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Thank you to Sunim and all of the volunteer translators.
@uookee3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뭔 나를 사랑까지 할려고요, 싫어하지만 않아도 그걸로 괜찮은거 같아요. 스님..감사합니다.
@luckypig73 жыл бұрын
오늘의 말씀 : 남의 시선에 신경쓰는 것은 남을 위한 '종노릇'이고 자기자신을 괴롭히는 일이다.
@jmyoon813 жыл бұрын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어렵다면 괴롭히지만 말라라는 말씀 가슴 깊게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mindrhapsody3 жыл бұрын
사랑한다는 것도 공한 이야기다.. 자신을 괴롭히지나 말아라..ㅋ 우리 중생은 이러나 저러나 늘 번뇌의 바다임을 느낍니다~감사합니다!
@장기숙-v5t3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들어도 보고... 스트레스도 잘 받는 예민한 성격인데. 법륜스님 말씀을 들으면 편안해집니다. 말씀속에 치유의 힘과 깨달음에 힘이 있어요..스님 건강하세요~~
@erwinschr3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이런 지혜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니..정말 감사드립니다.
@박지안-d2d3 жыл бұрын
'나를 괴롭히지 마라'. 명쾌한 가르침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seohaauthor98423 жыл бұрын
그 어떤 말씀보다 가슴 깊이 다가옵니다. 나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우리는 ' love yourself' 니, '너를 사랑해' 니 하며 사랑을 남발하는 것 같아요. 너 자신을 괴롭히지나 말아라... 참으로 손에 잡히는 현실적인 가르침입니다!
@erwinschr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노는날-k9r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이 차원이 다른 즉설에 매료되서 8년을 108배합니다~여전히 다시 봐도 가슴이 쿵 합니다~ 나를 괴롭히지만 안으면 된다~지혜의 실용적 말씀~^^
@똘이행복이뻐꺼아빠3 жыл бұрын
화를 내고 짜증내는것들이 나를 괴롭히는것 같아요 스스로에게 조심 할려고 합니다 스님 새로운 한 주 건강하게 잘 보내십시오~😍🥰
@유종철-d2m2 жыл бұрын
스님짱^^ 이제는 질문을 해주시는분들이 고맙네요..^^
@에스더-p6w2 жыл бұрын
자기를 사랑하는게 나를 괴롭히지 않는거군요 감사합니다
@김명자-h7g3 жыл бұрын
우울증으로 치료중에 우연히 유튜브에서 스님 말씀을 듣게되었네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 마다 감동받아 요즘 틈만나면 스님말씀듣고 제 자신도 돌아보게되고 많은 깨달음을 알게되네요 스님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이금샘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평등각3 жыл бұрын
아~~~! 우리는 늘~얼마나 자신을 괴롭히며 살아가나요.....이뻐야되고 좋은집에살아야되고 좋은차에 좋은직장에 좋은옷에 좋은 남편감 부인감에~~이 모두가 대부분 (나는 이런사람이다~~)알아달라고 으시대며 교만하며 그게 안될땐 자학하고 열등감느끼고...(사랑까지는 못해도 자신을 괴롭히지말라)~스님의 말씀 너무나 감동입니다😭😭 저는 단지 길가에 핀 이름모를 작은들꽃일 뿐입니다
@KyungminYou유경민2 жыл бұрын
b
@gumsaha1Ай бұрын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행동들이 대부분 남의 시선이나 평가를 기대하고 하게되는 일이 많으니 그냥 스스로 부족한 점도 받아들이고 괴롭히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수나롭다2 жыл бұрын
사랑까지는 욕심이고 자기 자신을 괴롭히지만 말아라. 감사합니다.
@김리안-x4p3 жыл бұрын
와,,맞네요 전 남의 시각에 너무 신경쓰는건 종노릇 나를 사랑하는건 욕심이군요 나를 괴롭게만 하지마라
@멜롱메론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남 시선 신경쓰는 건 종노릇하는 거고 나로 살지 못하는 거니까요 공감하고 갑니다.
@pain94983 жыл бұрын
자신을 사랑한다는 건 나 자신을 믿는 것에서 시작~그리고 스님이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해줘도 자신이 그걸 삶에 적용해보고 연습하고 확인하는 과정 없이는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없죠.
@대한민국세상에한명뿐 Жыл бұрын
고견 감사합니다:)
@서말분-p4j3 жыл бұрын
스님을 알게되면서 옷도 ~모든게 벌로 필요한게 없어졌어요 감사 드립니다
@smilebird-fs5ou3 жыл бұрын
잘 알겠습니다. 나를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남을 미워하고 원망하는 일 다 나를 괴롭히는 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yanjun28693 жыл бұрын
나는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네 나는 정말 행복하다네 나는 정말 감사하다네 나는 정말 삶이 즐겁다네 나는 정말 존귀하다네
@ryanjun28693 жыл бұрын
@헬로하잉 감사합니다^^
@sobin10503 жыл бұрын
사랑까지 하려고 하지말고, 자기를 괴롭히지만 말아요~
@뭉뭉-h5p2 жыл бұрын
참.. ㅋㅋㅋ이게 철학이다 내게는 법륜스님이 니체고 소크라테스형이야...
@훗슬기3 жыл бұрын
스님은 힐링 그 자체😍동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미미는한결같이3 жыл бұрын
공감ㅎ
@김바다-z8w3 жыл бұрын
스님~!정말 명언이세요~!👍
@수현-s6u3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말씀 늘 감사합니다
@김하쿠나마타타3 жыл бұрын
스님 덕분에 어른이 되가고 있고 삶의 지혜를 터득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김바다-z8w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기분안좋을때 정말 들어오면 해답을 찾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수빈-q4i8c3 жыл бұрын
남의눈치보지마요 남의말에 상저받을필요없어요~ 나자신만 사랑해주세요 취미생활을 많이 만드세요~ 인생 혼자살다가는거예요~~~~ 내가 세상을 보는 눈입니다. 그리고 가족들한테 잘해주세요! 밖에서 사랑 하지 마세요~
@태양-o4d3 жыл бұрын
누구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사랑하나 남의 눈치보지 말고 나를 괴롭히지 마라 남의 종노릇하지 마라
@가나다라마바사-r6e3 жыл бұрын
각박한 세상에서 행복의 길로 인도하시는분.. 존경합니다
@enjouthekuromi3 жыл бұрын
ㅅ0
@Hi-gv8te3 жыл бұрын
ㅇㅈ
@oo1n3683 жыл бұрын
최소한 자기가 자기를 괴롭히지 말고 눈치 보면서 종노릇 하지 마라
@양재구-y1r3 жыл бұрын
ㅈ
@김지훈-r1v3 жыл бұрын
ㅊ료 받어
@권정하-m5s3 жыл бұрын
스님 영상잘보고 있어요 저도 많이 어리석어서 지나간 과거가 타인탓하면서 원망을 많이 했는데 스님영상보면서 제 탓인걸 알았어요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스님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히시길기원합니다
@happydayoh5409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커피사랑-c5l3 жыл бұрын
남 눈치를 보지않으려 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항상 배려 해야한다, 착해야 하고, 예의바르게 행동 하여야한다, 불편해도 잠깐 참아보자... 늘 이렇게 생각하면서 당연하게 살아왔는데 집에 오면 참 편하고, 가족과 함께 있으면 더 따뜻했던걸 보면 저두 분명 눈치를 보는 삶이었었나봐요...오늘도 벌써 거절을 못해서 하기 싫은 부탁을 들어주고 말았으니...ㅠㅠ
@오혜련-z1k3 жыл бұрын
저랑 많이 비슷하네요~~
@커피사랑-c5l3 жыл бұрын
@@그냥-j5j 남편분 입맛에는 아마 잘 맞으실거에요. 반찬을 20년째.. 저는 마냥 부럽네요
@커피사랑-c5l3 жыл бұрын
@@그냥-j5j 헐.. 님이 너무 마음이 약하신듯.. 아범도 입맛이 많이 바뀌었고 저도 열심히 맞추어 만들어 보겠으니 이제 어머니 고생 그만하시고 날 더운데 어머님 반찬에 신경쓰시면 제가 마음이 더 편할것 같아요 ~라고 하셔야 할듯요ㅠㅠ 두분다 너무 고생이다 정말..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부러움ㅋㅋ 저는 지금도 밥하다가 댓글 달아요. 단 한번도 먹고 들어오는일이 없네요. 온가족이...
@윤영환-u8s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
@user-totoyos3 жыл бұрын
두분 다 맘이 고우시네요~^^ 아름다운 추억이 될듯 합니다
@금희-o3q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한 맘으로 말씀듣습니다
@야호야호-n1m3 жыл бұрын
세상에...말씀한마디한마디 주옥같으시다...
@Maybelove88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최고에요. 아름다우세요!
@송순덕-q7y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empty_70273 жыл бұрын
무언가가 보이는 것 같아서 길을 따라 나아갔더니 아무 것도 없었다. 그 무언가가 평안을 줄 것만 같았다. 거기에 다다르면 드디어 온전히 쉴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무언가 이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있을거야. 세상 사람들 누구나 무언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잖아.' 멈출 때 마다 툭툭 털고 다시 뛰었다. 계속해서 이런저런 갖가지 이유로 출발선과 도착점이 어딘지도 모르는 채 그렇게 무수히 맴돌았다. 그러다 지치고 망가진 줄도 모르고, 뛰고 뛰다가 결국 한 순간에 무너졌었다. 고장이 난 것처럼. 끝없이 향하던 그 무언가는 도리어 사라지지 않는 불안감으로 내 속에 자리잡았다. 그리고 처참하게 무너진 모습이 무색하게도 고장나 넘어져있는 이 자리에서 나라는 것이 없다는 게 보이더라. 그리고 그 사실만으로도 이미 충분하고 완전하다는 것이 온 신경 다발에서 느껴지는 것 같았다. 말로 다 표현 못할 만큼...
@도담TV3 жыл бұрын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erwinschr3 жыл бұрын
오~~~ 영광입니다. ^^
@박상현-c9n3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julyna5908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삶은가볍게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esp82823 жыл бұрын
JP 법륜스님짱 아이러브 법륜스님 ❤️🇰🇷 오늘도 엄지척 아빠와 딸의 진솔한 이야기 스님은 우리의 큰아버지 한번 뵙고싶지 말입니다 마음은 원이지만 집이 멀지 말입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시지 말입니다 영상 감사감사 🙏
@tjsdus191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통연스님3 жыл бұрын
BTS 부럽지 않은 우리 스님 팬이시네요 ㅋㅋ
@carolj75862 жыл бұрын
법륜 스님 맛져요
@bohemianjune2 жыл бұрын
왜 이 강연을 듣는데 눈물이 날까
@TacticalExpedition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 역시 스님짱 👍🏼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르는데 어떻게 날 사랑할수 있나….. 내가 누군지 이 영상이 끝날때까지도 모르겠다. ㅜㅜ
@크리스틴-j2x3 жыл бұрын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좋은 말씀 새기며 살겠습니다!
@bambujung37983 жыл бұрын
ㅋㅋ 참 현답입니다. 들을때마다 감탄 합니다.
@sisimma Жыл бұрын
"나는 누구인가" 내 나이 서른에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라는 책을 읽다가 이 질문을 나 스스로에게 물어보게되면서 질문자같이 내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걸 알게되었고, 그 순간 나는 내 30평생 나도 모른채 살아왔다는 현실 자각에 머리를 세게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었다. 그 해답을 얻고자 이것저것 백방으로 찾아보다가 바로 알게된 것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인 불교였다. 어린시절부터 사월 초파일에는 항상 절에가서 비빔밥을 먹으며 종교란에는 항상 불교 두자를 넣었던 나였지만 진정으로 뭐하는 종교인지 몰랐던 것이었다. 그 이후 이절 저절 다니며 인생의 스승을 찾던와 중에 숭산스님을 거쳐 궁극에는 인천 용화사의 송담스님의 참선화두 법문에 의지에 참나를 찾는 참선을 해오고 있다. 아마도 결혼전에 저 물음을 들었었다면 스님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이 영상의 질문자를 보니 옛기억이 어젯일처럼 떠올라서 댓글달아 봅니다.
@행복나눔-x9p3 жыл бұрын
스님~^^ 저는 제가 저를 괴롭힌다는 사실을 몇달전에야 알았습니다 법정스님 법문 중에 ''누가 당신을 괴롭힙니까?바로 당신 자신입니다''하는 순간 그 말씀이 제 마음속에 꽂혔습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저를 괴롭힌건 저 자신이라는걸.... 지금은 저를 괴롭힐때마다 스님 말씀대로 '앗 또 괴롭히고 있구나'하고 얼른 마음을 돌린답니다 이런 진실들을 하나하나 깨우칠때마다 불법 만난 이 행운에 감사 또 감사하고 있답니다 이 법문 들으신 많은 분들이 하루 빨리 괴로움에서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통연스님3 жыл бұрын
불법 만난건 단지 행운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진리를 갈망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될려고 노력해온 선업의 결과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지나보면순간들3 жыл бұрын
진짜 감사한 마음 잘 세기겠습니다
@디딤돌-y8h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ck-tk7fz3 жыл бұрын
질문자가 자존심이 다운 됐네요. 오랜시간 남을 너무 인식하는 삶을 살다보니까 자존감 자신감도 같이 상처 받았네요. 다시 자존감 자신감 있는 자신을 되찾으려면 그만큼 자신을 괴롭힌 시간만큼 아니더라도 좀 시간이 걸리거에요. 힘내세요
@양복순-z2s3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_hago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장순민-y9j3 жыл бұрын
내가 괴롭지만 않으면 된다.
@mactankorea3 жыл бұрын
시원하게 깨닫고 싶습니다.
@emerald06053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뭐미3 жыл бұрын
정주행햇어도 또 듣고듣고 듣고싶은 말씀입니다
@jogaegui72703 жыл бұрын
법륜짱
@닭개냥의마당3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hj0210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 ~~!ㅎ
@초롱이-x9j2 жыл бұрын
최소한 자기자신을 미워하고 괴롭히지만 안해도 된다 사랑까지 하지않아도 된다
@보리수-t2i3 жыл бұрын
명쾌한 스님법문!!~~ 너무감사합니다!~~😍😍😍
@미니-d6k3 жыл бұрын
스님 늘 감사합니다.(합장)
@fushunyu92743 жыл бұрын
본인을 사랑하는거 간단합니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건강하게 사는거^^
@juhojang51963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섣달그믐날2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즘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백수아-j2y3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은 들을수록 무지함의 그 끝이 어딘가 모르겠습니다. 내가 나를 못 믿고, 내가 나를 괴롭히며 그보다 더한것은 내가 나를 알지도 못합니다.ㅠ
@하보남-w2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거토주인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 들었습니다.제자신을 사랑하는 방법또한 긴시간 찾아 헤맸는데 시작도 못한 날들이 많았어요..괴롭히지만 않아도 그것또한 방법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정솜결3 жыл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jayj7143 Жыл бұрын
저는 저 자신을 믿습니다 나를 알아채자, 괴롭히지 말자.
@soulg88763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이란..끝이없군요..
@김지훈-r1v3 жыл бұрын
도다.도..이것은 말로써
@왕좌-r9k2 жыл бұрын
스님급발진ㅋㅋ
@밥성수3 жыл бұрын
🙏
@wsl6868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왜 나오는지...
@이형배-i4f3 жыл бұрын
나를 괴롭히지 말고 남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살자
@새벽사랑-f5k2 жыл бұрын
나를 괴롭히지만 마라 남을 미워하면 나를 괴롭히는 것~ 남의 시선에 신경쓰는 것도 나를 괴롭히는 것~ 나를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나타비얌3 жыл бұрын
개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나도 나 모름 매 순간 바뀌고 상황마다 바뀜 ㅋㅋㅋㅋㅋㅋㅋ
@해파리-x6d3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당신을 괴롭힌적이 없다. 당신의 눈을 통해서 당신의 귀를 통해서 듣고 본것을 자기마음대로 해석한것이다. 마음에서 괴로움을 놓아버릴때 괴로움도 당신을 놓아버린다. 마음속의 고통은 누가 만들었는가? 당신인가? 세상인가?
@sonwookyung3 жыл бұрын
나는 누구인가? 나를 알려고 하자. 남의 시선에 노예가 되지 말자. 당당하자. 자신을 갖자. 스님은 최고다. 감사감사
@しおみけいあい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누고
@user-jk2vg4wk6u3 жыл бұрын
👍🙏🙏🙏👍
@해바라기-t6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낙양22 Жыл бұрын
삶이힘들때 와드
@이대로도좋아-q4m3 жыл бұрын
👍
@박두부-m5g3 жыл бұрын
될까요? 해봐야 알지~~
@jhh10703 жыл бұрын
나를 믿는다 스스로 괴롭히지나 말자.
@maestro76652 жыл бұрын
남의 시선에 그렇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왜, 그건 내가 종노릇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니까 자기를 괴롭히지만 않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