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끌립] 정리는 무슨^_^ 낮맥부터 달려🍺 4년 만에 육아 해방된 신지수의 하루~( ̄▽ ̄)~* #해방타운 #신지수 #한량
Пікірлер: 260
@user-jz5hz1is9z2 жыл бұрын
이런 게 진짜 해방이지ㅠㅠ 이런 사람들만 쭉 나왔음 좋겟다
@user-io2zv9vl5i2 жыл бұрын
윤혜진씨보다 더 말랐네요..얼마나 힘들었으면 얼굴 지방까지 다 빠져버렷네..잘먹고 쉬고 건강해졌으면..
@Hidodam2 жыл бұрын
나의 에너지가 사라진 느낌이라는 말이 너무 공감됐어요.. 힘내요 우리 힘내자구요 ㅠㅠ
@turtleman13242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제일 해방감 느껴지는 출연자였어요❤️
@user-hd4ps7xb3l2 жыл бұрын
에고고 애기 키우느라 완전 살이 쏙 빠져 버렸네요ㅜㅜ 안쓰러워라 영상보는데 살짝 눈물도 났어요. 육아는 정말 엄마를 갈아 넣는 일인거 같아요. 원래 체력이 좋지 않은 사람 한테는 더 힘이들죠
@user-ix2ko8py6d2 жыл бұрын
나두 첫애 낳고 모유수유하고 일년뒤 살빠지니 얼굴살이 임신전과 다르게 쑥 빠져서 충격먹은기억이 나네..에구 출산하고 육아하고 진짜 힘듭니다...엄마의 혼을 갈아넣은거임
@user-mn6id6dh5m2 жыл бұрын
저도 첫애낳고 모유수유하면서 제대로 못먹어서 40키로 나갔는데 기력 완전 바닥찍고 살 좀 찌우다 둘째 낳고 또 빠지고 지금 그럭저럭 돌아왔지만 힘드네요
@bwsk-jj2 жыл бұрын
남편뭐하는거니 아내 저리되도록.골병들겠다. 너무말라서 체온유지가안되는거. 따시게 주무세요
@minkang4090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힘든데 왜 아무도 안도와주냐 히는데 진~짜 아~무도 안도와줌..다들 바쁘기도 하고 한번 도와주면 계속 도와줘야하는거 아니까 주위 가족들도 친구들도 안오구 나중엔 혼자 넘 외롭고. 남편도 슬쩍 슬슬 핑계대고 놀다 오고 즐기고 젊은엄마 혼자서 외롭게 아이 키우지요. 티비 보면서 슬퍼서 울고 부러워서 울고 하루에 1시간만 누가ㅜ아이 좀 봐줬으면 하는데 절대 그런시간 안 오더라구요 대신 아이들이 쑥쑥 커서 해방이 옵니다^^
@melissab87482 жыл бұрын
이거 제 얘기네요ㅠㅠ 그래서 그냥 저 스스로 더 고립 그래도 찐으로 도와주는 사람은 신랑밖에없더라구요
@user-nv6cg3pr9y2 жыл бұрын
@@melissab8748 남편은 도와주는게아니라 자기일 자기가하는거뿐.
@kimsso-2 жыл бұрын
원래도 말랐는데 더 마른거 같은.. 예전에 소식 궁금해서 인스타 찾아봤었는데. 결혼하셨네 아이도 낳았구나 했던적이.. 지수님 통통튀고 발랄한 연기가 보고싶어요~복귀해주세요
@user-nc4uh9uu9o2 жыл бұрын
내가 남편이라면 너무 눈물나겠다.. 못 알아볼정도로 마르다니.. 미안해서 참.. ㅠㅅㅠ
@user-nd7sh5je5z2 жыл бұрын
에고..짠해라..얼마나 힘 들었음 얼굴이 반쪽이네...(토닥토닥)
@maxeun13652 жыл бұрын
애기를 낳아도 애기엄마 같지가 않네요 지수씨는 완전 아직도 학생같아보여요 동안이라 ㅋㅋㅋ저도 누워있는거 좋아하는데 진짜 완전 공감!!! 성향은 그런데 애기키운다고 힘드시겠다ㅠㅠㅠ대단하심!
@alfksl3769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소문난 칠공주 정말 재밌게봤어요 어서빨리 티비에도 나오시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delicious_owl2 жыл бұрын
영상만보아도 ... 엄청부럽습니당^-----^ 저도 아가씨때는 아주 게을러터지고 밤에잠도안자고~ ㅎㅎ 그랬지만 지금은 눕자마자 애 이불바로해주고 5초컷입니다ㅋㅋㅋㅋ 엄청공감되네요 해방타운에서 재충전하셔서 건강한육아하셨음좋겠습니다!!
@soniceguyful2 жыл бұрын
애기가 육아가 얼마나 힘들면 껍데기만 남았네 ㄷㄷ
@yss15702 жыл бұрын
추위를 많이 타시고 너무 마르신거 같은데 건강검진 받으셨으면 하는데ㅠㅠ물론 하셨겠지만 원래 육아하면 오히려 먹는걸로 풀다보면 찌는것 같은데요..
완전공감 저도 애 둘 키워놓고(그래봤자 7살 5살) 징글징글하던 짐들에서 해방되고 부터는 지갑 차키 핸드폰만 주머니에 넣고 다녀요,
@jaslee73672 жыл бұрын
초 예민보스 딸 하나 키우는데 엄마껌딱지가 심해서 아빠가있어도 엄마없으면 큰일났던 시절 6년보내고 지금 8살 입니다..내 에너지와 건강을 갈아넣어 키우 우리딸 이제는 조금 독립적이 되었어요..저는 육아하면서 정말 많은걸 잃었네요ㅠ 아이 100일땐 안면마비가와서 3개월 고생했고 아이가 5살땐 갑상선 암 수술을했고요..귀하디 귀한 우리딸 평생 못볼까봐 혼자 숨죽여 울면서도 살아야겠다 다짐하고 식단조절하고 운동하며 체력을 키우고 지금은 혼자서도 척척 잘하는 딸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지수님 너무 말라서 걱정이에요ㅠ 건강관리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user-hl6jz5ov3q2 жыл бұрын
ㅃ
@annakim15982 жыл бұрын
에구ㅜ진짜 고생많았네요ㅠ... 힘내세요♥︎
@jenr42672 жыл бұрын
따님이 ㅠㅠ 기질이 조금 예민한가보네요 30개월동안 품안에 안고 키우시고 낯도 많이가려서 힘드셨겠어요~ 가끔은 다른가족들에게 아이맡기시구 놀러가셔서 충전하세요 ㅠㅠ 엄마 다 되셨다 진짜 신기하고 기특하네요
@Loveandjoy9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아기같고 귀여운 모습이 남아있네요 해방된 모습 너무 너무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축하해요 🥳❤️
@Salmonyeonwoo2 жыл бұрын
안 그래도 신지수 근황 궁금했는데, 마법처럼 알고리즘에 떠 있네 🤗🤗🤗🤗🤗 애 낳고 완전 더 말라서 껍데기만 남았네..😭😭😭😭😭 TV에 좀 자주 나와 줘요..😭😭
자기한테 축하한다 그러고 고생했다 그러는거 보고 그냥 안심… 자기를 아껴주는 사람이구나. 싶어서.
@user-uy9ij6uf5x2 жыл бұрын
아휴ㅠㅠ 살좀 찌워야겠어요ㅠ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user-lq3xu1mj9t2 жыл бұрын
주말부부에 독박육아에도 15키로 찐 나는 육아가 체질인가보다..진짜 뼈만 남았네..
@user-ld6ls7xj3v2 жыл бұрын
맥주 빨대로 쫘~~아악 먹는거 진짜 최고죠 ㅎㅎ
@user-xx5im1cc8c2 жыл бұрын
애아빤 뭘하고 사람이 저렇게 마르도록 독박을 하셨는지ㅜ 저는 15,11살 아들키우는 아줌마인데 아무리 첫애키울때 생각을 해봐도 지수씨 넘 안쓰러워요ㅜㅜ 완벽한 엄마 말고 행복한 엄마 되셨으면 좋겠어요
@user-pf1qy9nl4m2 жыл бұрын
밖에서 돈벌어요
@whochai30162 жыл бұрын
선공개버전 보니까 애기가 많이 예민했나봐요. 아빠가 안아도 많이 울어서 엄마가 전적으로 돌봤다는듯해요.
@BLACK_AREA2 жыл бұрын
그쪽 애 아빠라는 사람은 집구석에 놀면서 그쪽에게 독박육아 시켰나봐요. 집안 사정도 모르면서 자기 멋대로 생각해서 글 싸지르는 거 이제 나이 먹었으면 그러지 말아야겠다 생각 안 해요?
@jbird57792 жыл бұрын
빨간날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거 보면 대강 보이죠. 남편이 같이 육아하는 집은 남편 퇴근하는 시간, 휴일만 기다립니다.
@lulumoon52472 жыл бұрын
대댓글 진짜 남자들인가... 우리나라 육아 분담시간 남녀 통계좀 찾아들 보시구요. 맞벌이 커플 육아 집안일 분담률도 좀 보시구요. 직장에서 어린이집 애데리러 간다고 발동동 거리는 여직원들은 천지여도 애데리러 가야한다고 초조한 남직원 못봤네요. 여자면 본인이나 친구 지인 직장동료 유부녀들 생활하는거 보거나 듣기만 해도 대댓글 처럼 ‘남잔돈벌지’ ‘니남편은 백수였나봐’ 같은 공감률 제로 같은 소리 못하지.
@user-iw7bi2hq1s2 жыл бұрын
코.. 무슨일이야ㅠ
@user-nv6cg3pr9y2 жыл бұрын
육아가 원래 힘든것도맞는데 자유로운 마이웨이성향일수록 더힘들게느껴지는것도마즘
@user-ty9mi8il3v2 жыл бұрын
소문난칠공주 재밋게 봄 저 보고 좀 놀랏어요 많이 마르셔서. 뭔가 힘들어보여요
@guna47752 жыл бұрын
헐 이분이 그분이었구나.
@user-tm9nh5ui3t2 жыл бұрын
애기가 한살 두살도 아닌데 이제 육아에만 올인하지말고 밸런스를 좀 맞춰보시길..애 금방 큽니다 ㅎㅎ내 삶에 아이를 녹아내리게 해보세여!아이한테 녹아내리지 마시구요. 물론 저도 그려러고 하는중입니다
@user-kq7cx1so9e2 жыл бұрын
얼굴이 넘 달라. 신지수씨 아닌줄 ㅎㅎ 육아 너무 힘들죠. 낮가림 심하고 엄마 껌닥지면 내가 두딸이 그래서 너무 힘들고 우울했는데 옛생각 난다 힘내요. 잘 이겨내고 응원 할께요
@user-dy9qq5hl7y2 жыл бұрын
나만그러고 사는거아니였구나…ㅠㅠ
@user-pi1fj4ix7f2 жыл бұрын
우리 힘내요 ㅠㅠ .....
@user-fn3dq3sr7x2 жыл бұрын
푹 쉬다 가셔요ㅎ
@user-pj3je8dw6r2 жыл бұрын
속상하고 짠하다. . 육아는 진짜 여자 영혼갈아넣는일인듯 에휴 그나저나 신지수님 5일에 한번씻을정도로 샤워할틈도 없이 보내게한 남편은 뭐니
@user-qe3xw2rb2b2 жыл бұрын
일하시겠죠 뭐.. ㅎㅎ 속사정은 타인은 모르느거니
@user-nl3uz2nt9j2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몰라봤어요 힘듬이 몸으로 다 표현되어있네요 예전 귀여웠던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남아서 어색하지만 힘내세요
@user-qo9xp4nd5p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육아때문이래도 피골이 상접했어
@user-oj7mo9um1q2 жыл бұрын
지수님 4년만에 애기키우냐고 참고생하셔네요.나랑 비슷하지만 난해방장소없어.난유치원에보내고 해방시간이네요.오래오래편하게쉬고가세요
@user-rh6tc1ee4v2 жыл бұрын
볼살만 좀 찌셔도 괜찮을듯요...!! 넘 고생 많으셧어요 ㅠㅠ
@idolnews_2 жыл бұрын
이젠 본인 삶도 조금 챙기면서 육아해요 다른 데의 도움을 좀 받아봐요 화이팅입니다
@user-cl1vs3rs6x2 жыл бұрын
이거보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같은 프로는 진짜 거의 드라마나 다름없는 각본인거임. 사람들이 바라고 살고싶은 가장 이상적인 모습. 그 이면만 보여주는거지. 그러니 보고있는 시청자들은 당연히 현타가 오고 좌절감만 오지게 오는거지. 미혼인 사람들에게는 결혼해서 애 낳으면 저렇게 살고싶다. 혹은 저렇게 예쁘게 살수있지 않을까 하는 환상만 심어주고 기혼인 사람들에게는 현실과는 다른 괴리감에 분노를 일으키는...... 무슨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누구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겠냐고, 현실이 그렇게 이상적이지 않으니까 그러는거지. 지수님이 나오는 저 장면이 진짜 현실 육아인거임. 진짜 저런 현실적인 장면들로만 이루어진 예능 나오면 사람들한테 결혼이랑 육아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만 심어줄까 그러는건가? 오히려 슈돌 같이 맨날 아빠랑 애들이랑 놀러다니고, 하루종일 옆에서 있어주고, 그게 더 사람들한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거임. 거의 예능이 아니라 드라마라고 보는게 더 정확한거지.
@user-td6fo1lx7n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너무 말라서 안쓰럽네. 얼마나 육아가 힘들었으면
@awesometomat02 жыл бұрын
남편은 뭐하냐는데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 저도 어릴때 진짜 낯가림 심하구 유치원도 못가고 예민한아이였거든요 남들 눈만 마주쳐도 울고요 ... 이런아이는 아버지, 할머니한테도 안가서 강제독박육아에요 ... 계속 시도하면 다르겠지하면서 사람 손타게 하는데 몇시간 내내 울어서 응급실 실려갈정도로 자지러지고 .. 아부지가 집안일 전담으로 했었는데도 육아하는 사람이 백배더 힘들다고 하셔요 영상보니까 지수씨가 저희 어무니같네요 동안에 체구도 작구 ..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나려고 해요 ㅠ 저는 초등학교 전까지 엄마 껌딱지 여서 다큰애를 끼고 안고 업고 다닌다구 고생하셨어요 진짜 불효를 그때 다해서 지금은 효자되려고 최선을 다해요 ㅋㅋ 이젠 다커서 시집갈 나이가 됬지만요 그런아이는 키우기는 힘들지만 엄마가 온 우주인건 커서도 변하지 않는거같아요 저도 그때나 지금이나 최고로 사랑하는 사람이 저희 어머니거든요 지수씨도 꼭 그사랑 돌려받는 날이 금방 오시길 그래도 건강은 꼭 잘 챙기세요!
@evrinch45682 жыл бұрын
우와 해방타운보고 울긴첨이네요....
@user-ru1ig3jz3i2 жыл бұрын
보기 안쓰러울정도로 너무 마르셨다…가끔은 혼자서 휴식도 취하시고 음식도 잘 챙겨드세요……….너무 말라서 콧구멍밖에 안보여요ㅠㅠㅠ
전 넘 깡말라서 놀람..;; 이름듣고 알았어요 누군지.. 근데 막 예쁘게 마른게아니고 진짜 껍데기만 남은 느낌ㅠ 애기키우기 힘든가봐요 진짜루
@haveanicedayo Жыл бұрын
예쁜 할머니같아요 ㅠㅠ 살쪄서 입도 나와보이고.... 살찌면 예쁜얼굴인데
@user-dm4qw7ok4x2 жыл бұрын
헉 대박 ㅠㅠ 소문난 칠 공주에서 제일 좋아했는데❤❤ 진짜 소문난칠공주 때보다 더 살이 빠졌네 . 언니 밥잘먹고 다녀욤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먹고다녀 저두...ㅠㅠ 이리도 그리운데... 얼마나.. 하고싶을까.. 꼭 나중에 연기보여주세요 응원할게요 ❤❤❤ 첫째언니랑 둘째언니 엄마도 저기 보내드릴고 싶다 ㅋㅋ.
@jin64822 жыл бұрын
귀엽네요~♡ 힘내세요~^^
@user-kimjee2 жыл бұрын
해방타운필요해요
@user-gb9zp1jl8p2 жыл бұрын
나는 애가 보채고 힘들게 안했는데도 애키울때 40키로까지 빠짐 그때 사진보면 그냥 뼈에 가죽만 ㅜㅜ 그만큼 아이 키우는게 진짜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거죠 아이먹이고 씻기고 나면 난 밥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기억도 안날때 많음 ㅋㅋ근데 아이가 크고나니 그시절이 또 그립기도 하네요 애키는데만 전전긍긍했지 막상 육아시절을 즐기지 못한게 좀 아쉽기도 해요 경험이 없어 서툴때도 많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정작 아이는 잘 크고 있었는데 왜 그리도 불안 걱정속에서 육아을 했는지... 조금 여유를 가지고 즐기며 키울 필요있다고 생각하네요 지금 아이가 18살이지만 사실 지금도 육아하는 느끼입니다 ㅋㅋ해도해도 끝이 없는게 자시키우기 같아요
@user-nr4pe1my6w2 жыл бұрын
아 ~~~ 정말 공감되요 첫애키울때 딱 그랬어요 매일울고 어떻게해야 아이가 더 행복할까 계속 궁리하고 고민하고 온 정신이 아이에게.. 그런데 정말 둘째 키울때는 더 힘들어도 첫애덕에 모든것이 행복한 육아더라구요ㅠㅠ 지금도 가장속상한것이 첫애한테 미안한마음.. 정말 큰애는 온정성을 다해쏟았는데.. 심지어 과자도 다 만들어먹이고ㅠㅠ.. 가끔 자는 큰애보면서 다시 니가 아기로 태어난다면 정말 잘 해줄수있을텐데 하고 혼자통곡을 하곤합니다ㅠㅠ.. 그때는 길고 힘든시간이였다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절대 다시 가질수없는 인생에선 가장짧은시간이였어요..ㅠㅠ
@TY-vy8gs2 жыл бұрын
아 여기 댓글들 왜케 눈물 나는지 ㅜㅠ 한창 두돌 애기 키우고 있어서 그런거겠죠 ㅋㅋ
@user-gb9zp1jl8p2 жыл бұрын
@@TY-vy8gs 두돌 이쁘기도 하지만 하지말라는것만 골라하고 말귀는 다 알아듣고 고집도 피울때죠^^ 힘들기도 하시겠지만 그래도 즐겨요 이것 또한 곧 지나갑니다 맡길때 있음 잠깐 맡기고 커피한잔사서 공원벤츠 앉아 햇빛보면서 사람구경하는것도 너무 좋아요 아이도 아이지만 엄마도 숨퉁한번씩 트여야 더 힘차게 육아 할수있어요😂
@user-um5bi6bl1h2 жыл бұрын
안쓰럽다. 지수씨 내가 밥이라도 차려드리고 싶어요
@user-hc7yc8xh4p2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ㅡㅠㅜ해방타운제작진분들어쩜이렇게캐스팅을잘하시는지ㅜㅜㅜ최고
@user-io9tm5zz3o2 жыл бұрын
갑상선 검사받아봐요 갑상선 항진증일수도...살빠지고 춥고.,..
@user-pk5uy1vu8o2 жыл бұрын
으와...
@user-qc8uv1kw6g2 жыл бұрын
코가 왜이리 되지ㅠㅠ 그래두 힘내세요
@user-li6wp1ko8g2 жыл бұрын
코밖에 안보영 ㅠ
@user-gd1nn4ko4p2 жыл бұрын
코성형 한건데 살빠져서 코가 더 부각되보임
@gold378 Жыл бұрын
구축이 아닐런지
@G-hyun2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랑하고 사랑하는 계속 사랑할 사람들이지만 혼자만의시간 정말 행복하죠 ㅠㅠㅠ
@user-ey1ep9jh5g2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말랐어 ㅜㅜ
@emilychoi9342 жыл бұрын
얼굴이 왜이렇게 되신거에요 ㅜ ㅜ 살이빠져서 그런가 너무 다른사람같아서 검색해보고 아 그분이구나 했네요.....ㅜ ㅜ 장윤정님보다 더 나이가 만아보여 ㅜ ㅜ
@user-jl4tt8vg7e2 жыл бұрын
저도 애낳고 든 생각이 내가 제일 잘한일이었어요. ㅋㅋ 그애가 커가면서 저도 커가고... 내 안의 자아가 너무강해 저 밖에 몰랐던 저를...게으르고 이기적이었던 제가 저보다 애를 챙김으로 주위의 아이들까지 예쁘고.. 음식을하고 생선도 만지고.. ㅋㅋ 애 때문에 울고 웃고.... 애의 행동으로..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어쨌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mv7vo6lb3s2 жыл бұрын
육아를 심하게하면 얼굴내리지요 똑같은데 살만 엄청빠지신듯 느릿느릿 말하는게 귀욥네요
@user-un6sw4wi5x2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구나
@user-ik2rf2pl1p2 жыл бұрын
신지수님 얼굴에 서정희님 얼굴이 보여요~ 살빠져서 그런지 얼굴이 몰라보겠어요 이름보고 목소리들으니 알거같아요
@user-gb1ob9qk8i2 жыл бұрын
이거지이거ㅋㅋㅋㅋ 이게 진정한 해방된 사람의 바이브 아니겠냐구!!!ㅎㅎㅎㅎ
@user-vc6wu8yu6f2 жыл бұрын
가족에 올인하지말고. . 일을해야해요~~~
@user-jc4oq8ie7d2 жыл бұрын
난 울애들 연년생인데 살1도안빠졋엇는데~개부럽
@user-cv5og2yz4l2 жыл бұрын
전에 사진안봤음 정말 몰라봤을꺼예요. 귀여운 이미지가 눈.코 너무달라져 안타깝네요
@udangtangtang_madame2 жыл бұрын
앗 누군지 몰라좀 ㄷㄷㄷ
@sy-cr8xs2 жыл бұрын
너무 오랜만에 보니가 반갑기도 하내 육아에서 해방된거 맘껏 누려요 저 코타츠 따뜻한데 울집은 3년동안 고양이 때문에 방치중 그냥 식탁으로 사용중 인데 거기 안 진짜 아득해요 너무 예쁘내요 얼굴 고친게 좀 아쉽내
@remember062 жыл бұрын
아 ~ 누군가 했네!!! 외적으로,내적으로 많이 성숙된것 같아요 역시 여자는 로 넘어가야 어른이 되는건가요~~ㅋ
@sonemt7852 жыл бұрын
난애들둘이 늦게 걸어서.. ㅡ.ㅡ 엘베없는 5층같은 4층이 결혼때랑 임신땐 몰랐는데 애들땜시 혈압ㅋㅋㅋ 유모차사두고 못끌고나갈정도 였는데 바쁠땐 5살3살 딸아들 한꺼번에 안고 등원시켰는데 저도 체구가 저분만합니다.. 나이도 같구.. 독박육아 마르고 동안이란소리도 처음엔좋은데.. 계속되면 스트레스.. 애가 애를 낳았다라나.ㅋㅋ 저 체구에서 애를 어찌 키우지? 저런애들이 애더 잘낳는다라ㅋㅋ 스트레스받아요 3명이든 1명이든 같은아이라도 엄마성향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좀 힘들게 애키우는경우ㅋㅋ 딱봐도 내성적이고.. 육아살림을정말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어서 애보는게 더 힘들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