성장 확정된 나라인데. 연금이고 각종 공적부조 상황보면 답나오죠.

@ND2S-fy3lb 4 ай бұрын

급여가 훨 많습니다

@thrma0518 4 ай бұрын

영어만되면 개꿀이네

@user-mx4ms6qg1q 4 ай бұрын

특히나 여자들은 더 탈출할려 하겠지 미국인데.....

@wlsdnkkang 5 ай бұрын

에이전시가 무료가 아님ㅎㅎ

@maksieum0 4 ай бұрын

Green card -> Blue card 영주권입니다 정정 부탁드려요

@user-uk7gw5jy7u 12 күн бұрын

전나 띠껍게 말하네

@user-sz6rz3cr5o 5 ай бұрын

너가 -> 네가(O). 다른 예) 나가 -> 내가(O)

@molyholy9520 5 ай бұрын

에이전시가 특히 좀 비싸요..

@SKSREDSKY 4 ай бұрын

영주권 때문에 개같이 일하게될수도…. 아 한국인만 조심하면됨🙂

@dongwk2662 5 ай бұрын

복잡하네. 가족들과도 떨어지고

@phantom1352 4 ай бұрын

개소리다ㅡㅡ

@jongyoonoh6721 5 ай бұрын

보통 시니어하우스에서 시작을 하죠. 힘들지만 미래를 위해서 투자해야지요.

@user-gu6kz7tf6x 4 ай бұрын

한마디결론은 지잘났디는거네. 잘났고 잘나고 잘날것이다

@user-bm3nz9ci1l 4 ай бұрын

어딜봐서? 꼬아보시네

@user-dy5jf1gi3j 5 ай бұрын

저게 거의 의사 되는 수준이다 ㅋ 생각해봐 미국에서 2년 근무하기가 쉽나? ㅋ

@user-wy1dq8mk2b 5 ай бұрын

2년 에이전시 계약기간이라 해도 한국보다 환경이 낫습니다. 모든 직군에서 간호사가 영주권 받기 젤 쉬어요. 결론적으로 간호학과 나오고 아이엘츠 7.0 만들면 끝입니다. 엔클렉스 한두달이면따고 한국경력 1-2년은 금방지나가니. 요즘 mz세대는 영어 실력도 출중해서 많이들 나갑니다. 근무환경 확실히 개선 안되면 앞으로 한국인에게 간호받기 힘든 상황이 펼쳐질겁니다.

@jaylim7715 4 ай бұрын

@@user-wy1dq8mk2b미국에서 다른 직업에비해 간호사를 왜 영주권을 쉽게 주면서 데려갈까요? 그만큼 미국인들이 잘 선택하지 않는 직업이라서가 아닐까요? 그렇게 좋은 직업이면 자국민들이 서로 하려고 해서 외국인을 안받을거 같은데요.

@user-cp6sq6xl7i 4 ай бұрын

의사가 ㅈ으로보임?

@SsS-pl4zo 4 ай бұрын

뉴욕병원 가보세요 열에 아홉은 백인간호사입니다 굳이 외국인 간호사를 데려오는 이유는 자국민 신입간호사를 트레이닝 시키는 비용보다 외국인 경력간호사한테 비자스폰해주는 비용이 훨씬 저렴합니다. 그리고 똑같이 환자30명이 있으면 미국에서는 간호사 10명을 채용할려고 하지만 한국은 간호사 3명만 채용해서 니들이 다 해결하라는식입니다 맨윗댓글에도 있듯이 한명의 간호사가 맡는 환자수가 다르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slee-01 5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간호사가 고소득자이면 한국에서도 간호사는 고소득자입니다. 한국 간호사들이 미국 간호사 연봉의 1/2정도 받는다고 하더군요. 1인당 국민소득이 1/2도 안되니 그 정도 받는건 적은게 아니죠. 한국도 간호사 일도 편하고 다른 직업 가진 사람들도 다들 일 많이 합니다. 대학병원 간호사들은 3교대 하죠. 주차비가 싸서 자가용도 타고 출퇴근 할 수 있고 저축도 많이 하고 연금도 많이 내고 정년퇴직후에 연금도 많이 받습니다.

@user-fi8gh8bu1q 4 ай бұрын

한국 간호사 일이 편해..요? 그냥 힘들어도 취업 잘되어서 하는건데요? 말이 3교대지 항상 인력부족이라 12시간씩 근무하는거 허다하던데요? 그거 못견뎌서 2년차에 간호사들 가장 많이 그만두던데요... 그런 세계선에 우리가 살았으면 한국 간호사들이 굳이 영어 배워서 떠나진 않았겠죠... 보통 좀 돈 적게 받아도 원래 살던 곳에 살고 싶어하니깐요

@slee-01 4 ай бұрын

@@user-fi8gh8bu1q 나는 지금과 같은 특수한 상황이 아닌 평소에 12시간씩 근무하는 간호사 본적도 없고 그건 일반적인 일은 아니죠. 어쩌다가 한번씩 할수없이 그럴수는 있겠네요. 3교대 아닌 2교대 한다는 거짓말은 하지 말아요. 그런 정도로 일하는 사람들은 다른 직종에도 한국에 수두룩해요. 다른 직종에서 하루에 11~12시간 근무하는건 흔한 일이예요 하루에 24시간씩 격일로 두군데의 직장에서 근무하고 틈틈이 다른 돈벌이도 하면서 한달에 하루도 안 쉬고 일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user-if7mk8ht4p 4 ай бұрын

@@slee-01 그 특수한 상황이 뭔진 모르겠지만 옛날에도 12시간씩 일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간씩 일 하는 사람들 간호사 말고도 있겠죠 누가 없대요? 그사람들은 12시간 일한 임금 다 받고 두군데 직장 전부 일한만큼 돈 받잖아요^^ 한국 간호사는 8시간 일하는 돈 받고 12시간을 부려먹힌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2교대 직업이 아니라 3교대 직업인데 공짜로 4시간씩 일 더해주고 온다고요

@slee-01 4 ай бұрын

@@user-if7mk8ht4p 지금의 특수한 상황을 왜 모르죠? 그런것도 모른다면 간호사에 대해서 아는 것도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뭘 안다고 이런 댓글을 올리나요? 다른 직종에도 임금 더 안 받고 그렇게 일하는 사람들 수두룩해요. 8시간이 근무 시간이라고 8시간만 딱 하는 직장은 본적이 없네요. 정규직으로 직장을 다녀본적은 있나요?

@slee-01 4 ай бұрын

@@user-if7mk8ht4p 다른 직종에서도 그렇게 하는 경우 많아요. 8시간 근무라고 8시간만 딱 하는 직장은 본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