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갈때 다이슨 청소기 가져가거든요 이너텐트안에 모래 빨아내고 가끔 파리나 모기, 벌도 잡구요. 벌 잡는 용도로는 못쓸것 같은데(전원 껐을 때 입구가 막혀야 함) 그쪽이 좀 자세히 안보여서 아쉽네요. 달랑달랑 천인지 플라스틱이 딱 막히는 것인지.. 튜브 바람 넣고,뺄때도 쓸 수 있어서 당일치기 나들이 할때도 유용하겠네요.
@지현아빠-c2p2 жыл бұрын
작다고 무시 못하겠네요 유용하게 잘쓰겠네요 계절에 상관없이 쓸수 있겠어요 특히 이블하고 튜브 바람넣는것은 대박입니다
@tnwls38602 жыл бұрын
작지만 정말 다양한 기능을 하네요~~ 자취생들에겐 너무나 좋은 필수 아이템인거 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저도 하나 가지고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towards_dawn2 жыл бұрын
배터리 용량이 낮은(2000) 외형 동일한 모델 사용 중입니다. 표기 스펙도 똑같네요. 사용 시간은 1단 28분, 2단 18분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차량 문짝 공간에 넣을 수 있고, 준수한 흡입력, 부속 노즐도 쓸만하지만, 충전 시간이 길고(표기상 4.5시간) 파우치가 없는 게 단점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작동 버튼입니다. 몇 번 쓰다보니 버튼이 눌린 상태에서 원래대로 올라와야 하는데, 거의 올라오질 않아요. 꾸욱 눌러서 작동은 됩니다만, AS로 받은 새제품의 버튼도 눌렀다 떼었을 때의 복귀 정도가 약하네요. 동일한 설계방식이라면 확인해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