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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문명을 끊임없이 괴롭히던 활은 도대체 언제 어떻게 몰락했을까요? 그리고 어떤 이유 때문에 이 막강한 무기 활을 정주 문명은 제대로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일까요? 그래서 오늘은 활의 단점과 몰락에 대해 한 번 알아볼게요!
*BGM: Once Was - Kwon / Metaphysik - Kevin MacLeod / Subway Dreams - Dan Henig / Feels - Patrick Patrikios / The High Line - Causmic
*다음편 예고: 화살과 과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