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가 정말 필요 할 때 명분을 만들어 주네' 이거 진짜 강렬하다.... 직장 생활 하면서 뼈저리게 느낌.... 업무 말렸을 때 최후의 피난처가 명분임. 뒤집어 말하면 가장 잃지 말아야 할 것도 명분임... 그 근간이 되는 게 예와 규칙....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데 하다보면 느낌 진짜..
@성이름-o8z7x11 ай бұрын
이거 맞아... 남을 까려면 일단 내가 기본은 지키고 있어야해
@blues0523 Жыл бұрын
여진족 드립 보자마자 현웃했읍니다..
@선각자프라이모디얼 Жыл бұрын
여진족 ㅋㅋㅋㅋ
@spear0709 Жыл бұрын
대충 청나라 돌려까는(?) 드립이군요.
@rlaguswo9718 Жыл бұрын
가정방문 ㅋㅋㅋㅋ
@chatbot21 Жыл бұрын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
@FuhrerPPK Жыл бұрын
잠시만 그럼 인조는... 으어...?
@오히려좋아-d8q Жыл бұрын
문관이라 그러신가 손이 참 고우십니다 대감님.
@ovemeda8647 Жыл бұрын
진짜 글공부만 하셨을 것 같은 손이네요 너무 고우시다
@AlD-h3s Жыл бұрын
섬섬옥수 대감..
@euncho0923 Жыл бұрын
여자 손 보다 예쁜…
@rkdwnstj170211 ай бұрын
오우
@user-ix8ne4px3d9 ай бұрын
글도 안쓰는 것 같이 예쁜 손...
@j_i_j_i Жыл бұрын
3:05 이건 진짜 명언이다... 사회생활하면 명분 진짜 중요함... 그리고 예를 갖춰 입는것= 상황에 맞는 적절한 복장은 역시 평판의 베이스가 되는데 평판 역시 명분과 쌍벽으로 중요.....( 이상 tmi)
@hotcurry1108 Жыл бұрын
평소에 행실 그지같을때 : 아 그럼 그렇지 맨날 행동하는거 보고 그럴 줄 알았다~ 평소에 행실 착실했을때 : 뭔 문제가 있긴 했나보다
@이영진-p2e Жыл бұрын
8:22 이거 존 F 케네디 연설인데, 그걸 알아 차리는 시청자도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 13:21 이것은 단일 행이 아니라 다닐 행인 듯합니다.
@김종원-d7w Жыл бұрын
저도 갑자게 피살된다길래 뭔소린가 했는데 케네디 미대통령이 그렇게 죽었었네요 ㅋㅋ
@HongSeah Жыл бұрын
고급 유머구나
@spear0709 Жыл бұрын
"어, 저건 존 F. 케네디가 한 말인데...!" "케네디는 이때(1921년 당시) 4세였어!" "그럼 케네디가 하딩 연설을 베낀 거네!" "하딩은 오리지널이냐? 아니지. 클리블랜드 연설을 베꼈거든!" 중
@guilsam_fav Жыл бұрын
세상 좋아졌다 대한제국시대 신분증도 볼 수 있고 최곱니다요 ദ്ദിᐢ. .ᐢ₎
@AlD-h3s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better_ing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대감님 ㅋㅋㅋ 오타가 많이 보여서 몇 가지만 적어봅니다! 3:21 양의 크기 > 양의 극의 7:01구역 -> 부역 13:35 단일 행 -> 다닐 행
@박민정-w9o2n Жыл бұрын
05:59 감사들이거라 -> 감사드리거라 저도 발견해서 써봅니다
@푸른별-q6j Жыл бұрын
8:10 다 받쳐서 -> 다 바쳐서 저도 조심스레 답글 드립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autusa Жыл бұрын
09:53 결제가 아니라 결재 10:07 관리의 입장으로서 이것도 있어요
@user-tnvql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오타보면 키보드 잘못 치신 게 아니라 맞춤법 문제네요..😂😂
@bold1039 Жыл бұрын
10:40 역활->역할
@dancera.p9186 Жыл бұрын
항상 유튜브로 즐겁게 보고 있는 소저이옵니다 재미있는 영상들을 볼 때마다 아쉬운 점은... 오탈자가 너무 잦사옵니다...... 옛 이야기를 다루는 방송인 만큼 더욱 신경을 써서 제작하면 보다 격 있는 방송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 올리옵니다 항상 몸 성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horororororo Жыл бұрын
큽... 매우 공감하옵니다 ㅜ 자막 넣기 전에 맞춤법 검사기 한 번씩만 돌려주셨으면...
@mannn2810 Жыл бұрын
공감공감 ㅜ ㅜ
@Eugene13579 Жыл бұрын
3:20 화약이 양의 크기라는게 뭔가 했는데, '양의 극', 그러니까 양의 기운을 지닌 것 중에서 극한이라는 것이었네요. 하긴, 화약-폭발/연소-불이니까 양의 기운을 지닌 것은 맞으니까....
@charlotte-qg9cx Жыл бұрын
7:01 여기도 구역이 아니라 부역인 것 같습니다ㅠㅠ 조금만 신경 써주시면 정말 좋을 듯 싶습니다!
@qdkdicja10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제가 보면서 딱 하나 아쉬웠던 점을 짚어 주셨네요! 정말 참 잘 보고 있습니다만 이거 하나만 종종 아쉽더라구요. 감사들이다x 감사드리다 및 답글에 적힌 부분들 같은 오타가 영상에 드문드문 보여서 고갤 갸우뚱했었는데…
@maymire Жыл бұрын
대감님 잘 때 여진족이 가정방문하는것을 막아줬다는 부분에서 배꼽이 빠졌습니다 ㅋㅋㅋㅋ😂
@esonotd Жыл бұрын
저희 대감은 옷도 호패도 다 보여줍니다 👍 살아숨쉬는 역사 향아치~ 9:01 동결건조향아치 실환가
@singh_abdul Жыл бұрын
대감의 혜안은 실로 따라잡을 자가 없으니 백성들이 깨닫는 바가 큽니다. 앞으로는 조상님 노잣돈으로 쓰시라고 마스터카드로 해외결제 되는 신용카드나 하나 놓아드려야겠습니다.
@admire5673 Жыл бұрын
옳은 소리만 하는 우리 대감님 항상 응원합니다요
@E레인이레인 Жыл бұрын
3:32 향아치님의 PPAP ㅋㅋㅋㅋ
@셜우 Жыл бұрын
진짜 볼 때마다 입담이 레전드를 갱신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taesungkim3031 Жыл бұрын
추석에 어르신들도 좋아하는 대감님 최고.
@Euglena_zoa Жыл бұрын
온몸이 저주인형이 되어 왕감자가 된 육신 아 진짜 이때 즐거웠었는데요
@래봄 Жыл бұрын
*머리만 쏠랑 보이는거 아주 귀여우십니다.* *13:50** 호옥!? 이 시대의 진정한 사대부우!*
@Ryovongrechaff Жыл бұрын
5:41 대감께서 칙임관으로써 군부협판의 벼슬을 하셨더라면 포함외교로 제국의 번영을 이루었을텐데 실현되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 입니다.
@KingOfHajike Жыл бұрын
수상할 정도의 거함거포주의자 향나으리...
@Ryovongrechaff Жыл бұрын
@@KingOfHajike 더욱더 큰 전함과 더욱더 많은 함대
@kimjmable Жыл бұрын
@@twiceinfourteendays 서울과 평양에 핵을 한발씩 맞고 미주리 함상에서 외무대신이 서명을 하는...?
@김진수-b7y Жыл бұрын
"기름이 ()"
@user-freetibet Жыл бұрын
@@duanecherenek 청나라를 상대하지요
@diki_. Жыл бұрын
대감 놀랍게도 조선대학교 백제대학교 신라대학교 고구려대학교 다 실존하옵니다😂
@버프코트 Жыл бұрын
고려만... 사람들 기억에 살아남았군여.. 마치 서양에 korea로 기억되는 한국같이
@batirohmus6014 Жыл бұрын
백제대는 없고 백제예대뿐 발해대는 애초에 외국대학이고...
@닥찌 Жыл бұрын
@@버프코트 어어 잠만 조선대학교 있어 왜 없애요
@김승찬-s8p Жыл бұрын
이분 그냥 컨셉인줄 알았는데 진짜 엄청 빠삭하시네 ㄷㄷ
@kiwookkim8822 Жыл бұрын
8:09 받쳐서 -> 바쳐서 10:39 역활 -> 역할로 정정 부탁하오 편집자 나으리~
@hg1986 Жыл бұрын
0:27 감사들이거라->감사드리거라 도 있습니당
@cautusa Жыл бұрын
03:20 양의 극이라고 07:01 부역 09:53 결제가 아니라 결재 10:07 관리의 입장으로서 이것도 있어요
@Itsumi-Erika-KR Жыл бұрын
모아보니 오타 쥰내 많네 ㅋㅋ
@남하지만 Жыл бұрын
대한제국 분이라 현대 맞춤법을 잘 모르십니다.
@Mong_Gyu_Speaking2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역활이라 쓰던 분들도 많았는데
@hayeonkim7838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정말 걸때리게 웃기면서 재밌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내가 살면서 대한제국 시대 신분증을 보게 될 줄이야..ㅋㅋㅋㅋ큐ㅠㅠ
@진진자라-p1s Жыл бұрын
4:40 아 말이랑 자막 다른거 댕웃깁니다요 대감😂
@spoijdm Жыл бұрын
대감.. 오랜만에 보러왔는데 독감자가 되셨구려..
@O_oreo_ Жыл бұрын
대감 요즘 날도 선선한데 창문 열고 주무세요 호패 볼 때마다 탐나서 가져가야지
@rock-snake698 Жыл бұрын
제사 지내는 법: 1.제사상에 인사한다(2번)(조상님께 인사) 2.제사상에 술을 올리고 음식 위에 젓가락을 올린다 그리고 다시 절 2번 3.다시 술을 올리고 밥과 국을 올리고 젓가락을 다른 음식 위에 올린다 그리고 또 절 2번 4.다시 술을 올리고 국을 빼고 물을 올린 뒤 물에다가 밥 3번을 조금씩 떠서 넣는다 젓가락 위치 변경하고 절 2번 올린다 5.젓가락 위치 바꾸고 술 다시 올리고 절 2번 6.5번에서 다시 올린 술에다가 술이 안넘치게 더 붓는다 그리고 절 2번 하고 끝낸다(조상님 배웅)
향아치 나으리는 학식이 견줄 데가 없어 이야기 보따리만 푸셔도 아주 재미지는데, 그 대감님댁 활동사진의 자막 만드는 노비가 아주 실수를 많이 해서 보기 불편하구려. 0:07, 3:21 양의 크기 -> 양의 극의 5:59 감사들이거라 -> 감사드리거라 7:01 구역 -> 부역 8:04 이 나라에 -> 이 나라의 13:19, 13:35 단일 행 -> 다닐 행 13:24 보관 -> 보간 (잘 안들려서 확실치는 않소만, 보관보다는 간격을 메운다는 뜻에서 보간이 더 어울려 보입디다) 14:03,14:06 때 -> 데 (둘 다 말이 되기는 하나 고얀것들의 실시간 서신 중 하나가 '곳' 이라고 하고 있으니 데가 맞겠소)
@스타2흥해라 Жыл бұрын
8:23 1916년 미합중국의 대통령의 전당대회 문구를 사용하는 클라스 ㄷ ㄷ
@진수-g9e Жыл бұрын
대감..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AL-io9fv Жыл бұрын
앵보님을 보다가 향이치님도 재미있어서 보러왔는데 강제 공부를 하고 있는 이 기분 이게 뭐지 싶으면서도 계속 보고있게 되는
@BurnningApple Жыл бұрын
대체 향아치님 입담 수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빠삐뿌뻬뽀-u2d Жыл бұрын
아니.. 대감님 손이 어떻게 저렇게 곱죠?... 보통 여자보다 섬섬옥수신데...?????? 대박 손 관리 비법좀 알려주세요 대감님
@user-Mago6060 Жыл бұрын
여진족이 가정방문ㅋㅋㅋㅋㅋㅋㅋ
@이시호-b3q Жыл бұрын
대감, 자막의 맞춤법교정도 좀 하셔야겠소이다
@댕구댕-z3h Жыл бұрын
컨셉진짜 야무지게 잡았네 ㅋㅋㅋㅋ 개재밌당
@minsjang9467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는 거 많고 센스 장난 아니다.. 정체가 뭘까 ㅈㄴ 궁금하네
@김펭헹 Жыл бұрын
입담도 너무 재밌고 고정된 옹심이 얼굴이 너무 웃겨서 죽을것같음 ㅋ ㅋ ㅠㅠㅠ
@김수한무-q1c Жыл бұрын
10:25 집사라는 직책이 있는 줄 몰랐사옵니다...
@yulmu638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아 이래서 대감님 입담을 너무 좋아해…
@yulmu6388 Жыл бұрын
대감님 손 너무 섬섬옥수…문인이라 그러신가요 무슨일이야 진짜
@quinn7934 Жыл бұрын
7:51 ~ 아이씨 대감님 진짜 얄밉게 웃으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alingFanQ Жыл бұрын
로지텍 G-502를 사용하는 우리의 대감..세기를 얼마나 앞서간 것이오..
@Eugene13579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최신형인 X네요 ㅋㅋㅋㅋㅋ
@Xorrrakggi Жыл бұрын
컨셉에 맞춰서 말을 너무너무 잘하심 ㅜㅜㅋㅋㅋㅋㅋㅋ
@rlaqhtp Жыл бұрын
4:09 대감님은 친미성향…. 메모메모….
@logicl3819 Жыл бұрын
4:56 제가 바로 성균관 대학 사범학부 출신이옵니다 대감님
@쿠마-x8w Жыл бұрын
대감 입담에 휩쓸려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
@Aubrieta. Жыл бұрын
컬러 흉배에 호패까지 이야~ 이제 삽금대와 북청단령만 남았군요 🤭
@테츠징 Жыл бұрын
북청을 혹시 아청색 즉 네이비색 말하시는것이면 아청색은 17세기까지 입고 이후로 흉배달은 상복은 현록색이고 향대감시절에는 흑색입니다.
대감님 본체 진짜 유식하고 대단한 사람인듯. 컨셉 완벽하게 지키고, 1901년 컨셉 완벽하게 지키려면 역사적 사건사고들이 몇년도인지 다 알고있어야하는데 진짜 더 아는거같음. 궁궐 실제로 갔던 그 영상에서 진짜 감탄... 입담과 유식함이 엄청남🫢🫢
@-rtn0001 Жыл бұрын
3:35 I have a 총알, I have a 향대감, Auu.. 장례식.
@낙엽Nakyeob Жыл бұрын
자막에 정말 가고싶다면서 말로는 안가고싶다는거 너무 웃기고..ㅠㅠ
@초초-b6n Жыл бұрын
흉배 생긴게 아주 기깔납니다 근데 그보다 호패가 너무 탐나요.... 고얀놈도 줘
@Le-xv2ph Жыл бұрын
대감님 말씀을 드릴 장소가 없어 댓글로 남겨봅니다,, 제가 학생인데 대감님 말씀중에서 진짜로 공부에 도움이 되는것도 있고 최근에도 뭔가 많이 배워갔습니다! 옛날 한국의 모습을 많이 볼 기회가 없었는데 대감님을 통해 많이많이 접하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다 표현하기에는 제가 많이 부족한것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전해지셨기를!!
@LairofHannie Жыл бұрын
00:26 감사드리거라 전부터 계속 느낀 건데 자막 맞춤법 검수 하셔야겠습니다 영감
@태드-Tad Жыл бұрын
메이드는 하녀이고 집사라는 계념이 변형된건 19세기 서양에서 이용하던 것임. 굳이 따지면 butler, maid 이 두가지가 집사와 메이드로 번역된 것이고, 의미를 해석할 때는 우리나라말로 보면 노비입니다. 노와 비, 두가지가 성별에 따라 갈린다는걸로 생각하면 노가 집사로 번역되고 비가 메이드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지금은, 다만 향대감님, 이게 참 모호하긴 해요. 집사는 집사부에서 기원한 것으로 해석하니 대감님 말씀이 맞고 아무튼 이 둘이 변형된 계념이 restaurant에서 활동하는 웨이터(종업원)라고 해석가능해요. 그렇지만 집사라는 게 아직도 그 의미.그대로 사용되는 곳이 있긴한데 거기가... 개신교의 집사라죠. 행사의 진행에서 어느 부분을 총괄해서 맡을 수 있는 사람이니까...
@메반-j8f Жыл бұрын
개념 개념 개념
@error-unauthorized_access Жыл бұрын
계념...? 아 뒷목
@정민아-l9x Жыл бұрын
대감은 손도 곱구려...🙂
@주섬주섬-l1u Жыл бұрын
여진족 가정방문ㅋㅋㅋㅋㅋㅋ 아 대감님 말씀 너무 찰져요
@blueolmang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지식과 입담이 대단하다..
@뇨릉지 Жыл бұрын
너 잘때 여진족이 가정방문하는거 막아줬넼ㅋㅋㅋㅋ
@asd44688 Жыл бұрын
대감님 목소리는 대하사극 중년배우이신데 손 섬섬옥수 ㅋㅋㅋㅋ
@힇힇-g6n Жыл бұрын
저 아기자기한 손과 그렇지 못한 입담
@박세윤-x9s Жыл бұрын
목소리와 달리 손이 너무 고우셔!!ㅋㅋㅋㅋㅋ
@Ful_bright5 ай бұрын
8:22 사실 이런 언급은 해당 연설에 대한 흔한 오독입니다. 연설의 해당 부분을 보자면, "And so, my fellow Americans,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My fellow citizens of the world ask not what America will do for you, but what together we can do for the Freedom of Man." "그러므로 미국인 여러분, 조국이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지 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세계 시민 여러분, 미국이 인간의 자유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묻지 말고 우리가 함께 인간의 자유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Finally, whether you are citizens of America or citizens of the world, ask of us here the same high standards of strength and sacrifice which we ask of you."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미국 시민이건 세계 시민이건, 우리가 여러분에게 요구하는 것과 똑같은 높은 기준의 힘과 희생을 여기 있는 우리에게도 요구하십시오.” 이런 문구들에서 보이듯, 위 연설은 "국가에 대한 충성" 이 아닌, "고통 분담과 세계시민주의" 에 대해 다루고 옹호하는 연설로, 여기서 국가(country)는 단순히 국가로서의 의미가 아닌, 서구 문명과 자유주의 질서의 총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당시 냉전의 위기감이 고조되던 암울한 상황의 세계에 경종을 알리고 희망을 부르짖는 연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couquedasse3217 Жыл бұрын
13:18 편집자 양반 아무리 그래도 '다닐 행'인데 어찌 '단일 행'이라고 오타를 내셨소이까?
@Rahio10093 ай бұрын
3:32 앙! 제사! 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자정에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와플-c1m Жыл бұрын
대감님 손이 너무 이쁘게 생기셨군뇨
@Leej761 Жыл бұрын
8:37 도라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
@묘한-x3o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손 진짜 섬섬옥수 레전드….
@dmdrk234 Жыл бұрын
05:33 스읍... 아무리 예산을 돌려도 드래드노트를 어디서 사오는지가... 당시 드래드노트급이 영길리가 가장 핫했지만 납품속도가 문제요 노서아꺼는 의미가 없고 그렇다고 덕국에서 가져오기에는 법국이랑 영길리가 두눈 시퍼렇게 떠서 안되고 그러면 미리견인데 그놈들은 팔아줄련지 흠....
@danieljk115 Жыл бұрын
8:21 이것은 미리견의 감내적(케네디) 대통령이 한 말 아니오?
@technocracy90 Жыл бұрын
13:35 다닐 행(行)
@requiness_A7 ай бұрын
대감 손이 참 섬섬 옥수이십니다. 비단보다 고와보입니다 대감!!!!
@ar5238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오늘 처음보는데 ”얘야-“ 이거 진짜 개웃기네
@zxc12asdvbn Жыл бұрын
0:08 ??? 양의 크기가 뭔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의 ‘극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댓글보고 알았어,,, 오탈자가 아숩습니다………
@나르세이 Жыл бұрын
잘때 여진족이 가정방문하는거 막아준거에서 진짜 터졌네ㅋㅋㅋㅋ
@josephkang6513 Жыл бұрын
13:18 대감님 돌쇠가 다닐 행을 단일 행이라고 적어놨슴니다 멍석에 말아서 매우 쳐주심씨오
@sower37 Жыл бұрын
명분은 당신이 필요할 때 가장 써먹기 좋은 무기가 됩니다. 괜히 인류의 분쟁과 전쟁이 명분싸움이었던 게 아닙니다.
@noircielchat Жыл бұрын
손이 굉장히 고우시고 어리신것이 섬섬옥수이시온데.. 지식의 깊이는 이와 다르시니... 도대체 실제 연세(?)와 정체가 무엇이온지. 소저는 혼란스럽사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