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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현 목사] 삼위일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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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周映

Shin周映

4 жыл бұрын

AMI 교회
amicenter.net/
KWMF 제5차 여성선교사대회 ( 2014 / 6 / 2 ~ 5 ) 강의 중 발췌
동영상 출처 : amicenter.net/c...

Пікірлер: 23
@gilyoungyoon6705
@gilyoungyoon6705 2 жыл бұрын
황목사님의 설교강의는 현대성도들한테 너무 귀하고....빛납니다..확실하고 명확한 기독교리를 전해주셔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정말 감사합니다
@Joanna-gi7kt
@Joanna-gi7kt 2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에 대해 이렇게 성경 근거로 상세히 설명해 주시는 말씀은 처음 들었습니다~~!!! 귀한 동영상 감사드립니다 🙏
@moonliquors
@moonliquors 2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들을 때 속이 후련해집니다. 이 말씀을 제가 듣는것 이것이 예수님의 은혜인것을 고백합니다 건강 챙기십시오
@hyeokwolf9145
@hyeokwolf9145 2 жыл бұрын
이시대에 찾기 힘든 귀한 주의 중이십니다 감사합니다
@hyeokwolf9145
@hyeokwolf9145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예수님을 알아야 한다
@Sarah-vl9rs
@Sarah-vl9rs 2 жыл бұрын
만왕이되시고 만위에 주가되신 예수님의 정체성을 깨달게 더 확실히 알게해주신 황용현목사님 감사,또감사 드립니다.🙏❤❤
@user-uy9sq5ju4p
@user-uy9sq5ju4p 10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핸은 요한복음 10장 30절 외에도 요한복음 17장 22절에서도 핸을 두 번 쓰였네요 참고해 주세요
@hspark3129
@hspark3129 Ай бұрын
목사님 강의 너무 명쾌하시닙니다 강의하신 책자좀 구입할 수 없을까요?
@user-ti2dl8ko5v
@user-ti2dl8ko5v 3 жыл бұрын
할레루야 목사님 말씀 중에 성경에서는 가나안이 함의 아들로 노아의 아들은 함과셈과 야벳으로 나오는데 목사님께서는 말씀 하실때 노아의 아들 가나안이 넷째 아들로 말씀 하시는 것을 들은 것 같아서 물어봅니다 알게 해주세요 혹시 제가 잘 못 들었는지요 평안 하세요 목사님 가르침이 넘넘 즐겨듣고 사랑 합니다 목사님 건강 하셔서 많이 가르쳐주세요 감사 합니다
@user-vg6bu7hq1x
@user-vg6bu7hq1x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삼위일체에 대한 신학적 해석에 있어 사도행전 7장 55절및 56절의 내용을 깊이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스테반의 순교 사건)
@byungranghwang4734
@byungranghwang4734 2 жыл бұрын
AD 451 칼케톤 공의회 에서 Trinity 적립 터키 갑바도니아 3인 2 brother and 1 their friend
@user-vy5kz2rm8e
@user-vy5kz2rm8e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성서로 낮추어 말하는 이유가 뭔가요? 정부의 형태, 입법.사법.행정 부와 비교해보면~
@CMC592
@CMC592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예수아께서 왜 성부 하나님께 밤이 맞도록 기도하신 것은 본을 보이신것 인지요? 아님 성자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한적인 스타튜 때문인지요...? Maranatha! Harpajo ! Only Jesuah!
@sungwoung
@sungwoung 2 жыл бұрын
옛 선지자들도 예수님과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직 성령을 받은 제자들만이 이해를 했는데 자금 이 천 년이 지난 지금 시대에 이해를 헌다고 떠들어대는 인간들은 무엇을 하는 것인지 한심할 뿐임. 이것을 설명하고 있는 구절이 이사야서 6:9-10. 마태복음 13:14-15. 사도행전 28:26-27. 로마서 11:8 절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user-ll9mv5di5g
@user-ll9mv5di5g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일곱영은 성령 하나님이 아닙니다! 보좌 "앞의" 일곱영이라고 하네요!! kzbin.info/www/bejne/oXObnqRnpJJ_q5I ..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 2 жыл бұрын
가장 중요한 것은 삼위일체란 말이 성립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 신이 유일신이냐 하는 것입니다. 유일신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자손의 번창과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고 맹세로 보증하신 변치 않는 언약을 주셨습니다. 사람의 언약이라도 한번 정한 후에는 더하거나 빼지 못하듯이 하나님의 언약도 변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언약이 언제 이루어지느냐 하는 것을 결정하는 율법의 언약을 주셨습니다. 곧 가나안 땅에 들어가 율법을 지키면 그대로 장구히 살게 됩니다. 곧 그대로 언약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범하면 저주를 받아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라에 의하여 만민 중에 흩어져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기다가 율법의 저주가 끝나는 날에 고토로 돌아와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그러면 삼위일체 신도 이러한 신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신은 유일신과 정 반대의 신입니다. 삼위윌체 신은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입니다. 그리고 유일신이 주신 언약을 폐하고 유대인은 언약의 땅 가나안에서 추방하여 만민 중에 흩었고 그곳에서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삼위일체 신을 섬기지 않는다고 죽였습니다. 그리고 고토로 돌아오는 것을 막았고 유일신이 가나안 땅을 유대인에게 주지 못하게 유대인 자체를 말살하려했습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신은 신 28:36, 64의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의 신입니다. 이러한 목석 우상의 신의 정체를 알게 하는 것이 계 13장입니다. 곧 짐승의 우상입니다. 짐승의 때는 세 때 반이요 세 때 반 기간에 활동하는 선지자에 모세가 있습니다. 이는 계 13장의 짐승의 우상이 율법의 저주 때 이스라엘이 만민 중에서 섬겨야 할 그 알지 못하던 우상이 짐승의 우상이라는 것입니다. 이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의 이마에 표하는 것은 666입니다. 이 666은 삼위일체 표입니다. 이 666은 짐승의 표인 이름과 이름의 수 중 이름의 수로 형성된 것입니다. 그러면 이 짐승의 이름은 무엇이며 이름의 수는 무슨 뜻일까? 이 짐승은 표범 비슷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고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는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습니다. 이 짐승에 대한 비밀은 계 17:7이하에서 알려줍니다. 표범 비슷한 이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올 짐승입니다. 그리고 짐승의 일곱 머리는 일곱 왕입니다. 이들 중 다섯은 이미 망하여 무저갱에 들어갔고 하나는 있고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않았습니다. 이미 망한 다섯 중에서 하나가 다시 여덟째로 등장합니다. 이 왕이 표범 비슷한 짐승의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입니다. 그러니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았다는 것은 무저갱에 들어갔다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일곱 머리는 단 7장의 네 짐승들의 일곱 머리입니다. 이 일곱 머리들 중 요한이 계시를 받던 당시의 머리가 6째입니다. 요한 당시는 로마입니다. 그러니 로마는 고유번호 6의 머리로 6은 로마의 이름의 수입니다. 그러면 표범은 로마 이전에 있었던 짐승 곧 나라입니다. 표범은 단 7장의 세째 짐승 헬라입니다. 그러니 이 표범은 로마 이 전에 있었던 짐승 곧 나라입니다. 곧 표범은 알렉산더 대왕의 헬라입니다. 그러면 이 표범의 이름의 수는 3이거나 8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6입니다. 그러니 이 표범의 이름의 수를 로마인 6이라 하는 것은 그 비밀이 있습니다. 이 표범 곧 헬라는 용으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 권세의 기간이 세 때 반입니다. 세 때 반의 권세는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권세요 그의 작은 뿔의 기간입니다. 이 넷째 짐승과 작은 뿔의 관계가 용과 표범의 관계입니다. 곧 용은 머리가 표범은 뿔이 왕관을 써고 있습니다. 그러니 용이 표범에게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준 것은 로마가 헬라에게 준 것이니 이는 로마의 천도입니다. 이 천도된 로마는 비잔틴 제국입니다. 그러니 천도된 로마는 헬라 땅의 표범이나 그 이름은 그대로 로마입니다. 그러니 짐승의 표 곧 로마의 표로 로마의 이름의 수 6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비잔틴 제국에는 어린 양 같은 거짓 선지자가 있습니다. 곧 그리스도교를 변형시켜 만든 로마교입니다. 이 로마교가 만든 짐승의 우상 곧 로마의 우상은 교황입니다. 이 교황이 신 28:36, 64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입니다. 이 교황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죽이고 경배하는 자들에게는 이마에 666이란 표를 줍니다. 이 표가 없는 자는 종들이라도 매매하지 못하게 하고 죽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목적은 계 13:7에 의거 성도들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곧 모든 자들은 비잔틴 제국의 황제와 로마교의 교황에게 경배하나 성도는 거부한다는 것입니다. 교황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이마에 표하는 666은 세례 때 표하는 삼위일체입니다. 그러니 666은 로마의 이름을 가진 세 인물로 용과 표범과 어린 양 같은 짐승을 상징하되 로마교는 여기에 하나님의 삼위의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그러니 이를 신성 모독이라 합니다. 그리고 이 삼위일체는 유대교 및 그리스도교의 유일신을 대체한 것입니다. 그러니 유대교 및 그리스도교와 로마교의 관계가 곧 유일신과 삼위일체 신의 관계가 된 것입니다. 곧 로마가 이스라엘을 멸했듯이 삼위일체 신은 유일신을 대적하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는 유일신의 언약을 삼위일체 신은 폐하고 이스라엘을 로마교회로 대체하고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박해하고 죽인 것입니다. 그러니 신을 분별하는 것은 유일신이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주신 언약에 의합니다. 그리스도는 율법을 범해 이 언약에서 제외 된 자들을 구원하여 다시 이 언약참여 시키기 위하여 십자가의 제물이 되셔서 새 언약을 세우신 것입니다. 그러니 독생자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 곧 자기 백성의 죄를 담당하셨으나 삼위일체 예수는 유대이에게 죄를 돌리고 원수를 갚는다며 유대인을 죽인 것입니다. 그러니 유일신과 삼위일체 신의 차이는 언약을 주었다는 것과 폐하였다는 것입니다. 곧 이스라엘과 로마가 다르듯이 다른 것입니다. 복음은 언약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언약을 받았듯이 언약을 얻는 방편이요 굳게 하는 것이나 삼위일체 신은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였습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신이란 그 구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언약을 주신 신이냐 폐한 신이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user-ll9mv5di5g
@user-ll9mv5di5g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일곱영은 성령 하나님이 아닙니다! 보좌 "앞의" 일곱영이라고 하네요!! kzbin.info/www/bejne/oXObnqRnpJJ_q5I ..
@sungwoung
@sungwoung 2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란 말은 성경안에는 없습니다. 적 그리스도가 만들어낸. 즉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그 것을 써논 곳이 요한일서 2:22 절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를 논하면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고하는 적 그리스도가 됩니다. 그 보충 설명을 같은 요한일서 4:3절과 5:20절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 보충할 설명으로 재림하시고 제자들에게 성령으로 오셔서 가르치신 마태복음 28:19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이뜻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침례를 주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 가르침을 이해하는 사람은 오직 성령을 받은 예수님의 제자들만이 이해를 할수있는 겁니다 왜 성령을 받았으므로 그증거가 사도행전에 모든 제자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침례와 성령 즉 구원을 주었읍니다. 그 구절은 사도행전 2:38. 4:10. 8:16. 10:48.
@sungwoung
@sungwoung 2 жыл бұрын
모든 현시대에 살고있는 유명한 사람들이 제마다 성경의 박사들이라고 해석해도 모든 성경안에 하나님의 언어를 이해한다고 해도 제가 듣기에는 코에 걸면 코걸이요 귀에 걸면 귀걸이입니다 사도시대에 예수님 제자외에는 어떤 선지자도 성경. 즉 비유로 말씀하신 것을 알 능력이 없었습니다 오직 성령을 받은 제자외에는 그것을 설명한 구절이 성경안에 있읍니다. 그래서 성경을 안다고 떠들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거짓말 쟁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6:9-10. 마태복음 13:14-15. 사도행전 28:26-27. 로마서 11:8. 이곳을 보시면 이해가 감
@user-lo8io6vi3e
@user-lo8io6vi3e 2 жыл бұрын
창조주는 한분이신데 엘로힘은 복수의 갓이다 하나님은 많다고 하신것이다 삼위의 하나님을 복수의 하나님으로 기록해 놓은것이 절대 아니다 삼위의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말씀을 받은 너희를 신이라고 했듯이 말씀을 믿고 따르고 받은 신이 믿는 우리를 얘기한다 그래서 엘로힘 복수의 갓이 믿는 우리를 말합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하나님과 여호와를 구분을 못하시는 것입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이다 아버지의 성은 하나님이다 성은 아버지의 생명이고 이생명이 갓이고 하나님이다 이 42:8절 여호와는 나의 이름이다고 기록이 되어있죠 성이 하나님이시다 즉 아버지의 생명을 받은자는 전부다 하나님이시고 아들이 하나님이 된다 말씀을 받은자를 신이다 창조주가 아니고 생명을 받은자를 신이고 하나님이라고 하신것이다 말씀이 예수님이고 말씀을 받은 우리도 예수가 되는 것이다 믿는우리도 아들입니다 엡1:3~5절이다 구약에는 예수님이 말씀이고 창조주 아버지 안에서 말씀으로 생명으로 계셨고 신약에는 예수님안에 창조주가 생명으로 계셨죠 빌립이 아버지를 보이라고 했을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처럼 내가 아버지가 안에 (구약) 아버지가 내안에 (신약) 내가 너희안에 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에) 구약과 신약을 통틀어서 하나님은 한번도 떨어져 살고 있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세분으로 구분을 하시면 아들이 만들수가 없다 성경 어디에도 삼위의 하나님은 안나온다 성경에서 나오지 않는 설교를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흰옷 입은사람들이란 예수님만이 흰옷을 입으셨죠 예수님이 되었다고 한것이다 거룩하게 되었다고 한것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신다 내가 거룩한 예수가 되었다고 하신거이다 우리는 흰옷을 입어야 한다
@user-mg8mw2xl4r
@user-mg8mw2xl4r Жыл бұрын
골로새서 1장 15절을 보세요 예수는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첫번째 피조물이라고 나오는데 , 예수는 모든 피조물 중에 포함되시는 분이고 모든 피조물 중에서가장 먼저 나신 즉 태어나신 분이라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첫번째 피조물로 예수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먼저 나신 분인 겁니다 나셨다는 것은 전에 없다가 생긴 분이라는 뜻이죠 다른 피조물들도 없다가 생긴 것은 예수와 같습니다 다른 피조믈들은 단지 아들 보다 나중에 생긴 것입니다그러니까 예수의 능력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이고 그 능력으로 아버지의 창조사업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전능하시지만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은 분이니까 아들은 전능한 분은 아니죠 그래서 헬라어 원본 요한 1장 1절에서 아버지는 호 데오스(하느님 God) 예수는 데오스( 신 god) 로 기록된 겁니다 아버지는 전능한 오직 한분이니까 호 라는 정관사를 붙인 것이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적은 분이니까 호 없이 그냥 데오스라고 한 겁니다 이것은 요한 요한 14:28에서 아버지는 나 예수 보다 크시다고 말씀하신 것과 뜻이 같은 것입니다 아버지가 나 예수 보다 더 크시다는 뜻은 아버지께서 능력이 더 크고 더 위대하시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한 글자라도 이유 없는 것이 없습니다 헬라어 원본이 없으면 내가 사진 보내줄게요 요한 1:1에서 아버지를 호 데오스로 기록하고 아들을 데오스로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틀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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