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 운도 따라주지 않는 당신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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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 운도 따라주지 않는 당신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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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인생이 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는 일마다 족족 발목이 잡히는 느낌이라면 김창옥 강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제주 보롬왓에서 펼쳐지는 인생 이야기,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촬영장소: 제주 보롬왓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350-104)
▶ 김창옥tv 월간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 bit.ly/3K4nC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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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강연 #힐링

Пікірлер: 118

@김창옥TV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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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he1004 Жыл бұрын

정기강연 보고싶긴 한데 자리배정이 안되고 선착순이라고 해서 늘 포기하게 됩니다. 나이먹고 원하는 자리 앉기위해 선착순으로 줄서는게 어렵네요...ㅜㅜ 영화표 사듯이 티켓구매할 때 원하는 자리 예매하는 시스템 구축이 어려워서 안하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나요???

@yeonseochoi88 Жыл бұрын

맞아여 뭐 좀 해보겠다고 퇴사했더니 제 몸, 동생 몸 아팠고, 결국 동생은 천국에 갔어요.. 모아 둔 돈도 날렸고요.. 울고 불고 괴로웠는데 이제는 그 일은 내꺼가 아니었구나 생각하며 다시 다른 일 시작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user-ts1bo3yk7f Жыл бұрын

이제 편하게 살려고 막 재밌을려고 했는데 질병이 와버렸어요. 질병과의 사투에 늘 극복 해야 한다면서 극기 훈련중입니다.기어코 이겨내서 인간승리 리스트에 올라가겠습니다.

@user-fm8ti4tg4g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SandNStars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은 시인, 삶의 예슬가 같으세요. 슬픔 속에만 숨겨져 있는 아름다움을 알아볼 수 있는 선생님 같은 분이 목소리 크게 내주셔서 늘 많은 위로 받아요. ^^ 감사합니다. ♡ 오늘 마침 제주도산 메밀 100% 성분인 국수를 자연드림에서 사왔어요, 무우랑 꼭 같이 먹을게요. ^^ 언젠가 제주도 메밀밭도 거닐어 보고 싶어지네요. 늘 건강하세요 !!

@unyoungkang Жыл бұрын

4일 성남공연 갔었어요. 한우회 동갑이라 한아름 꽃바구니 준비해갔는데 뵐수없어 스탭분께 드렸는데 잘 받으셨는지.. 같은 동시대살고 여기까지 서로 온것에 감격했어요. 늘 듣다 실제로 만나니 정말 오래 알아온 친구같았어요. 저 혼자생각이지만.ㅎㅎ. 선생님 늘 응원하고 배우며 같이 잘 익어갈게요.

@user-sv9iz7ug5v Жыл бұрын

갱년기의 터널인지 이유없이 서운하고 가라앉고 들으면서 사투중입니다

@lris-nd6vv Жыл бұрын

메밀과 인생을 이렇게나 연관지을수 있구나...했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의 탁월한 스토리텔링에 감동하고 갑니다~ 인생은 짧으니..소중히 가꾸며 살겠습니다~❤

@user-ix7hs8pv2r Жыл бұрын

몸도아프고 마음도아픈데 교수님 강의듣고 많이 위안받습니다.감사합니다.

@sookyungstory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명강의는 늘 잘보며 덕분에 가슴이 뜨거울때도있고 속시원할때도 있고 항상 존경하며 오늘도 강의 잘듣고갈께요 지난번 불후의명곡에서도 명 강의 잘보았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bookhealers Жыл бұрын

제가 사연 보낸적이 없는데 제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오😅 3살때 이혼하셔서 큰집에 버려지고 힘들게 중국유학 했는데 기업에선 영어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중국에서 성공하려고 중국여인과 결혼 했는데 너무 안맞아 이혼하게 되고 나이먹고 어렵게 신학해서 중국선교사가 된것도 그만두게 되고 비지니스 선교라도 하려고 작년에 필리핀에 갔는데 지인부부와 관계만 틀어지고 😅 그래도 좋은 날도 오겠지요😊

@user-zf3em4ut3o Жыл бұрын

행복이 불안하고 여유가 어색한 사람... 참 많이 공감되는 말입니다...

@limikang6423 Жыл бұрын

오늘 쌤 옷차림이나 얼굴이 너무 편해보이네요~제주도에서의 강연이라 그리 느껴질까요? 늘 편안하시고 건강하셔요~~❤

@jojoangel1004 Жыл бұрын

메밀밭의 꽃들을 지켜주셔서 날씨주인님께 감사하네요^^ .~~다 이유가 있었을거예요 ~날씨가 안좋은 이유. 계획때로 안된이유,가정이돌밭인 이유~~~모든것이

@oneonly9635 Жыл бұрын

태풍을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태풍을 즐기고 있고, 태풍의 흐름을 타고 성장의 방향성으로 나의 길을 만들어갈려고 합니다. 항상 좋은 메세지 감사합니다❤❤❤❤

@user-hm4ps3jy9r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뼈속까지 스며드는 느낌 입니다 힘들때 마다 교수님 강연 들으며 힘을 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모든 사람들이 오랫동안 교수님 말씀듣고 좋은 세상이 되길 빕니다 교수님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mellojan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요새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거든요 연애도 일도 건강도 도대체 요새 사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정말 진심인 사람한테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게 참... 진짜 모르겠어요

@user-lg6uf5pz2w Жыл бұрын

해야할게 많은 때인데 몸이 너무 아파 몇달간 제대로 일도 못하고 병원다니며 울기 바빴어요 지치기도 하고 그래도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노력중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해요

@user-wq9gy1ts7s Жыл бұрын

보롬왓 메밀밭 너무 아름답네요~ 보롬왓도 바람덕분에 더 아름답고, 제 삶도 그 그 바람 덕분에 더 멀리 날아갈 수있었을지도 모르겠다고 깨닫습니다. 오늘도 교수님 강의 덕분에 응원과 용기를 얻어갑니다♡

@user-qk4uj7ef2f Жыл бұрын

제가 여행 못가는 이유가 여유가 없구나을 깨닫는 순간 울컥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ii1yb7in9f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좋은 강연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ly5jk3pq5f Жыл бұрын

김창욱 교수님 강의가많이 활력을줍니다 고마워요

@sy1743 Жыл бұрын

아...흔들리던 삶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거구나...왜 이런가 했네....

@user-mg3ws9wt3e Жыл бұрын

여유와 행복한것이 불안합니다. 그래도 여유롭고 행복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좋은사람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도 그런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user-hy3dg5yq7s Жыл бұрын

척박한 땅에서 자란 메밀이야기는 딱 제 얘기입니다~여유가 어색하고 여행이 불안하고~ 너무 열심히 살아오면서 마음속 결핍을 체감하는 요즘 저를 성찰하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user-pj9lk4tf7m Жыл бұрын

제 인생은 바람막이라서 외풍을 많이 맞고 살았는데 저도 제 안에 독이 생겨버렸네요 이 점이 가장 씁쓸한데 다시 어릴 때처럼 상큼해지고 싶어요!!

@user-yn1nz1li5r Жыл бұрын

히야 오늘도 심금을 울리십니다 교수님.. 늘 감사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sunguk3021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연은 늘공감되고 위로가됩니다 항상 좋은강연합니다😊

@user-bt7gs9zf6m Жыл бұрын

올해는 남편수입도 좋아지고 저도 일시작해서 아~ 여유가 생겼다 싶었는데 생각치도못한 돈이 줄줄 나갑니다 어쩜 이럴때 타이밍이 맞는건지~~ 운드릅게없네요 교수님 돈복이 희한하게 안맞나봅니다 힘을주세요~~~

@user-mv2dh2mg2q Жыл бұрын

콩나물키우듯 물주면 줄줄새는데도 잘자라잖아요 돈도 줄줄새듯 나가는것 같아도 시간지나니 우리가정에 여유가 생겼더라구요 잘되실때 감사하면서 즐겁게 살면 부가 쌓일테니 낙심하지마세요😊

@user-bt7gs9zf6m Жыл бұрын

@@user-mv2dh2mg2q 님도 그려셨나보네요~ 글 감사해요~ 힘내봅시다~

@user-ez9ym3dw4c Жыл бұрын

보름 왓 메밀꽃 풍경을보니 아름 답네요 멋진 강의 내용에한참 웃었네요 ㅎㅎㅎ 오늘도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행복 하십시요💜

@OK_Story Жыл бұрын

그렇게요 저도 잠시 제주도에 갔다온 듯 하네요 강의에 힐링 했습니다 ~ㅎㅎㅎ 가고싶다 제주도에 꿈~~^^😊

@user-ts1bo3yk7f Жыл бұрын

저는 생일을 양력으로 바꿨어요. 바뀌고 나서 아들들도 헷갈려해요. 음력으로 할때는 진짜 안좋았는데 양력으로 바꾸고 좋아졌어요.

@user-dz7kz1lh5k Жыл бұрын

지금 시간이 새벽 3시인데 혼자 킥킥^^... 어쩜 그렇게 딱 맞아떨어지는지요. 일에 중독 되어 쉬는 날이면 아프다?에 공감 되고요. 웃을 수 있어 좋습니다😊

@Ryan-0518 Жыл бұрын

그래도~~~잘 살아보세!!! 교수님 말씀에 힘입어서요!!!^^ 👏👏👏👏👏😊

@user-lg3zy8ok7m Жыл бұрын

되는대로 잘 살아보세 ~ .^^.

@user-ks3zm7zd6f Жыл бұрын

넘 풍경이 이뻐요. 담 기회에 또 보여주세요 강연 감동은 당연하구요♡

@ditto_2000 Жыл бұрын

철학적인 말씀 더 와닿아요. 큐레이터가 이야기해줘서 비로소 그림이 예술이 이해되듯 교수님 말씀도 한편의 수필집처럼 좋네요. ❤

@user-go5sz8yd7l Жыл бұрын

제주도 원래 좋아했는데 좋으신 김창옥 교수님 계신 곳은 매번 더 예뻐 보입니다 ㅎ 살다가 한번정도 뵙게 된다면 그곳이 제주도면 더 감동일것 같아요^^ 빗물이 흐르는 창 뒤로 보이는 메밀밭이 교수님 앞에 계신 청중들과 함께 보이며 참 아름답네요~ 사연많고 상처 주고 받아도 사람의 삶에는 아름다움이 있는것 같아요.. 결핍을 메밀의 효능만큼만 잘 써보라는 말씀 힘이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ilandkim3260 Жыл бұрын

웃고싶을때 보는 방송~~♡♡♡ 기막히게 기분전환되는 것이 신기합니다~ 그리고 좋은 얘기 늘~~ 감사합니다

@user-ts8gp4hc5p Жыл бұрын

요즘 너무 잘되서 보기 좋습니다 잘될수록 겸손하고 나누셔서 롱런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gaengttua Жыл бұрын

교수님도 좋고 패션도 너무 좋아요👍🏻❣️

@왕수디TV Жыл бұрын

하는 일마다 늘 발목 잡히는 느낌도 받고, 아직은 여유를 부리면 안 된다고 최면도 걸고, 여유가 있으면 무기력하게 느껴져서 혼자서 바쁜 척하려고 애쓰는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 강연이었습니다. 잠깐이나마 시간을 내서 어딘가에서 주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sunshine-pj8up Жыл бұрын

영상으로 잠깐 봐도 메밀밭 아름답네요~안에서보는 공연장 밖 비오는 풍경 또한 아름다워요.

@user-jt2ff9pv9v Жыл бұрын

힐링 그 자체💙

@yoengrieve5356 Жыл бұрын

15좋아요:)현충일 에감사합니다.김창옥교수님😊❤

@sunayeo6445 Жыл бұрын

기억하기 좋은 날이네요 2023. 6.6.

@meggiechoi8699 Жыл бұрын

편안한 복장이 좋아요 원하시는 스타일대로 입으시니 보기 좋아요

@user-xc6bi5bu7m Жыл бұрын

김창옥님 강의에 재미와 유익함까지 고맙습니다 제주도가고 싶네요 메밀밭 예뻐요

@user-qe6ix9kr9i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은 사람 냄새가 나요. 그래서 좋아요 그래서 더 공감이 되나봐요~

@MIYUNG123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좋은말씀 잘듣고 있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user-sc1tp7kv7l Жыл бұрын

제가 원래 눈이좋은데 요즘 노안이심해 화면을 보기보단 블루투스로 강의를 들어요 남편권유로 듣게됐는데 팬이 됐답니다.. 저번엔 렌즈끼고 화면도 자세히 봤는데 강사님 웃으시는데 눈은 울고 계시듯 슬프시더라고요..ㅠ 그런데요 너무 재밌게 힘내서 하시는 모습... 제가 30년전 전부터 좋아한 고인이 되신 장국영 배우님보다 더 더 더~~~ 멋져보이셨어요~~😊❤

@user-fi5xz2bi8j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또 깨달았읍니다. 아~~~~ 사람도 바람이 마니 불면 성장하는게 힘들겠구나~~. 얼굴이 마니 편안해보이셔서 보기 좋읍니당. 행복하세욤

@user-ok1yd6by6x Жыл бұрын

언제나 힘이나게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

@user-bn9hl9nz9m Жыл бұрын

창밖에는 비가 내리네요 더욱 감성적였겠네요~~

@user-mq6dg9ol8z Жыл бұрын

7월 안산 정기강연 넘 기대됩니다~^^

@seoun20 Жыл бұрын

개명까지 생각하는 딱 제 얘기네요..ㅠㅠ 울다가 웃다가

@user-go9qh6jx3m Жыл бұрын

또~~힐링하네오~~^^늘 감사합니다.

@user-ny8hp5xf8d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hx8jh9lk1t Жыл бұрын

교수님요즘은 한결편안하고 행복해보이세요♡ 사랑합니다^^

@user-ms5jf3hl1f Жыл бұрын

보롬왓! 에 비가 왔군요. 4월말에 멋진 보롬왓 느끼고 왔습니다. 척박한 땅에서 꿋꿋하게 멋지게 화려하지 않지만 순수해 보이는 메밀꽃도 많이 아름답네요. 송..할..래 😂😂😂😂 교수님 반가웠습니다

@elisa5002 Жыл бұрын

여유와 행복이 낯설고 불안한 사람....저도 그런것 같아요.

@sun_su.jin. Жыл бұрын

늘,건강하셔요❤오늘스타일믓찌십니다~

@user-nm4gp3qt1z Жыл бұрын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esuk7 Жыл бұрын

😅 어디서 보고 계시는거 아니죠?그러게요~ 큰 맘 먹고 계획한 일들이 엉키고 엉켜서 울고 싶었던 순간들이 많았던 🥹하루들이였습니다.그런데..전~ 그냥 그 순간을 받아드렸어요~ 그리고 '뭔가~다른 일들이 생기려나?'란 순간순간 기대를 했어요~그랬더니~ 진짜😊그런일들이 생겼구요~ 메밀이 품은 독을 해소한 무우 처럼~상황이 힘들때 기대라는 힘으로 이겨내 보는건 어떨까요?☺️ 보롬왓의 꽃과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꽃을 본 남자ㅋㅋ~ 창옥강사님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입주민복음자리 Жыл бұрын

오~~오늘도 힐링 듬뿍 받고 갑니다. 덕분에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

@dragoneast8677 Жыл бұрын

제주도에서 강연할때 겸사겸사 가고싶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gp5wi9xq9r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가운 모습이세요, 멋진 불후의 명강연으로 브라운관을 굉장한 감동으로 빛내시던 즈음이어선지 작업복을 입고계셔도 모든게 전보다도 근사하세요 메밀은 정말 예쁘네요 송글송글😊 목소리도 예전 7ㅡ8년전쯤 강연영상때같은 또좋은 음색이 있으셔셔 듣기 좋고😄 느낌 또다른 좋음이 있어서 좋아요~💐💐😊봅니다✨️

@suastibag Жыл бұрын

점프슈트 찰떡이세용~❤

@cherrycherr__y Жыл бұрын

앞부분부터 너무 공감되어서 지금 강연들으며 따흑,,ㅋㅠㅠ하는 중이에요ㅋㅋㅋㅋㅋㅋ이름바꾼거 접니다,,ㅎㅎㅎㅎㅎ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user-og4qv6lk8s Жыл бұрын

이강의 듣고 지하철에 앉아있은데 지하철에서 앞사람이 커피를 머리위에 놓고 그게 흘러서 내명품백 내청바지에 커피를 쏟았어요.. 😢 이게 무슨1.. ㅠㅠ

@user-jc9zm3vb5b Жыл бұрын

메밀꽃이 저렇게예쁜줄몰랐어요 저도 오늘 몸과마음이넘힘들어서 출근도못하고 이강의들어요~사는게 참 힘드네요

@user-lt1wc4if3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t4kz5np4b Жыл бұрын

운동하고 자기전에 들으면서 힐링하고 있어요.

@user-oi1ji1mv9x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의상이 ㅋㅋㅋㅋ 너무 어울랴요 ㅋㅋㅋ

@user-wi3yc1cc1j Жыл бұрын

메밀밭 교수님 기다렸는데 드디어🎉🎉🎉

@user-ud3wm6fg5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du5of7ib6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iyoon252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행복하면 내가 이래도 되나 들뜨지 말자 다짐하고 여유가 어색해서 난 일해야해 혼잣말 중얼거리고 ᆢ 슬퍼요 어찌 그리 내 속을 다녀가신거 같은지요 나두 행복해도 괜찬어 ~~ 되뇌어 봅니다

@peekaboo33 5 ай бұрын

돈없어도되고 직업없어도 되니까 건강만 했으면 좋겠네요

@user-im3fn6yo7c Жыл бұрын

메밀꽂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멋진 강이 강사합니다~

@user-er6sr1dq2g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듣고 있어요.

@user-fo1ep4gt7q Жыл бұрын

16:42 "여유가 낯설어서 불편한 사람이 있어요"라는 말이 마음에 너무 와닿는 요즘이네요. 직장에서 부서를 옮긴 후로 개인시간도 많아지고 여유가 생겨서 마냥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내가 지금 이렇게 놀고 있어도 되나 하는 마음의 소리가 슬금슬금 올라오네요. 아무래도 그동안 살아남기 위해서 메밀에 중독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