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도 대학생 시절, 처음 이 노래를 들었습니다. 당시에도 어릴적 대학생시절, 자매 동기들과 선배들이 연습하는 이 노래를 들으며 크게 은혜가 되었었네요. 문득 이 찬양 듣고파 유투브 다른 영상을 찾아 들어 봤지만, 자매님 노래가 기억과 가장 비슷한 톤이어서 감상에 젖어 수백번 반복해서 듣고 있네요. 은혜가 되어요. 불신자 로 살다가 올해부터 교회를 다시 나가게 되었는데, 얼마전 교회 가면서 운전중 이 노래를 들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고,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늘 들으면서 은혜가 되네요. 도움 받음에 기뻐 몇 자 적게 되네요. 찬양으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ak16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oshua0416kang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담긴 찬양~ 잘 전달 됩니다^^ 늘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조혜원-b2c Жыл бұрын
이게 무슨일이야~~~이아침 깜짝놀래며 찬양듣고 있넹. 어릴때부터 찬양 잘 하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가스펠싱어가 되서 나타났을줄이야... 지난주 교회에서 잠시 봤는데... 사인받아둘걸... 나경아~~~ 좋은 목소리로 찬양하는 널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