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여편네가 성격 고약하네요 물론 힘들게 섬에사는게 속상한건 알겠는데 굳이 돌탑을 발로차고 손으로 무너뜨리고 에라이
@킹콩-u3r4 ай бұрын
어릴적 생각각 나네요 .. 전기 수도 없는게 이상하지 않던 시절이 이었는데 ㅎㅎ
@라드-r3n2 ай бұрын
첫집안 결국 여자만 밥반찬 빨래... 일을 훨씬 더 많이 하는데.. 부인이 너무 불쌍해ㅠ 빨래를 같이 하면 뒈지나 쓸데없는 돌이나 쌓고.. 쌓은돌 넘어뜨리며 계속 뒷바라지하며 같이 사는.. 일만하는 ... 부인은 보고픈 부모님 없나 본인만 사진걸어놓고...어떻게 사람이 팔아픈 라디오 빠떼리도 부인을 닥달하나.. 같이 사는 이유는 있겠지만 너무하네 신랑이 참으로 복이 많은 놈이구만 ㅠㅎ
@상수리나무-t6u4 ай бұрын
세금내는 사람은 저런데 못살듯함. 내가낸 세금으로 전기공사하고 전기만드는데 내가 왜 저런곳에 전기없이 살겠어요
@우림-m4g3 ай бұрын
아니 왜 자연을 훼손하지
@flyingneedlejodie63783 ай бұрын
아내희생덕에 저리 사는거지 혼자서 살아봐 벌써 손털고 나갔지 양반놀이도 누가 받쳐줘야
@강쥐-m7t16 күн бұрын
잔인 하게 닭잡어 먹네 ㅠㅜ
@빵빵빠라바라빵빵Ай бұрын
니들이 퍼먹는 약숫물처럼 전기를 만들어내는 것도 결국엔 자연인데..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퐁퐁, 샴푸 문명이 만든 건 다 쓰고 강에 씻어내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