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현지 프랑스인입니다. 코로나 때 2년간 아무도 집에서 못나가서 역사상 전례가 없을 정도로 깨끗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역시 청소체계 문제가 아니라 도시를 이용하는 사람이 문제였..
@jonykim73828 ай бұрын
개똥들만 봐도...ㅋㅋ 저도 파리7년차
@JAN-.8 ай бұрын
문장이 진짜 자연스러우신데.
@JUKEBOXANIMATION8 ай бұрын
@@JAN-. 한국계입니다!
@sea99sd8 ай бұрын
터미널 지나가는데 길가에 소변기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토란-i3j8 ай бұрын
저는 인스타에서 왜 파리빠는지 모르겠습니다. 유럽 한바퀴 돌았을때 최악의 경험을 했던곳은 파리였어요. 더럽기도 더러웠지만 사람한테 혐오가 생겨요. 저만 그랬던거 아니고 제 주변도 파리가서 안좋은 경험한 사람이 많아요. 부디 모든 프랑스인이 그렇지않기를 바래요.
@쌀아저씨8 ай бұрын
역사를 보다도 이 멤버가 은근히 티키타카가 좋은 것 같아욬ㅋㅋㅋ
@뫼비우스-o7d8 ай бұрын
일요일만 기다려요 넘 재미나요 감사함다❤
@hyy43758 ай бұрын
진짜 화장실은 우리나라가 최고인 것 같아요. 유럽 여행 때 제일 힘들었던게 화장실이었어요. 화장실 찾아 삼만리...그나마 무료면 괜찮은데 돈까지 받고, 카페나 패스트푸드점을 이용해야하고 그런게 불편했어요. 에펠탑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간 적이 있는데 옆에서 젊은 여자가 돈을 받고 화장실 문 열어주고 다 쓰고 나오면 싹 닦고 나와서 또 다른 사람들이 들어가게 하고 그러더라구요. 스위스에서는 의외로 무료 화장실이 좀 있었고 특이한 구조였는데 아무튼 우리나라의 편의 시설에 고마움을 다시 한 번 느꼈던 경험이었습니다.
@nooncop9478 ай бұрын
해외는 테러 문제 때문에 관리자가 있던 경우가 많아요...폭탄 두고 오면 안되니...요즘은 많이 줄긴 햤지만
@jejuskylab8 ай бұрын
제가 여행갔을때 화장실 돈내기싫어서 호텔보이면 들어가서 로비 화장실 물어봐서 이용하거나 기차역안에 기차안에화장실 이용하고나오고 그랬던기억이나네요 나중엔 결국 돈내고 이용해버리긴했지만요 ㅎ 벌써 이십년도 전이네요
@J무드로8 ай бұрын
@@jejuskylab2000년도 여름 배낭여행 생각나네요.. 그땐 젊어서 그나마 공짜화장실 찾아 댕겼는데 지금 나가면 그짓 할 자신은 없네요.
@never547 ай бұрын
그래도 상가등 화장실에 휴지통이 많이 보여요,,덩무든휴지가 드글드글 빨리 개선 됐음합니다
@달위니-h2x5 ай бұрын
유럽여행 8번, 여행일수 300일 넘는데, 화장실 기억이 안나네요😂
@sb00398 ай бұрын
참고로 세계 화장실 협회를 만든 초대 사람이 한국인입니다. 현재 사무국도 한국에 있고요 2020년 기준 24 개의 회원국을 두고 있습니다
@sweetbean05108 ай бұрын
와 진짜 유럽 왕릉은 이야기 들은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새로운거 알게됐어요 ㅎㅎㅎ
@pokjunam21632 ай бұрын
진시황 무덤은 이미 도굴 됏을꺼라 보는 진시황 시절에 진나라 인구와 이후 인구는 확연하게 차이가 나고 그런 건설을 할수 있던 진시황 시대 엿다면 이후에는 더 많은 기구와 기술발전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지는데 퇴보되서 그걸 도굴을 못한다 말도 안돼는 개소리고..이미. 도굴되서 아무것도 없을것이라 본다..병마용은 아무래도 진시황 무덤과 멀어서 그나마 온전하게 발견됫을수도 ..초기 건설 설비하는건 기초부터 해야 하기에 어렵지만 회손하고 파헤치고 파손 도굴하는건 매우 쉽다.. 이건 현 시대 건설 설비도 마찮가지다.. 이미 중국정부나 사학자들은 대충 알고 잇을것이다 레이져 스캔 한번이면 지하 깊숙한곳 까지 스캔이 가능한데 모를리가 없다. 그곳에 아무것도 없다는걸. 너저분한 상식에 어긋난 반박을 하는걸 수은이 많이 검출됫다고 그들은 주장이지만 외부 사학자나 기술자가 검증한 사실또한 없는.중국 당국의 말을 전혀 신뢰하기 어렵고. 날조가 많은 중국사학자들 부터가 이상한..그냥 신비함을 유지한체 유적을 세계 사람들 판타지와 같은 환상을 심어줄려는 중국 정부 의도가 더 많다라 생각한다..또 그게 먹히는게 이렇게 사람들이 나와서 중국측 주장을 곧이 곧대로 믿고 썰을 푼다는거다 조금만 상식과 이성을 가지고 생각해 본다면 말도 안돼는 개소리라는걸 알수 있는걸...현대과학 기술이 안돼서 유물발굴이 어렵다 코메디냐..ㅋㅋ.. 기술이 안돼서 유물발굴이 안돼는것보다 그 사이 아니 이전에 수천년 수많은 자연재해 지진이나 다른 재해로 폭삭 주저 앉는게 더 큰 문제이지..엉터리 반박을 듣고 있노라면 헛웃음만 나오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진시황릉에는 아무것도 없다는게 정답일것이다.
@rxkim39108 ай бұрын
사실 프랑스의 더럽고 불편함은 큰 문제가 안된다. 그 정도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프랑스 가서 가장 ㅈ같은건 바로 인종차별이다.
@to.answer8 ай бұрын
+소매치기 오줌 찌린내
@exeiii8 ай бұрын
하쿠나마타타~~~~~~~
@김수진-c1i5i8 ай бұрын
올림픽...개게정된다
@jhshin94138 ай бұрын
빈대 소굴 프랑스 파리의 지하철,버스,숙박시설
@vgghh-r1o3j8 ай бұрын
자유,평등,박애가 아니라 방종,차별,박해임 ㅋㅋㅋㅋ
@jvs51537 ай бұрын
이탈리아에 거주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공동묘지같은 것은 혐오시설로 극도로 꺼리는데 반해 여기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후에라도 가까이 두고 들여다 볼 수 있는 곳으로 인식하고 자주 무덤에 꽃 가지고 가서 찾아가는 것 보고 우리나라와는 묘지를 대하는 감정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음.
@코타바-x3e8 ай бұрын
임승휘 교수님 겁나 시니컬한 말투가 재미지심 ㅋㅋㅋㅋㅋ
@youngsunshin42648 ай бұрын
23년 전에 이탈리아 베니스에 여행을 갔는데, 남녀 화장실 문 가운데에서 한 아저씨가 의자에 앉아서 화장실 요금을 받고 있더라구요. 동전 내고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너무 더러워서 그 아저씨 욕을 저절로 하게 되더라구요ㅋㅋ 돈받으려면 청소나 하고 거기 앉아 있던가 궁시렁거렸던 생각이 나네요😅😅
@웹툰드라마가즈아4 ай бұрын
@l9금저장소-z4h 쓰레기통이 없어서 깨끗한거다. 쓰레기통 많으면 아줌마들이 집안 음식 쓰레기까지 들고나와 버린다
@snssns888 ай бұрын
과학을 보다도 두 개나 올라오고 오늘은 역사를 보다가 올라오니 매일 볼게 생겨서 기쁩니다.
@빛나리-r9n8 ай бұрын
파리는 일단 사람들이 너무 불친절하고, 소매치기 당하고나니 그 뒤는 뭐 볼 마음도 안생기더라구요 경찰들도 안보이고..건축은 아름다웠는데 맘이 상할 데로 상해서..파리여행 2번 모두 맘이 불편한 그런 여행을 하고 지방으로 내려가니 여행다운 여행을 할 수 있었네요~
@이진영-o6l4n8 ай бұрын
친절한 사람도 있꼬 퉁명한 사람도 있꼬 은근차별도 있꼬 다~ 있던디
@jhshin94138 ай бұрын
옛날 동화책조차 파리와 로마는 소매치기,도둑이 많은 도시로 묘사
@맹구-l2n8 ай бұрын
편집 고생하셨는데..전체적으로 편집이점이 이상해요 ㅜ 교수님들이 질의 문답이 어색할 절도로 빨리 컷이 넘어가서 너무 빠른 느낌이에요 ㅜㅜ
@MKC-g9m8 ай бұрын
지난 주에 파리를 방문했는데, 많이 깨끗해졌습니다. 냄새도 안나구요. 사람들도 친절합니다. 영어도 잘 통하구요. 올림픽 때문인지 좋아졌더라구요. 다만 비용이 많이 올라가기는 했습니다.
@PinkingScissors8 ай бұрын
파리는 지금도 최악의 여행지...환상에 젖어서 갔다가 너무 크게 실망함 그돈이면 차라리 다른데를 갈 걸 이라고 유럽 한달도는 내내 후회했음.
@one_piick6 ай бұрын
헐 지린내가 나는곳이 있긴 했어도 나름 갠찮았는데
@근수저-s6d8 ай бұрын
소설과 영화로 많이 알려진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라는 작품도 18세기 프랑스 파리 배경에서부터 시작하는데 가장 더럽고 악취가 심한 곳으로 묘사가 되죠ㅋㅋ 현대인들로서 상상도 할수없는 냄새, 지옥의 냄새 등으로 묘사 됐습니다 작품에서도 말하는 파리의 위생 ㄷㄷㅋㅋ
@Uy-zv2sb8 ай бұрын
근데 또 그래서 역설적으로도 향수가 발달한 이유가 악취 때문인가 ㅎ
@근수저-s6d8 ай бұрын
@@Uy-zv2sb아무래도 그렇죠ㅋㅋ 파리가 많은 사람의 유입으로 단시간에 대도시가 되어버려서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다보니 더럽고 냄새가 많이 났다고 하네요ㅎ 그러다보니 부자들과 귀족들은 향수를 찾게되고 향수산업이 발달 되다보니 서민들에게까지 전파가 됬다고 합니다
@jhshin94138 ай бұрын
퇴폐적인 파리가 나오는 프랑스 문호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도 있습니다.
@악녀귀요미5 ай бұрын
단시간 유입은 그나라 핑계인듯요. 기본적으로 위생개념이 다른듯. 대체적으로 향수 항상 뿌리는 사람들보니 진짜 향수좋아하는분들은 은은한향쓰시는데 진한냄새나는분들은 잘안씻음. 내아는 여직원은 옷도 안빨고 향수뿌려입다가 더럽다 하면 버리고 다시삼. 대신 비싼옷은 아니고 인터넷구입ㄷㄷ
@Quidam128 ай бұрын
허준님 코멘트 중 냄새가 젤 예민하게 불쾌감을불러 일으키지만 동시에 제일 빨리 적응되는 감각 이라는 거 신기하네요
@이은이-j4q8 ай бұрын
불쾌감 이랑 적응안되는 냄새 읔 허준님~~ 냄새적응된다니~~크~~이상한 허준님~
@최지민-t4u3 ай бұрын
@@이은이-j4q허준님이 이상한게 아니고 과학적 사실입니다😅
@노루궁뎅이-r8y8 ай бұрын
중동학 박현도 교수님, 요즘(이란,이스라엘) 엄청바쁘실텐데, 역사를 보다에는 꾸준히 나와주세요~ㅎ
@박준하-h2p8 ай бұрын
역사를 보다 항상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출연 모든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임승휘 교수님 고정어엉!!
@이종성-m8z8 ай бұрын
캐나다에 쥐 3종류 있습니다. 아주 작은 손가락만한 생쥐가 있고요 한국 쥐보다 조금큰 쥐가 있고요 작은 토끼새끼만한 쥐가 있습니다.. 주로 생쥐만 건물안에 침투 합니다...
@luvpart28038 ай бұрын
우리 허준형 이제는 MC자리 제대로 하시네!박수~!
@wjyoun5 ай бұрын
저도 허준님 팬입니다!
@maatpon8 ай бұрын
3:31 흐뭇하게 듣고 계시는 그 분야(?) 전문가
@악녀귀요미5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앞으로 여행은 유럽은 가지말아야겠네요. 고속도로 졸음휴게소 화장실도 안가는 1인이라...태국 공용화장실 반오픈형 보고 화장실 기피현상이 생김ㅠ
@얼레지-v1l8 ай бұрын
31:00 미스터 토일렛이라고 불리는 심재덕님 말씀허시는 것 같네요 수원에 화장실박물관도 있어요 ㅋㅋㅋㅋ
@killy666_ahw8 ай бұрын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고 심재덕님은 수원시장을 지내셨고 퇴임이후에도 화장실 문화에 굉장한 힘을 쏟으신분이죠. 본인이 사시던 관사를 개조해서 해우재라고하는 화장실 박물관으로 만드시기도 했지요. 지금도 수원은 공공화장실마다 각각의 이름이 있고 그에 따른 특색이 있습니다. 한때는 화장실투어라는 관광상품이 있기도 했지요 ^^
@0zerosample8 ай бұрын
25:34 아마 그 음식 이름이 cuy "꾸이" 가 아녔나 싶습니다, 은근 먹을만합니다
@Gabnam6 ай бұрын
다섯분 모두 너무나 해박하시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goodcitizen14018 ай бұрын
임승휘 교수님 역사이야기 재밌어요!!
@goyaro51893 ай бұрын
허준님 너무 잘 이끌어가셔서 편하게 시청하고 있답니다. 역시 엠씨 역할이 크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MiaWith5 ай бұрын
파리는 가서 최단 시간에 효율을 내서 관광해야합니다. 모든 것이 비싸고 인종차별은 그냥 깔고 가야하구요😂😂😂 작년에 하필 노트르담이 공사중이어서..하..ㅜㅜ 다시 가야한다니..슬프군요..
@loveOFmafia-c6t8 ай бұрын
진짜 편안한 나라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드네요
@ThePoemath8 ай бұрын
위생 부터 여러가지들을 그동안 너무 유럽 미국 미화된 교육으로 배워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음
@나무-f3c8 ай бұрын
해외여행 가면 느끼는 거 두개 1. 우리나라 길거리 쓰레기통이 너무 없다 2. 우리나라 공중화장실 위생은 좋은편이다
@Gooser6484 ай бұрын
에전에는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많았는데 그 쓰레기통이 더 비위생적이라 여겨 없앤 것임
@johnny03205 ай бұрын
미아동, 길음동 모두 서울 시립묘지로 사용되다가 용미리로 이장한 곳입니다
@kyosssa8 ай бұрын
똥파리처럼 날아왔습니다
@jjkang92568 ай бұрын
캐나다 밴쿠버 전철도 화장실이 없습니다. 처음 그걸 알고 얼마나 경악했던지..ㅋ
@4bsfa8798 ай бұрын
허준씨 비슷한 역전다방도 잘 보고 있는데, 이것도 재미 있네요!
@아재줌마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화장실협회 라는 곳이 있다!!! 그래서 널리 보급되고 편리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ImperatorDDragon8 ай бұрын
점심 반찬 나왔다~❤
@Hwa-ng608 ай бұрын
안돼요~이번 편은 밥반찬 아니에요😅
@까밥8 ай бұрын
점심이 카레였네요😆😆
@자고일어나면8 ай бұрын
햇반 돌릴까요?
@Les3998 ай бұрын
점심 밥먹을때 최고의 선택
@김태경-i3m8 ай бұрын
허준형님 시원시원하게 사이다 말만 해주시네
@HIRIT084 ай бұрын
프랑스 출장가서 현지인과 대화를 해본적이 있는데 쓰레기를 막 버리길래 길바닥에 왜 버리냐고 했더니 그래야 청소부들이 일자리를 지키지 않겠냐는 기적의 논리를 대더군요 ㅋㅋㅋㅋㅋ
@Mina-wz9fm8 ай бұрын
재밌네요.4명이 말씀하시니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나오네요. . 프랑스는 다음생에 가는 걸로 ㅎㅎ
@kephas77728 ай бұрын
임승휘,박현도,강인욱 교수님 세대는 '톰과 제리' 이전 MBC에서 70년대 흑백 시절엔 '깐돌이와 야옹이'라고 해서 방영하였죠..나중 컬러 방송 이 후엔 '톰과 제리'라 하였고요... 개인적으론 상하수도 하면 로마시대가 떠올라요...콜로세움 초기엔 물을 가득 채우고 전투함 싸움도 하였다고 하죠...당연 공연?이 후 배수까지도 하였을테고요...그래서 로마시대엔 수도물을 먹었으나, 중세 이 후론 다시 우물물을 먹었다는 얘기도 있지요...비록 수도꼭지를 만들기 편한 납으로 만들어서 당시엔 납중독을 몰라 그거 때문에 멸망을 촉발했다는 얘기도 있지만 말이죠...
@달려달려-x7h8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다른 영상보다 음성이 조금 낮은거 같은데 조용조용 녹음하셨나봐요 ㅎㅎ
@Quidam128 ай бұрын
앗 저도 그렇게 느낌......
@seonghyunkim24254 ай бұрын
사실 우리나라도 묘지에 대해서 거부감은 없었던것 같아요. 보통 집에서가가운 자기 밭에다 산소를 만들고 제를 지냈으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산소라고 하는 곳에서 놀기도 많이 했어요. 칼싸움도 하고 묘지 봉분 위로 뛰어다니고.. 그러다 크면서 영화, 전설의 고향을 보면서 무서워지기 시작하지 않았나 유추 해봅니다.
@정오-t8x8 ай бұрын
되려 1800년대에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중 하나가 일본의 에도였음. 1600년대에 이미 상하수도 시설갖추고 있었고, 변의 질을 따져서 비료로 되파는 업자도 있었다는게 핵심.
@jinseokheo5597 ай бұрын
엄머..임교수님...ㅋ 여전히 차분하고 동안이시네요..방송 은근히 많이 나오시네 ㅋ
@Kiki-dc9lc3 ай бұрын
파리는 소매치기부터 인종차별 기념품 강매 불친절한 종업원 냄새나는 지하철 정말 끝없이 싫은 것들 뿐이었지만 도시가 너무 이뻐서 아직도 기억에 좋게 남아있음. 근데 진짜 거의 모든 직원들 불친절하긴함. 관광도시 중에 제일 불친절하고 더러운 도시
@mirrorspring51128 ай бұрын
요즘은 기록도 엄청나게 많이 되고 있고 모든 물건이 과거보다 더 보존력이 높아서 후대에 보면 유물과 기록이 엄청나게 쏟아질 텐데 후대의 역사학자/고고학자들은 그걸 보면서 좋아할까요 싫어할까요?
@doubble_H8 ай бұрын
유물은 별 관심없어지고 기록의 가치는 올라가지 않을까요? 요즘시대 물건들은 절대다수가 공산품이고, 파손도 쉽지않고 파손 되도 원형보존은 잘 되는 편일거 같고요. 그리고 대부분 인터넷에 글로 적힌 자료 외에도 사진자료와 영상자료가 아주 세세하게 나와있으니 굳이 유물을 직접 만져서 연구할 필요성을 못느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요. 레트로 전자제품이나 공산품들 모으는 취미 가진사람들도 보존상태가 아주 양호한거만 보물처럼 다루고 아니면 별거 아닌것처럼 취긎하던데 그런느낌일거 같아요. ss급 보존상태 아니면 노관심인 상태. 반대로 기록물은 가치가 높을거 같은게 역사적 사건이 있던날 뉴스보도 당시 댓글 반응 이런건 되게 귀하게 취급받을거 같네요. 지금도 당장 몇십년전 사건에 대중들 반응 어떤지 연구하시니까요. 님 댓글 보고 몇만년 후에 인류가 멸종하고 새로운 종이 출현해 현생 인류만큼 과학적 진보를 이루고, 구글 데이터센터를 발굴해서 연대측정하고 수많은 웹페이지들과 유튜브 영상 데이터를 복원시켜 네이쳐같은 과학저널에 특종나오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흠흠-v3m6 ай бұрын
@@doubble_H수만년 후면 오히려 과거보다 기록이 더 안남을 가능성 높지 않을까요 데이터센터 박살나면 싹 날라가는거라서
@tracksjjang6 ай бұрын
그만큼 생활쓰레기들도 보존력 쌔졌음 ㅋ
@그리스도인-z4i4 ай бұрын
출애굽기 3장 14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스스로 계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하시니라.
@punks76048 ай бұрын
rat이 시궁쥐고 mouse는 생쥐. 종이 틀린 쥐고, 대한민국에도 두종 모두 서식 하고 서식지가 겹치는데 보통 시궁쥐가 등치가 훨씬 크기때문에 시궁쥐 있는곳엔 생쥐가 밀려서 보기도 힘들고 워낙 작고 숨는걸 좋아해서 잘 안보이죠.
@JuniorHoo_Korea6 ай бұрын
왕의 무덤은 중국땅이 아닙니다.낮에는 해가뜨면 은빛처럼 반짝이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밤에는 밤하늘에 별이 무수히 보이면서 빛나는곳.. 중국땅이라고 오래전부터 찿아서 회손할걸 염두에 두고.. 러시아쪽 추운지방의 강과 바다가 눈이 덮혀 얼어있는 지대가 높은곳.. 또는 동해바다같이 강과 바다를 만나면서 유난히 빛나고 밤하늘이 반짝이는곳.. 명당자리를 찿아서 거기에 묻혔을 것이다.
@gizman119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파리 추세인가 홍대 부근에 화장실 없더라 편의점에 써있는게 물건사면 화장실 쓰게해줌 이렇게 써있었음 그래서 과자샀음
@wychoi33537 ай бұрын
유럽의 지하철역사는 100년이 넘어갑니다. 아주 오래전에 만들었기 때문에 그 당시 화장실이 귀했을 것입니다. 우리 서울 지하철과 비교해서 안됩니다. 런던 지하철도 원래 다 나무로 만들었죠. 지금은 아마 새로 만든 부분이 있지만 여전히 오래됐고 냄새 납니다.
@kke25268 ай бұрын
어릴때 십자군 전쟁이나, 성경이나 그런 책들 보면 유럽 사람들은 시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인거 같더라고요. 종교 '성인'이 죽는다면 그 손이라도 한쪽 나눠 가지려고 하고, 어느 지역 성당엔 머리, 어디는 발 이런식으로 나눠 보내서 성물처럼 모셨다고... 현대에도 유명한 명망있는 사람이 죽으면 성당 바닥에 안치하기도 하고요.
@박재영1-g3u8 ай бұрын
진시황릉을 발굴하지 못하는 이유는 발굴기술의 미발달때문이 아니라...기존 고대역사서술의 엄청난 오류와 조작을 두려워하는 중국정부의 통제때문이라고...
@elodieq938 ай бұрын
시신에 레몬그라스와 허브 넣는 게 워우... 무슨 느낌일까요? 그려지는 그림은 삼계탕 느낌이 드는데
@심장-u8c8 ай бұрын
예전에 아는 분의 프랑스 남편분이 다른 한국음식은 다 괜찮은데 말린 오징어 구운 거는 싫어하신다고 그랬는데, 그게 납골당에서 살타는 냄새랑 비슷하다고 그랬다고 하시더라구요.
@소진맘-n2v7 ай бұрын
외국인이 진미채랑 오징어안좋아 해요 ^^
@caffeholic432Күн бұрын
5:19 이건 마치 진격의 거인 시조가 죽자 3명의 딸에게..나누어주었다는..그...
@gesele838 ай бұрын
역사를 보다 책 내주실거죠?😊
@어중간8 ай бұрын
임승휘교수님 넘나 믓찌심 임승휘 교수님 고정했으면좋겠다 매주 기다리는 역사보다 넘잘보구있습니다
@ryanpark93318 ай бұрын
사이비를 믿는 분이신가? 사이비대학 교수들은 전부 믿는 사람만 임용한다던데 이건 아닌듯
@어중간8 ай бұрын
@@ryanpark9331 뭔개소리야
@quuu2137 ай бұрын
14:00 중국도 완전 시골로 가면 돼지분변을 대로에 그냥 버립니다. 사람들이 그 위로 걸어다니면서 다져져서 그게 길이 됩니다. 똥길인거죠. 그래서 비온 뒤에 온 동네에 똥내가 엄청납니다.
@스이긴토-r9q8 ай бұрын
서양이 아니라 한국만 유독 심하게 구는 것 같습니다. 일 때문에 동남아에 11년? 12년 정도 있어봤는데 도시처럼 변해가는 시내는 점점 무덤 자리를 조금씩 옮기고 있지만 여전히 집 근처에 무덤이 있는 곳이 많습니다. 한두구의 무덤이 아닌 공동묘지
@Chic17278 ай бұрын
향수와 하이힐😂
@제라툴-z1e8 ай бұрын
조회수1를 기록했습니다!
@whysoserious70588 ай бұрын
냄새는 진짜...... 공항에 내리자 마자 나는 풀(?)태운 냄새에 깜짝 놀랍니다. 옆에 있던 아줌마는 담배냄새라고 하던데.... 이 아줌마야 이건 담배냄새가 아니여.ㅋㅋㅋ
@mr.coldfisher92454 ай бұрын
마리화나냄새아님? 풀태운냄새이던데
@resa88948 ай бұрын
프랑스의 별명은 "유럽의 중국"이다 더 말할 필요가 없다
@user-jo8lf7lk4k8 ай бұрын
ㅆㅂ 밥먹으면서 진시황릉의 비밀이 궁금해서 켰다가 사람 똥얘기만 20분을 듣네..
@jvs5153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지안김-u3c4 ай бұрын
ㅎㅎㅎㅎ배잡고 웃었습니다
@버들씨-w7w8 ай бұрын
벌써 30년 가까이 되었는데...첫유럽 여행때의 충격...화장실 문마다 1인 문지기...돈주는것도 그렇지만 밖에 서있는 아프리카계언니들의 재촉...환전소에서 영어로 환전했더니 못알아듣는척하며 낄낄...몽마르뜨 곳곳에서 대놓고 하는 소매치기들...지금까지도 최악의 여행경험으로 기억됨
@이대순-v4k8 ай бұрын
발굴하면 역사가 드러나 왜곡 못하게 되서 덮는거죠.
@gha73628 ай бұрын
어느 나라나 관혼상제는 다 존재하네요. 비슷한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고.
@아조씨랑친구할래8 ай бұрын
신안섬 여선생 사건 같이 회사다니던형 동네서 일어났던 일이래서 이야기하는걸 들어보니 그동네 사람들은 "별것도 아닌일로 시끄럽게 만든다" " 원래그런거지" "동네 이미지 상하게 왜 신고하냐" 이렇게 다들 생각한다고 합니다. 옆에 계신 형수님이 깜짝놀라시니까 "당신도 신혼때 본가 인사갔다가 봤자나 옆집 xx형이랑 xx야" 우리아버지는 괜히 고생한다고 그형들 사식도 넣어주고 그래.. 라고 하는데 소름시 쫘악...
@덕덕-b2e8 ай бұрын
파리 지하철 찌린내는 10년이 지났는데도 생생하다. 어휴 시부레.
@LastMyth8 ай бұрын
14:05 ㅋㅋㅋㅋㅋㅋㅋ 정성이 지극한 애들 ㅋㅋㅋㅋㅋ
@hjkim50118 ай бұрын
프랑스 파리 인근 차타고 가는 길에 도로 귀퉁이에 토끼무리가 막 싸우는것을 봤는데. 자세히 보니 쥐들이었음. 쥐 크기가 큰 토끼만함. ㄷ ㄷ ㄷ
@juntiago33458 ай бұрын
그래서 저는 파리여행을 간다고 하면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택시타고 루브르 옆 하얏트 호텔로 직행 짐 풀고 그 근처에서만 돌아다니면서 여행하고 있습니다. 그럴꺼면 파리 왜 가냐 하는대 여러나라를 돌아 다녔지만 파리 고급식당 테라스에서 프랑스 요리에 와인 마시는 경험은 어느나라에서도 느낄 수 없는...내가 누릴수 있는 최고의 사치고 낭만입니다. 여행을 할때 너무 가성비 저렴 따지면 정작 스트레스만 더 받고 사고도 더 잘 일어납니다. 파리정도 여행할려면 돈 좀 쓴다고 생각하고 가야죠 스트레스 받게 더러운찌린네 지하철을 왜 탑니까? 택시가 있는대
@이진영-o6l4n8 ай бұрын
있는데
@이진영-o6l4n8 ай бұрын
하는데
@이진영-o6l4n8 ай бұрын
한글부터 지대로!!
@juntiago33458 ай бұрын
@@이진영-o6l4n 죄송 ㅜㅜ 새벽에 맞춤법 지적을 받다니...ㅜㅜ
@ochhh-g4u8 ай бұрын
읍루인 비슷한 사람들의 집에서 눈을 못뜰 정도였다고 하니 유격 훈련장 화장실 가면 진짜 눈이 아파서 못뜰 정도였는데 그런 느낌인가보네요 ㄷㄷ
@주디-g2s24 күн бұрын
임승휘 교수님 팔에 타투인걸까요?? 뭔지 너무 궁금해요ㅠㅜ
@my511428 ай бұрын
저는 현대 고고학계에서 미래기술에 대한 신뢰? 같은게 얼마나 형성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미래에는 유적을 전혀 파괴하지 않고고 발전된 기술의 스캔 같은거로 모든걸 파악 할 수 있으리라 믿는것인가요?
@boogupo8 ай бұрын
이미 내부 스캔하는 기술이 최근에 만들어졌지요
@호랑좌8 ай бұрын
난 내 관짝에 옷 말고 아무것도 안 넣을 거야. 땅속에 묻어둬서 어디다 쓰겠어...
@Celestier8 ай бұрын
지금도 파리 지린내 진동하던데
@제임스본드3세8 ай бұрын
진시황릉 저리 큰무덤을 진나라때 어케 만들었지....
@김희중-z5j8 ай бұрын
화장실 무료긴한데 왠만하면 잠겨있다는게 함정
@wolfs.l8 ай бұрын
진짜 파리는 역대 가본곳중 최악의 도시였음 일단 길거리가 개 더러움 담배꽁초며 풀밭에는 개똥들이 더럽게 많음 센느강도 더럽고 냄새나고 크기도 한강 반의반만해서 반대쪽에서 소리치면 들리고 술마시는 사람 첱지임 그리고 인종차별 개 심함 일단 아시안이라면 무조건 중국사람취급함 중국인들 많이 들어와서 개노답짓 많이해서 그냥 하루나 이틀정도 있다가 다른나라 보러가는게 개이득임 파리 추천할만한건 에펠탑(올라가지 마세요 비싸고 정말 오래 기다려야하고 올라가도 좁고 소매치기 많고 딱히 야경이 이쁘지도 않음) 루브르박물관(모나리자 생각보다 너무 작음 그리고 내부가 너무 커서 진짜 다리 아프고 딱히 볼것도 없었음) 베르샤유궁전(이뻐 외관도 내관도 그림도 이뻐 정원도 이뻐) 최고추천 센느강유람선(통역기줘서 건물들 설명듣는거 좋았음 솔직히 건물들 이뻐) 마지막으로 음식이 맛은있는데 진짜 더럽게 비싸고 더럽게 조금 줌 풀코스 먹어도 배가 안참 ㅠ 그리고 지하철 이용하지말고 그냥 버스타세요 지하철 내려가는순간 토할뻔햇음 진짜
세계사적으로 고대 중국의 역대 제국들이 도굴제국으로도 악명높음. 고대 중국이 주변국들을 침략, 침탈, 침공, 공격해서 그 국가들의 왕릉을 도굴해서 약탈하는 경우들도 엄청나게 많았음. 고대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 조조도 악명높은 도굴부대를 조직, 양성, 훈련시켜서 엄청나게 많은 도굴들을 행했는데, 그렇게 빼앗아 온 도굴품들을 판매해서 군사비로 충당하기도 했고.
@quuu2137 ай бұрын
해외를 볼 때 진짜 알았으면 좋겠는게 그냥 그 지역 사람 사는 문화라는거임 본인의 기준에 해외를 맞춰서 여긴 더럽네 저긴 이러네 하면서 깎아내릴 이유가 없다는거임. 특히 뭐 무슨 인도 영상 이런거보면 손으로 밥먹고 길거리음식 보면서 막 더럽다 역겹다하는데 좀 잘못된 것 같음.
@Joey09268 ай бұрын
진시황릉은 한족의 무덤이 아닌 동이족의 왕릉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단연하지는 못하지만 초기 발굴팀장들이 각 국에 돌아가서 한 인터뷰에서는 한족의 무덤이 아닌 북방계/동이족 무덤으로 발굴되어 중국정부에서 중지시켰다는 인터뷰 내용이 기억 납니다.
@xiandi4 ай бұрын
환빠 납셨군
@Joey09264 ай бұрын
@@xiandi 환빠가 나쁜건가요?? 우리 조상들이 위대하였다 라는 기본적인 자존감을 갖는게 나쁜건지 몰랐네요. 본인과 다른 의견을 비아냥거리는것 보다 훨씬 미래지향적인 사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wonlee33363 ай бұрын
@@Joey0926 ㅇㅇ 나쁜거임. 우리 조상들이 위대했다가 아니라 우리 조상이 안했던거까지 했다고 거짓 주장하는거임. 김일성이 세종대왕이 만들다 만 한글을 완성했다라고 북한 교과서에 있는거랑 다를바가 없음. 기본적인 자존감도 아니고 비아냥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틀린역사고 전혀 미래지향적이지도 않음.
@Joey09263 ай бұрын
@@wonlee3336 그건 잘못된 억지 같습니다. 환단고기를 제외한 사마천사기, 구/신당서 등 삼국사기에도 많은 증거가 있습니다. 중국인들의 중화사상 역사로 바뀐 지역명 말도안돼는 해석을 무조껀 적으로 믿는건가요?? 21세기 정보가 넘처나는 현재에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wonlee33363 ай бұрын
@@Joey0926 무조건적으로 믿는건 제가 아니라 선생님입니다. 역사를 연구할때는 책 하나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고 책 하나하나도 다 의심해보고 여러 사료와 유적을 같이 교차검증 해야죠. 그럼 선생님 말마따나 1. 사마천 사기 어디에 진시황릉이 동이족의 무덤이라고 썼는지 알려주시고, 2. 그 동이족이 우리 민족으로 일컬어지는 고구려 혹은 예맥족이라는 증거도 알려주시고(아시다시피 동이족이라는 뜻은 동쪽의 민족이란 뜻이지 우리나라 민족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동이족들 중에 우리 민족의 조상들이 포함된거지 같은 말이 아니에요) , 3. 진시황릉의 유적부분에서 어느부분이 우리 민족의 증거가 되는 것인지. 이 세가지좀 알려주시겠어요?
@Ddamddon8 ай бұрын
딴지 거는 건 아닙니다만.. 박현도 교수님께서 생각하시는 건 시궁쥐이고요.. 톰과 제리의 그 귀여운 들쥐도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유튭 블로그 개판 오분전인 시대라 주제와 비껴서는 짧게 흘리는 말도 팩트 체크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딴지 같아 기분 상하셨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보다 채널.. 여러 박사님들 애청자라 되도 않는 댓글 달아봅니다요.. 파이팅 해주세요!
@isolamar7 ай бұрын
늘 혼동을 주는 게 있다. 우리말에서 "저희"는 상대방이 안 포함될 때 자신을 낮추어 말하는 것이고, 자기를 포함한 그룹을 칭할 때는 "우리"라고 하는 게 바른 한국어인데, 이 프로에서 교수님들은 늘 "저희"라고 시작을 하니까 무슨 얘기인가 듣다 보면 한국인들, 한국 역사 얘기인 경우가 전부 다. 이 모든 경우에 저희라고 하지말고 우리라고 해야 한다.
@rosak22958 ай бұрын
프랑스 혁명이 인권운동의 효시 처럼 알려졌는데 정작 화장실 못쓰는 현실 잼
@김주혜-y2k8 ай бұрын
소리가 너무 작은 것 같아요 ㅠㅠㅠ 다음엔 소리좀 키워주세요...ㅠㅠ
@박유정-c5j8 ай бұрын
아점중인데...
@다가와-g6e8 ай бұрын
영화찾고있는데 알고리즘으로 여기왔네요 예전영화인데 진시황이 현대세계에 와서 여주랑 티격하다가 좋아하고 다시 병마용그게되서 재회하는 영화 진짜재밌게 봤는데 제목 아시는분 계실까요?
@scully03078 ай бұрын
진용
@다가와-g6e8 ай бұрын
@@scully0307 감사합니드
@aljja88ify7 ай бұрын
프랑스혁명때 유물파괴는 프랑스판 문화혁명 같은 사건이었군요.
@jeffjones36998 ай бұрын
서양은 인류적 학술적으로 동양 유교같은 사회적 예절을 숭상하던 종교나 철학이 없었죠 환경적으로 실질적 동물적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약육강식의 영역
@buhaegong69284 ай бұрын
진시황릉 동이족 문화 풍습등 중국학자들이 주장했으나 소리소문없이 사라짐. 저 고고학자는 맨날 안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