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짜준 각본이지만-- 연기 잘하신다~ 시청자들이 모를줄 알았나 ? 작가양반 ㅋㅋ 그냥 자연스럽게 하게 넵둬!! 각본이고 나발이고 주지말고!!!
@김명선-x5l Жыл бұрын
할머니들 그러다가 다첫여 . 조심히 노세요.ㅎ친하고 가까울수록 예의 있어야 해요 . 지나치네요. 저는 저렇게 하는것 싫으요.
@아들셋시골아줌마 Жыл бұрын
아규 쇠외감 느끼것네
@미정신-j3x Жыл бұрын
외롭다고. 느끼지말고. 항상. 찬원씨곁에. 찬스가. 있어요. 팬들이. 있어요
@남옥희-b3t9 күн бұрын
라면 끓여 놓고 저분을 두 개만 원두 거 아닌 거 같아요 때가 돼서 놀러 오라 했으면 라면 싫어하는 거 알면 밥이라도 주셔야죠 사람 옆에 놓고 너무 심하게 장난을 치시네요 장날 장에 가실 때도 같이 가셨으면 하네요 요즘엔 핸드폰만 누르면 연락이 다 되잖아요 앞으로는 집에 없으면 핸드폰으로 통화하세요
@VeniceE04 Жыл бұрын
딸도 안사줌 ㅋㅋ
@마라나타-f1t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먼저 저세상 가시고 세분의 할머니들이 오손도손 서로 의지하며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할머니들이 이 땅을 떠나시기 전에, 천,지와 그 안의 사람과 자연과 모든 세계를 만드시고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사십시오. 또한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이 지은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죽었다 다시 살아나심) 하셨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순간 순간마다 할머니들이 지은 죄, 회개하시고 세분이서 참 행복하게 평안하게 진정한 행복을 찾으시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고 사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모든 사람은 빈,부,고,하를 막논하고 순서없이 죽습니다. 죄 많은 이 세상을 언젠가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갚아 주십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