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때 발굴 알바하러 나갔는데 6.25때 시신을 단체로 매립한 곳이 나옴. 호미로 땅 고르는 작업을 하는 하얀색 원이 자꾸 나옴. 알고 보니 두개골 뼈였음. 그후로 팀장님 꿈에 여자가 춥다고 맨날 울고 다른 학부생은 발굴장 숙소 창가에 누가 서 있는 꿈을 꿔서 발굴장이 흉흉해졌음. 결국 매립지에서 제사 지냈음. 그 후로 별 일이 없었음.
@Woongverin8 ай бұрын
응 정신력 문제야~~
@네갈네갈8 ай бұрын
@@Woongverin 시비거는 듯한 이런 말들이 이 바닥에서는 일상이 됐네. 안타깝다.
@richer47748 ай бұрын
@@Woongverin 정신병 치료나해라 ㅉㅉ
@여름멋쟁이-p5z8 ай бұрын
@@Woongverin이쪽은 인성 문제인듯
@KwangHoSong8 ай бұрын
@@Woongverin너는 정신이 문제야
@Maclos8 ай бұрын
과학자: 어떻게 지평 좌표계로 고정하셨죠? 고고학자: 초기 인도 유럽어 계통의 토하르어를 구사할 수 있나요?
처음에 자기소개 하실 때 "~분야 전문가 누구누구" 라고 하셔도 되실텐데 다들 "~분야를 공부하는 누구 입니다 " 하는게 진짜 겸손해 보이면서도 멋있다.
@hk-vs1xt4 ай бұрын
학문이라는게 공부하면 할 수록 끝이없고 내가 부족하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응아니야-k1r3d3 ай бұрын
지가 지입으로 전문가라고 말하는 놈이 어딧냐 ㅋㅋ자막이면 모를까 ㅉㅉ
@user-joyew31jzwqi563 ай бұрын
@@응아니야-k1r3d 응아니야
@Cheatlife7913 ай бұрын
인정ㅋㅋ
@jesper6x22 ай бұрын
방송용 멘트 규칙 아닐까요.
@이동희-c3f9l8 ай бұрын
나행주 교수님을 보다에서 뵙게 되다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교수님께 일본사와 문화에 대해 가르침을 받았던 게 벌써 20여년이 되어 가네요. 당시 교수님의 강의는 전공생으로서도 수준이 높아서 따라가기 힘들었는데, 워낙 열성적으로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본교재 외에 130장 정도 되는 부교재를 달달 외우기도 했고, 리포트를 쓰기 위해 전문서적과 학술지를 쌓아 놓고 도서관에서 외박을 하며 공부했던 기억도 나네요. 시험 때면 A3 사이즈 시험지를 앞뒤 꽉 채워 4,5장씩 쓰기도 했는데, 당시엔 열심히 공부한 것을 쏟아내고 싶었으나 지금 생각하면 지나친 장문의 답으로 교수님께 폐를 끼친 것은 아닌가 죄송스럽습니다. 그렇게 고군분투했던 게 생생히 기억나는데 벌써 십수년이 흘렀네요. 요즘 일교차도 심하고 감기도 유행인 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alwk02378 ай бұрын
참 스승에 참 제자셨네요
@JayPChoi8 ай бұрын
와 말씀하시는 것만 봐도 청출어람이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르네요.
@drong2228 ай бұрын
세상에 교수님 이름이 기억 나시다니
@annabelle71237 ай бұрын
그때 열심히 공부한 기억이 여전히 나는 게 좋네요 ㅎㅎㅎ 대학은 그렇게 다녀야! 저는 유학 가서야 그렇게 배운 거 같아요
@보라매-r2y7 ай бұрын
대학은 놀고먹는 곳이 아니라 A3용지 채운다는 말에 대학은 고교시절보다 공부를 더해야 한단 말에 놀라네요
@user-tt7fl6yy6g8 ай бұрын
과학을보다는 자주하는데 역사를 보다도 자주봤음 좋겠어요~~선생님들 허준님 자주자주 봐요~~😊 역사적으로 형벌이나 먹는것은 어땠는지도 궁금해요~~
@sean-dz4zm8 ай бұрын
다들 넘 좋아합니다만 특히 허준님 이토록 편하고 유쾌한 진행 늘 감사합니다
@mongmongeeee8 ай бұрын
진짜 좋음 그래서 역사 더 찾게됨 ❤
@abcdefg07725 ай бұрын
중간중간 질문 내용도 정말 좋아요.
@kok21c8 ай бұрын
컵 코스터 같은거 사용하면 출연진 분들이 편하게 컵 놓지 않을까 생각해요 잡음들릴까봐 조심스럽게 놓으시네요^^
@Quidam128 ай бұрын
정말 석학들의 주옥같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ChunbaeA.K.A.Jangsan_beom8 ай бұрын
전 유해발굴단은 아니였는데 지원....보다는 암튼 통신관련해서 현장에 나갔다가 사람 유골이 땅에서 발견되는 순간을 지척에서 처음봤는데 뭔가 긍정적이진 않은 느낌이 확오던데, 고고학자분들 대단하시네요. 무뎌지셨다곤 하지만 그렇게 될 때까지 깜짝 깜짝하고, 심지어 오랜시간 연구도 하셔얄텐데...
@siyoon54738 ай бұрын
서프라이즈보다 더 기다려지는 일요일 오전
@andanted54198 ай бұрын
수능 끝나고 켠김에 왕까지 방송으로 처음 접했던 허준님. 자기 관리 열심히 하시면서 꾸준히 활동하시는거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15년 째 팬이네요, 방송이나 플랫폼에 허준님 보이면 꼭 시청하곤 합니다. 댓글 못 보실수도 있겠지만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hpkorea-.7 ай бұрын
말 갖지도 않은 컨텐츠가 수두룩한테 이런 지적인 고급 대화 좋습니다. 뇌가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은혜롭게 쭉~ 부탁드려요.
@이도형-x9x8 ай бұрын
실제 후삼국시기 강원지 지역의 무속인들이 금관과 비슷한 동관을 썼다고 하니 신라 금관의 샤면 기원설도 일리 있는 설이라 봅니다 그리고 실제 빠르면 법흥왕 시기 늦으면 진덕여왕 시기부터는 금관을 쓰지 않았다고 하죠 이미 불교와 유교를 받아들인 뒤라서 ...
@snowncheeselove8 ай бұрын
유익한데 재미있기까지!!! 자주 부탁드려요~~❤
@gogog1248 ай бұрын
이번화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노네임-z9l8 ай бұрын
다섯분 다 너무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도파민!
@reinaive61168 ай бұрын
소리가 좀 작은 것 같아요ㅠㅠㅠㅠㅠ근데 허준씨 질문은 언제 들어도 좋네요..... 얘기도 두루둘 할 수 있세 해주시고 좋아요!
@xinna-zb6to8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진짜 재미있어요 ❤
@김요한-b5m8 ай бұрын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kwanghoshin77427 ай бұрын
허준 님 진행 탁월하십니다 ❤
@DannyLee118 ай бұрын
일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
@이리저리-i4q8 ай бұрын
영상의 절반이 오프닝이면 그건 정말 오프닝일 수 있을까... 분량 더 늘려라!! 늘려줄 때까지 숨 참는다
@건빵-j4e8 ай бұрын
와 저도 강교수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제 경우는 꿈 속에서 꿈을 꾸는 게 중첩이 계속 되면서, 그 사이에 가위 눌리고, 귀신 나오고, 유체이탈하는 걸 두세달 동안 거의 매일 겪었는데, 점점 익숙해지면서 결국 전부 현실이 아닌 것을 인식하고나니, 더이상 무섭지 않고 무덤덤해지면서, 꿈을 꿔도 내용이 잘 기억 안날 정도로 무신경해지더라구요. 회사에서 갑자기 업무량이 늘어나, 스트레스를 엄청 받을 때 시작됐던 것 같아요.
@만냐냐8 ай бұрын
나행주교수님. 진짜 반갑습니다! 제가 일본사를 제일 재밌게 배웠던 기간이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대학원진학도 하게되었네요 ㅋㅋ
아 행복한 휴일이네요... 과학을보다, 역사를보다를 커피한잔마시면서 다 볼수 있었다니ㅎㅎㅎ
@gu06216 ай бұрын
패널들끼리 지식 교환 하실때 서로를 흥미롭게 바라봐주시는 시선에서 인정과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너무나도 유익한 보다채널❤
@HuniHunji8 ай бұрын
이번편 역사를 보다 중에서 제일 재밌었던듯
@annabelle71237 ай бұрын
유럽에서 살 때는 공동묘지를 공원처럼 여기던데 친구 옆동네도 있었거든요… 그때도 좀 섬뜩했는데 한국이면 그렇게 되기 힘들겠죠… 종묘, 현충원이 아니면요 ㅎㅎ
@oxoxoxox8247 ай бұрын
허준 님 진행 잘하십니다
@매직케이8 ай бұрын
앗 나행주 교수님... 교수님 수업을 20년전에 들었는데.. 유튜브에서 뵐날이 오다니 감격스럽습니다.
@onn6001Ай бұрын
역사를보다 너무재밌다.. 시험기간인데 공부안하고 이거만 보고있음ㅋㅋ..
@빨간팬아저씨Ай бұрын
사람의 공포는 돌아간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우리는 돌아가셨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여기서 공포는 내가 못난 존재로 되돌아가는것이 인간의 가장 큰 공포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공포의 대상으로 달걀귀신, 처녀귀신, 몽달 귀신등 한을 풀지 못하는 존재가 공포의 대상이 된다. 서양은 못난 존재라고 하면 원초적인 존재, 인간이 되기 전의 모습, 즉 개나 박쥐 같은 어숙한 동물의 모습이다. 그래서 늑대인간이나 드라큘라 같은 존재가 공포의 대상이 된다.
@겸손한마음배려6 ай бұрын
와 이런 귀한신분들과 함께라니 너무 귀한방송 감사합니다
@ImperatorDDragon8 ай бұрын
일주일에 두편 부탁드립니다 ㅎㅎ
@cherryhong21908 ай бұрын
참 유익한 유튭!!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abrina-sd7mv8 ай бұрын
오늘 말씀 중에 무덤😅무덤덤해져요 ㅎㅎ😂
@LELELELE-o7z6 ай бұрын
본인소개를 할때 ~를 공부하는 라고 하는게 인상깊어요. 이미 저명한 분들이면 저는 ㅇㅇ전문가, ㅇㅇ교수, ㅇㅇ가르치는 등으로 말할것 같은데 공부한다고 설명하는게 겸손이 느껴집니다
@slzp-rktrpa-rocn8 ай бұрын
오프닝이 반이 넘는 주객전도 프로그램 '보다' 시리즈
@venofinn22408 ай бұрын
나행주 교수님의 성씨에 대한 가르침이 제게 또 한 가지 깨달음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합지졸동로마군대2 ай бұрын
참고로 중세 일본 군인들의 머리모양은 워낙 전쟁을 많이한 군인국가라서 투구를 빨리 착용하기 위해 고안한 머리모양이었죠. 동양인이 키가 작고 삐쩍 마르고 머리가 커서 그런 머리모양을 했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그건 아님. 왜냐면 중세 일본인들같은 변발을 서양의 북유럽 "바이킹"들도 많이 했음.
@onesoo8 ай бұрын
귀신을 믿진 않지만 살면서 설명 하기힘든 일은 누구나 겪을듯.
@daehanminkuksaram8 ай бұрын
뉴욕도 시내 한복판 교회 뒷마당에 묘지 있고 하더라구요. 영국 갔었을때도 시골마을 단독주택 사이에 공동묘지도 있엇고, 암튼 신기했습니다.
@symic798 ай бұрын
하아 감사합니다 오늘도
@SWAAG148 ай бұрын
하… 너무 짧아!!!… 더…더 주세요!!!
@googlehi76918 ай бұрын
10:18 강인욱교수님 찐 광기 😂😂 완전 광인욱 겨수님이네여
@브로콜리스프-z2y8 ай бұрын
역사를보다 볼때, 흥미진진하게 보고있으면 맨날 이제 오프닝 끝남 ㅋㅋㅋㅋ
@회장-y5j8 ай бұрын
나행주교수님 자주 나와주세요!
@75jeong8 ай бұрын
마지막 일본 성씨 부분은 교수님 말씀처럼 갑자기 모두가 성씨를 가져야 할 타이밍이 오는데, 그때 한국이나 중국처럼 대세의 성씨를 따르는게 아니라 자신이 살고 있는 직업, 집근처에 있는 무언가를 본떠서 성씨를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고 보면 됩니다.
@elegance_pigeon8 ай бұрын
귀신들도 진짜 광기는 피한다…
@TimsdayIm8 ай бұрын
머미브라운 조금전 서프라이즈에 소개됐는데 신기하네요 😮
@jsy51877 ай бұрын
어릴적... 대략 6,7살쯤 이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어쩌다가 이장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마침 관을 열고 유골을 수습하는 과정이 이뤄지는 것을 보게 되었었는데.... 그 때의 느낌이 너무 생생하게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각인이 된 첫번째 경험이었었습니다. 그 트라우마가 좀 있었기도 합니다. 애들에게는 정말 조심시켜야합니다....
@jungmunkim60118 ай бұрын
얼마전 우즈벡 여행을 다녀왔는데... 우즈벡의 칭기스칸이라고 불릴정도의 정복자였던 아미르 티무르의 관에... 누구든지 감히 내 무덤을 건드리면 전쟁의 악마가 그 나라에 닥칠 것이다라고 적혀져 있대요. 구소련시절 한 역사학자가 이 관뚜껑을 열었는데 떄마침 그때 독소전쟁이 발발.... 나중에 급하게 관뚜껑을 납으로 다시 봉인하고 난뒤에 스탈린그라드 전투로 소련이 이겼었죠 앗..글 적고 보니 후반부에 이야기가 나오네욯
@_ori___8 ай бұрын
역사를 보다 너무 재밌어요...
@d.jjeong51198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미나게.....
@jinnelee82658 ай бұрын
아니 보다에서 나행주교수님을 뵙다니!! 학부생때 일본사 정말 재밌게 배웠던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ㅎㅎ
일본이랑 영국살때 좀 놀랐던게 동네에 공동묘지가 있고 그냥 지나다닐 수 있는 곳이라 처음에는 익숙치 않아서 쭈뼛쭈뼜다른데로 돌아다니고 하다가 나중에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다니게 되더라고요
@baobao20248 ай бұрын
저도 도쿄 살때에 필요한게 있어서 옆동네 홈센터 가는데 홈센터 옆길이 몽땅 묘지여서 식겁했어요ㅋ
@김국수-e6h7 ай бұрын
현충원 근처에 지나가면 좀 으슥하지 않나요
@clariongraviton818 ай бұрын
유럽에서는 이집트 미라를 갈아서 약으로 사용했던적도 있었음.. 즉 사람을 약으로 먹었다는 이야기.. 실제로는 몸에 좋을 이유가 전혀 없었지만 근세초까지 실제로 있었던 유럽의 풍습중 하나. 전쟁터에서 상대편 군인들의 시체에서 간을 베어내서 약으로 사용하던 풍습도 유럽에 있었음..
@블루B-s3r8 ай бұрын
앞뒤 자르고 사람을 약으로 먹었다라고 하면 안될거 같고 내가 알기로는 몰약나무가 효능이 좋아 품절되자 이집트미라 붕대에 스며든 것까지 갈아서 사용하고 그것마저 품절되자 미라를 갈았던걸로 기억. 솔직히 사건의 순서는 잘 모르겠음
미이라를 갈아서 약으로 팔았다고 들었음. 나중에는 미이라가 없어서 가짜 미이라로 약을 만들어 팔았다고 함.
@dgdrwweqwq7 ай бұрын
미친.라인업 ㄷㄷㄷㄷ
@역사Hogisim7 ай бұрын
재미있네요~~ ^^
@hetokki5498 ай бұрын
10:17 제2의 지평좌표계네요
@큐당QDANG8 ай бұрын
보다에 허강조류를 게스트로~~
@롤로토마시-n7e8 ай бұрын
일본의 종교와 신앙은 본질을 비켜나가거나 하다가 옆길로 센 느낌이 강한 것 같다. 그리고 그 옆으로 센 곳에서 생긴 제 3의 사고가 일본의 신앙을 지배하는 것 같고, 여타 다른 문화 쪽에서도 그러한 특성들이 강한 것 같다.
@sugarfree978 ай бұрын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원래 신토라는 건 그냥 무속신앙을 말하는 겁니다. 한국의 무속신앙도 불교와 일정 융화 되어 있듯이 일본의 신토도 불교와 융화 되어 있어요. 그 무속신앙이 지배하는 곳이 일본이고. 한국은 유교를 지나면서 무속신앙보다 유교를 더 중시하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아 있죠.
@토끼-s3tАй бұрын
18:51 텐만구 우리집에서 걸어서 5분인데 ㅋㅋㅋㅋ 관심도없엇는게 뜬금없이놀랏네
@제말이맞고님말은틀렸8 ай бұрын
과학자, 역사학자들이 귀신 패는거 너무 좋은데요? 빨리 만들어주세요오오옷!
@맹구-l2n8 ай бұрын
왜 볼때마다 소름이...레전드
@nanyoungkim4448 ай бұрын
좀 더 자주 나와주세요
@삐약무5 ай бұрын
14:06 여기 찐 교수님 리액션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arakim7548 ай бұрын
와 지니는 신분세탁 쎄게했네... 코카콜라 북극곰 급이네...세상에 믿을 개체 하나 없네
@kkubichu8 ай бұрын
우왕 지난주 서프라이즈에 머미브라운 얘기 나왔는데!!
@DME_KUN8 ай бұрын
이동하는 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면 시간 여행이 가능할까요...?
@박지순-k1h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신은 아니지만 생명을 먹는 환상의 동물이 있지 년이라고 계집 말고 해년 말머리에 소 몸통. 지금 들어 보면 다 우리나라에 다 이야기 있는 이야기^^
@yeonna20058 ай бұрын
한시간은 보장해 달라
@baobao20248 ай бұрын
32:30 교수님 매운맛 족보 개그 ㅋㅋㅋㅋ
@CJ-Soloist8 ай бұрын
일본은 평상시엔 자기네 신단 같은데 가서 믿고 어쩌고 하다가 죽으면 다 불굔게 신기..
@박모월8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
@박박띠라라-g7w4 ай бұрын
아 재밌다 구독해야지
@hihi86928 ай бұрын
일본사도 정말 재밌을거 같아요
@life_is_gift20238 ай бұрын
무릇 사람이 제일 무서운 법.
@Jay-pv8hh8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서..
@올드보틀8 ай бұрын
일본 도깨비 오니 이야기가 나오네요 40년전쯤에 부산에서는 술래잡기의 술래를 오니라고 불렀습니다 이젠 그런이야기들은 40대정도는 돼야 알것 같네요 혹시 타 지역에 술래를 뭐라고 불렀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