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시계는 시간을 보는 용도가 아닌 악세사리 개념이고 자기만족이죠..시간을 보는 용도 시간의 정확함 부분에선 기계 식 시계는 시대에 뒤쳐진 사라져야한 유물인데 유럽 시계업계가 교묘히 마케팅? 가스라이팅?한게 대성공해서 지금까지 부자들 주머니 털어먹고 있죠..남겨먹는 마진도 엄청나다고 합니다...오디오 취미와 같이 시계는 취미의ㅡ영역같습니다
@DEMPSEYROLLIE7 ай бұрын
그죠 필름카메라도 그렇고 기계식 시계도 그렇고 실용성으로 접근하기보단 감성과 취미의 영역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누군가에겐 예술과 수집의 대상이겠지만.. 시계 애호가로서 시계 취미가 참 괜찮은게 1년 365일 언제 어디든 내 장난감을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흘끔흘끔 기분전환할 수 있다는게 최고 장점같네요 ㅋㅋㅋㅋ
@티어드롭7 ай бұрын
예거에 크게실망한이후로 어떤모델을보던 블랑팡과 비교하게됌ㅠ
@jkim157 ай бұрын
센터 오버홀 한번 받고나면 환상이 와장창 깨지는 예거.
@kbkim64977 ай бұрын
@@jkim15 아직 받아본적이 없는데 무슨 문제점이 있나요? 불친절은 아닐테고 비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