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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 희망으로, 기적의 구조 시리즈③] 태풍으로 사나워진 하천이 다리까지 넘실 거리고, 슬리퍼 차림의 한 주민이 다리를 건너려는 차량에 필사적으로 '건너지 말라'는 수신호를 보냅니다. 차량이 다급히 후진한 뒤 불과 22초 후, 다리가 뚝 끊어지며 붕괴합니다. 많은 차량들이 건너는 다리였지만, 재빠르게 기지를 발휘한 주민 덕에 단 한 명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 기적의 사연 속 두 주인공을 만났습니다.
(구성 : 조을선 기자, 편집 : 박승연, 촬영 : 시청자 송영훈·G1 원종찬 기자, 도움 : 한소희 기자, 화면 제공 : 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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