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둘리지도 만만해보이지도 않는 비결 - 남들이 절대 함부로 못하는 사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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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미의 직장수업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0

@JJ-uc8ms 3 жыл бұрын

나를 잘 돌보는 사람. 내 감정을 스스로 잘 돌보는 사람.

@근천재 3 жыл бұрын

*감정이 회복돼야 한다. 내 감정 상태 알아차리기 친구에게 털어 놓으며 감정 해소하기 일기장에 쓰며 감정 해소하기 *내 마음안에 있는 유리구슬이 다른사람들에 의해 깨져서 나를 찌르지 않도록 그때그때 말을 통해 감정 해소하기

@funk-inpie 3 жыл бұрын

친구에게 털어놓는것도 이제 지체네요.. 제겐 유니콘같은 것

@신경숙-p2j 4 жыл бұрын

내자신을 잘 돌보라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늘감동적으로 강의 듣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마지마고로-v9f 4 жыл бұрын

1. 감정을 그때 그때 해소하기 2. 내 감정이 어떤지 파악해야 한다. 파악한뒤 본인의 감정을 인정해야한다. 3. 감정을 밖으로 꺼내놓기 (관련이 없는 제 3자에게 이 일을 물어보기) 3이 안되면 일기라도 쓰는게 좋다. 4.감정 해소하기 내가 내 감정을 잘 돌보고 컨트롤 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함부로 하지 못한다

@gimokji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qo8ij 4 жыл бұрын

팀장이 말을 할 때 그 말을 가볍게 반복해서 받아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 ~라고 말씀하신거죠?" ) 그 말도 안되는 얘기를 돌려줌으로써 수용하지 않는거죠.

@luckylee1815 4 жыл бұрын

지혜롭게 내감정 표현했다고 생각해도 갑과 을 관계에선 교묘한 뒷통수로 사람 괴롭게 만드는 상사도 있습니다. 그래서 후회했습니다 전

@jameshan456 3 жыл бұрын

그건 양아치니 빠른손절이답일듯

@kingmemake2266 3 жыл бұрын

그게 가능한 상사한데 하는거지 그리고 난뒤 뒤에서 양아치짓한다

@user-gx7jy4kf9a 3 жыл бұрын

뒤끝장열~

@해피사랑이 4 жыл бұрын

딱 제 얘기네요ㅡㅎ 뒤돌아보면 서툴게 꺼내기도하구요~ 정말 팩트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건강 행복하세요 ~

@ilrankim9430 4 жыл бұрын

저한테 딱맞는 얘기군요 저한테도 문제가 많았네요 칭찬하면 빈말한다고 솔직히말하면 삐치고 현제 20일동안 아는언니 안보고 있어요 너무 속이 편한거에요

@정명규-o8e 4 жыл бұрын

불쌍한 사람, 무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사람으로부터 부정적인 영향 받지 않기. 무반응으로 넘어가기

@석류-u4h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런사람은 스스로 불만투성이 인간 즉 고통이많은 불행한인간이 분명해요 눈감아주는게 현자

@skylarkpark8867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무관심이 가장 현명하고 냉정한 반응이죠

@Martya7-fb7xy 5 ай бұрын

ㅇ ㅡ@@석류-u4h

@jina10077 4 жыл бұрын

참는게 최선이라 생각했습니다 아픈 유리조각에 배이는건 혼자 감당 해야하는 목이라 생각했었는데 신뢰하여서 있는사람에개 털어놓고 마음을 추스리는방법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뭉게구름-q3v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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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q3v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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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q3v 3 жыл бұрын

이미 ㅡㅔㅔ0ㅖ⁰000

@뭉게구름-q3v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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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희-p1m 4 жыл бұрын

좋은 부하직원, 좋은 직장상사...이런 착각만 하지 않는다면...언제나 당당해요.... 최악의 경우 퇴사하거나 부하직원과 트러블로 힘들어진다해도...어쩔 수 없죠

@한쓰의밥채널 3 жыл бұрын

말씀해주시면 고치겠습니다 라고해서 해결되면 다행인데 더면박주는 사람들 많죠...그걸몰라서 묻냐는둥 초지일관 짜증이 일상이라 대화불가인사람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거의 참지않을까 생각드네요

@김선근-q4c 4 жыл бұрын

자신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이지연-i4q8g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말씀 넘 잘 들었습니다~^^~

@ningt711 3 жыл бұрын

터놓고 이야기 하는 것도 좋긴 한데 경험상 대화가 통하는 사람 반 안 통하는 사람이 반 인듯 싶어요.. 말로 안되는 사람은 무심해지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조희숙-v1x Жыл бұрын

참는것이 만사라고생각했는데 나의경호 내안의유리조각 꺼내기 유익한강의 감사합니다

@행복한딸부자 4 жыл бұрын

제가 얼마전에 비슷한 일을 겪고 힘들어서 친한 지인분께 얘기하면서 감정해소가 되었어요.~선생님께서 말씀한 방법이 정말 효과가 있었네요. 나의 감정.외모를 잘 살피고 관리하는거 남들이 만만하게 보지 못하는거 맞습니다.^^~

@난코-t1n 4 жыл бұрын

내 경호원.이라는 단어가 참 와닿습니다.저는 요근래 직장 싸이코 상사로인해 매우 힘들었는데 이방송을 보면서 많은 위로가 되고,도움되어요.감사합니다 ^^

@jjinplus 4 жыл бұрын

감정을 타인에 꺼내 놓는건... 별로 좋지 않은 거 같음..제살깎기같아서 감정을 말로 풀아내는 즉시 몇 배로 커지는 거 같던대..

@김영숙-t7h 4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정말 믿을만한 지인 가족들에게 풀면될거같아요

@goodnews9116 4 жыл бұрын

너무 혼자서 끙끙대면, 속병, 홧병 울화병 생겨서 나중에 깊은 우울증, 이나, 암 걸립니다~~정말 믿음이 그래도 좀 가는 사람에게 자기마음를 그대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한번쯤은~~

@타조와강낭콩 4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고립되면 우울증 옵니다

@hyukl1711 4 жыл бұрын

감정은 발현상태이지요. 이미 느낀 상태이므로 가급적 표현을 하는 게 맞는 것 같고 상황과 대상은 본인 판단해서 지혜롭게 하면 됩니다. 배설하지 않으면 변비 걸려요. 그게 우울증이고......

@늘감사함으로살아가자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Baobab.K 4 жыл бұрын

"유리파편"에 비유하신게 너무 와닿고 단번에 이해가 갔어요~내 마음을 내가 알아주는게 중요하다는 말씀 새겨야겠어요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szvqorwnpstahskypfwmp9821 2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은 왜 착한사람을 만만하게하고 함부러합니까??? 이게 정상이아니고 나쁘다!! 나는 절대 그러지안는다!! 인간들아 그러지마라!! 천벌받는다!!

@멋쟁이윰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이야기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마음은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Ribborninthesky 4 жыл бұрын

저는 감정이 상한일이 생겨도 속으로만 담는스타일이였는데..선생님 말씀 들으니 좀 꺼내서 털어놔도 괜찮겠구나.싶네요.감사합니다. 강의하나씩 듣다보니 마음이 단단해지는 기분이에요

@장하영-e8z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yunartk8558 4 жыл бұрын

진리이십니다.이십대때 깨달았어야하는데..

@green-iz8de 3 жыл бұрын

뒷담화라고 할 수 있지만, 친한 사람에게 다른 사람으로 인해 짜증났던 일들을 꺼내놓고 이야기하는 수다가 정신건강에 좋은 거군요. 실천하고 있어서 직장을 그만 두지 않고 다니고 있는 듯합니다.

@햇살-f9x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atbus1720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상사한테 말하기 힘들면 친구한테라도 말해서 감정을 풀어주라는 거죠

@캘리화원 4 жыл бұрын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 👍

@user-dr4ey3ub9v 3 жыл бұрын

누군가의 심적 노예, 나 자신의 감정의 노예살이를 하면 안되겠죠.

@행복-v3f Жыл бұрын

직접물어본다 그럴수없을때 힘든감정 꺼내기 말해서 해소하기

@리첼-c3b 4 жыл бұрын

인식하고 꺼내놓고 해소하기 직장생활하면서 있을 수 있는 갈등에대해 실제 경험한 분으로서 예를 듈어 설명하고 충고해주시니 참 유익하네요 자기 자신의 감정율 알고 지키고 보호하여 자존감을 높여서 남들이 함부로 휘두르지 못하는 사람이 되는거 참으로 중요한 일이네요 저도 직장인의 한 사람으로서 한번씩 유튜브 들러 꺼내보는 영상으로 실제 도움이 돠어 참 감사합니다😋🥰👍

@outspokensister 4 жыл бұрын

감정을 꺼내고 정리하고 유익한 걸 찾아내는 연습을 해야겠네요~^^

@김영숙-t7h 4 жыл бұрын

유리파편에 찔린 상처는 크게 받으면 더크게 확실한 내꺼가 되는거같아요 끌어당김의 법칙 ㅜ 상대가 그렇게해도 크게 좌우되지않으면 그파편은 상대것이 되죠 연습이 필요할 듯

@고하니-c7w 3 жыл бұрын

정말 와 닿네요!!!

@crystalk9128 4 жыл бұрын

골병ㅜ 내 안에 수많은 유리파편들ㅜ

@저푸른초원-c2z 4 жыл бұрын

쵝오♡

@알콩달콩-s5l 4 жыл бұрын

도움되는 말씀 감사해요 ,, 덤으로 톡톡 생기있는 음성이 듣기 좋아요~

@aradda555 3 жыл бұрын

내감정 내가 인정해주기

@ckim4956 4 жыл бұрын

요즘 선생님의 channel 잘 보고있습니다. 참 현명하고 지혜로운 말씀 배울점이 많아 감사드립니다

@evessimable 4 жыл бұрын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보디가드가 되어줘야겠어요~~

@김유진-k8u 4 жыл бұрын

듣기만 해도 해소되는 이 기분. 구독하고 갑니다~~

@user-tl3bg8vl3y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직장도안다니는데 과거의 나에 빙의되서 다 듣고있었네요 ㅋㅋ 유익합니다~^^

@고덕순-m7f 4 жыл бұрын

답답 쉽게 말씀해주세용~~^^

@yoyoyo5621 4 жыл бұрын

깨진 유리구슬을 꺼낸다 오 너무 알맞은 비유인것같아요 그걸 안에 넣어두면 안이 상하죠...

@cinderella364 3 жыл бұрын

1. 억울한 내 감정을 꺼내어서 인식하고 알아 차린다.

@권영일-s6s 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slowrelax6937 3 жыл бұрын

제목과 다소 거리가 있는 내용이라 아쉽지만 유리파편 말씀에 공감합니다

@young-infj 3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yong77755 3 жыл бұрын

어렵네요,

@JH-et9eh 3 жыл бұрын

ㅎㅎ 예의없이~~몰상식하게~ 발음하실때 늬앙스가 너무 고급지게 속시원해요. ㅋ

@kyoungkay 4 жыл бұрын

상사가 고함칠때 그자리에서 대항하여 같이 소리를 지르는것이 낫는가

@jsrh111210 4 жыл бұрын

말씀해주신 요점들 말이에요. 그렇게 해서 남들이 보는게 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네요. 화를 내지를 않는다는건지 뭔말을 해도 동요를 안한가는건지 아니면 겉으로 편해 보인다는건가요.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행복-v3f Жыл бұрын

글쓰기 기록 치유

@sunj384 4 жыл бұрын

참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일러주시네요. 마음이 힘들었는데 나를 잘 돌봄이 부족했네요 나는 나의 스타일리스트! 경호원! 이 되라는 부분에서 울컥했네요 감정을 잘 다루는 구체적인 방안제시도 정말 도움되네요 감사감사~~♡

@철수-q6p 4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많으데서 별것아닌일로 다른팀 과장한테 심하게 구박당하고 화풀이당해서 엄청 심란하고 좌절감느껴지네요 진짜 가서 따질수도 없고 우울하고 미치겠네요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ㅠ

@나나나나-e4s 4 жыл бұрын

회사 상사가 굉장히 직설적으로 남의 감정 신경 안쓰고 말하는타입이라 매일이 스트레스인데 도망칠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할까요? 골병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나나나-e4s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때마다 남편한테 얘기하는데 남편도 힘들어하더라구요 진짜 본인이 소시오패스인것도 모르고 남욕하는거 보고 정이 떨이지더랍니다

@user-yoosemiclass 4 жыл бұрын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여름-w3y 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crystalk9128 4 жыл бұрын

시리즈로 올려주시길**

@DrLee-eq1hb 4 жыл бұрын

저는 부서장으로 있는 여성입니다 제가 그동안 제편을 만들지 못하고 일만 열심히 하다 부서장이된 문제도 있지만 팀장들의 정치로 회사생활이 너무 어려워 조언이나 강의를 요청드리고 싶어요 경쟁자 팀장 팀원들은 늦은시간까지 남아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고 제 부하직원들은 때하면 퇴근해버려 저에대한 평가를 절하시켜버립니다 이럴경우의 리더십 방안은 어떤게 있을까요? 참고로 기본적인 방법들 밥사고 술사고 등 해볼거해도 맘열지 않아요

@user-yoosemiclass 4 жыл бұрын

1월 랜선 직장고민상담 시작합니다 참여하세요^^

@이금순-n6p 4 жыл бұрын

인생살다보면 자기자난척 하고 코너에몰고나안됀거 조아하고잘돼면배아프고 사이코 정신병자지싸는 인생들이죠 이으면얼마나이다고업으면 더빼을려고하고자매도남보다 더도음이안돼네요 강의유익하게잘 참고하게 읍니다

@Xjtyuzxd 6 ай бұрын

배려해주고 존중해주면 부하직원들은 따릅니다 밥사고 술사는것보다 마음을 다루시는게 더 중요해요 그리고 일만열심히 하셨다는데 직장생활은 말그대로 개인업무가아닌 공동체 생활입니다

@김성화-q5p 4 жыл бұрын

복지사님 물론 제가 일을배우고 있는단계라 본인 입장에서 보기엔 한심하고 답답하게 느껴질수도있지만 저에게는 처음이고 모르는 일일수도 있으니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특히 다른사람들많은데서 면박주는듯한 말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내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그대로 전할까요~~ㅎ

@honga3642 4 жыл бұрын

그대로 전달해 봤습니다 ㅋㅋ ..본인은 몰랐다며 이런얘기 첨 듣는다고 하네요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했어요

@JH-et9eh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문제는 문제있는 인간이 자기가 문제 있는지 모른다는거죠. 남들은 불편해지는 관계가 싫어서 말안해 주거든요. 저는 불편해져도 예의없는 사람한테 똑같이 해주고 너도 그렇다고 말해주면 본인은 안그런다네요. 처음 들어보는 소리라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