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라는 한알의 씨앗이썩어서 온 집안의 평화를 이루네요 참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이젠 너무 참지말고 사세요 얼굴샙 좋은 시엄니가 더 오래 살것 같네요
@고지예-s9p Жыл бұрын
남편, 시어머니 보니 저는 화병 날거 같아요ㅠ 며느리분 힘내세요..
@박정애-j8c9 ай бұрын
지금 세상에 누가 시집살이 하고 살아요 며느리 가 상전 우리집 오면 술만 먹고 설거지 안 해요 그래도 시집 와서는 고생이 많이 한다고 냅두고 살아요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살아요 ㅎㅎ 기운내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
@샬롯의빨랫줄 Жыл бұрын
며느님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대성김-m5s Жыл бұрын
나같으면 다 뒤집에 엎어버릴거같은데..나도 남자지만...며느리분 너무 착하신거 아닌가요?
@Hope-j4m2 ай бұрын
착한거보다 자존감이 낮으신듯
@최승숙-f2g Жыл бұрын
며느리씨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행복한하루되세요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깨비-e1q Жыл бұрын
저런며느리가 어디있나 할머니도.남편도 복받았네요
@ailianwomendeai Жыл бұрын
그엄마에 그아들ㅠㅠ 며느리가 안쓰럽고 불쌍하네요
@꼬끄-n5b Жыл бұрын
저시엄씨보다 며느리가 일찍 죽을거같음 제발 며느리 본인을 위해 살아요 ㅠㅠ
@신하늘-b9u Жыл бұрын
모자가 아주 노예하나 제대로 들여서 신이났네 진짜 시골사람들 징그럽게 무섭다
@뀨빼빼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며느님 너무 짠하고 ....고맙다 고생햇다 한마디없는 두 모자...진짜 최애
@nyangnyang5349 ай бұрын
최악
@10K-g6f9 ай бұрын
@@nyangnyang534모자간의 인정이 없어요. 입술에 밉상을 달고 사는 어메 와 남편
@현은희-l4d Жыл бұрын
이 방송 본다면 며느리의 친정부모맘이 어떨까! 내 자식이 저런 대접 받고 산다면 진심 속상하겠다.
@사랑이-e8h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ㅠ 기가 막혀ㅇ.ㅇ 당장ㅠ데려 오고 싶을듯ㅠ
@윤상준-p4c Жыл бұрын
보고있으니 속천불나네요~😢
@임창욱-f5z Жыл бұрын
큰며느님이최고임니다.행복하세요
@김기현-n1i Жыл бұрын
시어마이 생긴것부떠 억시게 생겨가지고..미깔시럽네..관상은 과학이네
@박희자-q1x Жыл бұрын
며늘이 고생 많으시네요 시어머니는 밖에면 계시니 며늘 스트레스가 많이 받겠네요
@한영옥-b9v Жыл бұрын
할매 어지간이해용. 며느리님. 심성과 인성이 너무대단합니다
@user_Genius119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잘못된 유교적 효문화가 얼마나 한국사회를 가부장적이며 권위적인 사회를 만들어놨는지 이제는좀 깨우쳐야한다!~부모님인생이아닌, 본인에인생을 살아라들!~부모는 돌아가시면 그뿐이다. 내옆에 정작소중한 아내를 망각하지말아라들~부모들도 진짜 자식들의 행복을 바란다면 이기적인 사고방식들을 버려라들!~
@전희이-b3o Жыл бұрын
헐~먹는 입맛도 할머니 입맛에 맞추라는건 어느나라 법도예요? 뒤에서 짠해 하지 마시고 앞에서 잘하세요
@미루나무-d6h Жыл бұрын
어르신,남편분..그러지마세요 며느리 불쌍해요😢
@kimsunnyeo4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기화진여사님 때문에 싸운겁니다. 한숨만 나오네요.ㅜ
@sugar7500 Жыл бұрын
며느리님 👍
@사랑이-e8h Жыл бұрын
저 며느님😢아까워 못보겠네ㅠ친정가족 보시면 얼마나 속상하실까ㅠ😢남편 시어머니😢모두 심하시네😢 아무리 남이지만 아까워 못보겠네ㅠ 할매 아들 짝짜꿍이 되가ㅠ 할매요.제발 입좀 다무소
@스마일-s2s Жыл бұрын
진짜 왜 저러고 살까? 시어머니라는 자리가 뭐가 그리 당당하고 높아서? 착한 며느리한테 뭐하는짓인지? 남편이 젤 한심
@곽현미-k5y10 ай бұрын
자기네들이 우대하고 대왕이라 착각하고 며느리는 병신무수리취급하길 원하는 시자들이 오히려 더많죠
@rha4572 Жыл бұрын
아이구야.이집이나 저집이나 시엄마 성격 드센 집들 보면 참.한숨 나온다.할마씨 성격 억수로 쎄네. 큰며느님 저런 집에서 몇십년을 어찌 살았을꼬???대단합니다.
@김미영-k7m8r Жыл бұрын
부인이 홧병이 있을꺼예요~자기 부모님은 자기가 좀더 챙겨으면ㅠ 부인한테 더 잘하세요
@iloverang8 ай бұрын
영상보는 저도 이미 홧병났어요.........아우 화가 나네요
@정하박-r2q Жыл бұрын
저미친 시어머니 맞쳐주는 며느리가 더답답하네
@천현숙-m9p Жыл бұрын
시엄니가 참 독한 사람이구만! 스무살도 안된 어린 소녀를 저거집 부엌데기에 잡부로만 생각한 듯.. 진짜 보통 할마시가 아니네
@김희정-s7b Жыл бұрын
미친~~~ 정신좀 차리세요 아들 시어머니 한말이 없네요
@JungTeddy Жыл бұрын
남편 ㅉㅉ 지 바쁘다고 아내한테 일 미루고 지는 친구랑 술 처먹고 며느리만 시어머니한테까지 꾸중듣고 할머니는 그게 아들 할 일인거 아시면 아들한테 화내셔야지.. 지 할 일은 지가 알아서 했으면 어머니도 고생안하시고 아내도 꾸중 안들었을텐데 지 체면만 중요시 하고 ㅉㅉ 입만 살아가지고 아내한테 대리효도 시키는 타입
@HADOHAHA Жыл бұрын
착한며느리....😢아내에게 고맙다말한마디 해주시지..
@큭큭큭-i6p11 ай бұрын
아이고 잘난 아들이랑 둘이 살면 되겠네 며느님 이제 자유를 찾아서 하시고 싶은거 하시면서 사셔요 우리 엄마가 저렇게 살면 눈물날것 같아요
@jonogu Жыл бұрын
저 남편 시할매 한사람 가스라이팅 대박이다 그러면서 천당은 가고싶어하고
@써니-b7n Жыл бұрын
저 할머니 오래사시겠다,벽에ㄸㅊ할때까지 사시겠네,며느님 건강챙기세요,화병나고 우울증 생기시겠어요,안타깝네요,,남에 인생이지만 보고있기가 속상하네요
@미정강-p5p Жыл бұрын
며느님 산 부처시네요. 도인이십니다 복 받으세요 시어머니ㆍ남편 분, 사람 귀한 줄 아세요!! 복덩이를 옆에 두고ᆢ
@김영순-u8m Жыл бұрын
며느님 위대해요 ~~
@접시꽃-v4b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터 며느님 자신을 위해 사세요 남 위해 살아봤자 무시만 당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조보-z1j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너무 불쌍해요...집안일에 바깥일에...
@이수연-t9t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니깐 시집가기 싫어짐~꼭노예살이같음ㅜㅜ
@balmtoli3946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 한국 시댁과 사는 것은 노예살이 하는 거 맞아요.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며느리가 이렇게 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요.
@olivia-hr3dz Жыл бұрын
저는 결혼 안 하고 노처녀로 삽니다 지긋지긋해요. 노예살이 맞고요. 며느리 눈 쾡하고 곧 쓰러져가는거 안 보이고 자기들 먹기 바쁘더라구요. 친척네 갔더니.
@강정희-m8e Жыл бұрын
저 며느리와 동갑인데...도저히 저런삶을사는것이 이해가 안가네요.. 허기야 우리 젊은때는 저런 시집살이가 보통이였고 요즘젊은 사람들에게는 안통하죠. 저 할매,남편이란 사람...며느리,아내가 자기네들 종인듯 부려먹고 함부로하고..저러고 뒤에 알아주는척하는 꼬라지가 더 보기 싫네요.. 저렇게 살기싫어 결혼이란것을 안하고 삽니다... 살다보니 정말 신의 한수였더군요...
@olivia-hr3dz Жыл бұрын
어떠세요? 그 삶은? 저도 노처녀인데 너무 행복해요
@김이순-g9v Жыл бұрын
저 시어머니는 완전 며느리를종부리듯 하네 심술보가 영 아니다 지딸이면 저렇게 할까??
@김구름-t5h Жыл бұрын
남의 며느리 힘든거않보이나..뭔할머니들이~
@yaericho2361 Жыл бұрын
때리는 시엄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꼴배기 싫은법이라고 남편이 딱 그꼴배기 시누이 짝이구만... 중간역할도 제대로 안허고 나같음 안살았어
@kyungheekim6446 Жыл бұрын
며느님 화이팅!!하고싶은대로하고사세요~~바깥일 하지말고..맞춰주지말고요!!남편미워~~
@lazizqudratov39147 ай бұрын
행복은 그냥 얻어지는거 아니는걸 다시 한번 느낌니다 행복한 가족 오래 오래 사세요~❤
@debbibae8480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사랑은 입으로만, 손은 까닥도안하고, 당신 때문에 싸우는 이유도 모르고,,,, 노인네 참 생각없다. 너나 잘하세요
@이정숙-l5f3c8 ай бұрын
주방일 음식안하면 치매 옵니다
@JungTeddy Жыл бұрын
따발총 할머니 보다가 그래도 여기 시어머니 보니까 양반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첫부분에 며느리한테 고함 지르시고 며느리 시집 오자마자 주방 일 손가락 까딱 안하셨다는 얘기듣고 엄청 충격받았네요 말로만 며느리한테 고맙다 귀한줄 안다 하시지 마시고 좀 잘해주시고 예뻐해주세요 카메라 앞이라고 생색내셔도 다 티납니다 저런 며느리 없습니다 황소며느리요? 같이 사는 것 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