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373-2 고생하는 아들 위해 조금이라도 더 일하고 싶은 아내와 일이 벅차 이제는 쉬고 싶어 하는 남편의 갈등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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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373회 2019.04.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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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3

@마중물-h8b 3 ай бұрын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sooyeunlee4164 3 ай бұрын

욕심이 목구멍까지 찼어요! 부인이요 미쳤어욬ㅋㅋㅋㅋㅋㅋㅌ

@우그웨이-s3u Ай бұрын

5년전 방송이니 하우스 계약 끝나갈 듯...

@백정숙-r5w 3 ай бұрын

노후에남편과잘맞추며살아야지~나도나이먹어보니 상대고충도알아야지~일벌이면. 다알아서해주겠지하는마음을버리세요

@jes-d3d 3 ай бұрын

퇴직때 까지 고생 하셨는데 좀쉬게 두세요 아내분 너무 일을 만드시네요 남편분 불쌍해요

@쭈야-i6g 3 ай бұрын

몸에 맞게 일하세요 건강 잃으면 다 헛 것입니다

@승현신-y5r 3 ай бұрын

욕심은 끝이없다

@어거스트-q3l 3 ай бұрын

남편힘든건 안보이고 그렇게 아들이 좋으면 혼자 고생하던가 아줌마가 넘 미련하네요

@kyongkim7294 3 ай бұрын

저런 엄마들이 자식을 다 망치는 이유... 진짜 한국엄마들 문제가 심각. 저리 해주는게 자식을 위하는줄. 여동생이 20대 중반 백수인 아들, 점심 차려줄려고 지 점심시간에 집에 들르는걸 보고 한숨이 나왔죠... 그러니 일을 안하고 집에서 빈둥빈둥.. 뭐라 잔소리 했더니 " 애 기 죽을까봐..." 제발 적당히들 하세요

@basfjh4854 3 ай бұрын

남편이 보살이네요. 보면볼수록 옆에사람 숨막히게하는 성격의 아줌마. 저런사람하고 살바엔 혼자사는게 행복할꺼같네요.

@bori4606 3 ай бұрын

공무원 정년퇴직 그동안 쉬지 않고 맞벌이 하셨는지요 중간에 아들 해외에서 납치 사건 때문에 큰돈을 쓰셨다고 하셨는대 아들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대 남편분이 신경 쓸까봐 혼자서 큰돈을 송금하셔서 힘들었다고 하는대 전 개인 적으로 이부분 이해 못합니다 . 요즘 말로 답정너 여사 십니다

@yhkim5303 Ай бұрын

애들 어른인데 자기 앞가림 하게 두고 고달픈 남편 보살피세요 (부인이 일 욕심만 많고 미련스럽네)

@Winetree 3 ай бұрын

자긴 힘 좋게 생겨서 남 힘든거 모르네 욕심과하네

@sooyeunlee4164 3 ай бұрын

뭐가미안해요? 죄지은나요? 남편한테 미안한 생각은없어요? 다큰자식들한테 죽을죄지었나요 당신부부얼굴보면요 내일모래 두분 관속에들어갈얼굴입니다

@김수아-l8z 3 ай бұрын

왜 저러고사나.아저씨 죽을때까지 일만하다 죽겠네

@해안-r7k 2 ай бұрын

마나님 욕심이 하늘을 찌르시네 저러다 작은 욕심으로 큰 화를 부른다면 후회 많이할 수도 있다 납치되었었다면 목숨값 줬다고 풀어주다니 착한 납치범 들이였네

@안경미-f5q 3 ай бұрын

남편을 죽을때까지 부려먹어라

@우리들-o1n 3 ай бұрын

남편 일만 하다 죽을둣

@은유-q2y 3 ай бұрын

부부는 같이 가야 한다 그래서 동반자다

@윤선영-w3y 3 ай бұрын

어지간히 하세요 돈벌다가 골병들겠어요

@mialee6819 3 ай бұрын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서로 의논해서 계약을 해야지..혼자서 농사를 다하는것도 아니고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짜증이 날지..

@우리들-o1n 3 ай бұрын

아들은 그리 중요하고 남편은 뼈골 빼먹는 아내

@장경아-i9g 2 ай бұрын

욕심은 젊어서 부리지 왜 나이 먹어서 부립니까... 남편는 체력이 떨어지고 저렇게 일하다 재산 늘려놓으면 자식들만 좋은일 시키는 거임

@imv3302 3 ай бұрын

독불장군 스타일의 상대 배우자는 힘들듯

@찡아사랑이엄마 3 ай бұрын

이렇게 자식만 생각하는 아내와 계속살다간 남편분이 너무 힘들것 같아여 제발 아내분은 남편분좀 생각하세여!!!

@카시아-k9h 3 ай бұрын

남편을 쥐잡듯잡네요. 돈도 미나리도 다 가져야하고 가정경제 남편분이 신경안쓴다고하시는데 그냥 머슴을 들이셨네요. 남편분 그만일하세요.병나세요

@전하이-m5y Ай бұрын

자식보고 내려와서 틈나는대로 일하라고 하쇼 답답한 아줌마네.....

@사랑짱-h6w 3 ай бұрын

아줌마가 욕심이 덕지덕지 붙었네! 남편 배달 보내고 몰래 일 벌이네. 등골빼서 자식 주면 자식이 당연한줄 알아요. 옆에 있는 남편이나 챙겨요

@찡아사랑이엄마 3 ай бұрын

아들 생각하고 아껴주느라 남편분생각이나 고충은 전혀 이해하려 하질 않네여ㅡㅡ너무 본인만 생각하네여!!!왜자꾸 일을 벌리는건지...아픈 남편에겐 미안하고걱정되는 맘이 없으시나여? 나이들면 자식하고 사는게 아니라 남편하고 사는겁니다!!!

@문정자-v3w 2 ай бұрын

이렇게 억척스럽고 이기적이고 남편 볶으면 자식도 안좋아해요

@우그웨이-s3u Ай бұрын

젊은 아들내미나 부려먹을 것이지..어이가 없음

@우리들-o1n 3 ай бұрын

남편을 무시하는듯 돈에 미친 아내

@kyongkim7294 3 ай бұрын

젤 미련스런 아내

@안경미-f5q 3 ай бұрын

본인만 골병들다 죽으면 그만인데 주위사람들 힘들게 하지마요.

@Juju-j2u 3 ай бұрын

아줌마 동생분 주차 진짜 보도블럭에 갖다대던지...

@안전랩쳐 3 ай бұрын

장사가 잘 된다니 다행이다 너무 좋네 아저씨가 열심히 같이 해줘야지 부인 만동 거면 뭐하나 혼자 잘 살려고 여자가 고생하는 거 아니잖아

@해안-r7k 2 ай бұрын

아저씨가 우른건지 사랑이 좋은건지 젊이서부터 몸에 익은 일도 아니고 나이들어 힘든일하자면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어지간만 하시고 줄이면서 하세요 뭡니까 일만하는 기계도 아니고 나이든 몸도 생각하셔야죠 고집이 너무 쎄신 아내분

@yunjung8368 3 ай бұрын

좀내려놔라 여편네야 욕심부려봐야 해만된단다,.ㅜㅜㅜ 다큰자식이뭐고 땅사놓으면뭐하니 이젠죽을날이코앞인데 즐기다가 가게나,..ㅋㅋ ㅎㅎㅎ 😂😂😂😂😂

@lucy3942 Ай бұрын

아내분 욕심이 너무과함 과유불급 이네요 ~ 나이도 있으신데 건강버리면 다 잃습니다 ㆍ

@김주희-t8w3s 23 күн бұрын

관상은 과학이라더니 아둔하기가~

@bucom6614 3 ай бұрын

아니 100세시대인데 돈들어오니 실컷 열라게 노저어야지 쉬긴 뭘쉬냐~ 어차피 죽으면 쉬기싫어도 쉴텐데~ 살아있음 정도껏 쉬고 할수 있을때 열라게 해야지~ 노년에 돈복이 들어오나본데 복을 내치냐~ 게으르고 지만 생각하는 것들이 쉴려고만 하드라~ 쉴거면 왜살아 죽어서 쭉 쉬면 되지~ 혼자 잘살겠다는것도 아니고 다같이 잘살자는건데~ 쉬려고만드는 인간이 돈 젤 마니 쓰는데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