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 저두 죽음이 더 편하겠다는 때를 겪으면서 지금까지 잘 살아 왔습니다 내 삶이 아닌 부모.형제.남편의 모든 짐을 짊어 지게 되었고 자식 뒷바라지까지 지금껏 이어오다 보니 내인생은 없어요 꿈도 많았는데 꿈으로 끝나는 삶이었어요 맘껏 하고 싶은 것을 누리고 싶은데 나이만 들어가고 있네요
@김민주-i9d7t5 ай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멋진 강의 늘 들어도 위로되고 잼나고 속속들이 맘을 알아주는거같요 그질문에 척척 맞아떨어지는 대답을 해주시고 소통하는방법도 알기쉽게 척척 아려주시고 코메디언보다 더 웃겨주시고 정말 진심으로 말씀해주시고 사랑합니다 멋진 울창옥교수님 응원합니다 파이팅❤❤❤❤❤❤❤❤❤❤❤❤❤❤❤❤❤❤❤❤❤❤❤❤
@허진희-j9e5 ай бұрын
강사님의 강의조차도 보고 듣는게 힘들다가 요즘은 들을수 있는 여유가 생겼네요~ 예전엔 그냥 눈물만 났는데 지금은 그래도 웃을수 있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geurin_nalgae5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쌓이는줄 모르고 참고 살다가 몸에 병으로 나타 나더라구요.. 그래도 실망은 안해요~ 용서해주고 내가 아프지만 내 마음은 편하니까..
@yhongzion4 ай бұрын
나를 숨쉬게 해주는 교수님~ 항상 감사감사해요❤ 교수님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
@user-go5sz8yd7l5 ай бұрын
경직된 마음을 열어주고 풀어주는 능력이 적절한 유머인것 같아요~ 어쩔땐 가장 훌륭한 위로가 되어주는것도 같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Mtmama-sx5yt5 ай бұрын
이런 상황에 바이크를 찾으시는 김창옥교수님~~ 재치가 넘치셔서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하네요~~😂😂😂❤❤❤
@이신우-o7e5 ай бұрын
44년간 살았지만 내가 못하는건 못한다고 하고 잘한 것은 잘한다거 하시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지 마세여 그냥 듣고만 있어도 모임이 끝나면 갈때 되면 잘 살고 못 살고가 차이가 들어내게 되요 김창옥 교수님 말씀 들어 보면 삼촌 마귀가 조카 마귀에게 사람을 도와 주라고 하는데 결국 마귀에 덫에 걸리면 죽을때 절대자에게 돌아가기는 늦습니다 그러니 부와 명예 권력 그 따위꺼 다 집어 던지고 27박 30일을 국토대장정을 해보시고 고통과 힘들게 걸어서 임진각이란 목표를 설정 하시고 아무 생각 없이 걸어가 보세요 결국 인간은 부족 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냥 스트레스 받들때는 책이나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듣던가 운동장에서 크게 소리 지르거나 자기가 가장 재미 있게 할수 있는 것을 해본다면 행복 하실겁니다 이 강의를 듣는 분들이 항상 행복 하시길 바라며 글을 올려 봅니다
@wisdombell94325 ай бұрын
🥳 언제나처럼 마음의 빛과 사랑을 선물하시는 국민의 보배 김창옥님 정말 멋지십니다👍👏👏🙏
@user-hunamssam5 ай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제 마음속에 들어왔다 가셨네요~ 어쩜 그리두 잘 아실까 감사합니다~ 용기내서 다시 새로운걸 갈게요
@이난숙-h8h5 ай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좋은강연 다시 듣게 해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
@윤경김-q3f5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에 늘 힘을 얻고 위로가 되고 많이 배웁니다. 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73소띠 홧팅!!!
@solee1126-y3n5 ай бұрын
철학과 인문학, 심리학이 총 집합된 강의 😊
@꾸미꾸미-x8g5 ай бұрын
저도 재밌게 천직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편안한게 천직인걸 그때는 모르고 초심처럼만 외치다 여기까지 왔어요. 바닥을 치고 올라왔지만 피폐해지고 그렇더라고요. 지금도 편안한 삶이 최고라 생각하며 하루만 살쟈 합니다
@js-ku6ly4 ай бұрын
어쩜 이렇게 위안이 되어주시는지..숨이 안쉬어질때면 김창옥님 영상을 며칠이고 듣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년동안 힘든 세월을보내며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웃고 울면서 그터널을 지나 왔어요~지금도 경험만 표현하시고ㅡ 말씀을 들으며 하루하루 이겨내며 살고있어요 ~넘 감사하구요 꼭 한번 대구오시면 직접 가서 듣고 싶습니다 제모습그대로 사연도 남기고 싶구요~~
@이순애-t6h14 күн бұрын
강사님께서도 참 힘드시겠어요?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myeongjalee89082 ай бұрын
김창옥선생님 정말 현실에서 공감가는 말씀, 위안의 말씀 최고입니다.힘드는데 힘들다는 말 못하는~
@ymi16074 ай бұрын
마음의 안정을 찾게됩니다 감사드려요
@가을타나봐-k2b5 ай бұрын
신랑한테 갱년기라고 말 했는데도 자꾸 짜증낸다고 자기가 더 승질 내내요 ㅠㅠ 안그래도 시도때도없이 열이 올라서 덥고 잠도 깨고해서 몸도 맘도 힘든데 어찌그리도 자기생각만 하는지...
@행복예감-b9h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 남편들은 아내가 힘들다고해도 잘 못알아듣더라구요~^^ 남편도 갱년기인가?
@여름겨울-n8n3 ай бұрын
신랑분도 갱년기이실 수 있어요... 저희집은 아버지께서 더 심하셔요... ㅜㅜ
@명랑소녀-g7tАй бұрын
너무 감동입니다,,,,많은걸 느끼게 되네요
@멍멍이티비-o4f2 ай бұрын
항상 선생님 영상 보며 힘과 웃음을 찾습니다. 참고 산다는 것이 이렇게 현실적으로 강하게 각성으로 다가왔다는 것이 슬퍼요. 저도 쌤처럼바디프로필이 아닌 MRI를 찍어야 하는 상황이 왔어요. ㅠㅠ~~, 나이를 따지면 곧 갱년기도 올것 같아요. 두렵습니다. 제 영혼에 근육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요즘 부쩍 슬픔이 제 가슴을 깊이 파고느는 것 같아 몸도 마음도 시리고 아파요.
@yedilovely62932 ай бұрын
미치겠네옄ㅋㅋㅋㅋ요즘 우울해서 회사에서 이어폰 끼고 듣는중인디 한번에 다 못 듣겠어요ㅋㅋㅋㅋ웃겨서 끊어서 들어야함😂😂😂
@HyeCoh2 ай бұрын
감창옥 !! 감격합니다 참 히귀한 분이십니다. 너무 영특하셔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며 쓰시고 싶은신게 분명한데요. 하나님!! 그저, 하나님! ,감창옥씨 그저 감싸 주세요. 너무 지치지 말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