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장난도 아니고ㅠ지금 돌아보면 결국 제자리로 돌아간듯하네요~지금 보니 허버지도 이해되고..허웅선수 심정도 이해되고..
@bluesky-xk5qt Жыл бұрын
웅이 드래프트 순간, 왜 눈물이 나지. 허머니 허버지 웅이 모두 만감이 교차했을 듯. 지금 와서 보면 동부에서 착실하게 신인시절 보내면서 실력을 쌓아 우리나라 최고의 슈팅가드로 발돋움했고 FA로 원래 자리인 kcc로 돌아왔으니 전화위복이 된 셈. 거기에 대학시절부터 있었던 인기가 해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으로 늘어 지금은 크블 최고의 인기스타로서 탄탄대로를 걷고 있어. 인기 실력 외모 인성 모두 갖춘 진정한 슈퍼스타!
@연꽃-o4d2 жыл бұрын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허웅선수 감정이 많이 복잡했을텐데 잘 참고 인터뷰 잘 했네요 보기에 순둥순둥 해서 그렇치 승부욕 프로정신 멘탈이 강합니다 경기때도 팀이 위급할때 중요한 시기에 에이스로서 역활을 과감하게 잘 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허재 아버지의 아들 허웅이 아니라 허웅으로서의 역활을 100프로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대구에서의 경기 직관 가는 날 허웅선수, KCC 열심히 응원하고 오겠습니다 웅이~~ 하고 싶은대로 다 해
@G아고수2 жыл бұрын
웅이 선수 많이 노력했다 ㅠㅠㅠㅠ 고생이 많았다 웅이 선수 앞으로두 다 잘됐으면 했다 💪💪💪 영상 감사합니다 💙
@dykim864310 ай бұрын
허웅 어머니 표정이 진짜.. ㄷㄷ 저건 다시봐도..ㅋㅋㅋ 넌 집에 오면 죽었다... 이 표정이네...
@sunga2362 жыл бұрын
요즘시즌에 다시보고 싶었던 허웅선수 드래프트 영상인데 어찌 알고 이리 정성편집으로💙💙💙 14:26 농구인생의 박지혁기자 앳된 모습에 깜놀이요ㅋㅋㅋ
@sunga2368 ай бұрын
허웅선수의 농구서사가 한편의 드라마같네요 여기가 그 시작점이었죠 팀의우승, MVP까지 정말 대단한 허웅선수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시킨 그 열정에 박수쳐주고싶어요
@링이힐2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user-sb4tm6jq8u2 жыл бұрын
Then Now he proves what he said in kbl draft..👍 As a fan I'm so Proud👍 "Heo Ung" this name definitely will be write in KBL History as a Legend👍💙💙💙
@okm7679 ай бұрын
오늘은 허웅선수의 힘으로 kbl 챔스우승이자 mvp받는날입니다 . 미리 축하드립니다. 드리블이랑 슛보면 프로에 와서도 엄청난 노력한게 보입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lovemin1026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허재대표님이 웅이아부지💙
@user-up4ub8gb8t9 ай бұрын
웅선수 성장에서 최고 선수로 성장했네요~ 부모님들 엄청 자랑스러할듯요!^^
@user-up4ub8gb8t9 ай бұрын
슈퍼스타 허웅❤
@thenatureboy54652 жыл бұрын
외모에 가려져서 그렇지, 허웅 얼리드래프트로 나온 대단한 선수임. 그리고 실력적으로도 훌륭하다고 봄.
만약에 이 때가 허재감독님이 허웅선수를 뽑았다면~ 아마 인기가대박쳤을테고~ 벌써부터 미디어에 많은이슈가 됬을 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허재가 뽑기 싫어서 안뽑은게 아니라~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깐~서로 오해를 풀었고나중에 이해를 해줬죠~ 부자가 한팀에 있으면 보기안좋고 단점이 더 많다고하나 자기 아들에만 신경쓰다보면 다른 선수들은 그 만큼신경을 덜가니깐~ 그런부분에서 아들이 아닌 다른 선수를 뽑지 않았나 싶네요~
@estelleloveestelle Жыл бұрын
허웅 거르고 김지후 허웅은 현재 6억원의 사나이가 되었고 김지후는 허웅에 비하면 출전기회가 없어 저연봉 4천만원받은 계약직 선수
@빌골드버그-i5j9 ай бұрын
내가 허재라도... 허웅뽑으면 언론에서 아들이라 봐준다고 온갖 깔지도 모르고... 선수들도 아들이라 편애한다고 할 수도 있고.. 실력이 없는 선수도 아니라 다른 팀 충분히 가서 성장할 수 있으니 선수로 더 성장하라고 안뽑았을것 같아요
@경미김-m8r2 жыл бұрын
잘됐어, 잘됐어. 나 kcc 멥버쉽 티켓팅 성공.
@bensoo73969 ай бұрын
1순위 고려대를 다시 정상에 올려 놓은 이승현, 2순위 아마시절 내내 이승현의 대항마 김준일. 3순위 중위권으로 평가받던 한양대를 4강권으로 이끈 정효근. 그래... 여기까진 품귀한 빅사이즈 선수니깐 이해. 4순위 라이벌팀, 같은 포지션의 선수를 그것도 아빠가 뽑네? 자존심 박살안나면 부처지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