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이해하기 정말 쉬웠고 인도철학은 처음으로 접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앞으로 하실 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miyeella84215 ай бұрын
요즘 AI 보면서 불교에 대해 놀라고 있습니다. 거대한 데이터가 인과를 통해 연결되는 것만으로 AI는 의식을 구현내 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학자들은 본인들이 만들어 놓고 어떻게 AI가 구현되는지 알 수 없다 합니다. 영혼과 육체를 나누는 영지주의적 서양 관점에서는 AI는 이해될 수 없지만, 영혼이 없이 인과가 모여 잠시 생겨난 '나'라는 불교관점에서 보면 AI는 완전히 설명됩니다. 우리가 믿는 의식은 정보의 귀합 그 자체로 생성되는 잠깐의 현상 정도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김렬-y5e3 ай бұрын
Good !!
@inwonkang8732 ай бұрын
40:42 40:43
@손샘의쉽게배우는수학7 ай бұрын
종교적의미가 아닌 진리적의미로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도환金度桓7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쉬운 말로 표현주시는 행이야말로 보살도 십니다. 역사적 배경없이 뭔가 어려운 말로 주억되야 고승인양 , 자신조차 건사하지 못하는 자들의 무지통!!! 난리통!!앵앵인데. 교수님의 강론 가슴팍에 꽂힙니다. 찾아가는 과정이 문앞까지 논리적으로 이해 가능해야 문에 들어가든지 말든지 하지요~()()()
@nolja69997 ай бұрын
선생님 강의 참 잘 들었습니다. "짓눌린 인간 사회에 등불! 불교(부처님의 가르침)" 이렇게 외람되게 영상 제목을 달아보았습니다.^^ 4500여 년 전에 멸망한 찬란한 인더스문명, 그러한 인도의 뿌리 깊은 문화적 지리적 특성 위에서 시작된 부처님의 가르침. 전통과 관습에 짓눌려서 그저 적응하며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모순과 불합리성에 의문을 던지고 목숨을 건 고행을 넘어서 결국에는 깨달음을 이루시고, 오늘날 우리에게 합리적이고 적극적이고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깨달음의 가르침을 펼치신 부처님. 부처님의 용기는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는 비유할 수 없을 만큼, 죽음을 불사하지 않고는 감히 대적할 마음을 낼 수 없는 인도사회의 뿌리 깊은 전통과 관습을 향한 도전. 부처님은 그렇게 희유한 용기를 통해서 깨달음에 도달하셨고, 그러한 깨달음의 인연이 아니고서야 감히 거대한 인도 사회에 정면으로 대항하는 가르침을 펼 수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부처님법 만난 인연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삼삼오오-f4t7 ай бұрын
매일.라디오로 듣든 정병조 교수님을 처음 만났네요.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스님이 아니고 일반인 덕분에 불교를 더 이해해진것같습니다.
@양상군자-w8z7 ай бұрын
😮
@뭉개구름-i5t6 ай бұрын
교수님 학술적자료를 근거로 하여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시길 기원올립니다 _()_
@이름-u9t7 ай бұрын
음성이. 아주 소프트해서. 참편안하게. 느껴집니다. 강의. 잘. 들었어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요
@nocturna317 ай бұрын
아, 교수님. 이렇게 쉽게 불교 교리를 접하니, 너무 감동입니다. 이제야 확실히 와닿습니다.
@정광식-r9b6 ай бұрын
교수님 건강한 모습과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정희-u7e7 ай бұрын
대구지역단 월명인 이정희입니다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_()_
@혜인스님5 ай бұрын
정병조교수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세요 불교조계종 종정혜인
@user-ie3fu8iz1j7 ай бұрын
존재는 서로 관계를 가지며 존재하는데 관계를 떠난 존재는 있을 수 없다는 점에서 무아라는 말이 성립되죠. 번뇌는 이런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는데서 온다는 논리에서 해탈을 찾는 것이죠.
@심태홍-o1d2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잘나-f4r6 ай бұрын
말씀 참 잘하시네요.진주 같은 보물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본을 말씀하시니 가슴에 팍팍 꽂힙니다.거듭 감사 드립니다.
@윤석영-r1v7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adekilburn7 ай бұрын
대단히 훌륭한 강의 이제야 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선희-j7k4 ай бұрын
흥미로운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nison-ub2eb7 ай бұрын
음~ 볼경에 수많은 법들은 수행용 방편들이며~ 찾고자 하는 한마음의 밝은 길을 마주한이들께서는 지금껏 짊어지고 왔던 모든 경들을 한경도 남김없이 모두 버려 버리라 하였습니다ᆢ 그리하여~본성불에 본부처를 마주하시기를 바래봅니다ᆢ 감사합니다ᆢ
@mandeok-dong56107 ай бұрын
♥2024♥53세♥董萬德♥♥♥♥(♥★♥)이대로 가면 2024년 200석 물병 차고 넘는다. ♥★♥이재명은 합니다. 우리 함께 손 꼭잡고 같이 억강부약 대동세상 만들어 갑시다.♥♥ ♥♥이재명님은 위대한 인간입니다. 당신의 신념이♥ 깨어있는 시민들이 축복해 줄 것입니다. ♥합리적이지 않는 논리를 주장하는자는 마리아가 성령으로 혼자서 잉태 하였고,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망상의 논리와 다를바 없다. ♥모든 신들은 인간이 창조 하였다!! BC2333년 고조선의 단군과 북위66.6°에 살았던 다민족 유목민이던 동이족 9개의 집단인 그들이 음12월22~24일 3일간 태양이 뜨지않고 12월 25일 1시간은 태양이 다시 뜰때 지평선에 붙어서 보이기 때문에 12월25일을 신의 탄생일 이라며 죽은자 가운데 3일만에 부활하는 신화를 창조합니다 ♥북극성을 중심으로 춘분ᆞ하지ᆞ추분ᆞ동지 의 태양이 뜰때 2160년주기로 바뀌는 황도 12궁 별자리의 당시는 물고기 자리와 ♥대칭인 처녀자리에♥ 의해서 만들어진 선택된 인간은 처녀잉태와 물고기가 신의 표식 이라고 지배계급인 샤먼이즘, 주술사들이 별자리의 위치로 신(메시아)은 창조 되었다. 예수 ♥부처 ♥마호메트는 위대한 인간이다. 인간의 삶은 생로병사 이고 여자 혼자 잉태 할수 없으며 죽은사람은 다시 살수가 없다. ♥♥^^깨달음 과 성불의 각성이란^^♥♥ 깨달음이란 ♥현재의 모든 과학적 증명의 진리를 죽음에 다다를 때까지 인지(견성)하고 각성 하는 것입니다. 중생의 삶이란♥ 생로병사ᆞ희노애락ᆞ길흉화복ᆞ108번뇌 가 생기며(공즉시색) 그렇게 자연은 돌고 또 돌아간다. 45억년의 영겁의 세월을 지구가 달과함께 자전하며 태양을 공전하고 365일을 돌고 또 돌아간다♥ --동 만덕-- 성불이란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태어나서 생로병사ᆞ희노애락 길흉화복ᆞ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죽음으로서 108번뇌가 소멸되나니(색즉시공)~~♥ 80세 싯타르타의 죽음은 해탈 곧 열반이니라^^~♥ 붓다도 사는동안 108번뇌로 인하여 성불 하지 못 하였다. ♥인간의 4가지 삶의 원초적본능은 식욕ᆞ배설 ᆞ수면욕(잠)ᆞ성욕( 매일 만들어지는 정자ᆞ난자를 언젠가 배설 해야 한다. 생명을 창조하는 원천 이기 문이다♥ 종교를 믿는 수행자들이 제일 견디기 힘든 욕구는 성욕이다.♥★♥
@jamesshin20817 ай бұрын
사실은 영혼 조차도 없다는 부처님의 논리는 사실 입니다 작용하는 몸의 구조만이존재할 뿐입니다
@민주화-u8f5 ай бұрын
인간이 필요해서 만든 신에 빠진 사람이 많다보니 진실은 언제나 뒷전 입니다. 쯧쯧 세상살이..
@꽃소리-w3r7 ай бұрын
'인도의종교문화와불교' 불교와 인도에 관하여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부드럽고 친절한 강의 감사합니다 🙏🙏🙏
@정충호-n2r6 ай бұрын
너무나 감사합니다
@암정청5 ай бұрын
이해하기쉽게 명강의대단히 감사합니다,
@아나르코스-p1c7 ай бұрын
체계적으로 알아듣기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olja69997 ай бұрын
불교에는 "있다 없다. 혹은 옳다 그르다." 라고 하여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도록 한 가르침이 없습니다. 있거나 없거나를 떠나서 "지금 여기에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라는 물음으로 자기 정체성을 깨닫게 하고, 그렇게 더욱 자기답고 당당하게 존재할 수 있게 돕는 말씀이 불교입니다. 불이문이라는 불교의 다른 이름도 그런 까닭입니다. 이렇게 바르게 이해하고 난 후에 영상을 본다면 어떤 말을 듣고 보아도 희론에 빠져서 시간낭비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ooinlee65276 ай бұрын
어, 이 말 하려고 들어왔는데 부처님은 영혼 같은 거 있다 없다 라고 안 하셨음. 수행자라면 그렇게 말 해도 안 됨. 가 : 얻을게 없습니다.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다 : 얻을게 있습니다.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라 : 생도 없고 사도 없습니다.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마 : 불교엔 구원이 없습니다. 성철도 지옥에 갔어요.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 바 : 예수는 사람입니다. 신의 아들이라니 사기예요.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사 : 그리스도만이 생명이요 구원입니다.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아 : 개는 불성이 없습니다. 나 : 네, 없지요. 자 : 개도 불성이 있습니다. 나 : 네 그렇지요. 있지요. 차 : 저희랑 싸우자는 건가요? 나 : 네? 왜요? 아니요, 커피 한 잔 하실래요?
@cashan1755 ай бұрын
걍 부처가 한 대기법스타일로 쉽게 무아를 설명하다보니 그런듯 또 섬네일을 자극적으로 해야 조회수 올라감 ㅋ 저분이 연기 무기 또 형이상학에서 단정론등을 모를리가 없죠 저정도면 팔리어3장정도는 달달외고 있을거임
@박경숙-w6w7 ай бұрын
대구지역단 혜원 박경숙입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leemijinbdlv6 ай бұрын
HAllo, budda 유용한 강의네요. ^^ 생각해보면 당시 인더스 문명 혹은 인간이 인간과 신이라는 세계를 구축하는 그 시점에서의 인간 지성이라는 것은 가히 폭발적이라고 봐야 됩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인간이 뛰어난 혹은 독특한 것은 어떤 개념 자체를 인지하는 능력에 있다고 봐야 하는데, 문명 초기를 보면 이런 인지 혹은 인식 능력이 가히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죠. 따라서 고대 경전이나 고대 언어로 된 어떤 문명을 지금의 인류가 비록 있는 그대로 읽을 수는 없어도 (심지어 백 년 전 문서도 읽기가 쉽지 않기도 하고요) "know yourself"라고 하는 개념 자체, "번뇌"라는 개념 자체는 인류, 역사, 시대를 초월하여 이해가 되는 상황이 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각해볼 문제는 그렇게 지적 인지 능력이 가히 폭발적으로 발생하던 그 시기에 왜 제사와 같은 의제에 몰두했는가 입니다. 인도의 베다뿐만 아니라 유대교의 경전, 이슬람교, 성경 등등 거의 모든 고대 문명이 남긴 글은 제사 혹은 제사 의례와 관계가 돼있습니다. 통상 동양에서의 제사는 죽은 자를 기리는 행동으로서 서구에서의 혹은 신을 믿는 문화권에서의 제사와는 접근이 좀 다르죠. 동양에서도 제사가 조상이나 죽은 자를 기리는 의식으로 정착하기 전에는 아마도 신에게 지내기도 했겠으나, 그렇더라도 제사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살아 있는 생명을 죽이는 것으로서 달성하며 따라서 죽은 생물에 대한 의식이라고 봐야 합니다. 왜 제사였을까. 저는 이게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theknifemartialarts.9053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e3fu8iz1j7 ай бұрын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은 없으며 목표를 향한 길을 가지 않고서는 도달할수 없다. 고행속에서는 깨달음을 얻을수 없으며 정도가 아닌 길은 지극히 어려울 뿐이다. 어려운 환경에서 꽃이 피기 힘든 것은 지극히 당연한 자연의 이치이다.
@푸름-r3f6 ай бұрын
정병조 교수님.. 정말 너무나 오랫만에 뵙네요. 눈썹과 머리가 여전하세요. 강의도 참 좋으시구요
@이동찬-e3i6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을 배울수록 반야심경과 일맥상통함을 느끼고..불교의 진리와 맞닿음을 느낍니다.
@황인수-g7c6 ай бұрын
축척된 과학문명과 수학이란 도구로 설명 가능한 양자 역학,, 비교가 될까
@liberty-korea6 ай бұрын
@@황인수-g7c 양자역학도 윤회의 고리에 속하지요. 불교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에러
@고작-b9c6 ай бұрын
흘러다 흘러다 멈추어지면 암흑이 오겠지요.
@Kk97cho-g9v3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을 하위 개념으로 보는건 또 뭐지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고 과학저들이 말할정도인데 뭘 안다고 과학자도 모르는게 양자역학인데 모르는 세상을 제단 가능한가
@an-fx5bp7 ай бұрын
🙏
@선수탄생5 ай бұрын
영혼은 육체가 만들어내는 현상이죠. 그러니 있다고 봐야죠... 다만 육체가 죽은후에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영혼이 있느냐하면 없는거죠.
@yegwansoo43465 ай бұрын
영혼은 생과사에 모두 존재합니다. 환생과 윤회의 비밀을 이해하기쉽고 논리적인 방법으로 해독한 사람 입니다.
@강마을-q2w5 ай бұрын
윤회는 혼백이 하는것이고 영은 범위가 넓어서.. 좀더 오래 유지된다.. 영 안에서 혼따로 윤회 백따로 윤회하는것임.. 그래서 전생이 같은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고. 혼과 백은 말나식 그중에 자유의지에 가까운게 혼이고 습관에 가까운게 백임 낮에 활동 안하는것이.. 백 죽어서 활동하는것이 백.. 그러나 생사에 무관하고 밤낮에 무관하지만 작용하는것을 영이라 칭한것임 육체가 만들어내는 현상을 영혼이라 하는것은 부분 참임.. 집단무의식... 개별무의식.. 개별 자의식 이렇게 불러도 됨..
@yegwansoo43465 ай бұрын
@@강마을-q2w 죽은사체 인육을 독수리의 먹이로 토막내어 내어주는 모습을 보고 그 충격은 이루 형언 할수 없었습니다. 혼과백이 있다는 것은 저는 부정 합니다. 독수리 에게 먹이로 던져지고 화장 관습에 따르면 육신은 불타 사라지고 영혼만 홀로떠나 인간으로 다시 환생 한다는 것은 잘못된것 입니다. 구름처럼 흩어져 하늘에 흩어지니 불교에서 천신이고 물에 있으니 용왕신이 되고 산속의 흙과 바윗속에 존재 하니 산신이고 불을 내품는 용암속에도 들어가 있으니 화신이고 죽어서 지옥불에 갇힌다는 말이 생겨난 것이고 영혼의 존재함이 너무 신령하여 한번에 천곳을 보고 한번에 천가지 일을 해내는 능력을 천수천안 관세음 보살님으로 표현 하였죠. 사람의 씨앗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며 동물과 식물 속에도 존재하는 것이며 물에 흐르다 물고기에 들어가면 물고기로 변하고 식물로 들어가면 식물이 되는 것입니다. 도깨비 불이 인이고 신이며 넋이고 영혼 인 것이죠. 그래서 도깨비 불이라 부르고 귀신이라 부르며 헛것.얼.영혼.신령.넋이라 부르는 것이 혼불이고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 같은 신의 존재를 그래서 도깨비 불 이라고 표현 하는 겁니다. 불에 태워도 타지않고 영원히 존재하며 모습을 바꾸어 태어나니 만물을 숭배하라 가르치는 것이며 얼마나 기~~~인 시간이 흘러야 우리가 볼수있는 사물로 보이는것 이겠읍니까? 그래서 살생유택하며. 자연을 사랑 하라고 이르는 겁니다. 생로병사와 환생의 비밀을 풀기위하여 27년째 연구중이며 장수할수 있는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Kk97cho-g9v3 ай бұрын
부처님은 내심 영혼은 누가 이름 붙였느냐 너는 영혼을 보았느냐 느꼈느냐 니가 보고 느낀게 영혼이 맞냐고 되물으셨을거 같다.그리고 궁극에는 집착을 버려야 해탈 한다고 하셨는데 영혼이 있고 없음에 매달리는거 또한 집착이지 않은가 영혼의 있고 없음에 집착하지 않음은 그런선 무의미 라는 결론 일텐데 부처님은 대중에게 영혼이 없다고 하면 허무주의에 빠질것을 통찰 하셔서 확정적인 말을 하지 않았는지도 모를일
@강마을-q2w3 ай бұрын
@@Kk97cho-g9v 12연기법이 영혼의 생성과정과 소멸과정을 설명해 놓은것
@게오로-i6d7 ай бұрын
인간이 수행 하여 득도 한들~인간에서 벗어 날수없다! 아는것과 실천은 다른것이고 인간은 죽을때까지 인간의 내면과 싸운다!
@지선진영란6 ай бұрын
득도하면 인간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득도한 적이 없는 인간들이 득도한 척 나불대니 오류가 만연해 있는 것이죠. 득도해서 성인이 되었다는 것은 생로병사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령체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Kk97cho-g9v3 ай бұрын
불교의 궁극적인 함의중 하나가 그 어떤 인위적인 것들 또한 집착이고 의미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아닌가 생각하던 와중 인간의 영혼은 없다라는 썸네일 제목보고 영상을 봤네요 유익한 영상 이였던거 같습니다.교수님이 참 알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불교는 고도의 정신 철학이라 생각 합니다.집착을 끊으면 과연 어떻게 사물이 인식이 되는걸까 참 알고 싶은 영역이지만 집착을 끊는다는게 참 엄두가 안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선재-f1j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진나침반7 ай бұрын
어제 먹은 음식이 오늘 에 나를 이룬다. 는말이 있음니다. 영혼 이존재 하길 누구나 바라는데 죽음 이후는 자연으로 돌아가서 태어나기이전 의 무의 존재로 사라짐 밖에 없슴니다.
@user-ie3fu8iz1j7 ай бұрын
뜻이라는 것은 몸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같은 것입니다. 지혜란 뜻을 기본으로한 몸이 대상을 잘 분별하여 올바른 도리를 아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몸이 있는 현실을 떠나서는 어떤 것도 의식할 수가 없으므로 모든것은 지금 현실속의 일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본지풍광6 ай бұрын
부다담마 즉 진리의 불교에서는 영혼이없다고 하는데 종교적 불교에서는 있다고 하는것 같아요 49제 천도제등으로 돈을벌어야 하기때문이겠지요
불교는 지옥가는 통로입니다. 석가모니가 지옥에서 가장 큰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석가모니 때문에 불교인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그 책임을 지고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지극한5 ай бұрын
@@dolphinpark2264 예수그놈 참 나쁜놈이네 그리고 지옥은 죽어서가는게 아니고 지금여기가 지옥이고 천국이다 너의마음을 뻬딱하게 쓰면 그때가 바로 너의지옥이고 마음 선하게 모두에게 사랑을 바칠때. 그때가 너의 천국이니라 목자 야 정신차려라
@dolphinpark22645 ай бұрын
@@지극한 님! 예수님 만이 우주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신입니다. 나머지는 모든 예수님이 만든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독하면 저주를 받아서 죽거나 암 등 병에 걸리거나 큰 사고를 당하거나 하는 불상사가 발생 됩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영적음성을 꼭! 꼭! 필히! 필히!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hellohoney5283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정병조 교수는 불교 뿐만 아니라, 종교계에서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학자로 길이길이 남을 것입니다!
@lh7uc3gz-ScrollLock6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현생에서 나의 영혼은 전생을 기억 못하니 전생의 나는 없었던 것이고, 내생에 존재할 나의 영혼 역시 현생에 나를 기억 못할테니 내생의 나 역시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인간의 영혼이란 기억의 다른 말이 아닐까 하네요
@그사람-h7y6 ай бұрын
술먹고 필름이 끊기면 취중에 많은 행동과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술에서 깨서 정신이 돌아오면 기억 안 난다고 하지요. 마차의 마부가 잠이 들면 말들은 마부의 생을 기억 못하지요.
영혼이 몸을 갈아타며 계속 이어졌다고 한들 몸도 다르고 기억도 못하는 전생의 삶이 지금의 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전생의 자아가 지은 업을 현생의 내가 책임질 필요는 없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기억이 자아를 만든다는 베르그송이라는 철학자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저는 현생의 자아가 만들어낸 탐진치를 씻어내는 것만으로도 무척 힘이 들기에 전생과 내생에 존재했고 존재할 것이라는 나의 자아는 그들만의 독립적인 자아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대로 놓아주려고 합니다
@창원벨리시마성악회6 ай бұрын
생각이 일어나기 전 그 자리를 보고 또 보고 집중할때 참세상을 볼 것이다
@그사람-h7y6 ай бұрын
[세 존] "사람은 자신을 주어서도 안되고, 자신을 버려서도(포기해서도) 안 됩니다."
@그사람-h7y6 ай бұрын
[세 존] "... 이 세상에서 늙어가는 것에 걸리어 존재, 이득을 토대로 감각적 쾌락의 욕망을 갈구하면서, 제사를 지내는 것입니다. 제사에 헌신하는 자들은 존재의 탐욕에 집착하여, 태어남과 늙음을 뛰어넘지 못한다고 나는 말합니다 ... "
@taekyunlee90727 ай бұрын
다 봤는데 확실히 썸네일 제목은 잘못된듯 하네요. 강의 감사히 경청했습니다
@bosswagon50013 ай бұрын
없다 하는 것이 진정 있는 것이고 있는 것이 진정 없는 것이다. 오묘해서 표현으로서 밝히기 어렵고 깨달음을 얻고 난 뒤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다.
@leedhyuk59127 ай бұрын
살아있는 생명자체가 영혼 입니다.
@민주화-u8f7 ай бұрын
영혼은 따로 없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태청봉6 ай бұрын
생명이 영혼입니다.ㅅ이 죽으면 영혼도 죽습니다.
@민주화-u8f6 ай бұрын
@@태청봉 명언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지선진영란6 ай бұрын
@@태청봉 죽는건 바디, 몸체이고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dolphinpark22645 ай бұрын
불교는 지옥가는 통로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조태원-n2o5 ай бұрын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jungchaeheejung82074 ай бұрын
굿! 입니다.^^
@洪雲山-v5m5 ай бұрын
명 강의 잘 들었습니다. 사실 제법무아 제행무상인데 깨달음이나 열반 조차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헛수고하는 수도자들이 많지요? 죽으면 모든게 본래의 자리로 회귀하니 참 나를 찾았다고 좋아할 것 아니더라. 그럼에도 100년도 못 갈 쓸데 없는 집착들이 세상을 어지럽히네!
@김기철-q9b4t4 ай бұрын
너무쉽고,너무재미잇엇습니다
@이이-l8f4bАй бұрын
아미타경 검색 인데 왜 나오고 있지만 예전 교회빙자 분들과 많이 너 무 같음... 지들은 남은 생각 안하거 살지만 잘 못자면 니들이 잘 못살고있고 욕심어쩌구 .. 갑자기 고대 이애기 나오네.. 인도 쿠쌵드리아 ~~ 나올 듯.. 이2분 대단하네요, 이야ㅐ기가
@orangeguyhoho3 ай бұрын
영혼이 없다고 말하는 강사님의 그 자리가 본래면목, 공적영지이며 알아차리는 자리입니다.
@그사람-h7y6 ай бұрын
마음(citta???)이 진짜 나입니다. [세 존] "오랜 세월 이 마음은 탐욕, 성냄, 어리석음으로 오염되었다... 배우지 못한 범부는 오온을 거듭해서 생기게 한다."
@lwe34176 ай бұрын
마음은 형상따라 생기는 게 마음~~개로 태어나면 개생각을 하고 개밥을 먹어야 하는 마음이라 마음은 죽으면 두고 간다~혼도 백도 두고 가고 신도 죽으면 108년이 지나면 약해져 영만 남고 산령 지령에 흡수된다~신은 기류요 영은 주기이다~육신의 죽음은 정력의 끝이요 죽은 후 신의 종명도 108년이 보통이고 영만 남아 전생의 업보따라 영력의 고하에 인연따라 내생이 결정된다~
@그사람-h7y6 ай бұрын
[세 존]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지지 않은 것(밝음의 근원?)이 있다.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지지 않은 것(밝음의 근원?)이 없다면, 이 세상에서 태어나는 것으로부터의 벗어남이 시설되지 않는다. 태어난 것, 만들어지는 것, 불안정한 것(덧 없이 변하는 것), 늙음과 죽음에 맞닥뜨리는 것, 질병의 덩어리는 쉽게 파괴되는 것이니 그것을 즐겁다고 할 수는 없다. 그것에서 벗어남이 적멸이니 추론의 범위를 벗어난 것, 견고한 것, 태어나지 않은 것(밝음의 근원?)이야말로 행복이다."
@그사람-h7y6 ай бұрын
[세 존] "부끄러움과 잘못에 대한 두려움을 결코 알지 못한다면, 그들은 밝음의 근원에서 벗어나 다시 태어남과 죽음에 들어선다. 부끄러움과 잘못에 대한 두려움을 언제나 올바로 안다면, 그들은 청정한 삶을 성장시켜 적멸에 들어 다시 태어남을 부순다."
@avalon67005 ай бұрын
"불교는 사실 인간의 영혼은 없다고 말한다"는 제목에 낚여서 들어왔는데요... 교수님 강의엔 이런 내용 없는 것 같은데 채널의 답변은 무엇일지요?
@그사람-h7y6 ай бұрын
"사람은 마음(찟따. citta)이다."
@문봉식-o6u6 ай бұрын
불교는 마음 비움입니다! 욕망은 끝이 없고 채울수 없는 것이고... 육신( 몸 )은 분별 집착으로 번뇌망상 고통의 원인 입니다 모든 존재는 한생각 벗어나면 똑같은 평등한 하나의 몸 하나의 마음입니다! 보는자와 보이는 자는 한마음 입니다! 텅비워진 것이 진실한 해탈 열반 입니다! 성불 하세요()()() 🎉❤🎉❤🎉❤🎉
@임병승-g1z7 ай бұрын
저는 현재 65세입니다 27세에서32세까지 4회정도 유제이탈 을 해 보앗 읍니다 인간에 몸은 영이 사는 집이라생각 합니다
@ysc-fg5dw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beshua016 ай бұрын
동서고금, 종교 비종교를 떠나서 동일하게 영혼의 존재를 얘기하는데 유독 큰 종교로서 불교만은 영혼을 부정하죠. 그런데 부처님의 원래 생각과 달리 현실에서는 영혼을 체험하니까 문제죠
@sungunjo94946 ай бұрын
유체이탈은 죽음을 의미한다. 무슨유체이탈이라는가 헛소리. ㅡ
@beshua016 ай бұрын
@@sungunjo9494 유체이탈은 빠져나갔던 영이 도로 들어오니까 생긴 말. 나가기만 하고 들어오지 않으면 그냥 죽음이라고 하고 유체이탈이란 말 자체가 생길 수 없었음
@이은병-j8j6 ай бұрын
다 말장난이다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르지요.
@그사람-h7y6 ай бұрын
[세 존] "온화함으로 분노를 이기라. 선행으로 악행을 이기라. 베풂으로 인색함을 이기라. 진실로 거짓을 이기라. 진실을 말하라. 분노하지 말라. 비록 아주 적은 것을 바라더라도 주라. 이 세 가지 덕행으로 신(神)들의 곁으로 가리."
@skybird41717 ай бұрын
엄밀한 의미에서 불교의 구원은 윤회에서 벗어나 영원히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극락이란 것도 없다.
@myeongsukim15596 ай бұрын
사라져없어지는것이 최상락
@igottakillthemall6 ай бұрын
원래 불교에는 지옥도 연옥도 천당도 없습니다. 그건 조로아스터교에서 빌려온 개념이죠. 기독교 역시 마찬가지구요.
@sungminlee85685 ай бұрын
마치 수많은 방전된 전자기 기기가 놓여 있는데 전기를 넣어주면 살아 나듯이 인간 또는 생명체라는 육신은 영혼 이라는 전기가 들어가야 생명이 살아 난다는 것이다 즉 영혼은 한 육신에 고정된 것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육신을 바꿔가며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계에 존재하는 것이다
@신스티브-s7i4 ай бұрын
나는 불교를 좋아한다. 윤회가 있다없다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한 건강한 문화를 가졌기 때문임.
@조태원-n2o5 ай бұрын
또 내가 너에게 지시한 것은 하지 않고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새털 같은 많은 날 허무하게 세월을 보낼 것인가
@user-ie3fu8iz1j7 ай бұрын
정병조 교수님 반갑읍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그동안 어렴풋이 알고 있던 지식들이 보다 선명해 졌읍니다.고마움을 표합니다. 오래토록 건강하세요.
@사자773 ай бұрын
나가 의식에서 착각으로 생겨났으니 나의 형태인 영혼은 없는 것이지요..수십생의 생을 최면을 통해 기억하다 ..1만2천년 전의 생까지 기억을 했습니다..머리속으로 경험칙으로 이젠 알겠는데 나에서 벗어날수가 없내
@tv-sm4ru7 ай бұрын
대승불교는 그것이 진리이기에 부처님 말씀이지 부처님 말씀이기에 진리인것이 아니다란 관점이고 초기불교는 그와 반대다 내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진리이기에 부처님 말씀이란게 옳다고 여긴다 따라서 불변하는 정신을 인정하지않는 초기불교보다 차라리 힌두교식의 불변하는 아트만이 가깝게여기지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불교도가 아니라곤 생각지않는것이 부처랴 진리의 다른 이르이기 때문이다
@조태원-n2o5 ай бұрын
쉼 없이 찾아오는 어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기에 원망과 불평 그리고 염려와 걱정 없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나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셨는데도 많은 분들은 원죄는 해결해주셨는데 자범죄와 미래의 죄는 해결이 안되어 있다며 우리의 행위를
@Seagull-g2w5 ай бұрын
영혼은 결국 인간의 정신적 부분을 의미하는 것인데, 인간의 정신적 부분은 대뇌의 피질에 의하여 기능하는 것이다. 인간이 사망하면, 대뇌도 당연히 죽은 조직이 되고, 결국 부패하여 흙으로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영혼이란 사망 후에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서영덕-n7h6 ай бұрын
범해 서영덕 고맙습니다!
@chonginjang30816 ай бұрын
있다 없다 라고 정의를 내리는 극단을 가장 경계해야 할 논쟁의 위험 그래서 출가자는 스스로의 처절한 수행과 체험을 통해 맛을 보고 맛을 알듯이 깨닫는것이다 맛을 알기전에는 논쟁에 빠지기 쉽고 맛을 안후에는 벙어리가 된다
@조태원-n2o5 ай бұрын
문제를 통해 낮아지고 낮아져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문제라도 그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clownsori83487 ай бұрын
있다? 없다? 있거나? 없거나? 꼭 ~~^^
@조태원-n2o5 ай бұрын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게 되면 하나님을 찾지 말라고 하더라도 찾을 것인데 찾지 못한다면 결국 본인 생각과 사단의 꼬임에 사로잡혀 인간의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종교의 틀 속에 넣고 우리의 자유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려 인간을 지으셨으며 그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어떤 누구이던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이두수-e7h5 ай бұрын
마음이 없어면 어쩔수없지만 마음이 조금이라도있어면 일념삼천을 갖추느니라 ㅡ 일념삼천을 모르면 미래는 암울합니다 ㅡ
@조태원-n2o5 ай бұрын
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며 그로인해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헤매이는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limiteom58637 ай бұрын
생명이 탄생될때와 반대로 되겠지요 즉 생명탄생은 여러 물질의 합성이라면 죽음은 그것의 해체가 답이 아니겠나요! 물질이 분해된다면 그 정신 또한 분해되는게 아닐까요?
@하은-k4i3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가수기-x4t6 ай бұрын
극락세계 , 윤회하는삶. 이 말은 영혼이란 바탕이 깔린겁니다
@조창묵-k2m6 ай бұрын
방편입니다 ! 마음을 달래주기위한 ,🙏
@조태원-n2o5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시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없는 문제를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마시고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다면
@user-ie3fu8iz1j7 ай бұрын
본질과 현상은 함께 있으므로 먼저 생각해야할 것은 현상입니다. 현상을 어느 정도 알고나야 본질을 제대로 생각할 수 있읍니다. 현상이 가지는 한계상 본질이 없을 수가 없읍니다. 본질은 참 근원적이고 완벽한 그런 것이죠.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너무 현상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너무 고정관념과 감정에 치우쳐 있다는 말입니다. 인간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올바른 지식 즉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어떤 생명체 보다도 광대한 인식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가리파이터-q4k6 ай бұрын
인간의 영혼이 깨달으면 우주에는 블랙홀에서 초신성이 되어 백색 항성이 나타납니다. 신성이라고도하는데 열반의 부쳐가되면 항성 초신선의 신자체가됩니다. 1만년 이상의 시간동안 창조 에너지로의 준비를하면 의식 인격을가진 의식이 되어갑니다.
@조태원-n2o5 ай бұрын
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영생종으로 지음을 받았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지옥으로 쫓겨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말고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진 인간이 그 과실(선악과)을 먹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선과 악 즉 죄를 알게 되어 죽음이 없던 곳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어 죄가 없으신
@이상모-n9l6 ай бұрын
현실적으로 영혼은 존재한다 영혼은에너지의 응집체인데 공을말하는 불교 관점에서는 이 에너지자체도, ,,없을무,,라는말이다,,그런데 영혼이있길래 윤회전생도있고 인과응보도있다
@user-ie3fu8iz1j5 ай бұрын
깨달음을 얻는 조건은 순수한 목적의식과 깊은 실천력이다. 붇다의 고행수행과 고행주의의 잘못된 점을 간파한 장면에서 그 조건은 완성 되었다고 본다. 그러한 조건에서 중도의 명상에 들게 되어 삼라만상의 연기적 실상을 보게되었을 것이다. 형이상학론자들은 잘못된 고행주의를 간파하지도 못했으며 그 만큼 목적의식이 깊은 수준까지 순수하지 못했음을 판단할 수 있다. 당연히 그들은 편향된 수행을 지속하였을 것이고 중도도 알지 못했을 터이므로 올바른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 했을 것이다. 붇다의 연기설법은, 만물은 올바른 주고받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므로 나의 탐욕만 고집해서는 결국은 나의 참다운 삶만 잃게 되는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는 것임을 강조한 말이다. 이 말은 곧 참된 삶과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가치있는 삶임을 뜻한 것이다. 우리의 몸은 6가지의 기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안이비설신 5근과 몸의 모든 움직임을 관장하는 의근이 있다. 감각반응들은 의근의 주관하에 체계적인 지식으로 자리를 잡는다. 의근이 지식화되면 의식이 되며 의식에 취향이 더해지면 가치관이 된다.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취향인데 취향의 원인은 환경과 자연의 조화로운 이치와 연결된 것이라고 본다. 생물학적으로 신체는 자신의 형태를 유지하려는 특성이 있다고 하므로 취향도 몸의 소속인 바 조화로움을 지향한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내가 아는 모든 것은 의식의 활동에 기인한 것이다. 몸이 다하면 이 모든 것이 사라진다고 보면 된다. 다만 나의 흔적들이 남지만 그것은 나의 주체가 아니며 나의 괸계에서 비롯된 객체이므로 윤회하는 내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나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내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설령 미래의 내가 있다고 하더라도 별개의 독립된 나라고 해야 한다. 현상적으로는 연결된 나는 있을 수 없으며 본질적으로는 연결할 수 있으나 현실의 실제적 삶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설명하자면,. "나"란 현재의 나를 말한다. 나는 지금의 여러 구성 조건들로써 관계를 맺고 존재하고 있다. 여기에서 가장 근본 바탕이 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참"이다. 살아가는 삶은 살아가는 자체가 바탕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바탕을 "참"이라고 하는 것이다. 삶은 관계속에서 가능하다. 즉 주체와 객체의 관계로서 성립한다. 주체란 관계를 맺는 당사자들이며 객체란 관계를 맺는 방법이다. 관계의 조건은 차별성과 실천력이다. 차이로서 구별되므로 관계의 조건이 되며 관계를 맺는 움직임이 있으므로 관계가 성립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존재"란 "관계성", "차별성", "실천하는 취향" 이 3가지 조건들로 구성된다. "실천하는 취향"은 존재 자체의 근본으로서 주체성을 의미한 말이다. 다시 돌아와서, "참"은 바탕이 되는 것이므로 내가 참다운 삶을 살 때 나는 바탕인 "참"과 관계를 맺는 것이다. 내가 어떠한 삶을 살더라도 그 바탕인 삶은 여전히 참이며 둘이 아닌 것이다. 변하고 갈라지는 무상한 현상 속에서 내가 참다운 삶을 살아 간다면 그러한 삶은 헛되지 않으므로 언제나 참다운 나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이 본질적으로 "나"인 것이며 오직 스스로만이 알 수 있는 일이라고 하겠다.
@21lmnss6 ай бұрын
시간 관계상, 유투브 내용은 보지 않았지만, 영혼이 없다는 것은 자신의 육체의 감각으로 진리를 판단하고 내린 결론일 뿐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부처님법 믿고 기도해온 사람입니다. 기도를 오래하다 보면 기운이 쌓이고 인식체가 분리되어 육체가 없이 영혼만으로 여행을 많이 했는 경험이 있고, 누가 훔쳐간 차도 그렇게해서 찾은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임사체험도 해본 사람입니다. 인식체 분리나 죽음의 체험 후에 내린 결론은 거의 둘다 같은 분리현상인데, 저는 목을 걸고 영혼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진리이니까요. 이 문제는 이런 체험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하나의 환상적인 효과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면, 잃어버린 자동차를 찾지 못했겠지요. 분명이 육체가 간 것이 아니라 유체가 간 것인데, 영혼은 육체없이도 그 상황과 길을 다 보고 온 것입니다.
@그사람-h7y6 ай бұрын
[사리뿟따] "여래는 사후에도 존재한다...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은 오온(몸)에 대한 것입니다. 이런 원인과 조건 때문에 세존께서는 이것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 [케 마] "여래께서는 오온(몸)이라는 헤아림으로부터 해탈하셨습니다. 여래께서는 마치 큰 바다처럼 너무 깊고 측량할 수 없고 깊이를 잴수 없는 분이십니다."
@조철구-x5v4 ай бұрын
인간은 온데없이 와서 간데없이 사라진다. 깨달은 자만이 압니다.
@user-ie3fu8iz1j7 ай бұрын
내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자아의식이 중심입니다. 자아의식이 주체가 되어 인간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나의 어떤 고정된 요소가 삶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의식의 판단으로 살아가는 것이 실제입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스스로 분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사람-h7y6 ай бұрын
... 어린 아이처럼 옷을 벗어버리는 것이 열반이다... 벌거벗은 어린아이가 되어야 열반에 이른다... [세존] "병 없음은 무엇이고 열반은 무엇인가? 이 몸이 병이다. 태어날 때부터 눈이 먼 사람이 치료를 받고 눈이 밝아질 것이다. 그에게 때가 잔뜩 묻은 옷에 대한 탐욕이 버려질 것이다. 이것이 그 병 없음이고, 이것이 그 열반이다. 그렇게 눈이 생긴 그대에게 오온에 대한 탐욕이 버려질 것이다. 오랜 세월 이 마음에 속고 기만당하고 부추겨졌다."
@그사람-h7y6 ай бұрын
[세 존] "존재의 단멸, 파멸, 절멸을 설하는 그들은 존재의 무리를 두려워 하고 개가 단단한 기둥에 연결된 가죽끈에 묶여 기둥에 달려들고 그 주변을 맴돌듯이 존재의 무리에 달려들고 그 주변을 맴돈다."
@김숙현-f6b6 ай бұрын
종교는 인간답게사는 법을공부하는 것이라생각합니다 착하게 살면 마음이 편하다 그렇다고 사기를당하고 살면 안된다,,,,
@그사람-h7y6 ай бұрын
[세 존] "단 하나인 다르마(유일한 진실)를 어기고 거짓말을 하는 자, 내세를 믿지 않는 자, 저 세상을 포기한 자가 저지르지 못할 악은 없다. 인색한 자는 천상계에 이르지 못하고, 어리석은 자는 보시를 칭찬하지 않는다. 현명한 자는 보시를 기뻐하면서 그것으로 내세에 안락을 얻는다."
@그사람-h7y5 ай бұрын
[세존] "병 없음은 무엇이고 열반은 무엇인가? 이 몸이 병이다. 태어날 때부터 눈이 먼 사람이 치료를 받고 눈이 밝아질 것이다. 그에게 때가 잔뜩 묻은 옷에 대한 탐욕이 버려질 것이다. 이것이 그 병 없음이고, 이것이 그 열반이다. 그렇게 눈이 생긴 그대에게 오온에 대한 탐욕이 버려질 것이다. 오랜 세월 이 마음에 속고 기만당하고 부추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