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광노가 되어주셔서 영화 《독립전쟁》 제작에 참여해주세요. / @hwang_history
Пікірлер: 209
@hwang_history Жыл бұрын
*황현필의 [병자호란] 시리즈 몰아보기!* _하단 링크를 클릭하세요._ kzbin.info/aero/PL0lEEgMCRI86Ry1PtZxOjSGECgb0hqazJ
@내이름은짱구-w9b3 жыл бұрын
리더가얼마나중요한가를보여주는 이번한미정상회담ㅡ땡큐황현필
@jcs4596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sh-nz8sr3 жыл бұрын
👍
@JKLEE-dc7lj3 жыл бұрын
수원 광교 시민이고 가끔 광교산 등산가는데 많은 광교산 등산로 중 광교역 등산로 이용하면 치열했던 전투현장이 있는 표식,비석이 있습니다.광교산 부근은 예전 왜란,호란 부터 6.25전쟁때도 전투가 있었던 곳이라고 하더라구요...만약 지나간다면 잊지말고 한번 묵념정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erryyellow11983 жыл бұрын
신기방기
@user-pc9sx7ms6b3 жыл бұрын
임란 때도 용인전투가 있었던가요
@youngbeompark87602 жыл бұрын
세종대왕때 쓰시마섬을 정벌했던 이종무장군의 고향이 경기도 용인 처인구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oscojohn6703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yonghyungtraveler3 жыл бұрын
위례 분당 판교 수지 부동산전투 선생님 표현진짜 ^^ 대단하세요 너무재밌습니다
@코알라-x6d3 жыл бұрын
대마도까지.우리땅입니다 . 우리의 국기를 대마두에 꽃읍시다
@phantom75453 жыл бұрын
오늘날의 한국을 위해.. 우리땅에서 싸워주신 모든 호국영령분들께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casterization3 жыл бұрын
황쌤 오늘도 고맙습니다. 화이팅!!!
@sjl1953 жыл бұрын
진짜 병자호란 하나만 해도 이렇게 많은 스토리가 있을 줄 몰랐네요. 언제나 꿀잼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ㅎ
@user-vt8xk7gs6q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KHan-qe8pd3 жыл бұрын
완전히 패배한 전쟁인줄 알았는데, 김준룡 장군의 승전 소식이 위안이 되네요.오늘도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북대영문193 жыл бұрын
@인스TV 경상도 속오군들이 조총가지고도 털릴때 전라병사들이 활약한거에요!
@diemcarpe85923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육군의 장수 김준룡 기억합니다
@ohsong18983 жыл бұрын
부동산전쟁으로 머릿속에 각인이 되네요 ㅎㅎ명강의 감사합니다
@거북이-g3v3 жыл бұрын
국보급으로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황현필 강사님 ♡🧡💚💜🧡💚💜🧡💚💜🧡💚💜♡
@user-jz6on9jg2o3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정말 한국역사 가장 잘가르친 분
@user-mj4jp7lw4g3 жыл бұрын
1세부터25세까지 군대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살기좋은 대한민국 진짜여성해방 대한민국 최초 천만대군화 만들기 완성
@혜옥-i9m3 жыл бұрын
열악한 상황에서도 그 상황에 넋 놓지 않고 그 상황을 최대한 살펴 그에 맞는 전략(?)을 썼던게 그나마 잘 싸울 수 있었던 비결이네요 광교산 전투 선생님 설명 현재 지명과 연결시켜 설명해 주니까 이해가 쏙쏙되고 더 생동감 있게 느껴져요 특히 에버랜드 부분에서 압권이었어요 오늘도 재밌게 쉽게 잘 봤어요 그 어떤 의견도 흘려 듣지 않는 선생님의 세심한 마음씀이 감동이에요
@zy20213 жыл бұрын
리더의 중요성 리더가 무슨생각을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그집단의 운명이 결정난다 인조가 암살 안 당한게 신기하다 선조 인조가 암살 안 당한게 조선의 불행을 낳았다 홍타이지는 알고있었다 인조 살려두는게 자기에게 이득이라는걸 젠장
@batuu26013 жыл бұрын
왕을 구해주고 싶은 생각이 없었던듯함 선조였으면 왕을 구하지않은 지휘관을 전부 다잡아서 죽였을 텐데 인조는 약해 빠졌음
@transcend_so3 жыл бұрын
@@batuu2601 인조는 반정으로 왕이되서 힘이 없는 부분도 작용한듯 하네요
@시원한밥3 жыл бұрын
국가를 좀먹게하는 병폐인 부패세력을 건들지 않으면, 국가의 수장도 잘먹고 잘 삽니다. 조선말기에도 외부적요인으로 망하지 아무리 부패하고 썩은정치를 해도 스스로 망하진 않았던 것처럼 말이죠. 오히려 기득권의 이권을 건드는게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겁니다.
@songkim6408 Жыл бұрын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청나라에 항복한 줄 알았는데 나름 열심히 싸운 장수들이 있었네요..황쌤 덕분에 몰랐던 역사를 또 알아갑니다>_
@youngbeompark87602 жыл бұрын
광교산인근에서 군생활을 했었는데 전술훈련나갈때 광교산 형제봉을 지나서 백운산 헬기장을 지나 바라산,청계산까지 가서 훈련을 하고 돌아온곳이어서 전역할때까지 수없이 지나다녔는데 산성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는 큰돌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병자호란때 광교산전투가 있었던 것은 처음듣네요 참고로 광교산 형제봉은 밤에 올라가면 수원시내 야경이 죽입니다 ㅎㅎ 황현필 선생님 모르는것을 알게 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한국전쟁때 경기남부지역 최대 격전지라 할수 있는 모락산전투가 있었죠.
@bipo00803 жыл бұрын
병자호란은 인조의 무능,남한산성,삼전도의 굴욕 밖에 몰랐는데 근왕군중에 적장을 죽인 뛰어난 장군도 있었군요. 김준용 장군 기억하겠습니다. 다음 강화도 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미-m3x3 жыл бұрын
광교산전투에 대해 처음으로 자세히 배웟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조심하세요^^
@user-zv8mq3so1f3 жыл бұрын
옳소! 황현필 선생님께... 대깨왜구 개악마 전두환 군사반란 패거리들이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대한민국 주권인 대한민국 시민을 학살했던 것처럼 지금 미얀마에서 똑같은 개악마들이 사람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있습니다. 참된 민주주의 사회라면 대한민국 시민은 마땅히 미얀마 시민을 살려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니 전지구의 모든 인류가 미얀마 시민을 살려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의 주권은 시민에게 있습니다. 총칼을 확보한 군인 패거리들에게 있는 게 아니죠. 1980 년 광주시민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홀로 전두환 개악마 벌거지들의 총칼에 외롭게 죽어갔습니다. 2021년 미얀마 시민들을 1980년 광주시민들처럼 외롭게 학살당하며 죽어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범죄입니다. 우선은 미얀마 시민을 살릴려는 뜻을 가진 대한민국 시민들이 함께 모여서 우리의 뜻을 온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는 미얀마 시민들의 뜻을 모아야 합니다. 아울러 전세계에서 뜻을 함께 하는 시민들을 모아서 연대해야 합니다. 최소한 100만명의 뜻을 모아서 대한민국 해병 1만명을 미얀마에 파병해야 합니다. 죽어가는 미얀마 시민을 대한민국이 앞장 서서 살려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도 뜻을 함께해 주세요 !
@user-ik1cx1be5t3 жыл бұрын
제가 예전 장성, 고창에서 일햇엇는데 고창과 장성을 연결하는 산인 방장산의 고개 이름이 '양고살재' 였습니다. 맨날 왔다갔다 했엇고 방장산의 해설가 선생님께사 고창 양반 출신 장군인 '박의'라는 장군이 양고리를 조총으로 저격하여 죽여서 그 기념으로 양고살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했었는데, 지금 선생님 강의 들으니 옛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딴짓은나의힘 Жыл бұрын
뜻 깊은 땅이름 좋네요!
@keysersoze98613 жыл бұрын
👍🥰👍
@거북이-g3v3 жыл бұрын
귀하신분 존경합니다
@Ironwolfx3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아침 모닝커피 한잔과 황현필쌤 강의 한편으로 힐링합니다. 김준룡 장군 기억하겠습니다.
@서희의하루두줄 Жыл бұрын
샘 고마워. 시청완료
@절물사려니3 жыл бұрын
황현필 선생님 감사합니다 ^ ^
@훈이-d1k3 жыл бұрын
나라에 인재가 없는게 아님 무능력자들이 권력잡는걸 잘할뿐.
@moonlightshadow17053 жыл бұрын
수원 광교산 형제봉에서 광교산정상으로 가다보면 있는 전승비가 이런 사연일 줄은 몰랐네요. 광교산 등반 100회가 넘는 수원시민인데 부끄럽습니다. 다음 번 등산땐 둘러봐야 겠어요.
크크 부동산 값 비싼곳의 전투였다는데 빵 터졌습니다. 광교산 등산 갈때마다 궁금 했는데, 훌륭한 장군님의 전장이었군요. 오늘도 셔츠가 아주 멋지십니다.
@smart-land3 жыл бұрын
이번 주는 안 올라 올 줄 알았는데... 한 편 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jonggwanpark18133 жыл бұрын
재밋네요 ^^
@user-sh8kv4zq9x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
@심재관-g5o3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mu1fq6jm7e3 жыл бұрын
앙구리가 죽고 홍타이지가 대성통곡을 했음에도 인조를 심양으로 끌고가지 않은걸 보니 홍타이지는 약속은 정말 지키는 마음이 넓은 사나이였던것 같음. 적이지만 정말 대단함...
@라이언빠3 жыл бұрын
좀 끌고가주지…….
@LinHooOrigin3 жыл бұрын
인조를 조사해 보고 일부로 두고 갔다는게 ..... 😂 (두고가는게 이득이다!)
@고크림-i9u3 жыл бұрын
ㅅㅂ새끼 인조같은거 데려가봐야 쌀만 축내게 ...
@arsenalatleletico98743 жыл бұрын
코웃음이나네요 대기근으로 식량이 부족하고 명나라를 뚫지못하는 상황에서 그를 위한 돌파구로 조선을 공격한 침략자를 뭐 마음이 넓어요? 우리나라를 바로 식민지 삼지말자했던 이토히로부미도 마음이 넓다 하지 그러십니까 가해자가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공격해놓고 재산을 빼앗아가는데 전부를 안 가졌가다고 자비롭다하는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user-mu1fq6jm7e3 жыл бұрын
@@arsenalatleletico9874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신것 같은데... 자조적인 느낌으로 쓴겁니다. 나라의 왕이 고개를 숙이고 백성이 약탈 당했다는데 후세 사람의 한사람으로서 뭐가 즐겁겠습니까. 인조가 못나서 국제정세를 읽지 못하고 이렇게 된걸 자조적인 목소리로 글을 쓴겁니다.
@대동한쏠3 жыл бұрын
이때 김자점씨는 감자전에 막걸리 한잔하고 있었나? 인조와 김자점 클라쓰에 감탄하도다~
@데굴데굴-s4u3 жыл бұрын
왕이 덕이 부족하니 신하들이 목숨걸며 싸울 이유가 없었던건 아닐까요?
@user-wn5be1st4u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만주지역 깡패들이 진짜 무서움!! 법도 없음!! 그런 여진족 장수들을 상대로 싸워 이겼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거임!!
@tedkim30663 жыл бұрын
고려시대까지 우리 선조들 동국무사로 불리며 특히 당태종 연개소문에 (645년) 개 박살난후 아시아에선 아무도 무시 못했죠. 북송 개 박살내고 황제 두명까지 포로로 잡아온 금나라 만주족도 거란 개발라버린 고려엔 백년넘게 화살 하나 못 날렸어요. 조선 유생들 사대사상 때문에 무인 기질 잃고 반만년 역사에 처음으로 무시 당하기 시작했어요.
@berryyellow11983 жыл бұрын
총알앞에선 깡패든 대통령이든 평등한 법
@lpc_mirror3 жыл бұрын
매복 저격에는 장사없죠
@이웅-s1y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만주족이랑 피터지게 싸우고 있지만 사실 만주족은 단군의 자손(서자 정도 되는)입니다. 당연히 동북아 인종입니다. 그런데 국적법으로 이제 동남아 인종 중국 한족이 우리나라 들어오면 우리 한민족은 동남아 인종되는 것입니다. 우리 후손은 시진핑, 마윈, 클로이자오 처럼 변할 겁니다. 몽골, 일본이 더이상 우리를 동북아 인종으로 안볼겁니다.
@benitojeong4766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리 백숙!!!! 부동산 전쟁!!!!!!
@역사채우기3 жыл бұрын
병자호란 기간은 짧았어도 이야깃거리는 많은 전쟁이었네요
@user-uj9gk9jg4q3 жыл бұрын
싫어요 누른자들은 원균.김억추.김자점의 후예들인가봐.
@riankal Жыл бұрын
ㄴㄴ 일제시대때 흘러들어온 친일 혼혈 벌레들
@user-lz7fy5px2j Жыл бұрын
국징당 것들이 아닐까
@user-bo1cr5jt3u Жыл бұрын
형수님 19멍찢기 가능?
@은하수-t5u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olaresleo7213 жыл бұрын
조선이 선비의 나라라 그런지, 꼭 조선군은 작전 연계가 늘 부족하네요. 선발대를 보냈고, 그것이 적과 조우했으면 유인해서 포위 섬멸하던지, 아니면 충원해서 밀고 올라가던지 꼭 보면 과정은 없이 결과만 듣고 전략적 판단을 해버리곤 합니다. 이래서 통신 병과가 중요.
@kdw.22083 жыл бұрын
인조 도 무능 했지만 그당시 대신들도 선조 때 보다 훨씬 무능했지요 성리학 에 빠져서 잘못 판단이 나라 를 그꼴로 .... 수고하셨어요 잘 들었습니다
@초로롱-v1x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shinsedae3 жыл бұрын
부동산 전쟁 판교 분당 수지 ㅋㅋㅋ
@others40263 жыл бұрын
@@sekaempire 이뭐병...
@AI-클린채팅-감시봇3 жыл бұрын
@@sekaempire ㅡㅡㅡㅡㅡㅡㅡㅡ먹이금지 선 이이상의 관심은 이 조선족이 바라는 일입니다. 선진시민 답게 무시로 일관부탁드립니다.
@minholee41543 жыл бұрын
@@sekaempire 한국사람이 아닌게 너무 티가 나요 본인글에 아니라면 너무 무식합니다 들었던 말을 쓰는게 너무 티가 나구요
@tastesalty29843 жыл бұрын
@@sekaempire 깝싸지 말고 복창한다 실시 일베는 정신병이다! 일베사관은 꼴통사관이다!
@w.sj.83853 жыл бұрын
@@sekaempire 직선제로 당선된 대통령을 구테타라고 몰아세우는 너같은 관종 똘아이에게 무슨 논리적인 정치론으로 대응하랴.
@이한석-t6p3 жыл бұрын
주여
@user-jo8dr5dx8x3 жыл бұрын
부동산 전쟁에서 빵 터졌습니다! 오늘도 속시원한 강의 감사합니다. 전쟁에서는 졌지만 메이저 장수를 죽인 전투도 있었다는 사실을 선생님의 강의를 보고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가자앞으로2 жыл бұрын
김화전투 승리도 다뤄주세요 김화전투를 이끈 류림이 그날 승리로 적군의 군주인 홍타이지에게 인상을 깊게 남겨서 송산전투때 조선군 이끌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해서요
@tedkim30663 жыл бұрын
강단사학의 고려국경 축소 문제를 한번 다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mj4jp7lw4g3 жыл бұрын
전쟁도안했는데 집을뺐기고 노숙자신세가되는세상 광명뉴타운에는 국가유가족에게 입주권도안주고 강제로내쫒아버리는것은 국민차별 노숙자양성 양극화시대 보이지않는 전쟁이다 라는 말이 왜 집을뺐겨버리고 노숙자신세가되는지. 누구는 입주권을2개식주고 누구는 입주권도안주고 강제로내쫒아버리는것은 국민차별 노숙자양성 양극화시대 보이지않는 강탈시상.
@Dr.Strange.K3 жыл бұрын
그야말로 순삭강의, 잘 보고 갑니다
@appp75663 жыл бұрын
전 황현필 선생님의 쌍령전투는 큰 패배가 아니다 그정도 사이즈의 패배는 많았다라는 말이.... 더 아픕니다... 이게 결코 위안이 되는 말이 아니네요-.-;;
@appp75663 жыл бұрын
@프랑수수수 아니 그말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최대 패배가 쌍령전투가 아니라는 말한 부분이요 그정도 싸이즈의 전투패배는 수없이 많았다라는 말이 아프다는 겁니다. 비단 조선시대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은 그정도 사이즈의 패배가 너무 많다는 뜻이니 위안이 안된다구요...
@younghoonkim45113 жыл бұрын
@@appp7566 전쟁에서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지만 너무 무기력한 전쟁이나 전투는 없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는 것으로 만족해야죠...
@appp75663 жыл бұрын
@@younghoonkim4511 교훈으로 새기기엔 그 수가 너무 많다하니 뒷맛이 씁쓸합니다...
@물처럼바람처럼-o3p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법무부좀 교육시켜주세요!! 국적법 개정안 정말 어이없습니다 ㅜㅜ
@별다리-l2k3 жыл бұрын
광교산 종루봉 아래 수원방향으로 바위에 새겨진 김준룡 장군 전승비가 아직도 있습니다. 광교산 산행 기회가 있다면 한 번 찾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험천 전투때 전사하신 최진립장군과 그의 노비 이야기가 빠진게 아쉽네요 ㅜ 최진립장군은 경주 최부자집의 시조로 알고 있습니다
@더좋은내일-q3m2 жыл бұрын
부동산 전투.ㅋㅋㅋ
@musiachoi21243 жыл бұрын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임나일본부설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학설에 대한 강의도 해주실 수 있나요? 공교롭게도 제가 현재 일본에 유학 중인 학생인데, 교수가 두루뭉술하게 관련 내용을 훑고 지나가더라고요... 저희 학교가 나름 일제의 만행에 대해서 양심선언 하는 교수님들도 꽤 있는 학교인데 아직도 주장하고 있는 교수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이 사람 전공이 그쪽도 아닌데 말이죠...
@ubeea49243 жыл бұрын
21분만에 2.1k 대단해요. 인기 역사쌤 인정. 계속 학생할께요.😋
@huntertank3 жыл бұрын
다른 지휘관들이 하도 장애가 있다보니 정상적인 지휘를 한 김준룡 장군이 매우 돋보이는군요.
@user-xr6fe1ku5m3 жыл бұрын
대청풍운이란 중국 사극 보면 아제격.도르곤.도도 가 형제고 이복형인 황태극이 누루아치 죽었을때 위3형제 엄마를 순장했다고 하던데
@user-mu8hs2vf4d3 жыл бұрын
저도 참 재미있게 본 중국사극입니다. 도르곤이 주연격이었는데 적벽대전에서 조조역을 한 사람이었죠. 원숭환이 쓰디쓴 차를 즐겨 마시는 모습이 청과의 대적보다 왕권으로부터 지나친 견제가 스트레스와 애증이 쌓여 힘들게 한다걸 보여주는데 이순신 장군의 그것과 비슷하죠.
@Zuilietzhan3 жыл бұрын
장풍의 !! 중국에서 엄청 유명한 배우임 특히 장국영과 열연한 패왕별희도 유명하지
@user-xr6fe1ku5m3 жыл бұрын
장풍의도 좋치만 난 중국의 국민배우 진보국(주원장.한무제).마약(정관의치.주원장).진건빈(옹정의여인들.삼국지) 참 훌륭한 배우들이죠 중국인이라게 아까울 정도로
@TV-hs9tb3 жыл бұрын
황제옷을 벗어 덮어주는 그릇을 배우자
@soy_latte8.83 жыл бұрын
문재앙이 배워야할듯!!
@user-og3ou7co5g3 жыл бұрын
형님 사랑합니다
@양파드래곤3 жыл бұрын
어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nly4jes4843 жыл бұрын
오!!..수지!!...
@sorysoop3 жыл бұрын
분당-수지-광주에서 10년쯤 살면서 남한산성 백숙먹으러 다닌게 왠지 부끄럽군요 ㅋ. 김준룡같은 훌륭한 장군이 있었다는게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ㅋ
@user-dc5el4py6n3 жыл бұрын
개꿀잼 ㅋㅋㅋㅋ
@pes9867-69 ай бұрын
장수 하나는 잡았으니 먼지 한점의 위안은 되네요
@로마불 Жыл бұрын
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v7gb1ur8n3 жыл бұрын
알아보니까 전라 감사 이시방이 인조반정 공신 중 하나인 이귀의 아들이고 이시백의 동생이네요.
@양파드래곤3 жыл бұрын
김자점 눈이......
@추억-j7y3 жыл бұрын
담주까지 기다려야 하네 또..
@김아름이-t9b3 жыл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이곳ㅅ의 지도자들은 수습못할일을 벌이고 국민들은 뒷취닥거리하고 ㅋㅋ~!
@열받은달마3 жыл бұрын
오 수지 내가 사는곳~
@user-nf1zq9pf8x3 жыл бұрын
전라도군 8천중에 김준룡이 이끌었던 2천군대가 메인 전투부대였겠지요...
@revin4334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숫사슴, 숲속을 샅샅히 발음 해주세요 ! th
@choongheelee82663 жыл бұрын
pd님 각 시리즈를 테마별로 한 덩어리로 편집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몰아서 한번에 보고 싶어요.
@user-in1xs1vy5f Жыл бұрын
인조가 미워도 지원병이 없슴을 안타까워 했는데 쌍용말고 광교도 있었군요 그도 승리로 본대가 바로 지원 했더라면
@ballentinolee16163 жыл бұрын
근데요.. 정묘호란때 큰 활약도 하고 해서 평북에 있던 임경업 장군은 뭐했데요.. 궁금합니다.
@user-wd9jf8ve8w3 жыл бұрын
역시 창병이많아야 육박전을 제대로하지 그나저나 몽고나 여진이나 왕안죽고 사직을보존해주네! 직접통치안하고ㅎ
@fhaapf1911 Жыл бұрын
저곳(광교산) 가보았는데 정말 실감납니다. 군인들도 이런 정신을 본받아야하는데..
@이재경-d9y3 жыл бұрын
여진족을 무서워 한것은 병자호란 이후 조선말 이야기 입니다. 고려말 조선초까지는 여진족들은 공포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조선오면서 문약에 빠져 여진족을 무서워 한거죠
@wungnya3 жыл бұрын
그쵸 세조때 까지만 하더라도 툭하면 여진족 패고 돌아다녔는데 그이후로는 힘을 잘 못쓰죠. 문약해진것도 사실인데 연산군 명종 암군테크 타고 임진왜란에 전죽토가 쑥대밭되고 인조반정 이후 이괄의 난때 북방군사 다 날려먹고 사실 안망한게 용하죠. 임진왜란때 뻘짓한 신립도 여진족 상대로는 꽤 공을 많이세운 장수였는데 임진왜란 이후로 조선이 너무 약해졌어요. 사실 임진왜란만 아니면 여진족이 클일도 없고 만주가 우리나라 소유로 될 수도 있었을텐데요.
@sssu65723 жыл бұрын
임란과 만주족을 연결한다..아닌것 같은데요
@정몽규_축협퇴출추진3 жыл бұрын
@@sssu6572 임진왜란때문에 명국의 여진족감시가 소홀해져서 누르하치가 강성해진이유도 있습니다.
@sssu65723 жыл бұрын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임란과 누루하치의 강성이 시기가 맞물려질뿐 관계가 없거든요..명의 감시소홀로 어쩌구하면서 임란이 명과 청에도 영향을 크게 작용했다고 확대해석하는데. 참 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하는지..명에 영향이 있지만 아직 통제할 힘은 있거든요.
@고크림-i9u3 жыл бұрын
공자왈 망자왈의 결과
@정상수-h5h3 жыл бұрын
황현필 만세!
@붕어밥이10 ай бұрын
청을 무섭게 여겼는데.왜?그리 안일했을까요?
@vincent57933 жыл бұрын
김준룡 장군도 기억하겠습니다. 이시방은 그런 김준룡장군의 전투를 시기한 음해한 못난 작자였나보네요~
@out13093 жыл бұрын
내가 만약 저 때 병사였음, 오로지 명나라에 사대하고, 아첨하는 무능한 인조와 탐관오리 꼴텅들을 구하고 싶지 않았을 듯! 목숨걸고 구한다고 달라질 희망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