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봉스님, "윤회는 없다"는 발언에 쏟아진 찬사와 비난에 대해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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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향봉스님은 지난해 여러 유튜브 영상을 통해 윤회는 없다고 강조해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향봉스님 의견에 찬성하며 환호하는 사람도 있었고, 윤회는 여러 경전에서 확인된다며 반발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악성댓글을 남기며 비난하는 사람마저 나오기도 했습니다. 묵묵히 댓글을 지켜봤던 향봉스님이 이에 대해 처음으로 소회를 밝힙니다.
#향봉스님 #사랑하며용서하며 #윤회논쟁
향봉스님, "윤회는 없다"는 발언에 쏟아진 찬사와 비난에 대해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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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93
@안초초
@안초초 14 күн бұрын
무지한 불자인 나는 윤회는 있다고 생각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윤회가 없다면 인간세상이 모두 악인으로살것입니다 죽고나면 그만인데 착하게 살 필요가있나며?...
@무수공
@무수공 3 ай бұрын
향봉스님 짱 나의 생각도 동일 합니다.
@이은미-c2c
@이은미-c2c 3 ай бұрын
그대도 함부로 입벙끗하지않는게 ?
@윤성언-s3e
@윤성언-s3e 2 ай бұрын
향봉아 불교다없애불고 불교말하지말고 향봉이말만하라 눈만뜨면남욕하고부정하고 삿대질에눈브라리니 자비는사라진향봉세상이넹
@윤영남-x1n
@윤영남-x1n 3 ай бұрын
오온의 무상(찰나생멸),불만족, 자아없음을 꿰뚫는 것은 아라한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자신을 아라한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튜브유래사전
@유튜브유래사전 3 ай бұрын
부처님 말씀은 "무아"윤회입니다. 여기서 아트만이 왜 논거로 나오나요? 애초에 불교는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스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니 실망스럽습니다. 불교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받아들이는 윤회 인식이네요. 네, 그런 이교도식? 힌두교식? 윤회는 불교에 없는게 맞죠.
@sikkim4017
@sikkim4017 3 ай бұрын
"아난다여, 슬퍼하지도 애달파 하지도 말아라. " 아난다여, 태어났고 존재했고 형성된 것은 모두 부서지기 마련인 법이거늘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마음에 드는 모든 것과는 헤어지기 마련이고, 없어지기 마련이고, 달라지기 마련이라고 그처럼 말하지 않았던가 아난다여, 그대들은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의지하여 머물고, 남을 의지하여 머물지 말라 진리를 섬으로 삼고, 진리에 의지하여 머물고, 다른 것에 의지하여 머물지 말라 참으로 이제 그대들에게 당부하노니 형성된 것들은 소멸하기 마련인 법이니 게으르지 말고 해야 할 바를 모두 성취하라. 이것이 여래의 마지막 유훈이다
@genius_ten7777
@genius_ten7777 3 ай бұрын
여래의 유훈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생각하고 실천하며 존재의 근원에대해 이유와 해석에 대해 지금의 시대상 흐름에 맞게 변화 발전되야 종교든 철학이든 소통과 대화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윤영남-x1n
@윤영남-x1n 3 ай бұрын
고따마 붇다께서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를 섬으로 삼고 진리를 의지하기 위해서 제시한 수행이 사념처 수행입니다. 사념처 수행에는 약간의 사마타 수행과 위빠사나 수행이 있습니다.
@JuwonSeong
@JuwonSeong 16 күн бұрын
윤회가 있다 없다는 단견이라고 봅니다.
@sikkim4017
@sikkim4017 15 күн бұрын
@@JuwonSeong 부천님을 단견론자라고 주장하심??? 무아인데 윤회가 어떻게 성립해요 ㅋㅋ
@박희상-x8o
@박희상-x8o 3 ай бұрын
윤회에 대하여 너무 명쾌합니다. 무아이면 윤회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대가 무아라면 윤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대가 유아라면 윤회의 과보가 따르는 것입니다. 만약 무아와 유아가 확실하다면 그것은 단멸법입니다. 중생은 윤회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hyunchulha3493
@hyunchulha3493 3 ай бұрын
문광스님 이 윤화를 있다고 하고 영혼도 있더고 ~ 하고 제사를 지낼때 ~영혼을 보고지나고 육신은 묘에 찾아가서 인사를 드리는것이` 육과 신을 모시는것이다 그래서 천도제도 지내느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내가 문광스님 유투부에 ~ 향봉스님하고 토론할 자신이있는냐고 물었읍니다 자신없으면 흘려 들으시겠지요` ~ 문광스님말에는 풍수지리 예기를 하던데 그 풍수지리도 ~ 사회가 발전 하면 서 그좋다는 명당 도 지형이 변해서 흉지가 된느것도 있더고 어느교수가 예기 하더이다` ~ 논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 지도가 변하고 지식이 늘어남에 따라 ~명당도 변할수있다는 ` 이론에 ~이해가 갑니다`
@요다-r4q
@요다-r4q 3 ай бұрын
깨달은자(아라한)에게는 윤회가 없지만, 그전까지는 반듯이 윤회합니다. 이걸 부정하면 붓다의 제자가 아닌 외도 마구니 입니다
@sikkim4017
@sikkim4017 3 ай бұрын
??? 중생은 상주하고, 아라한 되면 단멸하나요?ㅋ
@촌놈-p1b
@촌놈-p1b 3 ай бұрын
반듯이 X 반드시 O 참 답답하다. 윤회가 있다고 박박 우길 시간에 한글 맞춤법이나 공부하쇼.
@이길만-n1o
@이길만-n1o 3 ай бұрын
뭐가 있어야 마구니가 되져 ~ 아무것도 없는 허상 뿐인 것을 무슨 부처가 있고 마구니가 있습니까?
@nomja8789
@nomja8789 3 ай бұрын
중생이 윤회하면 부처도 하는 것이고 부처가 윤회를 안한다면 중생도 안하는 겁니다 향봉어르신 말씀은 중생은 본래 부처이기에 윤회가 없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요다-r4q
@요다-r4q 3 ай бұрын
붓다는 결코 "중생이 곧 부처"라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대승경전들은 붓다의 가르침이 아닌 우파니샤드의 아류일 뿐입니다. 제발 불교공부 제대로 하십시요. 대승비불설은 이미 20세기 초에 서양학자들에 의해 입증 됐습니다.
@나그네-p7u
@나그네-p7u 3 ай бұрын
1. 스님께선 지금 27장 제3게송을 설명하고 계시는데, 그건 브라만의 '유아윤회'를 비판한 말일 뿐입니다. 그 다음 게송에 오온이란 말이 나오고 오온 없이 내가 어떻게 존재하느냐고 되묻습니다. 즉 '무아윤회'는 있다는 말씀이죠. 어릴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같은 자는 아니지만 다른자도 아니지요. 우유와 요구르트는 같은 것도 아니지만 우유 없이 요구르트가 있을 수 없는 것처럼 말이죠. 오온의 흐름으로서의 윤회가 무아윤회란 말이지요. 그래서 제26장 '관십이인연품'에서는 12연기를 설명하며 제1게송에 '중생은 업에 따라 육도로 간다'고 했고 제2게송에는 '식이 육도의 몸을 받는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붓다께선 브라만의 유아윤회를 비판하시고 업에 의한 무아윤회를 깨치셨습니다. 윤회고가 없다면 무엇을 바라고 수행하고 해탈합니까? 과학자들이나 일부 서구 불교학자들은 죽으면 끝이고 내생이 없다고 합니다. 즉 윤회가 없다는 말이죠. 스님 말씀과 꼭 같습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선행을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나 편한대로 살면 되지 구차히 해탈이 왜 필요합니까? 죽음으로써 모든 게 해결 되자나요. 괴로울 때는 참을 필요 없이 자살하면 됩니다. 비난 받을 필요도 없지요. 2. 24장에는 진제와 속제를 강조하며 이 이제의 구별을 모르면 불법의 심오한 이치를 알수 없다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삼론학의 집대성자 길장은 중론의 핵심은 '공관'이라기 보다 '이제를 이해는 것'이라고까지 했습니다. 진제로 보면 모든 게 공성이죠. 윤회도 없고 열반도 없지요. 속제로 보면 그 반대 아닙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이 바로 윤회 속의 고해이죠. 나가르쥬나께서 이르시기를 진제만 강조하면 공견에 빠지게 되고 공견에 빠진 자는 구제불능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공공'이 나오고 또 '공공역공'이란 말까지 나온 게 아닙니까. 공 역시 해탈을 위한 하나의 정신적 도구일 뿐이죠. 진제가 속제이고 속제가 진제란 건 진속이 상호 의존하는 것이지 속제는 없고 진제만 있다고 우긴다면 그게 바로 공견의 도그마에 빠진 것이죠. 3. 무상, 무아, 고 삼법인이 사물의 실상이라면 업과 윤회는 중생이 살아가는 실상이 아닙니까? '윤회-업-고'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연결된 개념이고 업과 윤회는 부처님이 선정 중에 직접 통찰하신 내용인데, 부처님의 제자이자 고승임을 자처하는 분이 어찌 '윤회가 없다'는 외도들의 궤변을 입에 담는단 말입니까. 그게 정말 스님께서 깊이 공부하고 사유하신 결과물인지, 선정 중에 깨달은 것인지, 아니면 타인의 주장을 그냥 인용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irchama
@irchama 3 ай бұрын
저러는거는 대승기신론에 보시면 '마구니의 짓' 이 있는데. 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마구니에게 속아서 자신이 깨달았다고 한번 빠지면 저렇게 됩니다. 알음알이의 폐단이죠. 저런 가짜중에 속는 대중들이 불쌍할 따름이죠. 속아서 겪게되는 불이익또한 다 본인의 몫입니다. 향봉이 겪게 되는 불이익이야 말할 것도 없구요.
@jungchaeheejung8207
@jungchaeheejung8207 3 ай бұрын
중생은 윤회의 꿈을 꾸고, 깨달으면 윤회의 꿈을 깬다
@섹터발견
@섹터발견 3 ай бұрын
깨달음?
@촌놈-p1b
@촌놈-p1b 3 ай бұрын
윤회는 애초부터 없었다.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3 ай бұрын
​@@촌놈-p1b있었는데 없었다가 맞지
@촌놈-p1b
@촌놈-p1b 3 ай бұрын
@@user-vw4xs2xp9v 아니지. 없었는데, 뒤에 종교쟁이들이 중생들을 등쳐먹기 위해서 만든 거지.
@외갈이-w8k
@외갈이-w8k 3 ай бұрын
@@user-vw4xs2xp9v 윤회가 있다거나 윤회에 빠진다는 몽상으로부터 벗어납닏다
@긍정-t6l
@긍정-t6l 3 ай бұрын
스님께서 걸어가신 구도의 길에 깊은 경의와 존경 올립니다 댓글로 저의 단견을 말씀 드립니다 윤회는 없다 라고 단언을 하실적에 향봉 내가 생각할때 나의 견해는 이러하다라는 전제를 를 붙여주셔야 스님만의 주장이 되는데 마치 불교계에서 인정하고 있는 부분을 모두 틀렸다라는 식으로 말씀 하시니 어떤 의도 가 있으신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왜냐하면 증명 되여진 내용이 아닌부분을 선언적으로 말씀 하시기 때문입니다 어제도 오늘 내일도 오늘이라는 차원에서 윤회의 논의와 어제는 어제 내일은 내일의 차원에서의 윤회의논의는 2차원과4차원의 차이라고 봅니다 즉 윤회가 있다해도 맞고 틀리다 해도 맞는 갈림길이 이 지점인것 같습니다 한국불교뿐아니라 티벳불교까지 오류가 있다는 말씀이신데 믿음의 세계와 경험의 세계는 차원이 다르다는 저의 주장 입니다
@촌놈-p1b
@촌놈-p1b 3 ай бұрын
믿음의 세계와 경험의 세계는 차원이 다르다? 물론입니다. 경험의 세계는 고차원이고, 믿음의 세계는 저차원이죠.
@외갈이-w8k
@외갈이-w8k 3 ай бұрын
불교가 믿음의 세계라고 할 수 없어요. 그러면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와 같이 똥물에 빠집니다
@SevasGuitar
@SevasGuitar 3 ай бұрын
불교 장례 문화의 부조리한 모습을 보고 의도가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진짜 반쪽만 아는분인듯.
@외갈이-w8k
@외갈이-w8k 3 ай бұрын
@@촌놈-p1b 맞습니다. 부처님은 뭔가를 믿으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진리를 탐구하고, 그에 따라 현실을 살아가라고 하셨습니다.
@simplman
@simplman 3 ай бұрын
@@촌놈-p1b ㅎㅎ 여전하시군요. "진리란 전체입니다. 사실에 부합해야 하고 인간에 부합해야 합니다." 최동석'이란 분이 말한 표현인데 아주 잘된 개념 정의라고 봅니다. 혹시 모르시면 한번 들여다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최동석 tv'
@상민이-u4y
@상민이-u4y Ай бұрын
석가모니부처님이 누구신지도모른 스님들. 참한심합니다 이우주의주인이누구 인가요 바로 청정법신비로자나부처님이십니다 제발무지한망어한법좀 설하지마시오 말법에이런스님들이 더 사회을 고통속에 살게합니다 깨닫지못하면 중도 범부중생보다더 못합니다 윤회의세계을보고 말좀하시소
@WisdomDangoon
@WisdomDangoon 2 ай бұрын
금강경에 보면 부처님께서 전생에 가리왕으로부터 할절신체 당할 때의 말씀이 있고, 여래께서는 연등불의 처소에서 실로 법을 얻은 바가 없습니다(전생에 선혜보살 시절에 연등불 부처남으로부터 그대는 오는 세상에 결정코 부처의 도를 성취하리니, 호를 석가모니라 하리라 했다고 함)하는 귀절이 있습니다. 이 귀절들은 윤회가 있음을 말하는 것이 아닌지요? 부처를 이루면 윤회가 없어지니 전생 후생이 없겠지만, 그렇지 못한 중생들은 윤회를 거듭하며 부처를 이루어나가는 것이라 봅니다.
@irchama
@irchama 3 ай бұрын
경허스님이 어떻게 사라진 부처님의 법맥을 이으셨는가. 우선 경허스님의 부처님의 화신이십니다. 그래서 그나마 스스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경허스님께서 깨닫기 전에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해서 학문으로는 이미 경지에 이르셨스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절마다 다니면서 법화경 강의를 하셨지요. 그러다가 어느날 콜레라가 유행하면서 경허스님도 콜레라라는 소리에 정신없이 그 동네를 빠져 나옵니다. 그러면서 여지껏 헛공부를 했구나란 것을 알게 되고. 다 내려놓고 깨달음을 향한 용맹정진을 시작하죠. 그때 참선하면서 잠들때마다 허벅지를 찌르고 목에 칼을 대고 수행을 하셨습니다. 말 그대로 생명을 내 놓고 수행을 하신것이죠. 그러다가 어느 시점에 코구멍없는 소 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화두로 또 수행하다가 순간 깨달으셨어요. 소에 콧구멍이 없어~~~ 외치시면서. 이런게 깨달음이고. 이것이 성불입니다. 무슨 얘기냐. 학문 이론으로는 모든 법문을 다 알고 외우고 가르쳐도 그건 성불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 법화경 강의를 들을 수준도 안됩니다. 법화경을 들을 수준이 아라한인데.. 그리고 아라한이 되면 타심통과 숙명통이 열립니다. 즉 성불하기 전부터 윤회가 전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요즘 윤회가 없다고들 하는데.. 그들은 아직 아라한도 못 이룬상태에서 본인들이 깨달았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방정식도 못 풀었으면서. 미분 아니 미분방정식을 풀었다라고 착각 하는 것이죠. 그래서.. 누구나 순간 깨달았고. 누구나 이순간 부처다 그런 소리를 하죠. 근데 이건 내 느낌으로는 기독교와 비슷합니다.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 받는다. . 그 정도 수준. 순간 깨닫는것은 그 전에 (전생 전생 전생 전생) 수 많은 수행을 통해서 업력도 없애고, 공덕을 무한히 쌓아서. 이번생에 사람몸으로 와서 수행해야 순간 깨닫는 것입니다. 아직 갈길이 먼 중생들 붙잡고. 지금 현재가 깨달음이고 부처라고 해봐야. 당장 조금 마음만 편할 뿐이지. 그렇게 하다가 죽으면 축생, 지옥으로 태어날 뿐입니다. 세세생생 전생의 업을 없애려면 부처님 만나서 그 법에 따라 새새셍생 보살도를 행해야 (최소한 아라한을 이루고 보살의 길을 가야만) 그 후에 성불할 수 있는 겁니다. 지금 세상에는 수다원을 이룬 사람도 드문데 그러다 보니 전생을 볼 수 있는 사람도 드물고. 그러니 어설프게 경전좀 봤다, 수행좀 했다는 이들이 깨달았다고 착각하고 윤회 전생이 없다 라고 하는 겁니다. 나는 깨달은 사람도 아니고. 수행을 많이 한사람도 아니지만. 살아있는 부처님을 만나서 경험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명백히 아는것. 윤회 전생은 명백히 있습니다. 이걸 부정한다면 그건 깨달은게 아닙니다. (이것 또한 명백합니다.) 깨달음의 경지를 제대로 모르고 함부로 공수표 날리는 설법은 그 또한 외도고 크나큰 죄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처님 께서는 중생들을 성불로 이끄는 분입니다. 그리고 중생들로서는 절대로 알 수 없는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게 아닙니다. 인간의 상태로 인간몸이었던 석가모니 부처님의 일화만 보고 평가하면 안됩니다. 당장에 부처님께서 성불하시고 나서 법을 피지 말까 생각하시니까. 범천이 와서 말립니다. 이건 현재 몸으로 즉 3차원에서 보이는게 아니고. 천신의 차원에서는 실제로 일어난 일인겁니다. 자꾸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방편이라고 하는데. 무엇이 방편인지 아닌지. 있는 그대로 말씀하신건지 아는것도 지혜입니다. 범천도 있고, 용신도 있고, 보살님도 있고. 지옥도 있고, 극락도 있습니다. 윤회도 있고 전생도 있고. 다음생도 있습니다. 지금 현생에서 성불할 수 있습니다. 단 부처님 만나서 제대로 수행을 하면. 부처님의 화신이 아닌데 잠깐 생각 바꾼다고 성불이 된다구요? 그런 설법하는이 부터 성불하지 못한것이 뻔한데. 그게 착각이고 망상이라는 겁니다. 답글
@승민이-d3l
@승민이-d3l 7 күн бұрын
저는 위빠샤나수행21년 수행했습니다 지금은 아라한 이구요 저는 범천과 하루에5시간 이상 대화를 하고 있으며 그 범천신은 저 아라한에게 석가모니부처에게 범천이 권유한것처럼 일반 중생들에게 개시오입 해줄것을 당부하고 있고 저 또한 개시오입을 실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인터넷상에 또는 유튜브 세상에서 정말 만나기어려운 선지식을 만난것 같습니다 범천이 실재로 존재함을 믿으시는분들이 거의 없는데 ㆍㆍㆍ 님께서는 선지식이십니다 저는 해탈을하였고 범천과 친구처럼 지내며 하루종일 대화할려면 그렇게 할수 있습니다 이 사바세계에 범천이 실로 존재하며 범천은 모든 중생의 아버지이며(석가모니부처께서 아함경에 그렇게 천명해 놓으셨습니다) 색계의 존재인 범천은 이 사바세계의 주관자이며 지배자임 임을 많은 어두운 중생들에게 전파하고 전법하여 주세요 기회가 된다면 선지식인 님 즉 수행자님을 만나뵙고 함께 법담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라한법사 승민
@윤영남-x1n
@윤영남-x1n 3 ай бұрын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시작을 알 수 없는 것이 바로 윤회다. 무지에 덮이고 갈애에 묶여서 치달리고 윤회하는 중생들에게 윤회의 처음 시작점은 결코 드러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이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혐오하는 사람과 만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면서 비탄에 빠지고 울부짖으며 흘린 눈물이 더 많다. 바닷물이 많은 것이 아니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이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어머니의 죽음을 겪었다. 그대들이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어머니의 죽음을 겪으면서 혐오하는 사람과 만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면서 비탄에 빠지고 울부짖으며 흘린 눈물이 더 많다. 바닷물이 많은 것이 아니다. (상윳따니까야. 눈물 경에서).
@촌놈-p1b
@촌놈-p1b 3 ай бұрын
부처가 뭘 모르고 한 말이다. 부처의 말이라도 틀린 건 틀린 것이고, 용기있게 틀렸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이래매? 괜히 게폼 잡는다고 지껄인 말인가? 부처가 아무리 대각을 이루었다 할지라도, 2500년 전의, 무지몽매한 시대의 사람이다. 깨달아야 봤자 별거 아니고, 21세기 인간들에 비하면 한참 아래임을 아셔야지.
@sikkim4017
@sikkim4017 3 ай бұрын
당시 인도는 윤회설이 대세였음, 그냥 뻥구라다 선언하면, 아무도 안따름, 그래서, 논리적인 설명으로 윤회가 뻥구라임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방법을 사용함^^ 😊
@sikkim4017
@sikkim4017 3 ай бұрын
머리 밀고 불교 참칭하는 무당 도사들이 지들 사익을 위한 방편으로, 사람들 겁주고 탐욕심이 발생하게 현혹해서,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임. 옳고 그름을 분별할 줄 알아야 불자임. 자연과 같은 무분별지로 세상을 못 살아감. 무분별지 경험 후의 옳고 그름의 분별지는, 사익 기준이 아니라, 진리 법(다르마)가 기준이 됨. "지금여기" 에서 듀까 없는 자유로운 삶의 영위가 불교의 니르바나임
@꿈동산-z6p
@꿈동산-z6p 3 ай бұрын
대승이란 작자들은 대체로 교만해서 부처님 초기불교는 쥐뿔도 모르거나 아님 대충 무시하고 깨닳았다는 분상에서 또는 그 연장선상에서 윤회가 없다고 떠드는 얼치기가 많음ᆢ그들은 거의 조사선병들은 깨달음병 중환자들인데 매양 중국선불교의 헛소리만 최고라하지 ᆢ하긴 지들 전생도 못보니ᆢ윤회의 깊은 이치에 대해서는 겸손할 수도 없는 노릇일거고 ᆢ차라리 나는 전생을 못본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면 그나마 본전은 될텐데 견성한 자로서 꼴이 말이 아닐테니 ᆢ전생과 윤회의 문제를 어려운 교학적 논거를 갖다붙여서 ᆢ불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도ᆢ아집은 태산과 같아서 구라만 풀뿐 도무지 앞도 뒤도 꽉 막힌자들이라ᆢ오호 통재라ᆢ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3 ай бұрын
문화때문에 생겨난거아님 계급사회때문에 그렇기에 정확히 알수없다는거임 모든근간에 서적이 누군가 껴넣기에 할뿐이지 그것에대한 표본과 사실적증명이 필요한거임 인도는 계급사회라 그렇게 태어난것도 업이라생각함 자신의 잘못으로 그렇게 태어난줄암 모든불교들도 그런 문화들이있고 자신들만에 경전을 앞에세우고 만들었다는것에 인정해야함 그리고 우리가 배워야할점 인간으로서 살아가야할 마음을깨쳐야된다는거임
@irchama
@irchama 3 ай бұрын
숭산스님 생각이 나네요. 나는 죽으면 지옥에 갈거다. -> 왜 지옥에 가시죠? 내가 지옥에 가서 지옥 중생 구제하지 않으면 누가 구제하겠는가? 숭산스님: 오직모를뿐 향봉: 나만 알뿐 백강현이라는 아이 아시나요? 마음속에 수백개의 방이 있어서 그곳에서 꺼내서 그냥 쓰면 된다고. 음악을 척척 작곡하던. 가수 김정호 포레스텔라 강정호
@penicil
@penicil 3 ай бұрын
스님 앞에 계신 분은 웃으면서 많은 대중들이 홍해 바다 갈라지듯이 갈라졌다고 이야기 했지만 스님은 그 옷 입고 그 자리에 계신 분이 신자들의 신심어린 보시물로 살아가시면서 왜 신자들을 혼란스럽게 하시나요?
@두둠칫둔두루누
@두둠칫둔두루누 3 ай бұрын
향봉스님 말도 맞는거 아닌가요?? 중도란 그냥 가운데에 있다는게 아니라 팔정도로 올바른 선택을 하는건데 현시대에 과학이 발달한 지금 아무도 본적이 없는 증명도 못하는 윤회를 없다고 한건 정말 올바른 선택을 스님으로서 하신거 아닌가???? 깨달은자(아라한)은 왜 윤회가 없고 중생들에겐 윤회가 있는가? 이걸 진중하게 우리는 생각해봐야함... 부처님이 사셨던 2500년 그 당시 인도에는 전통 신앙 때문에 윤회가 무조건 있다고 깔고가는 세상이었는데 거기서 석가모니가 깨달아봤더니 윤회 그딴거 없다하면 이런 ㅁㅊ넘!이라고 돌 맞아 죽거나 다른 종교를 인정 못하는건 부처님이 바라는 정신도 아니었을테고 말그대로 깨달았기 때문에 깨달은 자들은 윤회가 없다는걸 알게되는거고 그래서 윤회를 안한다는거고 중생들은 모르기 때문에 윤회한다고 그냥 밀고 가신거지 부처님은 진득한 중도를 지키신거임
@hyunchulha3493
@hyunchulha3493 3 ай бұрын
여기 제대로 아는분 있네` ~ 지금까지 불교 사기꾼들에게 까스라이팅 되어서 ~ 물론 다른 사이비종교도 죽어라 ~ 쇠뇌되어서 다이몬드가 돌이라 해도 ` 안믿는 자들이 얼마나많은 데 그래서 우리나라는 싸이비종교 천국~ 부처님께서 야 ~ 어리석은 중생아`~ 를 새삼 깨닫 습니다 ` 어리석은 병신들이 얼마나 많은 데~ 북한 처럼 쇠뇌 되어 있으니 ~ 자아를 찾을 수있나 ~
@kimbruno-y5m
@kimbruno-y5m 3 ай бұрын
나의 온전체는 우주에서 절대로 재생할수 없어요. 우주의 그 어느것도 그 자체가 사라졌다 다시 현생하는 건 없습니다. 그래서 나의 절반과 내 배우자의 절반을 섞어 또다른 나 또는 또다른 나의 배우자를 현생시킨 것이 우리의 자식입니다. 한명만 낳았으면 우리의 윤회는 1회이지만 10남매를 두었으면 각기 다른 개성으로 10번의 윤회를 이룬겁니다.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는 우리의 뇌보다 논리적입니다. 우리의 뇌는 똑같은 뇌로 다시 재생되고 싶겠지만 우리의 세포는 유전자를 통해 재생하는걸 이미 선택한겁니다. 윤회는 정상적인 생명체라면 이미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생명욕심 부리지 맙시다. 나는 카톨릭이지만 성당엔 안나가는 거의 무종교에 가깝고 윤회욕심은 나의 자식을 통해 이미 이룬거라 판단하고 살아갑니다. 향봉스님에게 삿대질하는 그대들은 진정한 불교신자이신가 궁금합니다. 부처님이 그렇게 살라 하시던가요? 직접 싯달타에게 가르침 받으셨나요??
@tukim4183
@tukim4183 3 ай бұрын
이제 그만 하지요. 불광미디어에서 이슈화해서 책 선전에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불교도가 아닌 껍데기 중 앉혀놓고 이런 프로그램 만들지 마시요.앞뒤로꽉 막혀 자기 생각에서 벗어나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질문은 무슨 질문
@나무-n3r
@나무-n3r 3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불광미디어에서 자꾸 이슈화를 추진하고 있는 중심 인물이 누구인지 심히 궁금합니다!
@만덕산
@만덕산 3 ай бұрын
불광미디어의 모체인 불광사는 이번 초파일 행사도 신도와 주지측이 양분돼 행사도 따로 진행하는 추태를 부렸던데 도돼체 뭐하는 집단인지 적당히 좀 해라~
@goldenpig4433
@goldenpig4433 3 ай бұрын
윤회가없다? 깨어있는자 즉 깨닮은 아라한은 윤회에 얽매지 않겠지만 범부중생들은 꿈속을 원리전도몽상하여 끝도없는 육도의수레 바퀴를 돌리고 또 돌리고........ 부처님법 인연됨을 큰복임을 아시고 자 모두들 기상!!!!!
@秀德德明-t6i
@秀德德明-t6i 3 ай бұрын
깨닫지 못한 범부중생들은 바른지혜로 기상!!!~ 윤회 분명 있슴 상기!!! 허나 윤회하기 싫음 하지 않아도된다임~ 집착과 애증의번뇌에 따라 원망 등등ㅡ 떠돌이 영혼 중음세계에서~~
@myungchung2210
@myungchung2210 3 ай бұрын
무유정법입니다. 부처님 법은 중도입니다. 중도란 견해가 없는겁니다. 있다고 하면 있다에 빠지고 없다고 하면 없다에 빠지죠. 인연 따라 생겨난 건 모두 허망하죠. 본래 자리는 공하지만 현상적으로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윤회론도 방편으로 보면 됩니다. 방편이 필요한 사람에겐 윤회론이 있고 필요없는 사람에겐 없습니다. 윤회가 있다는 주장과 없다는 주장은 본질적으로 같은겁니다.도대체 있다와 없다가 무엇인지 부터 생각해봅니다.
@jetlee1091
@jetlee1091 9 күн бұрын
윤회를 믿는 어리석은 것들 천지네 ㅋㅋㅋ 웃긴다 웃겨
@강창원-f2l
@강창원-f2l 11 күн бұрын
향봉 속세인에불과하다 불교를모르고중해세하지마라 부처님발바닥만도안되는자가부처님윤회를부정해?너나'법륜이나'불교를떠나라
@불이-w3l
@불이-w3l 3 ай бұрын
무아는 "나"가 없는 것이 아니라, 고정불변의 "나"라고 꼭찝어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무아는 무상을 기본으로 합니다. 무상은 무엇인가는 있는데 그것이 하나의 상태로 고정불변된 것이 아니라 항상 변한다는 것입니다. 주역에서의 "역"과 같은 의미입니다. 불교는 기본적으로 중론을 지향합니다. "중"은 절대적인 중이 아니라 상대적인 중입니다. 불교에서 "무아"라고 말하는 것은 중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상적으로 "있다"라고 말하기 때문인데, "있다고 하는 것을 잘 따져 보면 실상은 항상 변하기 때문에 없는 것과 같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 대부분의 사람들이 "없다"라고 말했다면 불교에서는 " 없다는 것을 잘 따져 보면 고정 불변한 실상은 없지만, 항상 변화하는 그 무엇은 "있다"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데 육체적 현실 세계에서는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만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없다" 라는 "무아"를 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향봉 스님이 윤회는 없다고 하신 말씀은 현재 향봉 스님이 가지고 있는 모든 정체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향봉 스님 의 모습을 한 단일 영혼 같은 존재가 계속 윤회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일 듯 합니다. "나"는 매우 복잡 미묘한 존재입니다. "나"의 실상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종교과 철학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댜행히 의식이 뇌에서 생겨난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의식이 "나"의 핵심적 요소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 의식도 고정 불변의 존재가 아니라 계속 변화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 존재를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이름 혹은 개념으로 부르는 날이 올것입니다. 세스는 이것을 "퍼스낼리티"라고 부릅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인 동시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파편"이라는 의미입니다. 지금의 "홍길동"은 육체적 죽음이후에도 " 영혼 홍길동"의 모습으로 남아 있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의 홍길동 모습은 사라지지만 홍길동으로 살아가면서 습득한 "감정과 의식"은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 감정과 의식에 새로운 감정과 의식이 덧붙여지면서 홍길동의 감정과 의식은 영원히 존재할 것이며 , 동시에 확장될 것입니다. 다만, 감정과 의식이 존재하는 형태는 "영혼 홍길동"이나 "유체 홍길동"의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나"를 육체적인 "나"와 영혼적인 "나"로 한정해서 규정한다면 "나"는 윤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 "나"를 "존재하는 모든 것" 혹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파편"으로 규정한다면 이 존재는 지금까지 윤회를 계속해 왔고, 앞으로도 윤회를 무한적으로 계속할 것입니다. "나"가 "존재하는 모든 것"이고 " 존재하는 모든 것의 파편"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면 "나"와 "너"의 구별이 사라집니다. 너와 나의 구별이 사라지면 자비와 사랑은 그냥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불교와 기독교의 핵심은 같습니다. 자비와 사랑의 마음은 "나"와 "만물"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돈오이며 도통이고 성령 체험입니다. 돈오를 해도, 도통을 해도, 성령 체험을 해도 그 마음을 24시간, 365일, 90평생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연습과 훈련을 통해서 돈오한 것을, 도통한 것을, 성령체험 한 것을 인생에서 51%이상 유지한다면 우리는 그들을 성인이라 칭송할 것입니다.
@김효섭-n2i
@김효섭-n2i 3 ай бұрын
떠벌이 책장사꾼 미친소리에 일일이 반응하기도 의미없는행위다생각했지만 가끔 자비하신 선지식들이 깊은 사유에서나오신 법문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김효섭-n2i
@김효섭-n2i 3 ай бұрын
근원도 알수없는 사념체덩어리를 소멸시키기위한 온갖 고행과 수행의 용광로 작업이 우리 중생들의 숙명적인 과업이겠지요 ...열반은 뜨거운 열기가 소멸된 상태라고 정의하던데 불이 꺼진다음 적정의 상태는 어떠한 경지이길래 본능적인 욕구이상으로 열반에대한 욕구가 일어나는 근원적인 힘이 무엇일까요...한마디로 윤회의 수레바퀴를 멈추고 싶은 이 강렬한 욕구말입니다
@이순미-h2o
@이순미-h2o 3 ай бұрын
나는 갈라지지 않았어요~그냥 뒤늦게나마 내가 복이 있어 그나마 이런법문도 듣는구나 ! 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강창원-f2l
@강창원-f2l 11 күн бұрын
윤회의증거는수없이많다 불교신자아닌경우도다수다 향봉 전생에 도불교부인하였냐?
@avatamsaka_sutra
@avatamsaka_sutra 3 ай бұрын
중생에겐 윤회가 있고 부처에겐 윤회가 없다.
@秀德德明-t6i
@秀德德明-t6i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윤회하기에 중생입니다
@외갈이-w8k
@외갈이-w8k 3 ай бұрын
@@秀德德明-t6i 중생이기에 윤회가 있다고 여기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秀德德明-t6i
@秀德德明-t6i 3 ай бұрын
@@외갈이-w8k 중생들은 지은죄업의 과보로 윤회한다고 하셨습니다 이생에 온것또한 빚을받고 갚기위한 업식의 윤회라구요!!~~
@秀德德明-t6i
@秀德德明-t6i 3 ай бұрын
윤회하기싫으면 더이상 죄과에 메이지않는 해탈ㅇ열반의경지에 올라야겠지요!!!~ 부처님께서 보여주셨던 것처럼요!!~ 확실한열반!!! ~
@김영서-g4m
@김영서-g4m 2 ай бұрын
향봉스님육도에태어난다는데그것은어떻게설명하십니까? 저세히설명부탁드립니다
@김근수-p4i
@김근수-p4i 3 ай бұрын
초기불교 경전부터 선불교의 조사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윤회를 말하는데 왜 없다고 하시는지. 흔히 학식이 높다는 학자들이 이런 말들을 하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는.. 그럼 도덕도 필요없고 선행도 필요없고 이 한 생 잘 먹고 잘살다가 가면 그만인데 수행은 뭐하러 하시는지. 무명과 갈애가 사라지기 전에는 윤회가 있다고 봐야 하는 거 아닌지
@두둠칫둔두루누
@두둠칫둔두루누 3 ай бұрын
중생한테는 있겠지요 그럼 왜 깨달은자(아라한)은 윤회가 없나요? 깨달았더니 우주의 어떤 시스템이 아라한의 윤회하는 버튼을 없애주신걸까?? 이것도 말이 안되고 쉽게 풀이해서 "깨달았더니 윤회라는거 없구나! 그러니 윤회를 안하지!" 이렇게 접근도 가능함 왜 아라한에겐 윤회가 없을까?? 이걸 진지하게 의문을 가지고 고민해보세요
@원표홍-c8j
@원표홍-c8j 3 ай бұрын
부처ㆍ아라한에게는 윤회가 없고..중생에게는 윤회가 당연 있다.!
@파란나라-m8q
@파란나라-m8q 3 ай бұрын
님 좀 아시네 ㅎ 받아드리는 경지의 차이이지 생멸은 반드시 존재하고 연기법에 의해 작용하고 만물 만법은 이 법칙을 떠나 존재할수 없다. 나고 죽음을 한숨 자고 일어나듯 받아 드리는 이에게는 윤회란 작은 변화에 불과하니 윤회를 한다 안한다 분별하지 않으니 있다 없다에 연연하지 않을뿐~ 중생은 하룻밤 야근만 시켜도 죽을거처럼 난리를 피우니 죽음이야 어찌 말로 다할까 한숨 푹 자고 일어나면 그만인것을... 중생에겐 죽음이란 일대 큰 사변이니 끝난거처럼 호들갑을 떠는 것이지요. 생멸에 연연하게 되니 윤회라 이름하여 괴로워 하는 것~
@푸른능금
@푸른능금 3 ай бұрын
윤 회는 없다 이말 듣고 참 허무했습니다. 이번 생 부모 잘못 만나 공부도 많이 못하고 사는 게 고달프지만 그래도 착하게 살다 보면 다음 생은 이보다 났겠지 하며 마음을 추수 리며 살고 있는 무식한 범 부 중 생 입니다 죽어보지 안았으니 윤 회를 하는지 안 하는지는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른 는 거지만 종교라는 거는 중 생 에게 희망을 주는 것 입니다. 왜 향 봉 스님은 없다 라고 딱 잘라 말하십니까? 왜 나의 희망을 꺽 는 겁니까 윤 회는 잊기도 하고 없기도 하잖아요 무식한 내가 듣기에는 깨달음을 이룬 아라한 들은 윤 회를 하지 않지만 범 부 중 생 들 은 윤 회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요즘 유튜브를 보면 경기도 안양 용화사라는 포교당 에서는 자신이 미륵부처님 이라고 이상한 옷 입고 불교를 개똥 취급하는 이상한 사람이 나타났어요 여기 댓글 쓰신 선 지식 여러분 (유튜브 안양 용화사 미륵부처님)한번 보시고 뭐라고 댓글 좀 달아 주세요 말 법 시대에는 종교가 난립 하고 전부 지가 최고라고 한다 던 데 요즘 왜 들 이럴까요 불 자로 서 참 심기가 불편합니다.
@정진산-c2z
@정진산-c2z 3 ай бұрын
딥답하네 나가르주나가 석가모니 부처님 보다 법에대해 통달했나 누구의 제자인가 묻고싶다
@정진산-c2z
@정진산-c2z 3 ай бұрын
횡설수설 대가 윤회 이야기 하다가 또 샛길로 나가네'
@듀란-g4n
@듀란-g4n 3 ай бұрын
@@정진산-c2z 깨달음 공부하다 샛길로 새는 경우는 허다 하지요
@푸른능금
@푸른능금 3 ай бұрын
@@정진산-c2z 나는 스승도 없고 그냥 답답 할 때 가까운 절에 가서 관세음보살님 부르다 오는 불자 요 나가르 주나가 누구신지는 모르겠고 나의 짧은 지식으론 부처님처럼 깨달은 부처님과 보살님들 아라한들은 윤 회에서 벗어 나지만 깨달음을 얻지 못한 범부중생 들은 업 식에 따라 육도 윤 회 한다고 들엇습니다 그럼 스승님을 두고 공부하신 선생께선 윤 회가 있소 없소
@서관-f3z
@서관-f3z 3 ай бұрын
닛까야에서 부처님께선 끊임없이 윤회를 설하셨는데
@vipsrocket
@vipsrocket 3 ай бұрын
반대급부로 십사무기도 있어요
@이수현-r1m
@이수현-r1m 3 ай бұрын
윤회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영혼이 존재 해야 합니다 영혼은 정신입니다 정신은 뇌세포가 병들면 정신도 같이 병 들고 인간이 죽으면 뇌도 죽게 되는건 초딩들도 다 아는 가장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윤회를 주장하려면 뇌의 도움없이 영혼혼자 살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합니다
@kalrahari3748
@kalrahari3748 15 күн бұрын
반야심경에 이란 말은 영혼 따위는 없다는 말이 아닐까요?
@irchama
@irchama 3 ай бұрын
입보살행론 중에서 지혜바라밀 이전에 부처님이 설하신 모든 방편의 수행들은 궁극적으로, 공성의 지혜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니 공성을 깨닫는 지혜가 있어야 윤회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네. 모든 것은 허공과 같다(=공하다)는 것을 나처럼 완전히 깨달을지니, 이것이야말로 윤회의 뿌리를 자를 가장 예리한 칼이요 깨달음에 이르는 가장 중요한 길이라네. 이 세상에는 고통에 이르는 함정들이 많아 해탈에 이르는 공의 길을 찾기 어렵지만, 그러나 윤회의 세계에 있는 동안 공의 길을 찾지 못하면 우리는 존재에 대한 집착으로 묶여 있게 된다네. 사람들은 이렇게 살면서 자기들이 늙거나 죽지 않을 것처럼 생각하지만 결국 염라왕에게 잡혀 무서운 고통을 받고 견딜 수 없는 악도의 고통 속으로 던져진다네. * 부처님께서 증명해주신 책입니다.
@nexilis-
@nexilis- 3 ай бұрын
땡스님아! 평생을 수행해도 숙면통 하나 못열고 설법하면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신통을 부정해버 번을 태어나도 천안통 하나도 못열것이요.. ㅉㅉㅉ 아서라~ 이자는모른다. 자기가 전생에 사찰옆에 살던 너구리인것을 전생에 너구리가 스님이 되었으니 윤회로 진화한것이다. 깨달음을 얻으려면 사람生으로 더많은 생을 살아야 그때서야 깨달을것이야 이런사람이 마구 떠들어대면 불교도 말법시대에 들어선게야. 쭈굴한 주름이 수행의 나이테가 아님을 알고 정신차리시요 .
@kimbruno-y5m
@kimbruno-y5m 3 ай бұрын
저는 향봉스님이 한 그 말씀을 존중합니다. 물리적으로 윤회란 있을수가 없습니다. 실체는 없지만 다만 있다는 믿음으로 선한 삶을 살아가려 노력해야죠. 한정적으로 선한삶인 거고 인도에선 현실의 계급제도에 반항하지 못하도록 정신을 지배하는데 이용됐죠.
@김은경-y4g8r
@김은경-y4g8r 3 ай бұрын
만약 윤회한다면 80억 인구의 몇퍼센트가 전생이 없는 인간들일까
@zen20709
@zen20709 3 ай бұрын
한가지 생각해볼 점이 있습니다. 님이 죽어서 흙이 되었어요. 흙의 1/10은 김씨로, 흙의 1/10은 전씨로, 1/10은 이씨로, 1/10은 최씨로, 1/10은 장수풍뎅이로, 1/10은 꽃으로..등등 환생했어요. 그럼 님의 내세의 윤회는 정체가 인간인가요? 곤충인가요? 꽃인가요? 아니면 모두 다인가요? 자.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이런 방식으로 한 10번의 윤회를 거쳤다고 생각해 보자구요. 10번의 윤회 뒤에 님을 규정지었던 원소 수억개는 아마도 지구 도처를 뒤덮고 있으면서 수억개의 존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윤회가 있다면 우리 전생은 존재가 뭐였을까요? 애초에 그것이 존재였다고 규정은 할 수 있을까요?
@김은경-y4g8r
@김은경-y4g8r 3 ай бұрын
결국 인간은 자연으로 돌아가고 어떤 특정요소가 자연 그자체로 남던 새로운 생명탄생에 어떤식으로든 관여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윤회라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부처님께서 깨닫고 윤회를 끊었다고 한다면 자연의 섭리를 거스른게 되는데 이는 원소로 돌아간 인간이 다다를수 없는 경지로 여겨집니다 윤회가 원소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그 원소에 인간이 윤회의 의미를 둘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알수없는 것이겠지만.
@김김김-q6k5v
@김김김-q6k5v 21 күн бұрын
향봉스님 어리석은 중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많이 깨우처 주세요 허경영 이란 사람을 신 으로보고 불상코 불상한 서민들이 전세금을 빼서 돈을 마구 주고 있습니다. 불상한 중생들 을많 이 깨우처. 주세요. 향봉스님 만수 무강. 하세요
@BTS57
@BTS57 3 ай бұрын
불교의 핵심이 윤회, 연기인데,, 이것이 없다면,,,? ㅡ불교는 없어지는 거지요,, 토굴에서 ㅡ수행은 왜 하는지?😅
@중-k8q
@중-k8q 3 ай бұрын
석가모니 부처님은 인간이하의 삶을 살아가는 카스트 제도의 하청민을 위해 윤회를 하지안는방법을 가려처 주셔고 거것이 중도아닐까요
@영진김-f1s
@영진김-f1s 3 ай бұрын
신이 있다 없다, 윤회가 있다 없다 이렇게 말하는건... 이는 불교에서 잘못된 표현방법 입니다
@영진김-f1s
@영진김-f1s 3 ай бұрын
부처님께서 부처님 진리 배우는걸 일체 중생에게 직접 허락하셨는데 불자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박대철-b1i
@박대철-b1i 3 ай бұрын
있니.없니 유무를 따지는것자체가 잘못된 양극단입니다. 희론.쓸데없는말장난! 버려야지요.🎉
@sanguk8413
@sanguk8413 Ай бұрын
부처님 수준에는 윤회없죠
@무량원겁즉일념
@무량원겁즉일념 3 ай бұрын
생주이멸하고 성주괴공한데 뭐가 있어 윤회를 하는가?
@정영도-x1i
@정영도-x1i 3 ай бұрын
현재의 자연과학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형이상학 분야의 윤회을 있다없다 하는 것은 어쩌면 궤변일거야!
@강유외
@강유외 2 ай бұрын
육식, 아상으로 보시면 윤회가 없겠죠. 지혜의 눈으로 보셨나요?
@김길중-b6j
@김길중-b6j 3 ай бұрын
부처님께서 설하신 경전에 수많은 윤회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부처님 이후 깨달은 많은 조사 스님들께도 윤회를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전생 연구 사례가 있습니다. 전생이 있다는 것을 통해서 내생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향봉 스님은 正法과 邪法을 혼동하는 마구니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kwansoosuh8277
@kwansoosuh8277 3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극복된자극복된자
@극복된자극복된자 3 ай бұрын
윤회가 없다는 말씀이 한편으론 기쁘고 한편으론 아쉽고 엄마를 한번 다시만나 어리광도 부리고쉽고 허허 이삶을 최대한 남에게 아프지않게 살아가면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sehee289
@sehee289 Ай бұрын
한국불교의 위대한 선지식이신 숭산큰스님께서는 하버드 출신 현각스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는 전생에 한국의 독립군이었다. 그래서 애국가만 들으면 눈물이 나는것이다 라고 하셨어요.. 님은 누구의 말씀을 믿으시렵니까
@kimbruno-y5m
@kimbruno-y5m 3 ай бұрын
운회를 바란다는건 욕심입니다. 그대들도 나도 이미 나의 일부를 우리의 자식들에게 유전시켰습니다. 이미 윤회를 이룬 것 아닌가요? 자손을 통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또 새로운 삶을 살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거 아닌가요? 그렇게도 생명욕을 못 버리십니까? 아마도 부처는 그런 윤회를 말한것은 아닐듯 합니다. 이미 그대들과 나는 우리의 아들딸을 통해 윤회중인 겁니다.
@제민김-e2s
@제민김-e2s 3 ай бұрын
책보고 떠드느나 책이가장 사기니라 너가수행해서 느낀것만 말해 결국 밥만 축냈군
@최동주-m6m
@최동주-m6m 3 ай бұрын
깨다른자에게는윤회가없지만 깨치지못한이에게는 윤회는계속되고있다 이것이불법속에들고나는것
@신진용-x6f
@신진용-x6f 3 ай бұрын
모든 생명은 윤회 연기한다 모두가 우주의식 의 스스로 저절로 천연지가 알아서 인연따라 연기한다 생명이 연기하지 죽은 무정물은 아는 감각이 없는데 무슨 연기인가?
@이봉-y2s
@이봉-y2s 3 ай бұрын
윤회는 있다 없다 논쟁할게 아니라 내가믿고싶으면 믿고 믿고싶지 않으면 안믿고 하면되지 서로들 고집세우며는 불교교리에 어긋나는것 같아요 부처님 께서도 중도 로 하신것 같아요 서로들 자꾸우기면 상만생기게되지요
@chonginjang3081
@chonginjang3081 3 ай бұрын
한심한 중생 아집 아상 아만 을 버리고 수행 하게나
@hoocoo461
@hoocoo461 2 ай бұрын
윤회가 없다고 하니... 처음에는 그동안 내가 가졌던 사고방식과 달라서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윤회가 없다고 하니 내 짐들이 사라지더군요. 가벼워집니다. 깨달음이 오는듯 합니다. 윤회가 없다고 하니... 다시 안태어나도 된다는 참 기쁜 소식이기도 합니다. 윤회가 없다는 말이 후생의 인연까지 생각해서 나쁜 놈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는 부담을 없애주기도 합니다. 향봉스님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는데... 윤회가 없다는 말이 난잡한 길에서 벗어나 바른길을 찾게 하는듯합니다.
@한결-l1n
@한결-l1n 3 ай бұрын
이쯤에서는 종단이 윤회가 있다. 없다.를 명확히 밝혀라.
@늘잡초-o2b
@늘잡초-o2b 17 күн бұрын
@@한결-l1n 수익성 떨어져서 안돼요
@미션-h4z
@미션-h4z 12 күн бұрын
무슨 신이있고 윤회가 있을까. 살아있을때 신도 윤회도 있는것이지. 깨달름이고 착하게 사는법을 가르키는 멘토는 종교.
@윤영남-x1n
@윤영남-x1n 3 ай бұрын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시작을 알 수 없는 것이 바로 윤회다. 무지에 덮이고 갈애에 묶여서 치달리고 윤회하는 중생들에게 윤회의 처음 시작점은 결코 드러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이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혐오하는 사람과 만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면서 비탄에 빠지고 울부짖으며 흘린 눈물이 더 많다. 바닷물이 많은 것이 아니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이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어머니의 죽음을 겪었다. 그대들이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어머니의 죽음을 겪으면서 혐오하는 사람과 만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면서 비탄에 빠지고 울부짖으며 흘린 눈물이 더 많다. 바닷물이 많은 것이 아니다. (상윳따니까야. 눈물 경에서).
@김효섭-n2i
@김효섭-n2i 3 ай бұрын
아....너무나 인간적인 부처님...참인간이니까 결국 성불하셨겠지...
@아무튼-z2w
@아무튼-z2w 3 ай бұрын
참기가 막히네 승복을벗어라 그럼아무것도없는데 사십구제 천도제 백중제 하느냐
@우티티
@우티티 3 ай бұрын
"말할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라" 비트겐슈타인의 유명한 말이죠. 부처님도 그런 질문엔 침묵하셨습니다. 더 이상 평지풍파를 만들어 싸우지 말기 바랍니다.
@CarlJung4567
@CarlJung4567 3 ай бұрын
그게 윤회로 사기치지 말라는 뜻이지요
@윤영남-x1n
@윤영남-x1n 3 ай бұрын
고따마 붇다께서 말씀하신 윤회와 힌두교의 윤회는 다릅니다. 힌두교의 윤회는 고정불변하는 영혼(아트만)이 윤회하는 것입니다. 붇다께서 말씀하신 윤회는 마음과 물질이 찰나생멸하며 생과 생을 거듭하며 흘러가는 것을 윤회라고 합니다. 윤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각묵스님의 초기불교tv를 검색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sikkim4017
@sikkim4017 3 ай бұрын
힌두교 윤회나 불교 윤회는 선인선과 악인악과 같은거임~~~ㅋ 죽음이란 사건으로 오온의 흐름은 끝남^^
@촌놈-p1b
@촌놈-p1b 3 ай бұрын
다르긴 뭐가 달라. 각묵이가 뭘 모르고 하는 소리지.
@sunyata4812
@sunyata4812 3 ай бұрын
@@촌놈-p1b 촌놈이 뭘 안다고 사방군데서 씨부렁대노..
@Onlyson108
@Onlyson108 3 ай бұрын
향봉스님 파이팅~
@영자송-s2r
@영자송-s2r Ай бұрын
향봉스 님 오랜 만 이세요 반가워서 얼른 좋아요 누르고 댓글 달고 구독 누를께오 설득력 있는 법론 감사하게 경청 합니다 ❤
@hungilee138
@hungilee138 3 ай бұрын
현실 관점에서 윤회가 있다없다를 논하는 것보다 깨달음을 추구,가르키는 관점으로 가르치면 좋을듯요. 어차피 윤회가 있어도, 없어도 증명할 방법도 없고, 현실에 무슨 득이 될까요? 각자 깨우치면 알아서 될일을...
@흐르는강물처럼-u7r
@흐르는강물처럼-u7r 3 ай бұрын
향봉스님이 윤회가 없다고 주장하시는데, 부처님의 제자가 불경 곳곳에서 확인되는 부처님이 직접말씀하신 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기본교리에도 맞지 않는 것이라 참 당황스럽습니다. 한편으로 힌두교의 윤회와 불교의 윤회는 다르고 힌두교식 윤회를 비판하며 나온 것이 불교의 무아윤회인데 무아윤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윤회가 없다고 헤갈리는 분들도 많이 봅니다. 힌두교에서 말하는 진아윤회에 대해 불교는 고정불별의 실체인 아트만이 있어 이것이 윤회하는 그런 윤회는 없다고 힌두교의 진아윤회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힌두교식 윤회가 틀렸다고 해서 불교의 무아윤회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윤회 자체가 없다고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윤회는 불교의 기본교리이기에 윤회를 부정하면 불교의 가르침이라고도 부처님의 제자라고도 할 수 없다는 비판을 받게 되는 것은 어쩔수 없을 것입니다. 힌두교의 진아(Atman)윤회를 비판하며 불교에는 무아(Anatman)윤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힌두교의 진아윤회는 불교의 무아윤회와 다릅니다. 여기서 힌두교의 진아(眞我)를 부정하는 불교의 무아(無我) 개념은 고정된 자아나 실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윤회(輪廻)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이 질문에 대한 불교의 해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업과 의식의 흐름 불교에서는 윤회하는 것은 고정된 자아가 아니라, 업(業, karma)과 의식의 흐름입니다. 1. **업(karma)**: 업은 행위와 그 결과를 의미합니다. 한 사람의 선악 행위가 원인이 되어, 그에 따른 결과가 다음 생에 영향을 미칩니다. 즉, 개인이 저지른 업의 결과가 다음 생을 결정짓습니다. 2. **의식의 흐름**: 무아의 상태에서, 의식(consciousness)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이동합니다. 이는 물의 흐름에 비유될 수 있으며, 특정 시점에서 특정한 모습으로 존재하지만 고정된 형태가 아닙니다.
@두둠칫둔두루누
@두둠칫둔두루누 3 ай бұрын
아니 그래서 부처님 말이고 뭐고 윤회한다고 과학적으로 나마 뭐라도 나마 올바르게 증명된거 있어?
@두둠칫둔두루누
@두둠칫둔두루누 3 ай бұрын
부처님 제자면 부처님 말씀을 따르는게 맞는데, 내가 하나만 묻자 깨달은자(아라한)은 왜 윤회를 안하는거냐?? 깨달아서 윤회 그딴거 없다는걸 알았기 때문에 윤회 안하는거 아니냐?
@경계-t8x
@경계-t8x 2 ай бұрын
이사람은 구경열반을 부정하는무리입니다 하등 배울것이 없어요 용수 중론송 어딜 보아도 죽어서 끝이라는 것 없어요
@나다-q1u
@나다-q1u 3 ай бұрын
불교도 이제 정화가 돼야한다 . 첨단 과학시대에 극락 지옥 타령하면서 선량한 중생들 등쳐먹는짓 그만해야한다 . 천도제부터 때려치워라 .
@cue-n6w
@cue-n6w 3 ай бұрын
제대로 수행도 하지 않고 몇줄 아는 것가지고 말장난하지 마십쇼 부처님 분명 말씀하셨습니다 땅과 하늘이 없어져도 영혼은 존재한다고
@윤영남-x1n
@윤영남-x1n 3 ай бұрын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윤회와 힌두교의 윤회는 다릅니다. 힌두교의 윤회는 고정불변하는 영혼(아트만)이 윤회하는 것입니다. 붇다께서 말씀하신 윤회는 마음과 물질이 찰나생멸하며 생과 생을 거듭하며 흘러가는 것을 윤회라고 합니다. 윤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각묵스님의 초기불교tv를 검색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두둠칫둔두루누
@두둠칫둔두루누 3 ай бұрын
@@윤영남-x1n 부처님 : 어허...각묵이도....향봉이도...다 지럴들 한다...내가 중도를 지키라 했거늘...
@김동휘-l6q
@김동휘-l6q 23 күн бұрын
승려향봉 정신좀차리시요 당신이 멀안다고 떠들어대 부처님 말씀을 윤회가없다고 불쌍한 놈같은이라고
@khmcs
@khmcs 3 ай бұрын
사람의 영혼이 윤회하는지는 몰라도 사람 육신을 구성했던 원소는 윤회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시간이 무지 무지 무지 무지하게 많이 걸려서 이승에 아주 일부라도 돌아 올 수도 있을까요?
@KaminishWorks
@KaminishWorks 3 ай бұрын
향봉스님 참 답답하십니다. 스님 말씀이 틀린게 아닙니다. 그러나 스님이 설명하는 관점이 오해를 낳고 았다는 겁니다. 열반의 세계에서는 분별도 없고 번뇌도 없자요. 무아의 경지에서 윤회가 왠말입니까? 여기까진 다 맞는데요. 평범한 범부가 죽으면 다 열반이고 무아입니까? 그럼 그 종신불퇴 정신으로 그 힘든 수행은 왜 합니까? 집착되고, 번뇌와 후회와 자아를 놓지 못하고 죽은 의식은 어떻게 되는겁니까? 그냥 끝이면 12연기 따위는 쓰레기통으로 바로가야지 왜 가르칩니까? 제가 보기엔 스님도 그저 학승 중 한 분일뿐 화두하나에 목숨내놓는 분은 아닌것 같고 저와 똑같은 아라한에 들지 못한 분처럼 여겨지는데 진정 윤회가 없다는 정신승리만 하면 바로 윤회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날 수 있는겁니까? 그만 좀 하새요. 진리의 세계만 그릴것 같으면 부처님은 미쳤다고 그 수많은 방편을 설하셨겠습니까? 그 경계를 넘어야하는 것도 우리의 몫이지만 넘지못한 인과의 감당도 우리가 받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차라리 윤회를 있다고도 없다고도 말할 수 없다. 따라서 윤회는 그 실체가 없다. 이렇개 즉비의 논리로라도 가야하는거지 덮어놓고 없다면 이 세상은 부처만 사는 세상인가요? 답답하십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알고리즘에 걸려서 나오니까 지겹습니다.
@최봉철-e4j
@최봉철-e4j 3 ай бұрын
스님들이 공부안하고 시주물만 받아서도 이제는 괜찮다 라는 말씀하고 싶으세요, 세존께서 미륵보살 수기내린것 거짓이고요,미래는 없다 라고 하신것과 같습니다
@제민김-e2s
@제민김-e2s 3 ай бұрын
석가가 보리수 밑에서 깨달은 것은 번뇌를 이긴거다 번뇌를이긴거다 번뇌는 너만의 문제가 아니다 靈과도 문제니라 번뇌도 모르누나
@김근수-p4i
@김근수-p4i 3 ай бұрын
윤회가 없는데 무명과 12연기 인과는 어디에서 온것인지?
@태경엄-w6o
@태경엄-w6o 21 күн бұрын
윤회가있다는견해는 기존사회질서를옹호하는입장이 고 없다는 입장은 대중의 권익을 신장하자는입장, 윤회자체는 입증불가한명제임
@신진용-x6f
@신진용-x6f 3 ай бұрын
세상이 이미 진여실상 해탈이다 윤회 그대로가 무아이다 나의 의식과 세상은 둘이 아니다
@김효섭-n2i
@김효섭-n2i 3 ай бұрын
법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세영짱-w1y
@세영짱-w1y Ай бұрын
그동안 부처는 몇 명이나 나왔습니까? 어서들 깨달아서 인구 좀 줄입시다
@양준영-u8o
@양준영-u8o 3 ай бұрын
스님 아직 아주 멀었습니다,,,,,,,,,,,,,,,,,,,,,,,,,,다음생앵에나 조금 나아질듯합니다,,,,,,,,,,,,,,,,,,,그 수준으로는 금생에는 알지 못합니다,,,,,,,,,,,,,,,,,,,,,,,,,,,,,그러하니 더욱 정진하시고,,,,방송으로 구업을 짓는 삼보를 어기는 죄를 짓지마시길~~~~!!! 자신이 모른다고 없는 것이 아닙니다,,,,스스로를 돌이켜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자신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user-suhoyu
@user-suhoyu 3 ай бұрын
너와 나가 둘이 아님을 알았다면 윤회가 없다는 말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gangho04
@gangho04 3 ай бұрын
부처님 께서다녀 가신지 2600년 수많은 수행승 중 진정께처서 인류를 구재하신분이 있나요 ㆍ환생이 없다고 하신다면 ㆍ고행을 왜하시며 수행을 왜 하시나요 ㆍ답변 부탁 드려요 ᆢ
@Siddhartha_Buddha
@Siddhartha_Buddha 3 ай бұрын
초기경전에도 많이 윤회가 언급 되었죠? 성철스님도 많이 언급하셨죠? 윤회가 없으면 그냥 5계만 지키고 살면 될것을 뭣하러 깨달을려고 출가까지 해서 반평생을 수행정진을 하고 갈애와 온갖 식, 업의 보와 번뇌들을 끓으려 합니까? 법문을 들을 필요가 없고 깨달을 필요가 없죠 윤회가 없기 때문에 ... 죽는 순간 그걸로 해탈열반인데요... 뒷감당 어떻게 하실려고 그런말씀을 하신건지 궁금합니다.
@zen20709
@zen20709 3 ай бұрын
한가지 생각해볼 점이 있습니다. 님이 죽어서 흙이 되었어요. 흙의 1/10은 김씨로, 흙의 1/10은 전씨로, 1/10은 이씨로, 1/10은 최씨로, 1/10은 장수풍뎅이로, 1/10은 꽃으로..등등 환생했어요. 그럼 님의 내세의 윤회는 정체가 인간인가요? 곤충인가요? 꽃인가요? 아니면 모두 다인가요? 자.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이런 방식으로 한 10번의 윤회를 거쳤다고 생각해 보자구요. 10번의 윤회 뒤에 님을 규정지었던 원소 수억개는 아마도 지구 도처를 뒤덮고 있으면서 수억개의 존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윤회가 있다면 우리 전생은 존재가 뭐였을까요? 애초에 그것이 존재였다고 규정은 할 수 있을까요?
@kimbruno-y5m
@kimbruno-y5m 3 ай бұрын
저는 향봉스님이 한 그 말씀을 존중합니다. 물리적으로 윤회란 있을수가 없습니다. 실체는 없지만 다만 있다는 믿음으로 선한 삶을 살아가려 노력해야죠. 한정적으로 선한삶인 거고 인도에선 현실의 계급제도에 반항하지 못하도록 정신을 지배하는데 이용됐죠.
@Siddhartha_Buddha
@Siddhartha_Buddha 3 ай бұрын
@@zen20709 대승경전을 논외로 하고 봅시다. 좋습니다. 어느 경전에 그런게 나와요? 처음 듣는 얘긴데요 육신이 쇠하면 업식의 습이 뿔뿔히 흩어져서 풍뎅이 한테도 가고 꽃에도 가고 뭐 어떻게 가고 그렇게 된다? 어디에 그런게 나와요?
@SevasGuitar
@SevasGuitar 3 ай бұрын
깨닭지 못한 스님은 밥상머리에서 내려와야지요. 모르면서 아는척 잘못 가르친게 엄청난 업보라고 경전에 있던데, 내세가 없다고 믿으니 저렇게 함부러 말하죠.
@성철한번뵙시다.꼭
@성철한번뵙시다.꼭 Ай бұрын
한심한 분이지요. 아비달마. 청정도론 보면 윤회가 어떻게 하는지 다 나와 있는데 참으로 답답해요. 제데로 공부하세요 죽으면 일부는 풍뎅이 일부는 뭐되고 뭐되고 하심한 분 재생연결심 존제지속심 마음부수 등 이런게 다 나와있는데 아트만 등 이렇다 저렇다하니 공부는 안하고. 육체와 영체가 분리되면 영체는 파장 즉 빛이되어 우주의 일원이되어 (혁스단위인 빛) 있다가 파장이 같은 육신에 결합되는데 아트만은 힌두교에서 심장 한곳에 있다가 육신불리되면 나와서 다른 육신으로 들어간다는 것으로 되어있으나 부처님은 이를 부인했고 재생연결식을 이어진다고 하셨은 이스님은 불교와 힌두교 주장을 모른분임 제데로 공부했으면 이런 주장 하지 않았을 것을.
@serene3529
@serene3529 3 ай бұрын
눈을 뜨면 윤회는 없다. 금생만 있을 뿐이다. 왜 그런가? 눈을 떴다는 의미는 반야지혜를 얻어 해탈했다는 말이고, 반야지혜의 상태에서는 불생불멸이기 때문이다. 불생불멸이니 윤회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반야지혜를 얻지 못한 중생들에게는 업장, 즉 업신의 작용력(굴레)이 존재한다. 우리는 그것을 윤회라 하는 것이다. 흔히 '작용은 있으나 주체는 없다'는 말씀이 이것을 뜻한다. 윤회를 팔아 장사를 하는 일부 사찰, 승려들을 질타하는 것은 이해 되지만, 그렇다고 윤회는 없다며 목에 핏대까지 올릴 필요가 있을까? 윤회 논쟁이 보리심을 찾는데 그렇게 중요한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성철한번뵙시다.꼭
@성철한번뵙시다.꼭 Ай бұрын
윤회없다는 이런말은 오해를 할 수 있으니 신중히 말해야합니다. 책임있는 자세로 증명할수 있는것만 말씀하세요
@제민김-e2s
@제민김-e2s 3 ай бұрын
종교 근본은 巫이다 본인이 신이 없으니 산에서수행하면 신들리려나 그래서 수행했네 본성을모르며 산에 있으면 뭐해 간절함에서 종교파생 그대로 이루어지리다가 종교의근본 신은아무나 안오네ᆢ 그리고 靈은있네ㆍ
@찐아-q3z
@찐아-q3z Ай бұрын
윤회가 있다고 생각하면 있는것이고 윤회가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것이다
@김동조-j9r
@김동조-j9r Ай бұрын
향봉스님, 스니은 지금 살아 가고계시는 건가요~ , 죽어가고 계시는건가요?
@오상열-m6z
@오상열-m6z 2 ай бұрын
불교는 사실 범우주적 종교인데 이걸 인간의 인식과 언어수준에 맞춰 표현하다보니 이런 것임. 다만 영혼이나 아트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집착의 찌꺼기가 또 다른 집착이 윤회라 생각함.
@나무-x2m
@나무-x2m Ай бұрын
당신은 저보다 깨닫지 못했어요 저랑 토론 한번 하시죠 당신은 남에 깨달음만 달달 외운 사람일뿐 스스로 깨닫지 못한자 입니다 저는 스스로 깨달은자 입니다 어떠세요?? 저랑 세상에 대해 공개적으로 토론 한번 하시죠
@EcoYoon-c8u
@EcoYoon-c8u 2 ай бұрын
굳이 왜 출가했으며 굳이 왜 스님이 되셨습니까? 혹시 직업으로 승려를 택하신 건가요. 윤회를 부정하시는 불자, 게다가 신도를 거느리는 스님이시라 왜 굳이 출리심을 내서 승려가 됐는지 아주 궁금합니다.
@김성범-m1f
@김성범-m1f 3 ай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항상 여여 하세요
@무지개-x3h
@무지개-x3h 28 күн бұрын
향봉 중아 중노릇 그만혀
@shuaide74
@shuaide74 Ай бұрын
머리로 얻은 앎을 우리는 해오(머리로 이해 함)라 하고, 체험으로 증득한 것을 깨달음이라 하지요. 해오 단계 이신 듯
@kwansoosuh8277
@kwansoosuh8277 3 ай бұрын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 목련존자의 어머니를 지옥에서 구한 이야기등 은 도솔천과 지옥 이라는 세간에 윤회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닙니까? 스님의 은사 스님들도 윤회를 부정하십니까? 확실한 경의 가르침을 근거하여 윤회가 없다고 주장 해야지 개인생각을 정법인양 말씀하시는 것은 무책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invincible-l5g
@invincible-l5g Ай бұрын
향봉스님의 수준이 높으면, 일반대중들은 이해하기 어렵고 받아 들이기가 어려울건데, 더 풀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불교계에서 손꼽는 석학 이중표 교수님 강의를 들어보라고 추천합니다.
@임바다-i4d
@임바다-i4d 3 ай бұрын
윤회가 없다고 확신하시는 스님 불교학자들 만약 죽은 뒤에 윤회가 있고 혹여나 중음신으로서 죽음을 자각하면 어찌 하실려고요… 눈에 보이지 않는 다 해서 없다고 판단하는 건 모순입니다. 인류 역사에서 영적 능력이 있는 사람은 셀수 없이 많았습니다. 종교를 떠나서요. 나는 그렇게 생각할 자유가 있지만 석가모니의 제자라면 말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불광 미디어도 마찬가지고요… 윤회를 설명할 분들과 논쟁을 하든지요…
@dontree44choi
@dontree44choi 28 күн бұрын
윤회란 사람이 만들어낸 이론일 뿐이죠...모든 종교의 비진리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론이죠..다만 그것을 믿고 안믿고는 개인적인 관점이고 믿는다고 어쩌고 안 믿는다고 어쩌고 할 필요가 없음이지요..개개인인 판단하고 결정하고 믿고할 부분이지요...무속신앙을 부정하면서 자기 종교의 비진리는 진리라고 말하는것도 바람직하지 아니하겠지요.....
@나그네-m5i
@나그네-m5i 3 ай бұрын
향봉스님 이나 도정 스님이나 윤회가 있다 업다를 가지고 법거량 한다고 하셨으나 저는 중생 이지만 그것은 법거량이 아닙니다 스님들께서는 윤회가 있다 없다 분별과 차별만 있을 뿐입니다 어찌들 지식으로 불법을 있다 없다로 판단 하려 합니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불도를 지식으로 헤아려 중생들이 어지럽게 분별하고 차별만 있습니다 공을 공으로 보는 바보들 같소이다 중생의 눈에는 자신들의 자아에 의해 자신들을 내보이려 하는것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부끄럽 습니다 건안 하옵소서
@cue-n6w
@cue-n6w 3 ай бұрын
성철스님 언급까지 하는것 보니까 진짜 향봉스님 생은 망했네요 성철스님은 완전해탈 하면 업과 영혼이 윤회에 빠지지 않음을 설법하기위해 윤회는 없다라고 설법 하신건데 향봉스님 변명이라고 하시는게 더 안탑깝네요 죽었다하고 입다무십시오
@흡성대법-u6y
@흡성대법-u6y 3 ай бұрын
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단멸론을 주장한다는 뜻이 되는데, 단멸론은 육사외도 중 하나입니다. 또한 불가지론을 주장하는 것도 육사외도 주장 중의 하나입니다. 붓다의 수많은 경전에 있는 내용을 보면, 기본적으로 윤회와 전생을 전제하여 설명하십니다. 그리고 붓다는 한문으로 법을 설한 적이 없습니다. 여러차례 중복되어 번역된 한문에 근거하여 경전을 읽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붓다 당시의 언어(마가다어)에 가장 가까운 빠알리어에 근거한 경전을 읽어야 합니다. 그게 현재로서는 붓다의 원음에 가장 가깝다고 봅니다.
@윤영남-x1n
@윤영남-x1n 3 ай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성철한번뵙시다.꼭
@성철한번뵙시다.꼭 Ай бұрын
스님네들 제데로 공부해야 됩니다 이러니 우리나라 불교가 퇴보하고 시끄럽습니다. 반성하세요.
@521Qom-gv8ke
@521Qom-gv8ke Ай бұрын
향봉씨는 영안도ㅜ없고 보이지않는 세상을 보는 능력도 없고 그냥 경전해석만 해서 윤회없다라고 주장,, 할수만 있다면 향봉씨에게 영안을 일시적으로 개안시킨후 당신이 보던곳을 바라보라고하면..바로 윤회가 존재한다는걸 인정할겁니다..향봉씨옆에도ㅜ지금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 웃으며 향봉씨 말하는거 듣고있는데
@김노경-i1h
@김노경-i1h 2 ай бұрын
세상이 있어 사람이 살아가는 것일 뿐 사람이 만들어낸 외국 종교 이야기가 무엇이라고 세상을 범하려 드나? 세상 경전을 보고 듣고 접하지도 못한 죽음의 생명들이 아닌가요 시인 김노경 There's a world It's just a human being man-made What's a foreign religion story Are you trying to commit the world? The scriptures of the world I've never seen it before Isn't it the life of death poet Kim No-kyung
@정법계-n1p
@정법계-n1p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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