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화류백서 노래듣고 또듣네요~~ 너무 슬퍼서 눈물이 ㅎㅎㅎ~~~~~ 아주 노래가좋아서 백번도 더들었나봐요~~~ 가사가 너무 슬퍼서 많이 배우고 좋았습니다ㄴ~~~ 박수 한트럭 드립니다~~~~~~ 시간되시면 제노래도 한번들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최고 짱 좋은노래 감사드립니다 🎉🎉😅😅❤❤
@스타3652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연지기-u4j2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옛날 흑백사진들을 보며 故 황금심 여사님 노래를 들으니 애절함이 더해지는것 같습니다. 팔자에 있든없던 저렇게 꽃단장하고서 경대앞에 앉은 곱디곱던 우리네 할머님들 보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생전에 티비에서 뵙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요즘가수들 이렇게 목소리가 곱고 노래잘하는 가수가 없죠 더불어 가사가 마음에 너무너무 와 닿습니다. 저도 친정엄마께서 20년전에 돌아가셨거든요.
@스타365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정선-k7y2 жыл бұрын
가슴을 울려요 좋은 목소리 멋진 노래에 마음이 뭉클 사랑해요.
@스타365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송양호-u6d2 жыл бұрын
@@스타365 고맙습니다
@별님-n9i3 жыл бұрын
가슴으로 부르는 한맷친서글픈 노래 황금심 영원하라
@스타36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컴카칭3 жыл бұрын
황금심씨의 화류계를 대표한 여자로서 한이 맺힌 노래인것 같습니다.~
@스타365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globe-trotter3 жыл бұрын
참말로 쥑이뿝니다ᆢ갸날프고도 옥구슬 굴러가듯이
@스타36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온자-l4b4 жыл бұрын
아~아~ 영원한 가인이여! 소리 소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스타365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이종수-p7p2e9 ай бұрын
참으로 듣기 좋은 노래 잘들엇습니다
@스타3659 ай бұрын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흐르는강물처럼-r4i3 жыл бұрын
옛가수들은 노래를 참 잘들 부렀지요 소리톤역시 맑고 발르 레이션 꺾기 현재 지금 가수들 아무리 노래 잘부른다해도 원로가수들만못합니다.
@스타36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상조-i2l2 жыл бұрын
정말 잘부르시네 그어던가수가 이런목소리흉을 낼수가 있을가 .!
@스타365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chaels35203 жыл бұрын
가 이런 소리를 꾀꼬리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스타365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병선-k5m3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곡 감사합니다
@스타36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윤이-q1qАй бұрын
요즘가수들황ㅅㄴ생님같은목소리찿기힘들다
@스타36528 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병선-k5m3 жыл бұрын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타36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종래-m7s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최고 입니다
@스타36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코스머스-p2z2 жыл бұрын
더사실수도 있을탠데 며느님보내고 마음이 얼마나 아프셔서 얼마안되서 따라가신걸로 알아요
@스타365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백정자-v7h2 жыл бұрын
😭😭마음을 울려요
@스타365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mkim-tp2mu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세상에나... !!!!!
@스타36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바구미-e9e3 жыл бұрын
1절 가사 시작부분 '일부종사 원한 가지 맺지 못할 죄라서' 는 '일부종사 원앙 같이 맺지 못할 죄라서' 가 맞는 것 같습니다.
@난희-z4c3 жыл бұрын
동감이요
@스타36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네 죄송합니다
@globe-trotter3 жыл бұрын
화면에보이는 여인들은 화류계의 기생들인듯ᆢ순수해보이네요
@스타36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헬리오시티소망부동산 Жыл бұрын
화류 백서
@스타365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스타3654 жыл бұрын
황금심의본명은 황금동(黃金童)이며,.1921년 경상남도 동래군 (현재 부산광역시)에서 무남 7녀 중 막내로 출생했고, 출생 직후 경성부 청진동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진동)으로 이주해 성장하였습니다. 황금심은 〈울산 아가씨〉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남겼으며, 마이크 대신 육성을 고집할 정도로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녀 꾀꼬리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1934년 〈외로운 가로등〉으로 데뷔한 이후, 1935년 오케레코드 전속가수 선발 모집에서 1등으로 입상하였으며, 1938년 남자에 대한 여자의 애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한 파격적인 노랫말의 〈알뜰한 당신〉을 통해 인기가수의 자리에 올랐었고, 1930년대 말에는 해외로 위문공연을 다니며 나라 잃은 동포들의 애환을 달랬습니다. 1970년대까지 4000여 곡을 발표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고, 민요조의 구성진 창법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1990년 원로 연예인들의 모임인 상록회 최고위원을 지내는 등, 1992년 대중문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옥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