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8 여기서부터 하님 어떻게 웃참하신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나-n3u7u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하녀8 ай бұрын
진짜 여기서 현웃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heehan17488 ай бұрын
2:56 ㅋㅋㅋ 무라에몽 탈 안에서 들리는 무 얏통 너무 귀엽잖아ㅠㅠ
@젤리빈-h1w8 ай бұрын
야통이 조카다운 발성이 뭉클하네요
@mnms5428 ай бұрын
인형마냥 축 쳐진게 너무 안쓰러우면서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뭐라뭐라 말까지 하고ㅠㅠㅠㅠ 근데 삐지지도 않고 화도 안내다니 무 너는 정말 천사야ㅠ
@naaamee8 ай бұрын
2:27 목 옆으로 꺾인거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끼-o4f8 ай бұрын
버스에서 보다가 크게 웃어버렸숨다 ㅋㅋㅋㅋㅋㅋㅋ
@배추살땐무도사8 ай бұрын
'생각하는 걸 그만뒀다.'
@예준지환나균TV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요
@saee85168 ай бұрын
ㅋㅋㄱㅋㄱㅋㅋ숙주나물마냥 ㅜㅜ
@sonong1118 ай бұрын
만화캐릭터 같음ㅋㅋㅋㅋㅋ
@보둥-w3o8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서 무가 하하님께 "집사님" 6번 외침 너무 예의바르게 컸는데 우리 무
@도리도리-g9q8 ай бұрын
진짜 집사님으로 들리네요ㅋㅋㅋ
@조션-d5r8 ай бұрын
3:32 다 포기한 무라에몽 진짜 졸귀탱..😂
@kongsuni_family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완전 체념과 해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bbage-adish8 ай бұрын
나갈래~ 나갈래~
@user-happyviruss28 ай бұрын
됐다고~ 됐다고~
@ji_eun008 ай бұрын
@@user-happyviruss2이거다 앜ㅋㅋㅋ
@왕밤빵밤왕8 ай бұрын
집사님~
@ginayu68908 ай бұрын
무라에뭉ㅋㅋㅋㅋ 체념한듯 고개를 떨군 무라에뭉 넘나 귀엽다❤
@pxoalsoxq8 ай бұрын
2:27 아 진짜 무 웃기고 귀엽고 하삼님 목 꺾인 거 바로해 주시는 것도 스윗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미치겠다 무 계속 칭얼거리는 것도 넘 사랑스럽고 2:38 여기도 냅다 목 뒤로 꺾어버리고 ㅋㅋㅋㅋㅋ
@beenbeen35798 ай бұрын
귀여븐 무라에몽 발톱 자를 때 "나갈래 나갈래" 노래 부르는구나 어쩜 목소리가 이르케나 고울까
@한별-c4c8 ай бұрын
어제 저희 집 고양이를 떠나보내고 너무 보고싶어서 평소에 닮아 자주 보던 무 영상을 보니 우울했던 마음이 조금은 나아지는 것 같네요. 저희 고양이도 무처럼 아픈 걸 잘 회복하길 기도했었는데 제 기도가 하늘에는 닿지 않았나 봅니다. 앞으로 무 영상 자주 돌려볼게요 우리 아가 보고싶을때마다.
@전지호-b7m8 ай бұрын
하늘에서 결제서류 늦게 처리 되었다고 사죄로 둘째가 곧 간택할 예정이라고 하십니다. 힘내세요. 하늘이 결제서류 늦게 처리하는게 하루 이틀일 아니잖아요. 대신에 사후처리는 확실하게 하니까요. 무지개다리 건너에서 첫째가 늦게 오라고 자기는 겨울엔 열풍지옥 바로 위에서, 여름에는 한빙지옥 바로 아래에서 최고급 대우 받으며 기다리겠다고 합니다.
I love that despite only needing the to print the shell, you still took your time to paint it like Doraemon and made Mu look stupid lol
@ddd-kh1fr8 ай бұрын
우왕 무 정도 레벨이면 수의사님들은 순식간에 깎을 초얌전 난이도 저렙냥인데 하삼님 어려운 길 돌아돌아돌아 우주 한바퀴 돌아서 3D 가면까지 등장하고 임무 완료ㅋㅋㅋㅋ넘 축하드립니다🎉 사실 하삼님 정식 집사님된 건 그리 오래된 게 아니니(길냥이들은 발톱 깎여 줄 일도 없고ㅎ) 이 정도면 (아마도) 성공적🎉
@hihee38798 ай бұрын
무라에몽~🤣🤣 무 넘 귀엽당❤
@지으니8 ай бұрын
연님이능~ 무랑 하삼님이 이렇게 환장의 짝꿍이 될줄알았지~~~? ㅎㅎㅎ진짜 순딩이순딩이~❤
@alldislikeall8 ай бұрын
고장이 나버린 무...귀엽다..
@Rrrrrrrrrrrr95078 ай бұрын
2:42 무라에몽의 슬픈 울음
@simsim_meerkat8 ай бұрын
앜ㅋㅋㅋ 밥 다먹고봐서 다행ㅋㅋ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ㅠㅠ무라에몽😂
@JHKim02208 ай бұрын
정은 안 주지만 사심은 잔뜩 주시네
@해루-f8t8 ай бұрын
무 울음소리 특이해 넘 귀엽다
@cat-owl20168 ай бұрын
어두워 무서웠을꺼 같은데... 또 무 울음 소리는 너무 귀엽....^^
@전용욱-o8b7 ай бұрын
원래 고양이가 야행성 동물인데 뭐가 무서움?
@101보병-d7v7 ай бұрын
그래도 발톱을 저리 순순하게 깎였으니 다행이지 싶네요
@쩜쩜-u8j8 ай бұрын
입틀막 당한 이얏호응 소리 너모 귀엽잖아😂
@user-gz5mi8cb5q8 ай бұрын
3:59 폭룡적인 무의 미모
@hkk71428 ай бұрын
2:27 😂😂😂 빵터졌네요. 아니 어떻게 이렇게 귀여운 헬멧을!!
@KayaEnnes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ㅠㅠㅠㅠ기여워죽겠네 무둥아ㅠㅠ
@hi____heeee8 ай бұрын
미치게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0 사랑해 무 😊🫶🏻
@brother-358 ай бұрын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텐 미안하지만 넘 웃겨서 오밤중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직장 짤리고 다음 직장까지 한달가까이 쉬는터라 당장 대출금 펑크나고 돌겠는데 그래도 무라에몽 덕에 순간 힘든거 잊고 실컷 웃었네여ㅋㅋㅋㅋㅋㅋㅋ
@최유하-s4p8 ай бұрын
3:29 무죽은거아니냐구ㅜㅜㅜㅋㅋㅋ우리사랑둥잌ㅋ순한거바ㅠㅠㅠㅠㅠ 계속 놓아줘~ 꺼내줘~ 히ㅏ는데 계속 예쁜목소리양 ㅋㅋㅋㅋ기여워죽겟어 사랑해무~~~😂❤❤❤❤❤❤❤❤❤❤❤❤❤
@user-qh5uj8dh2g8 ай бұрын
미쳐따...귀요미...
@김수한무거붑8 ай бұрын
완전 귀여워!
@싸이월드-c7u8 ай бұрын
뮤라에몽 동체시력을 가두네 "뮤야아아옹" 너무 귀여워 😍 ㅠㅠㅠㅠ 이건 판매해도 되겠당
@hyy22638 ай бұрын
와 ㅋㅋㅋㅋ 간만에 빵터졌다 ㅋㅋㅋㅋ 미친듯이 귀여움 ㅋㅋㅋㅋ
@eyoukang74438 ай бұрын
발톱 깎는 소리 속이 다 시원하네 저도 좀 빌려주세요ㅠㅠ 그나저나 어떻게 저렇게 잘 만들있지? 채색도 개잘해😮
@kyukyukor86278 ай бұрын
와우.. 진정 고수이십니다..
@달콤한작삼이8 ай бұрын
무 우는거 너무 간절한데 너무 귀여워ㅋㅋㅋ
@성이름-x7z3m8 ай бұрын
무는 궁지에 몰릴 때마다 무얏호응을 하는구나
@성이름-x7z3m8 ай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
@cat-hansu44808 ай бұрын
❤🎉늘 금손으로 뚝따 잘 만드시는 haha님 ❤❤❤
@soojin8745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무라에몽❤️ ㅋㅋ 꿍얼꿍얼 소리 처연하구여 ㅋㅋㅋㅋ 하삼님 정말 금손! 다이아몬드 손! 짱이예요!! 😊👍👍
@무리핀8 ай бұрын
우리 무 도라에몽 됐어ㅋㅋㅋㅋㅋㅋㅋ 아유 요 이쁜 것❤❤❤
@망상의자유8 ай бұрын
고양이 발톱 깍을때 3D프린터가 필요하다. 메모.
@MaJaaniya_228 ай бұрын
3D프린터구나 궁금했는데 감자합니다 🥺👍🔥🔥🔥
@김현정-f5m8 ай бұрын
그대는 천재!!! 순댕이 무❤❤❤❤❤
@gogumamatang8 ай бұрын
머리 축 늘어지는 거 너무 욱낌ㅠㅜㅜㅋㅋㄱ 그나저나 원하는 물건 뚝딱 만들어내는 하삼님이 진정한 도라에몽 아닐까
@냐냔냐-t8q8 ай бұрын
아 무 뭐라고 자꾸 말하는 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1M68 ай бұрын
Mu looked very cute wearing the mask. I expect he was thinking ..Dad ...what are you doing to me ? 😻 X
@everydayhahaha8 ай бұрын
어쩜 저리 솜씨가 좋은지
@woori9510158 ай бұрын
먕먕먁 우는 무라에몽....슬픈뭉 우리집에도 ㅠㅠㅠㅠ
@두둥-f6t8 ай бұрын
아니 이건ㅋㅋㅋㅋㅋㅋ 팔아야하는 거 아니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eezes-green8 ай бұрын
자거나 늘어져있을 때를 노려서 발톱 한개씩 깎는 치고빠지기 전법 쓰면 고양이가 스트레스 덜 받고 집사도 냥이 붙들지 않아도 되어서 좋아요
@TheMDseeker8 ай бұрын
무가 너무 분명한 발음으로 '싫다고~' 하는 것 처럼 들려서 웃어버렸어요😂
@SuperMirue8 ай бұрын
무 울음소리가 급 귀여워 짐
@dearseohyeon8 ай бұрын
오늘따라 무 울음소리가 애처롭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tilda07108 ай бұрын
저렇게 웅엥 거릴때는 진짜 존나 빡친거라서 차라리 발톱을 하루에 하나씩 자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호호록 짜르고 모른척 하시면 좀 덜 웅엥 댑니다
@lobo_lobo_8 ай бұрын
아니 무 우는 소리가 자꾸 "됐다구!!"라고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