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백상문화예술상 저녁때 했을때임. gee로 한창 인기여서 소시 음방 상 휩쓸때고 행사가 하루에 수십개였음. 각종 지방행사 다녀서 하루만에 부산갔다가 서울올라오면서 중간에 충주랑 단양 행사도 뛸때임. 내가 백상예술상 보려고 야자째고 집으로 달려가서 저 무대 보았음. 윤아 너는내운명으로 후보자 였고 진짜 드레스입고 상받을때랑 무대복 입고 상받을때 개이뻤음. 당시 밑에서 보던 배우들 개그맨들 스텝분들 다 소시 무대 개인핸드폰으로 영상찍고 좋아서 환호할때임
@yoonahatseohyun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qJ22qGxsZ9J9a6c
@좋아하네말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별생각없이 봤던 장면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이엠씨가 이렇게 재연하는거보니까 굉장히 멋있다고 느껴지네 ㅋㅋㅋ
@dhy0526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멋있다 가수 아무도 모르고 관심도 없던 시절 유일하게 알던 연옌이 임윤아였는데 이런 인물이 또 나올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