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사람의 웃음소리가 있었던 집이 였다고 생각하니, 뭔가 모를 쓸쓸함과 허한 감정이 드네요.
@비우리-z2t10 күн бұрын
흉가 같이 보이지만 예전 주인장이 계실때에는 잘 세위진 반듯한 집이었네요. 천장포함 벽지는 4~5회 도배를 덧바르면 무게를 지탱하기 어려워 장마철 습기가 많이생기면 전체가 떨어지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인데 숲이 우거지면서 빈집은 더욱 휑하니 느껴집니다. 샴발라 감독님께서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zptmxmkim120910 күн бұрын
샴발라 님 안녕하셔요. 완전 진짜 유령 집 같네요 밤에는 못 들어 가겠네요.
@들꽃-g4n10 күн бұрын
리모델링 가능한 집들 소개가 더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수고하셨어요.
@거구-n6x10 күн бұрын
1빠~~영상잘볼게요
@윤상현-p6d10 күн бұрын
📦 ❤
@김옥연-m3c10 күн бұрын
전설에 고향보는거 같아요 으실 으실 힙니다 ㅠ
@김세기-d2w10 күн бұрын
버러진 집 ,쓰러진집 폐가...그누구도 아무도 찾지않은 집에는 지난날의 흔적만 남아있읍니다. 여름이오면 두려울것같은 그냥 으스슥한 사람들도 꺼리는 흉가입니다. 바람불고 비오는날에는 정말 오싹한 흉가... 이집이 폐쇄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냥 소문일뿐, 귀신이사는 흉가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