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굴도 ?어디서 들어 봤는데 하다가 빨간지붕 보니 삼시세끼 어촌편 거기네 😊 집도 진짜 너무너무 이뿌게 지어서 꾸며 놓으셨고 섬도 참 이뻤음~두부부가 사시는구나^^
@김생-k2uАй бұрын
저기가 천국이지... 어디가 천국이것어!
@bestofbest112 ай бұрын
행복이 별건가? 이런 게 행복이지~ 두 분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orpialee2 ай бұрын
감동적이네 노래에서 저분들 처럼 젊은 시절에 만나 세월 같이할수 있다는게 행복인듯
@LARGE9992 ай бұрын
두분다 말씀을 이쁘게 하시고 영상을 보는 동안 이렇게 행복할수있구나 진한 감동과 두분이 함께가는 방향을 잘 잡의신것 같아 보는 저도 감사합니다. 아버님 소주병 담벼락에 꽃장식과 삷은 방향이다 라는 글귀도 감동입니다. 죽굴도가 어는 섬보다 행복한 집이 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곳에서 유혜진씨와차승원씨가 삼시세끼촫영한집이내요 다시보니 맘시세끼가생각나내요 두분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nyangjae14433 ай бұрын
집 보자마자 딱 그 생각났는데 그 집이 맞네요!
@k1u2k32 ай бұрын
어디서 많이 본집이라했더니 거기였군요
@moran-c3b2 ай бұрын
방송일자 보니까 작가들이 이 영상보고 캐스팅했나보네요.
@ff판넬2 ай бұрын
유해진...
@김영헌-x1o2 ай бұрын
죽굴도 가는 배 어떻게 타나요 가서사려구요
@과식-g1v6 ай бұрын
도시락 싸가지고 나가시는 것이 비록 설정이라해도 두분의 따듯한 마음이 전해오네요. 행복하신 분들입니다.
@푸른물류6 ай бұрын
삼시세끼 제작진은 어떻게 저런곳까지 알아을까? 다시보니 반갑습니다 두분 오붓이..건강하세요^^
@rvf750005 ай бұрын
이게 뭔저 방송했으니깐요
@withonestrokepark58644 ай бұрын
인간극장에 나왔어요. 막상 인간극장 주인공 부부들은 안보이네요. 육지로 나가셨나?
@프로젝트이-n3x6 ай бұрын
분명히 불편한 것들, 힘든 것들 수없이 많을 곳인데도 두 분이 함께 벗 삼아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부럽습니다~ 저런 게 진짜 부부의 삶이 아닐까 싶네요. 요즘 젊은 도시 부부들은 절대 감당 못 할 삶..
@엘핀-n3e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덕분에 섬이 살아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
@wang86686 ай бұрын
두분이 행복하믄 그것이 최고지라우. 와따 너무 부러와브요. 오메 저 도시락 얼마나 맛있으까잉. 두분 건강허게 오래오래 사씨요잉.
@히어로-l1f6 ай бұрын
부럽긴 개뿔..나이 먹을수록 배달되는 마트와 병원 가까운곳에 사는게 최고지..
@wjwbdu2u5996 ай бұрын
사투리 극혐
@대뫼-n5u6 ай бұрын
?@@wjwbdu2u599넌 사투리안쓰냐? 너의말이 쪽발이 억양닮은 말씨라 그렇냐?
@로얄참새6 ай бұрын
서울 경기원에 전라도출신 많은게 현실
@Gimlet60512 ай бұрын
진정한 행복이란게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 좋은 영상이네요.
@썰썰수2 ай бұрын
아주머니 익살스러우시고 물장구치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신듯.
@푸른들판-c1b6 ай бұрын
섬의 진정한 자연인이신 저두분의 부부는 백세이상은 기본으로 건강하게 삶을 누리실거로 보입니다!!! 정말 도시민에게 있어 부러운건 몰론이고 환상적인 낭만적인 일상에 흠뻑취해 정말 행복한 명품삶을 누리고 있네요!!! 항시 건강하시고 행복한 자연인으로 오래 오래 건강히 사십시요~~~~~
이 영상은 언제 찍은 건가요? 삼시세끼 촬영도 벌써 4년이 됐는데. 저분들께 잠시 빌려쓴거구나.
@까망-r6u6 ай бұрын
더보기 설명란에 2019.11.22 방송분으로 나오네요
@무안뻘낙지-w2nАй бұрын
멋져요.
@이재영-g3z1z5 ай бұрын
유해진씨는 그렇게 못 잡던 고기를 단번에 대단하시다^^
@gyungtaelee27215 ай бұрын
두 분 이미 충분히 행복해 보이시니 건강하기만 하면 되실듯 ㅎ 건강하세요~~
@eunjujin26306 ай бұрын
두 분 늘 건강하길 빕니다. 행복하세요.
@다희니야5 ай бұрын
항상건강하세요
@우디르-b7hАй бұрын
낭만의 정점
@일상-x8h4d5 ай бұрын
어릴때 참 넓고 크다고 생각했던 고향 시골동네를 다시 가보니.... 그리도 넓게 기억하던 동네 길이... 몰고간 차한대가 간신히 지나갈 정도로 좁더군요 ㅎㅎ 참 어찌나 신기하던지... 이길이 내 기억속 그 길이 맞나? 싶으면서도 참 새롭고 이상하고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