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jh2678 반면 김낙현보다 앞순위로 뽑힌 유현준이는 5년째 기량발전이 전혀 없고, 아직도 수비력 가지고 똑같은 지적을 계속 받고있죠. 유현준이도 지금 감독 잘 만나서 많은 출전시간 보장받고 있는거지, 다른팀 갔으면 식스맨이나 하고 있을겁니다. 키가 작고 스피드가 느린 선수라 수비에 핸디캡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선수인데도, 추승균이가 이런 선수를 김낙현이 거르고 뽑았으니. 추승균의 조롱거리인 '낙거유'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htjh26783 жыл бұрын
@@alscjf1020 변거박에 뭍혀서그렇지 낙거유도 장난아니네요
@FirstLove. Жыл бұрын
@@alscjf1020공교롭게도 지금은 또 유현준은 동기인 허훈의 형인 허웅이 장판으로 오면서 보상선수로 이적하게 되었네요
@cosmos.10183 жыл бұрын
전설의 시작
@woongsssss91352 жыл бұрын
이떄 장판이 안영준 김낙현 가져갔으면 진짜 대박이었을텐데.
@영란주-c6i Жыл бұрын
보는눈이 없는거지
@kimayla25913 жыл бұрын
Kt가 제일 잘한일이 허훈이를 품은것!! 아님 ㅋㅋ지금도 이름없을걸…그냥저냥한팀
@khj79932 жыл бұрын
지금후니군대가니 크트 그냥저냥한팀 ㅋ
@b4t-d6u3 жыл бұрын
김낙현 선수 드래프트때 했던 소리 실현시켰네 존멋
@창이-n6l3 жыл бұрын
ㅇㅈ 낙현 없으면 안된다
@조금씩-e6n3 жыл бұрын
추승균이 잘 뽑았다는건 아니지만, 당시의 상황을 봐야지 허훈의 라이벌은 김낙현(공격 부문)이기도했지만 유현준(어시스트 부문)이기도 했어 작년에 김낙현이 인터뷰때 얘기한거지만 프로에 와서 박찬희한테 어시스트 배웠다고했고 대학때 어시스트는 별로였어 2017년드래프트때 어시스트 가드를 뽑고자했다면 허훈, 유현준 2명으로 좁혀졌던거지
@농민의난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 솔직히 대학 무대랑 프로랑 차이가 크니 ... 대학농구때 날 뛰어도 프로와서 망하는 애들이 .. 기량 발전 못하는 애들 많은데 .. 저 중엔 유현준이 이를 말 해준답
@FirstLove.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김낙현이 성공해서 만정이지 그전에는 믿고 거르는 고대 가드란 말도 있었는데, 그걸 깨버린게 김낙현이기도 하죠
@듀랭이-u7o9 ай бұрын
1번 허훈 2번 양홍석 3번 유현준 4번 안영준 5번 김국찬 6번 김낙현
@spspssp11373 жыл бұрын
전자랜드의 김낙현 스틸픽 ㄷㄷㄷ
@axdream99353 жыл бұрын
Kbl의 판도를 바꾸겠다.. 역시 당찼네요^^/
@에이스-t1g1e2 жыл бұрын
와 엘지 트레이드 아니었음 양홍석 kt 에서 못 봤겠네요 진짜 트레이드 가 신의한수 되었네요 허훈 양홍석 kt 든든한 주전급 선수들^^
@에그만2 жыл бұрын
엘지픽 없었으면 당시 상황봤을때 양홍석이 1순워로 kt 1.2순위 다가지고있어서 허훈 대우
@리차드돌3 жыл бұрын
추승균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 낙현이 영준이 거르고 유현준ㅋㅋ 유현준 지금 장판 감독 잘만나서 주전으로 나오고 있지 다른팀이였음 그냥 식스맨 가비지멤버다
@농민의난3 жыл бұрын
성장이 .. 매우 늦던지 거기까지인가 싶을 정도 입니다 .
@비트에맡겨3 жыл бұрын
그러면서 연봉문제나 일으키고... 나이어린것뺴고는 장점이없는듯
@농민의난3 жыл бұрын
@@비트에맡겨 휴 .. 유현준 성장이 매우 느린건지 딱 거기 까지인지 ..
@제기동-z7c3 жыл бұрын
김낙현은 거를만함
@제기동-z7c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기준에서 보면
@곰곰이-o9f3 жыл бұрын
진짜 kcc 결과적으로 보면 제일 못 뽑았네ㅋㅋㅋ 인천전자랜드가 나름 잘 뽑았고ㅋㅋ
@kris82078 ай бұрын
저 때 사실 가드보단 얼리지만 포워드인 양홍석이 1라 1순위가 유력했는데 KT가 1,2순위 다 먹어서 졸업반인 허훈을 1순위로, 얼리인 양홍석을 2순위로 뽑은거였음. 두 선수 다 잘했지만 이후 허훈이 리그 최고 가드로 컸고 방송쪽에도 많이 나가고 영향력 생겨서 구단 입장에선 대우 잘해준게 신의 한수인거 같음
@박성광-k8t8 ай бұрын
예전에 KCC가 양동근선수를 뽑은적이있는데~ 트레이드의 지명권양도로 현대모비스로 갔습니다~ 그 정도로 지명권 양도는 진짜 아쉬운 결과라고볼수있습니다 양동근선수 진짜 모비스에서 레전드라불릴정도로잘했는데~ KCC가 그 선수를 지명권양도를 해서 우승하는데 13년이걸렸죠? 양동근선수를 KCC가 데려왔으면 최다우승팀은 KCC가 되지않았나싶네요~
@ygj65663 жыл бұрын
안영준 김낙현을 버리고 김국찬 유현준을...ㅠ
@FirstLove.3 ай бұрын
더군다나 안영준,김낙현은 지명된 팀에서 다 활약하고 있는데 김국찬 유현준은 다 떠남 ㅋㅋㅋ 김국찬은 용산중,용산고 딱 구단픽이 맞네요 장판이 예전부터 용산고 카르텔로 유명 했으니..
지금 현 기량으로 순위 1순위 허훈 2순위 김낙현 3순위 안영준 4순위 양홍석 5순위 유현준 6순위 김국찬 ...........돌승균 김낙현 안영준 다 놓쳐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낙현 안영준 이정현 송교창 용병인데 걍 조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곰이-o9f3 жыл бұрын
김낙현 안영준 이정현 송교창 진짜 라인업 쩌네요… 진짜 추승균ㅋㅋㅋㅋ
@그화를이기지못하면3 жыл бұрын
@@곰곰이-o9f 가스나 슼에서는 진짜 추승균보면 큰절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욕 덜먹는건 송교창데려온거 때문인데 사실상 그당시에 3순위에서 송교창 거르면 ㅄ이라는 분위기가 많아서 그런거 따지면 선수보는 안목 1도없음
@jck03233 жыл бұрын
@눈 문경은은 애초에 안영준 얘기 많이 했었음. 김선형 있어서 애초에 유현준 필요도 없었어서.
@그화를이기지못하면3 жыл бұрын
@눈 ? 슼은 허훈 양홍석 아니면 무조건 안영준간다고 공표했었음 당장 포워드자원에서 즉전으로 써먹을만한 전력이였음 그리고 심지어 대학감독들도 믿거고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김낙현과 유현준 기량을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도안된다고 했었기 때문에 사실상 실력으로 놓고보면 허훈 양홍석 김낙현 3파전이였음 근데 고대가 정기전도 지고 대농리그도 준우승한 덕에 김낙현 가치가 많이 추락한게 있었지 그리고 두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날린거지 안영준 뽑을 기회 유현준뽑고 김낙현 뽑을기회 김국찬으로 뽑고..... 솔직히 3픽 5픽이면 확실히 검증될수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네
@amd65913 жыл бұрын
뭔자꾸 안영준 2경기가지고 올려치기하노ㅋㅋ 시즌 베5 리바1위 득점 5위이내 국대보다 보이지않는 무언가가 가치가 더높노ㅋㅋ
이때 안영준인 안뽑은 이유는 대체 먼가요.. 유현준, 김국찬을 지명 하다니.. KT 드래프트 운이 최고였네.. 1순위, 2순위
@FirstLove.3 ай бұрын
일단 유현준 지명한건 당시 kcc 가드가 이현민,전태풍에 Fa로 9억이나 주고 데려왔던 큰 으악새(큰 이정현)정도였고 김낙현이 결과적으로 성공했지만 그전까지 믿거고가 믿고거르는 고대 가드 라는말이 있을정도 였고 거기에다 김낙현은 고학년이 되어서 부상으로 많이 못뛴거도 있고 결과적으로 김낙현 데리고오면 슈팅가드로는 안되고, 정통 포인트가드 1번 유현준 데리고와서 이현민 전태풍 이후에 팀의 주전 1번으로 생각 그리고 당시 감독이던 추승균 모교 한양대 버프가 들어간거 같고 김국찬은 용산중 용산고 이걸로 설명 끝인거 같은데요? 예전부터 유명한 장판의 용산고 카르텔 사랑..
@장하영-b6y2 жыл бұрын
어쩌까? 무조건 나는 허 웅 때문에 봅니다 옛날부터 농구 빼고 다봤는디 지금부터 보기 시작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