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2 이번 법문은 제 마음을 꿰뚫어 보시고 해주시는 법문같습니다. 팥죽끓는 이 마음도 쉼없이 치는 파도도 모두 주인공 자리에 맡깁니다. 이 도리를 배우면서 "감사합니다"말이 절로납니다. 스님.. 가르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부기-x8y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스님 가르침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려고 노력 합니다
@이경숙-g1j2 жыл бұрын
🙏🙏🙏
@seoyeonpark14052 жыл бұрын
혜자스님과 함께 92일차!!! 내 공부이면서 가정을 살리는 길이니 안으로 놓자 감사합니다
@user-sugisuger2 жыл бұрын
머리와 마음에 딱 꽂히는 "상대가 잘 되라는 뜻으로 관하는 그것이 바로 나를 위한 공부" 정답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vd8mh4pi8y2 жыл бұрын
주인공 상대가 잘 되라는 뜻으로 관하는 그것이 바로 나를 위한 공부이다. 주인공 그대가 한일이니 모든 것을 당신만이 그 한마음으로 잘 해결할 수 있어, 주인공 마음에 중심을 세우고 당신만이 잘 다스릴 수 있어, 주인공 밝게 지혜롭게 둥근마음으로 당신만이 잘 이끌수 있어, 주인공 당신만이 내가 있음을 증명할 수 있어, 한마음 주인공 항상 감사합니다.🙏🙏🙏
@theosis7321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본인경험이나 생각은 좀 줄이시고 대행스님 법문해석에 더 할애하셨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