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바실은 지금 장물로 처리해서 재벌 안부럽게 살고 있겠네 ㅠㅠ 그나저나 욕심이 결국 화를 부른다ㅋㅋ 병신들 그냥 공평하게 나누고 헤어졌으면 평생 호의호식 하고 살텐데 죽는날까지 깜빵에서 보내다 여생 보내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달려라허니-h6g5 жыл бұрын
실화라니...다이아 훔쳐간 분은 잘 살고 있겠네
@JY-vk1ou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대단하다 아직까지 못 잡았다니..
@TheEURODANCE804 жыл бұрын
가장 놀라운 사실은 사건을 주도한 범인들이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50대에서 70대 노인이었다는 사실이다. 유일하게 청년이었던 용의자는 최근까지 자취를 감춰 그 존재가 미스터리였으나, 경찰의 끈질긴 추격 끝에 지난해 체포되며 올해 초 유죄 판결을 받은 현재진행형의 실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