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살아가면서 얼굴에 남는데 저 시어머니는 얼굴에 용심이 가득하네요 저런 며느리 어디서 구할꼬
@큭큭큭-i6p Жыл бұрын
욕심만 가득해서 고마운줄 모르는 심술보 할머니 ㅜ .ㅜ 듣기 싫으시겠지만 그렇게 보여요 제발 고생하는 며느님한테 잘 해주세요 요즘 저러고 안 살아요 ! 혼자 살아도 도시에서 충분히 지금보다 나은 삶 사실듯 드러나 시어머님 맘에 들려고 노력하니 정말 고맙게 생각하시길~ 보는 내내 속상합니다 내딸이 귀하면 며느리는 더 귀합니다
@찡아사랑이엄마3 ай бұрын
아내분이 저랑한살차이인데... 계속해서 시어머니 눈치만 보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여... 저는 절대 저렇게 안삽니다 할말은 하고살아야져!!! 남퍼ㄴ분이 우리어머닌 원래 이런분이다 라고 생각하고 넘기는게 더 화가나네여에휴ㅠㅠ
@이슬반짝-x5r10 ай бұрын
왕고집에 욕심과 심술보가 가득하다 자식들과 같이살면 힘든할멈이다
@이혜옥-c7v4 ай бұрын
따라다니면서 시다바리가 더 힘들어요 할매할수잇을 만큼만해야지 ㅠㅠ 내가 알아요 우리친정엄마가 저럼 똑같음
@찡아사랑이엄마3 ай бұрын
아드님 정신 차려여!!! 아내분이 계속 저런 시어머니와 살다간 큰병나겠어여 그냥 내어머니라고 계속 아내분을 신경안쓰다가 아내가 옆에 없을수도 있어여 정신차려여 저라면 절대 저런시어머니랑은 같이 안삽니다!!!
@정희-z8v Жыл бұрын
할마시 심술이 뚝 뚝
@seongpilkim5291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욕심에 아들며느리 다 병 걸리겠어요.제일 먼저 며느리가 아프겠네요. 욕심부리다 가정에 화를 초래합니다.할머니 정신차려요 그리고 아드님도 정신차려요 슬며시 욕심따라가네요 그러면 부인에게 문제가 생겨요 부인 뒷바라지 없이 그집 돌아갈까요 음식부터.. 욕심이 하늘을 찌르면...
@미경-o2n Жыл бұрын
자식을도와 주는게아니다.하고싶은것도 본인손으로 할수있을때 하는거지. 자식을 못살게구는줄모르고! 부모옆에사는 자식이나저심정알지.
@립이-b7e4 ай бұрын
에고 며느리 잡겟네 할머니가 하라는 대로 하면 병들어 죽겟다 미쳐
@윤선영-w3y Жыл бұрын
혼자 하지도 못하면서 왜저렇게 욕심을 부리시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할미요 그러다가 멀쩡한 며느리 잡겠네요
@프리지아-z6n Жыл бұрын
아고~~저리 소리 지르고 하는 분들은 정말이지 이해가 안되요~~^^ 고집에다가 욕심까지~~며느님은 시골에서 반찬까지 저리 신경 쓰시고 있구만~~~ 혼자 계셨으면 국에다 김치 하나만 드시겠구만~~~
@제임스-e5k11 ай бұрын
경남의 툭툭한 사투리억양은 언제 들어도 쎕니다
@jhh72813 ай бұрын
경상도 아닌데요?
@우리하늘이-n7y Жыл бұрын
며느님은 신랑 따라와서 무슨 고생인지.. 나이들어 안아픈곳이 없겠네요. 나이든 어머니가 일 벌리면 말려야지...
@짱미소-o7d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심통부리고 있는것 같아요~~ 아들하고 같이 사는 며느리를 잡는다~ 며느리 아프면 아들하고 본인만 고생인데 남편 아내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아내분 나중에 늙어서 많이 아프겠어요
심술 + 효자 아들 + 멍텅구리 며느리 그냥 고집불통 할망 그걸 인정하는 아들 그 아들을 사랑한는 몸쫑
@krook7226 Жыл бұрын
말을 참 좆같이하는 재주가 있네요
@조영봉-f4o Жыл бұрын
사장 은 일을 더 많이 해서 돈을 벌려 하고 직원 은 일을 하지 않으 면서 거저 먹으려 하는 겁니다 아들 이나 며느리가 내것 이라는 욕심이 있다면 저렇거 툴툴 거리면서 불만이 없을 겁니다 내것이 아니라는 마음이 크다 보니 저런 행동을 하는 겁니다 어차피 할일이 라면 웃우면서 하면 좋을 것을 나이를 먹어 가도 자식 과 며느리 생각은 항상 짧은 겁니다
@나희정-i3y Жыл бұрын
사투리 톤이 . . .
@라일락-v6l Жыл бұрын
부모덕분에 저리 살면서 할매를 일 욕심많다고 아들 며느리가 괴물 취급한다 할매는 새백 시장에서 춥고 덥고 장사하는데 며느리는 저런 시모 만나것이 복이다 저렇게 열심히 살아주는 시모가 있나
@강사이-r4m Жыл бұрын
그것도병이요!! 오래된 습관이지 좀내려놓을줄도알아야됩니다
@한영순-m7r Жыл бұрын
시모 혼자 일해서 돈 벌었나요 무슨 그런 말씀 하십니까 무슨 일이던 한집에 살면 상의해서 하는거지 데놓고 일벌리면 누가 합니까
@라일락-v6l Жыл бұрын
@@한영순-m7r 시모는 억측 일만벌이고 며느리는 착해서 일만하는걸 로 보였지만 할매가 고생이 많다 라는 할매는 미련하다 앞장서서 일할 필요없다 일만 벌인다는 말듣고도 자식 잘살아라고 다 하는 일인데
@장미전쟁-b3i Жыл бұрын
그만하세요 일만하다가 허리다리 고장나서 지금 아무짓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아픈게 얼마나 고통스러운건지 안 아파본 사람 모릅니다 시어머니 고집 꺽어세요 내몸 아프면 아무소용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