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맞아요 저도 뭐 하나 사면 저러는데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손해보기싫어서 꾸역꾸역 보고있어요...심지어 핸드폰으로 장볼때도 가격비교 엄청하고..장 5만원볼때 심하면 3일내내 퇴근하고 저녁시간 허비하고 그랬네요 ㅋㅋ
@주혹탁3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엔 속전속결 잘했는데 나이드니 결정장애 왔답니다. 요즘 선택의 폭이 너무 광범위해서이기도하죠.
@IAmMariahCarey3 жыл бұрын
인트로 ㅋㅋㅋㅋ역대급 ㅋㅋㅋ언니사랑❤️
@Goal-t2y2 жыл бұрын
진짜정확히내맘을 말로풀어주는파카언니........왜이리격공예요????? ..
@김짠돌-i1v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언좋으시내요..에효 모든걸 하나에서 열까지한다는거 참힘들죠...응원이요
@katharinehepburn5923 жыл бұрын
17:44 ㅋㅋㅋ 나만 아니면 되지~~ ㅋㅋㅋ 귀여움. 요즘 저는 로봇청소기를 뭘로살지 몰라서 계속 리뷰영상만 보고있슴. ㅠㅠ 헛짓거리? 큭
@무한자유-p1q3 жыл бұрын
저도 집사고 창고 페인트칠 제가 준비하다 그냥 업자부르니 3시간만에 제가 3일하는거보다 100배깔끔함 모양만 안따짐 인기통 같은데서 공사별로 불러서 해보니 비용은 절감됨 단 외관상 좀 따로 놈 ㅎㅎ
@fibi24473 жыл бұрын
집고칠땐 사람부르는게 시간절약 몸절약?인것 같아요
@kim_alpaca3 жыл бұрын
기술자가 괜히 기술자가 아니죠~
@katharinehepburn5923 жыл бұрын
요즘 알파카영상 자주 떠서 몹시 흡족합니다~!
@vheh67343 жыл бұрын
알파카님 ㅋㅋㅋㅋ몇날몇일 고민을 같이한것같아요
@waterpink808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생각의 흐름 듣는데 공감가서 웃겨요 저도 딸래미 운동화사야해-구두가 더 예쁜데?-구두는 어느게 예쁠까-어디가 쌀까-아닌가 운동화 좋은거살까?-아냐 구두가 낫다 하고 새벽 3시까지 고민해서 주문하고 다음날 딸램한테 이거 어때? 하니까 싫대요 ㅋㅋㅋㅋㅋ 주문취소 ㅋㅋㅋ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어욬ㅋㅋㅋㅋ
@sunnyj45563 жыл бұрын
이채널보고 공감하고 웃는나...힐링되는채널
@주혹탁3 жыл бұрын
맞아 맞아요.꼭 나 같네요. 매사에 생각이 많은거 나빠요.ㅎ 단순함이 진심이랍니다.ㅎ
@bin-dw7qh3 жыл бұрын
진짜 딱 저인 것 같아요 ㅋ 고민의 고민의 고민 ㅋㅋ
@주혹탁3 жыл бұрын
싸고 좋은건 없지유. 그냥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첨부터 나았던것 같아요.
@kim_alpaca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첨부터 업체에 맡겼으면 될 것을 ㅎㅎㅎㅎ
@김현주-i5x2e3 жыл бұрын
시간을아낄것인가돈을아낄것인가그거시문제로다...12시간이나일하는군요~
@손오공-u8n3 жыл бұрын
저도 결정장애 있는데 코스트코는 비교적 제품이 비교할것도 없게끔 몇개 혹은 한 회사꺼만 갖다놔서 그것이 고민을 줄여주니 편하더라고요 집은 예산이 정해져 있어서 갈 곳이 많지 않으니 의외로 결정이 쉬운듯 합니다.ㅎㅎ
@sommi93043 жыл бұрын
아ㅜ 안그래도 비싸지도 않은거 며칠째 고민하고 있어서 머리 아팠는데 타이밍 굿 ㅋㅋㅋ 사야겠당^^ㅎㅎㅎ 언니 고마워요
@cocome-eh2wj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 인트로 장인
@user-x7z0r89m03 жыл бұрын
광파오븐부터 에어프라이기까지 으악 듣기만 해도 숨이 차네요. 서너개 보고 그냥 사는 제가 이상한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두나 구워 먹즈아~ 에어프라이어
@user-sdfg2153 жыл бұрын
저랑 같네요. 저는 뭐든 인체에 무해한 제품으로...검색, 또 검색... 다 성격인 듯 ㅎㅎ
@namnam14923 жыл бұрын
저는 알파카 채널에 과몰입해서 머리가 아프다오 ㅋ 우리 적당히 대충 편하게 살아요 요즘 시대는 신경쓸게 너무 많고 복잡해서 단순한게 좋더라고요~
@잔잔바리플렉스3 жыл бұрын
새 영상이다 😆 😆 😆 잘 보겠습니다!
@lovedol10043 жыл бұрын
광파오븐에서 에어프라이기 까지... ㅎㅎ 물건하나 살때 제대로 들여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니까 고민이 되죠. 셀프 도배 장판하는 여자 여기 있지요. 장판은 너무 무거워서 힘들어요. 나도 빈벽이 있는데 콘솔 살까 고민하다 그냥 빈벽으로 나두기로 .... ㅎㅎ
@자취린이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가게 이름보고 순간 놀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_alpaca3 жыл бұрын
이름으로 드립쳤다가 사장님한테 고소당할까봐 부분삭제했습니다 ㅋㅋㅋㅋ
@나랑핸즈3 жыл бұрын
부자는 돈으로 시간을 산대요..ㅋㅋ 없는 사람들은 돈아끼려고 시간을 버리지요
@YH-sr3xl3 жыл бұрын
집은 살면서 대충 적응이 되는데, 전자기기는 불편한 데에 적응이 안 된다는 아이러니에요ㅋㅋㅋ
@toheart893 жыл бұрын
방이 더 깔끔해졌네요 잘 해놓으셨어요~~~^^ 잘 하셨어요 ㅎ
@이지한-g5p3 жыл бұрын
7!!! 언니 늘 응원해용ㅎㅎㅎ 틀자마자 좋아요 눌렀어여 >_
@힐링영해3 жыл бұрын
전 도배,페인트는 절대 셀프로 안합니다. 보기는 쉬워보이는데 절대 초보자가 할게 못되는거 같아요..완성도도 안나오고요 괜히 기술자가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잘못된 자신감으로 거지집 되는거 잠깐입니다.
@AudreyHarlburn3 жыл бұрын
저 진짜 반성 많이 하고 갑니다... 지금부터라도 한번씩 더 생각해보고 사야되겠어요..
@야옹이에센스연두 Жыл бұрын
장판,,, ㅋㅋㅋ 직접깔면 거의 후회해요... 진짜 진짜 진짜 무겁거든요. 힘부족해서 잘 못꾸겨지거나 하면 찟어질 수도 있고해서.. 그냥 검색잘하는게 최고...
@happyjackie772 жыл бұрын
ㅋㅋ 이게 뭐라고... 재밌어서 보고 있어요.
@찹쌀떡-b3w3 жыл бұрын
곧! 10만돼겠어요! 영상 잘보고있어요! 알파카님 힘내세욧!
@hjh23983 жыл бұрын
영상 자주 올라와서 행복해요♥
@아즈라엘-x9k3 жыл бұрын
3!! ㅋㅋㅋ 선 좋아요 후 시청합니당~!!
@user-mp8kp1hz2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지 않을까요? 매번 저렇게 의식의 흐름대로 쇼핑 고민을 하다가 이제는 쇼핑 자체가 싫어짐ㅋㅋ 필요한거 살때는 대충 사기로 했음
@오잉-j3p6e3 жыл бұрын
언니 언니랑 밥한끼할려면 어떻게 해야돼요??내가 살게요 ~!!ㅠㅠㅠ부탁드려요 !!
@밍그래-q9p3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 저도 큰거 결정은 금방해요 그런데 천원짜리 머리끈은 수십개를 만져보고 못사고 와요~ 왜이런걸까요
@eunyoungyoo20753 жыл бұрын
괜찮네요 리모델링 하려고 했는데 안하면 되네요 괜히 고민했음 그냥 돈 안쓰는게 가장 좋음
@윤뚱탄핵가즈아3 жыл бұрын
싸게 잘 사셨네요 나중에 똑같은 제품 천원이라도 내가 더 쓴거알면 빡치거든요. 저도 선택장애 땜에 같은 디자인인데 색깔만 다른 경우 있잖아요? 끝내 못고르고 다 산적 많아요 돈을 좀 많이쓰게 되네요 ㅠ
@stamp-F3 жыл бұрын
10분전 못참지
@alisonyoon3 жыл бұрын
진심 저의의식의흐름과같네요ㅋㅋㅋ 저인줄ㅎㅎ
@토리-i6k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집은 덜컥 계약하면서 ㅋㅋ 휴지가 간당간당해서 평소엔 가격비교하고 사는데 오늘은 그냥 첫면 제일 위에 뜬거 한번에 지름 별거 아니지만 기분이 좋더라
@happy-park623 жыл бұрын
콩깍지가 그래서 필요하더라고요😅 한 눈에 반하는건 이성뿐이 아니더라고요 진짜..다들 그거 별론데..해도 내 눈엔 너무 좋아보이고 이쁘고..당장 이거 안 사면 죽을것같고, 안 사고 집에 가면 밤새 눈앞에서 아른거리는..ㅋㅋ 나만 그런가요? 어쩌다가 그런 물건 발견할때 있잖아요. 그 외에는 다들 많이 심사숙고할겁니다. 지금..나는 거의 일년째..거실에 쇼파를 바꿀건지 데이베드를 놓을건지로 고민중입니다. 도저히 좁혀지지않는 이 갈등때문에 골때리는중이랍니다😁
저도 가까운지인 화이트로싹~고친거보고 맘이 흔들렸는데 다시 정신차려보니 내추럴 적당히 오래된 우리집 분위기가 더좋다 정신승리로맘 추스렸어요 ㅋㅋㅋ 화이트는 은근 불안한분위기^^
@eunyoungyoo20753 жыл бұрын
저도 화이트에 꽂혔는데 잘못된 집을 보니까 아 병원도 아니고 집에 핏기가 없어요 이건 아니다 했습니다
@치명작3 жыл бұрын
생각은 생각을 물고...ㅋㅋㅋㅋ
@심쿵두루3 жыл бұрын
제 얘기.....이상하게 왜인지? 나이들 수록 결정장애가 심해져서 티 하나를 사더라도 몇 백 개, 몇 천 개 몇날며칠을 고민만 해서 너무 피곤했었거든요. 어차피 거기서 거기이긴 한데.....반품비가 6천원 나오거든요. 그것도 아까워서 ㅠ 번개탄 테라피 ㅋㅋㄱㅋㅋ
@user-9jf4fb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번개탄. 큰결정은 시원하시게 하는 스타일이 저도 비슷한거 같아요.
@이혜현-w9x3 жыл бұрын
저두 세입자 집은 고쳐주지만 제집은 그냥 청소만하고 그냥씁니다. 집 팔러오는 사람은 명품가방들고 오지만 집이나 땅사러 오는 사람은 폐지 줍다 온 사람 같아 보여요. 내가 법무사 생활 30년 경험입니다. 건축주들 한테 돈빌려 주는 사람은 직원두 사무실두 없지만 비싼 이자로 돈빌려 건축하는 사람은 아들딸 호텔서 결혼시키고 외제차타고 직원에 넓은 사무실에서 커피 마십니다. ㅋ 그리고 드럽게 깍고 잘난척하고 오라가라 합니다.
@yusunbangsong3 жыл бұрын
에어프라이어 고르고있었는데 저걸로 사야겠네요
@1qaz_2wsx3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세 알아보러갔다가 그날 매매계약했으면서 현관 쓰는 빗자루는 일주일 고민했어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ㅋㅋ
@토리-i6k3 жыл бұрын
빗자루 ㅋㅋㅋ 재밌어요
@leepark829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제 이야긴가요? 이제 나이먹고 79년생 이젠 그런걸로 인생의 시간그만 쏟자 하고 덜하고있어요. 저도 뭐하나 사는데 어찌나 리뷰보고 가격보고 그렇게 보고보고 며칠보내다가 피곤해서 안산적많아요 근데 더 큰소비는 오히려 잘 안알아보고 덜컥해서 몇백손해보기도하고....이런 내가 나도싫은데 어릴때 없이 살아서 궁상맞은건가 싶고 ㅎㅎㅎ
@수달-c2f2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 이번편 너무 웃겨요
@초록이-k7z2 жыл бұрын
아마 곧 티비 진출하실 듯 김숙 느낌이랄까
@26G-m7d3 жыл бұрын
저세요..? 공감을 하다가 찔리다가 뻥졌다
@trylollol2 жыл бұрын
장판 다 찢어진거 테이프롤 장판 아래에 테이프 붙이니 쓸만해서 잘 쓰고 있어요 전세라 도배 너무 비싸서 왠만한건 돈 안 들이려고요 우리 언니는 예전에 자기집도 아닌데 붙박이장 설치랑 일부 수리했더니 주인이 나가라해서 돈 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