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고? 형만큼 멋진 아우 여기 있지😤 오데마 피게 코드 11.5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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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T KOREA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8

@johann1383 Күн бұрын

로얄오크 청판 크로노, 청판 보유중인데 올금통으로 하나 갖고싶네요

@watchtamnic 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시계판을 이끌어주시는 두 분 응원합니다! ❤

@ultex1142 4 ай бұрын

워치탐닉님도 앞으로 채널의 가치가 무지무지 기대 됩니다

@Gippi264 4 ай бұрын

워치탐닉 님도 같이 이끌어주세요 ㅎ 감사합니다.

@kunst5810 4 ай бұрын

실물을 봤는데 사진이나 영상보다 훨씬 매력적인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jaechunagi 4 ай бұрын

생활이형이 이제 젬티코리아에 고정출연 하시는건가요!ㅎㅎ 몹시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되네요..ㅋㅋㅋ

@Gippi264 4 ай бұрын

생활님이 저희 GMT 매거진 에디터로 합류하셔서 앞으로 계속 같이 할 것 같습니다. 기대해주세요~

@shw 4 ай бұрын

잘 부탁드립니다! ❤

@pistachio_gyodong 5 ай бұрын

두 분 팬으로서 서로 채널에 품앗이(?)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ㅎㅎ 입담도 시너지가 있구요! 이번 영상도 역시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크로노그래프는 데이트창이 없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1159 이름을 살리려면 데이트 모델이 의미 있겠죠?

@Gippi264 4 ай бұрын

에디터로 합류하셔서 이제 영구 수감입니다. ㅎㅎ 11.59의 긴장감을 느끼려면 역시 데이트 창이 있어야죠 ㅎ

@김혁-o4b Ай бұрын

오데마피게., 저는 감히 엄두도 못내는 브랜드.. ㅋ 일단 집부터 사고봅시다~~ ㅋ

@이종필-y8j 4 ай бұрын

이건 좀 디자인 이 제대로 네

@sanghoonlee5171 5 ай бұрын

시계를 조금만 되돌리면 AP 과거 모델 중에도 예쁘고 유행 안 타는 물건들 많던데, AP가 로열오크 하나에 의존하기 싫으면 차라리 바쉐론 트래디셔널처럼 얌전하고 심플한 시계를 다시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핸도폰 4 ай бұрын

두분 브로맨스가 쎈데요~

@jis8640 5 ай бұрын

형만한 동생은 역시 없긴 하네요 ㅋㅋㅋ

@jis8640 5 ай бұрын

예쁘긴 한데, 역시 저 가격에 저건 좀...

@Gippi264 4 ай бұрын

기승전... 형 좀 본받아라...;;;

@이너피스-y8h 4 ай бұрын

다른 Big 3의 쟁쟁한 드레스워치들과 비교해서 상당히 아쉬움이 남는 모델이 아닐까.. 하네요..

@Gippi264 4 ай бұрын

정통 드레스 워치와 비교하기에는 장르 자체가 다른 느낌입니다 :)

@shw 4 ай бұрын

오히려 오데마 피게 입장에서는 잘 팔리는 정통 드레스 시계 만드는 건 어렵지 않았을 거 같아요. 뭔가 이 시계로 이루고 싶은게 있어 보입니다. 욕먹을 각오는 했을텐데 어려운 길을 몇년째 가고 있네요. ^^

@호두-r1w 3 ай бұрын

로얄오크 티켓용으로 사는...

@jmk4171 5 ай бұрын

형만한 아우 없네요 ㅠㅠ 역세 RO 예약용...

@Gippi264 4 ай бұрын

이 드립을 괜히 했나 싶네요. 전부 형만한 아우 없다고...;;;

@KDH-mv9ny Ай бұрын

화면색감이 갈수록 탁해지고 물이 빠진 색이라 보기에 불편합니다

@박재현-o6d3c 5 ай бұрын

황태자인 형밑에서…...평생 주목받지 못하고 조용히 묻혀 사는…..지원 사격해주는 외척조차 없는…후궁 소생의. 왕자같은 ….느낌이랄까…. 형이 워낙 잘 난탓이니…네 탓은 아니다…

@Gippi264 4 ай бұрын

스토리텔링 너무 좋습니다. ㅋ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이래서 조직에서는 전임자를 잘 만나야...

@shw 4 ай бұрын

형은 크게 홍보 안해도 팔리니, 앞으로는 동생에게도 힘을 실어주지 않을까요. 업데이트를 이렇게 자주 하는 걸 보면 나름 주력으로 만드려는 거 같....

@so3otru6lnn6B85 5 ай бұрын

오데마도 로얄오크빼고는 맛이 갔음... 하이앤드 브랜드 크로노 무브 두께봐라... 6.8미리 ㅎㄷㄷ

@Gippi264 4 ай бұрын

살짝 두껍긴 한데, 사실 데이트창 있는 수직 클러치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는 다른 하이엔드 무브먼트도 대동소이합니다. 오버시즈에 사용하는 바쉐론 5200이 6.6mm(플라이백 없음), 아쿠아넛 크로노그래프에 사용하는 파텍필립 CH 28-520 C/528이 6.63 mm... 그래도 조금 더 두껍긴 하네요;;

@shw 4 ай бұрын

같은 무브먼트가 로얄오크 크로노에도 들어갔던 거 같아요. 애초에 스포티한 세팅을 염두에 둔 무브먼트라 처음부터 두께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없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so3otru6lnn6B85 4 ай бұрын

@@shw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로얄오크 크로노에는 피게 1185가 들어간 예전 모델이 더 얇긴합니다. 하이앤드의 지금까지의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얇은 두께도 포함되죠. 아무리 크로노라도 6.8미리는 좀 아쉽긴하죠. 물론 전 가지지도 못할 시계이고, 별 관심도 없는 시계이지만요 ㅜㅜ

@sunyeol9633 4 ай бұрын

로얄오크 빼고는 맛이 갈수가 없음 사실상 로얄오크밖에 없어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