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민형배 "교사들, 연가 내고 추모제 가면 위법?" 묻자 이주호의 대답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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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ай бұрын

오늘(4일) 교육부가 숨진 서이초등학교 교사 49재인 오늘 '공교육 멈춤의 날' 추모에 참여한 학교장과 교사를 징계할 지 묻는 말에 즉답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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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91

@user-mt6tr3dt1h 11 ай бұрын

교육부 장관이 왜 교사들을 위로하지않죠?

@skyruby_7 11 ай бұрын

대통령이 교사들 추모 행위를 국가를 어지럽히는 반국가행위라고 규정해서 그 뜻을 받들어 저러는거겠죠

@billparr 11 ай бұрын

천연자원 없는 나라의 교육이 망하면 나라는 미래가 없기 때문에

@JS-nv5dy 11 ай бұрын

교사들이 교육부 장관의 밥그릇을 지켜주지않으니까요 ㅋㅋ 말이 교육부 장관이지 그냥 대한민국 도둑놈 중 1명이져 ㅋㅋ

@user-jg5gq6qu3h 11 ай бұрын

생각이 짧고 무지해서죠.

@lovesntwhw 11 ай бұрын

무뇌해서... 누군가가 암묵적 지시를 해서... 근데 그 누군가도 무뇌하다는...

@user-cz4nl7hs3i 11 ай бұрын

장관이 저리 흐리 멍텅 해가지고 참 한심하다

@ydj0205 11 ай бұрын

교사들 상대로 협박하지 마십시오.

@chaechaemary7601 11 ай бұрын

민형배 의원님 팬 됐습니다. 이주호 감히 서이초 추모식와서 악어의 눈물 흘리는 것 보니까 진심으로 구역질 납니다. 어디서 고인을 모독까지 합니까?

@youngbaehong2825 11 ай бұрын

종합적으로 판단해봤을 때 공감 능력도 없고, 일처리도 미숙한 이주호 장관은 파면이 마땅하다.

@user-ne2is5lf9b 11 ай бұрын

갑질 이주호를 파면하라. 헌법과 법률에 어긋난 갑질로 위협하는 이주호를 파면하라.

@user-qi3ly3zv5s 11 ай бұрын

파면만 하나요?

@user-ml7tp4ur9l 11 ай бұрын

같이 가야할 사람 한 뭉탱이

@user-sj4yq7wl3q 11 ай бұрын

비단 교육부 뿐만아니라 국토부 국방부 외교부 여가부 등등 장관들이 다 저런식인게 문제 후..

@Hangahanal 11 ай бұрын

@@흑인공무원이 파업하는게 법적으로 잘못된건 맞지만 기본적으로 시민불복종이란 개념이 존재하는게 민주주의 국가이고 연금 반토막나도 아무말도 안하던 교사들 시위하게만든거면 이주호가 너무 무능하긴함 윤석열 정부가 내세운게 능력이 검증된 사람들을 자리에 앉히겠다고 했는데 이주호가 그런 사람은 아니지 애초에 교직과 관련도 없는사람이 교육부장관이라고 앉아있는데 7주동안 아무런 대책도 내지 않은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수준이긴함

@bokjoonglee9731 11 ай бұрын

그런 뜻이 아니면 직권 남용이 아니게 되는 건가요? 괴롭힐 의도가 없었다고 말하는 학폭 가해 학생의 말과 논리가 똑같네요

@kyleekoh4732 11 ай бұрын

캐공감

@youngheather5988 11 ай бұрын

교사들에 대한 협박과 경고가 교육부의 입장으로서 정말 최선이었나..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말만 준비해오고는 사과 하나 없고 참 진정성 없는 대처라고 느껴집니다. 어느누구도 책임지고 싶지 않겠지만 그래도 장관이 이런 무관심한 태도는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user-be8vm7cd1i 11 ай бұрын

슬퍼할 권리와 추모할 권리!! 민의원님 응원합니다.

@user-id1vy4tf8x 11 ай бұрын

장관 저 표정봐라 아주 띠꺼운표정... 마지못해 하겠습니다~~ ㅉㅉ 사퇴해라~~ 당신같은 사람 1명때문에 몇십만명의 유.초.중.고 선생님들 죽어나간다~~

@lllaaa8380 11 ай бұрын

본인은 하고 싶어그러겠소. 위에서 찍어누르는데 ... 마지못해 하는척하는거지요 ㅋㅋ

@superboard2930 11 ай бұрын

장관이 대체 무슨 짓을 해서 교사들이 죽어가노 미친 논리ㄱㅋㅋㅋㅋㅋ

@user-id1vy4tf8x 11 ай бұрын

@@superboard2930 뉴스좀보고사쇼~

@superboard2930 11 ай бұрын

@@user-id1vy4tf8x 현생을 사세유ㅋㅋ 돼지털보 공장만 보지 마시구~~~

@user-id1vy4tf8x 11 ай бұрын

@@superboard2930 뭔소리야 ㅋㅋㅋㅋㅋ 집회나가있는 교사들 앞에서 그소리 해보쇼~~ 장관이 뭔 잘못했냐고 현생을 사시라고 ㅋㅋㅋ 꼭 그리 해보쇼~~ ㅋ

@momo-nk6js 11 ай бұрын

임시휴업은 긴급한 상황에 해당하는 건데, 교사들 절반이 아픈 상황이야말로 긴박한 상황이 아니면 무엇일까요. 애매한 답변으로 일관하는 교육부 장관의 태도가 매우 못미덥습니다. 교사는 마음대로 아프지도 못하는, 그야말로 기본권조차 지켜지지 않는 세상에서 어떻게 기본권을 가르치나요? 교사는 바르게 가르치고 싶고, 바른 목소리를 내는 어른이고 싶습니다. 아이들 앞에 당당하고 싶습니다. 아픈 교사들에게 징계로 일관하지 마시고, 이제는 실질적인 대책을 내 주세요. 아동학대법 개정이 꼭 이뤄져야만 모든 대책이 진짜 대책이 됩니다.

@hwanys1218 11 ай бұрын

단체로 코로나가 걸려서 실제로 아파서 실질적인 병가의 사용이 목적이라면 위급한 상황이 맞지만 추모식을 위해서 병가를 사용하는 것은 단체행동에 따른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긴급상황이죠... 연가를 사용 못하게 하니까 병가를 사용하게 했다? 현재 법적으로는 학생들의 교육권이 우선시 되어야하는 상황에서 교사들의 80~90%가 연가를 사용해서 추모식에 가겠다고 으름장 내놓았는데 그거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했겠지요 저도 교권의 회복을 지지하고 학부모들의 악성민원을 저지해야하는 입장은 찬성합니다만 평일에 학생들을 내버려두고 학교현장운 이탈하면서까지 진행되었어야 했나라는 아쉬움이 있고 심하게는 아이들 교육을 볼모로 삼은 형태로 보는 입장들도 있습니다. 7회정도 주말 집회를 해온 것으로 알고있는데 계속해서 주말을 이용해서 집회를 해왔다면 아무런 의구심없이 지지했을 겁니다

@hallyae 11 ай бұрын

@@hwanys1218 저도 선생님의 말씀은 대부분 공감합니다. 특히 아쉬워 하시는 부분 까지요 그렇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이번 추모는 학생들에게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사회 문제에 대해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더없이 '교육적'인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교현장을 이탈하면서까지 진행했어야했냐 하는부분은 각자 생각차이가 있을것이고 충분히 쟁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니 이 점을 꼬집는것이 아님을 적습니다.

@user-jb9qc9tv5e 11 ай бұрын

정신적 고통도 병가로 인정해줘야 맞지 않을까요? 학생들이 반말하고 급우를 때리고 학부모 민원에 시달려도 아무것도 못한다면 우울증이나 무력감 자괴감등이 상당할거 같은데

@user-cd6od9dc8j 11 ай бұрын

@@user-jb9qc9tv5e 그건 한두명인 개인일땐 가능하겠죠 그런데 10명중 9명이 아파서 일못하겠다고 하면 어느 사기업체든 공기업이든 안돌아가죠

@user-wj5bd1lp2n 11 ай бұрын

이주호 사퇴하라

@sjmyj 11 ай бұрын

교육무장관은 왜 이렇게 답답하고 미련하냐 이해가 안되네

@user-il2lu8bv6c 11 ай бұрын

민형배 의원 잘한다. 이주호를 직권 남용 혐의로 당장 구속 수사하라.

@user-gm9ei3ul7g 11 ай бұрын

민형배 의원에게도 정치 후원금 해야겠네요! 여러분! 1년에 10만원은 정치 후원금 내면 100% 환급 됩니다! 정치 후원금해서 일 잘하는 정치인들만 도웁시다!

@user-ik5jm3te1t 11 ай бұрын

교육현장 겁박하는 이주호는 사퇴하라!!

@user-dn2ck2ud2i 11 ай бұрын

학생팔아 교사죽이기를 그치지않는 이주호는 자격없다.

@jung0827 11 ай бұрын

뭐지? 대답이? 희한하네요 교육부 장관

@sungjinroh4262 11 ай бұрын

우리는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재량휴업일을 다 추진하고 있었다 그런데 교장 징계권을 가진 장관이 교장들을 겁박해서 재량 취소되고 파면하느니 해임하느니 협박을 하니 정말 대다수의 교사들이 화가 난거다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한 것은 오히려 교육부다 민의원님 감사합니다

@user-wq3jo2un3p 11 ай бұрын

학교에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려고 한다는 인간이 협박같은 법적 처벌을 얘기하나?

@ThePilotJ 11 ай бұрын

종합적으로 볼때 우리나라 교육부 장관은 초중고 교사를 10년이상 한 사람이 하는게 맞다. 탁상행정 경험으로 교육을 논하는 것은 전혀 맞지 않다. 그러니 이주호부터 유은혜 이하 모든 장관들이 그러하다.

@user-dn2ck2ud2i 11 ай бұрын

법이뭔지나 알고있나? 교육부장관. 교사들의 목소리를 접수하고 개선하세요

@soo6600 11 ай бұрын

교육부가 재량휴업일하면 징계한다고 해놓고 그런뜻이 아니라네. 집회하면 징계한다고 협박하더니 안그랬다고 하네.뻔뻔하게거짓말 잘하네 ㅇㅈㅎ

@user-lp3lp2bo5b 11 ай бұрын

이 정부의 고위 관료들은 전부 외운 대답들만.... 앵무새도 이런 대답들보다는 잘 하겠다.

@user-ss2gi9ij3z 11 ай бұрын

민형배 의원님~~ 교육부 장관에게 하고픈 말을 잘 대변해 주셨습니다. 응원합니다

@tndjkciwib 11 ай бұрын

조곤조곤 할말 다하심 ㅋㅋㅋ굿

@user-dn1ue8vp7h 11 ай бұрын

민형배의원님~응원합니다.

@user-cu9zw8mp4d 11 ай бұрын

또 한분의 선생님이 그것도 정년퇴임을 앞두신 선생님 세상떠난 소식에 너무 맘이 아팠습니다. 실효성 없는대책 못세우시려면 사퇴하세요. 현장소리 반영할 생각을 안하네요

@user-zr5wo8ph4i 11 ай бұрын

민형배 의원님, 이탄희 의원님 질의토론 하시는 모습이 품격있습니다. 때때론 감정을 격발시키는 의원님들이 시원할 때도 있지만 좀더 길게 보면 차분히 질문하고 답하는 품격있는 토론모습이야말로 많은 국민들을 설득시키고 공감 시킬수 있습니다.

@user-rq1pn1lm5z 11 ай бұрын

이주호의 말보다 오늘 집회때 정신과의사선생님의 말씀이 위로되는건 왜 일까? 장관님! 리더 역할을 포기하셨으니 물러나 주세요!!!!!

@user-mw9bm3yh4q 11 ай бұрын

교육부가 재량휴업을 막은 것은 오히려 학생의 학습권을 박탈한 것이다. 학교의 자율권을 침범한 범법 행위다. 공감? 언행일치가 되어야 신뢰가 가지! 국민이 바보냐?

@user-wj5ys7uw8t 11 ай бұрын

교육부장관은 협박 그만하고 교사들 목소리를 들어라 ᆢ 협박 만이 능사는 아니다 ᆢ 내일부터 압수수색 들어갈까 걱정이다 😮😮

@winterwhite1748 11 ай бұрын

집권남용 맞습니다!

@user-nd6oh1lt3q 11 ай бұрын

민형배 의원님 감사합니다. 구구절절이 옳습니다

@dotorys 11 ай бұрын

진짜 눈물납니다 왜 정부는 늘 저들마음대로 휘두르고있는지?

@hishj85 11 ай бұрын

의원님 바른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 국회에서 아동복지법 개정에 힘써주십시오.

@user-kt9iw8rr7r 11 ай бұрын

속이 시원합니다. 교사들은 휴업일운 원했는데 교육부장관이 반대해서 휴업일지정을 못했습니다.

@user-iv5un5gb6b 11 ай бұрын

의원님 이렇게 국민의 의견을 대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s8dq7ov8d 11 ай бұрын

법도법같은걸해야지

@SoonLee-rp4fh 11 ай бұрын

민형배 의원 윤석열 대통령 이 집권 해서가 아니고 교사들그동안 곪아 터진것이죠 왜 집권 탓 합니까? 엄청 교사 생각 하는척 하시네 ....

@user-do6wv4yb3o 11 ай бұрын

이주호장관 답이없는 분인것 같네요

@murtikrishna1615 11 ай бұрын

1시간 전 전교조가 교사를 교육노동자로 만들었습니다. 선생이 아니라 노동자로 만들어 교사의 권위를 떨어뜨렸고, 전교조 지원으로 당선된 진보교육감들은 학생인권조례안으로 또 다시 교사의 권위를 떨어뜨렸습니다. 교사를 교육 댓가로 보수받는 노동자로 몰아놓고야 말았던 결과가 지금의 현상입니다. @user-hx4vo7xn7h 1개월 전(수정됨) 학부모가 전형적인 국회의윈가족이라 이기사도 다들 내리고 있다고 하던데 철저히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뉴스가 본인 자살로 몰고 가는데.... 자기교실 창고에서 죽는다는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억움함 풀어주어야 합니다!!! @user-happyhappy1253 2시간 전 민형배 의원님은 정말 열심히 의정활동 하시는 일하는 국회의원이세요~👍👍👍 443

@song291280 11 ай бұрын

@@user-do6wv4yb3o 이죄명은??

@hannahhyun5548 11 ай бұрын

코로나 때는 학교 자율을 드럽게 존중하더니 이런 건 학교 자율을 묵살하네ㅎ

@user-ji3ci5dt8q 11 ай бұрын

이게다 제일 윗대가리 시켜서 못하게 한거지 대한민국이 왜이렇게 된거지..

@JAVER1234 11 ай бұрын

교육부 없애주세요. 교육자가 교육부장관이 되게 해주세요.

@user-rw6wd2yj8r 11 ай бұрын

민형배의원 구구절절 옳은 말씀 ❤

@user-wb1gc1hr5q 11 ай бұрын

전국 교사들이 얼마나 억울하면 학업에 차질이 생긴 줄 알면서도 연가를 내고 추모제를 열었을까?, 윤 정부는 법을 내 새워서 강제로 교사들의 정당한 권리를 단속하지 말고 교사들의 목소리에 마음을 엽시다.

@whysodelicious267 11 ай бұрын

학업에 차질 일어날줄 알면서까지 불법시위 참여한 교사들은 파면가자. 차라리 때려쳐야지 학생들의 교육권, 교사의 의무를 내팽개쳐?

@dikaiosune2790 11 ай бұрын

님은 앞으로 경찰 분들 단체로 연가내서 파업하고 치안공백 생겨도 징징대지 마세요 괜히 공무원들 파업 금지한줄 아나 영국에서 공뭔들 단체파업 했다가 엄청난 손실본거 보고도 ㅉㅉ

@tlerset6244 11 ай бұрын

@@dikaiosune2790대한민국 헌법 1조 2항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교사는 공무원은 국민아님?

@dikaiosune2790 11 ай бұрын

@@tlerset6244 그 조항이 교사의 파업권 인정 근거가 된다는거임? 이런 우문에는 뭐라 답해야 되나

@hokifoki 11 ай бұрын

@@dikaiosune2790일단 저건 파업이 아님ㅇㅇ 연차썼는데 뭔 파업? 그리고 너무나 당연하게도 국민으로서의 권리가 공무원으로서의 책임보다 우선함. 공무원의 단체행동을 금하는 건 정상적 시스템이 작동될 때나 가능한거고 시스템이 이미 붕괴됐다고 충분히 인정할 수 있음. 공무원의 그런 책임이 만들어진 이유도 당연히 있지만 그걸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면 당연히 국민으로서의 권리에 의해 조정될 수 있는거임.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는 말은 그런 의미임. 너같은 버러지가 아무리 인정 못 한다고 발악을해도 달라지는 건 없음

@user-qh9fj6nd5s 11 ай бұрын

민형배 의원님 사이다 발언인데 너무 품격있고 젠틀하게 말씀하시니 더 설득력 있으십니다 최고 이십니다~

@user-le5mm6yf8t 11 ай бұрын

민형배의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아이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user-lg1yi3zq8t 11 ай бұрын

의원님이 오히려 교육부장관 마인드이시네요

@hyojungson4643 11 ай бұрын

이주호는 사퇴해라

@user-uf4sg2co8s 11 ай бұрын

민형배 의원님 감사합니다. 묵살되는 듯한 교사들의 의견을 대신하여 말씀해주신듯 하여 맘이 울컥해집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kyrie227 11 ай бұрын

근데 이 의원님 오늘 처음 보긴 했는데 교육 시스템 왜케 잘 아심? 사전에 공부를 하고 오신건지 원래 알고 있는건지. 질문하신 의원님이 교육부장관 해도 이주호보단 잘할듯

@user-ou2ut8kh9d 11 ай бұрын

이 정도는 관심만 가지면 충분히 알수 있는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모르는 장관이 자격없는 것

@user-lr7mt4fd6x 11 ай бұрын

민형배의원님 사이다 발언 감사합니다.

@user-lv7nl1tf2b 11 ай бұрын

와~~~ 민형배의원님 넘 대단하고 멋지세요!!!!! 정치인답지않게 욕섞지않고도 차분하게 정곡을 찌르며 상대방을 제압하는 진짜 고품격의 정치인 처음봅니다! 이런 분이 대통령을 해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 가질 수 있을거 같아요!!❤❤❤

@user-er9wf6en2x 11 ай бұрын

사퇴하라 사퇴하라 이주호는 사퇴하라

@richrichsumm 11 ай бұрын

민형배 의원님 사이다 발언입니다

@lovebach1898 11 ай бұрын

민형배 의원님 완전 짱이십니다

@user-zf3zj9pj4q 11 ай бұрын

내가 지금의 교육부장관이었다면 49제인 오늘에 그 추모식에 참석하여 추모하고 교권확립하는데 나의 모든 노력을 할것이다 앞으로 선생님들과의 소통채널을 열어 당신들의 소리를 듣겠다 그러니 나를 믿고 교육부를 믿고 이제는 학교로 돌아가 학생들 옆에 있어 달라고 호소하였을거 같다 어디 택도 아니게 그 추모식에 참가하는 선생들에게 법적인 조치를 하겠다고 씨부리는 자가 교육부장관이란 말인가 ㅠㅠ

@raceori8729 11 ай бұрын

윤석열 밑에서 한자리라도 하려는 사람들은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냐? 한심한 자신의 모습을 봐라. 두고두고 쪽팔릴거다.

@dbig8284 11 ай бұрын

목구멍이 포도청이고 말안들으면 감옥갈수도...이제는 사형도 당할수도 있을것도 같던데요?

@user-yj1gt8nl1l 11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들은 평생 몰라

@user-px1ch5di4s 11 ай бұрын

간신배들이 너무도 많네

@user-cl4od5rf9u 11 ай бұрын

부끄러움을 알면 저지랄을 하겠어여

@user-ji7gu9js9z 11 ай бұрын

교육부 장관은 직권남용이자 직위 갑질이 분명하다 콩밥좀 먹어야겠는걸

@user-ek2nf2vb7e 11 ай бұрын

민형배 의원님 감사합니다👏👏👏👏👏👏👏👏👏

@user-eg2it3mk5o 11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hkwon203 11 ай бұрын

법을 무시하고 독재를 하려는 정권. 그 뒤를 봐주는 검찰

@dakdaegari1 11 ай бұрын

민형배 의원님, 조목조목 맞는 말씀이시고, 장관에게 질문도 잘하십니다. 최고십니다.

@user-kl5cd4oc4y 11 ай бұрын

민형배 의원님 최고십니다

@jadenpark7152 11 ай бұрын

민형배의원님 진짜 교사들이 하고싶은말입니다

@preludesk6673 11 ай бұрын

품격이 느껴지는 발언! 감사합니다

@user-gv7vn5zl5f 11 ай бұрын

민형배 의원님의 품격있는 질의, 부드럽지만 명확한 어조, 신뢰가는 자료 제시... 정말 멋지십니다.

@user-tl1vx8oh6r 11 ай бұрын

민형배 의원 사이다! 완전 멋지네요. 교사들의 의견을 너무 잘 대변해 주시네요

@iolalife8707 11 ай бұрын

교육부는 교사와 학부모 학생의 편이 아닙니다 그냥 장사치입니다 교육부랑 이야기하다보면 예산과 교육운영에 대해서만 이야기합니다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눈 경우는 못봄

@user-iq5cz7dg5p 11 ай бұрын

ㅋ 종합적인 판단...교육부장관님 국민도 종합적인 판단으로 당신 사퇴하길 바랍니다.

@serendipity-mj8zk 11 ай бұрын

민형배 의원님! 정확한 송곳 질문과 품격 높은 질의 태도 멋지십니다.

@y.h.k.4426 11 ай бұрын

민형배의원이 '학교장재량휴업일'에 대해 아주 정확하게 알고 있네요. 물론 이주호도 모르진 않겠지만 교사들 순딩이고 말 잘듣는 집단이니까 그딴 식으로 근거없는 협박하면 교사들이 찍 소리 못할줄알았겠지. 근데 기름을 들이부은 격이 되버림. 게다 어제 간담회에선 나온 이야기들은 현재 교육현장에 대한 개선 의지가 1도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줌.

@user-zj4bq9yr9p 11 ай бұрын

그냥 정말로 답답하다!! 장관은 무슨 장관.

@user-jd2bz1sz6k 11 ай бұрын

교육부가 그 동안 업정하게 현장을 지켰으면, 요따구 슬픈 일이 일어 났을까 ?? 직무 유기 맞습니다 !!

@user-ef7et4mr9u 11 ай бұрын

장관이 집회에 한번도 안가다니...

@user-bv9pm2ch3w 11 ай бұрын

민형배의원 어느당 어느지역구인가요? 너무 조리있고 정확하게 얘기하시네요. 침착하고 훌룡한 질의였습니다.

@user-yy2ig1rg3f 11 ай бұрын

민주당 광주광역시 광산구의원입니다

@user-xg4ce8uy9g 11 ай бұрын

뭘 맨날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한대????????? 😢😢😢

@user-wz8mf3tj9d 11 ай бұрын

의원님~!!완전 사이다!!감사합니다~

@user-sm1uc5mk2x 11 ай бұрын

와 교사들이 정신나갈만하네 교육부가 썩어있으니 돌아갈리가없지 추모제 하면 뭐함? 교육부를 도려내야지

@cozyasmr77 11 ай бұрын

저런 답답한 교육부장관이 앉아있으니 일이 제대로 돌아갈일이 있겠냐.. 지금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인지 못하고 있네.

@user-bc2tq2cl3z 11 ай бұрын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겠다는 말을 지키세요. 더이상 거짓말하는 장관이 되지 않길 바래요.

@user-vv7fq2hf9c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할 말이 없지?🫢 뭘 종합적으로 판단해 니가 삽질한거야

@bj-lt5mv 11 ай бұрын

교사들의 절규에 귀 기울여 교권을 회복하게 하라~징계는 뭔놈의 징계~

@foxlove8775 11 ай бұрын

선생님들도 사람이고 연가 이후엔 개인시간이다! 정말 한 맥락인 교육부는 선생님 추모에 왜 적극적이지 않나!!

@user-io2hl9ut3o 11 ай бұрын

장관이 수업일수를 모르고 재량휴업일 의미를 모르고..참 바보다

@user-ov4fg3ur5p 11 ай бұрын

민형배의원님 정말 멋있습니다❤

@user-ch3gg2sl7h 11 ай бұрын

우와~기품이 느껴지는 의원님이십니다. 우리 나라에 이렇게 질의하는 의원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user-9298 11 ай бұрын

민형배의원 멋지다... 평생 내가 지지한다

@jadenpark7152 11 ай бұрын

10월2일은 갑자기 휴일돼서 다바꿔야하는데 재량휴업은 왜못하게해? 완전 집권남용

@SujungKim-fb7zz 11 ай бұрын

이주호 사퇴하라.너무너무한다.추모마음있냐.교사들 징계 운운하다니 넘 충격이네요.직권 남용으로 구속시켜라.

@user-nt8gq4hf2d 11 ай бұрын

민형배의원님 고맙습니다

@user-ji9cf1yx9w 11 ай бұрын

이주호와 룬에게 직권남용죄에 기본 권리를 협박한죄 철저하게 물어야 된다.

@skytree4u 11 ай бұрын

위법요소가 무엇인지?

@user-lg1yi3zq8t 11 ай бұрын

임시휴업일 정하면 빙학식 미루어진다ㅡ 결코 수업누락아닙니다

@user-ob8yq2yy9t 11 ай бұрын

판단해서 한다는 말은 안하겠다는 것이지

@user-qn2eb8hy4k 11 ай бұрын

민의원님 논리적이고도 인간적인 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clancykim98 11 ай бұрын

예컨데 회식에서 식중독으로 교사 반수 이상이 입원하는 상황에서도 학생을 전부 등교시키는 게 학습권 보장인가? 당연히 '긴급한 상황'으로 보고 교장재량으로 휴교를 선언해야겠지.

@hasungkim4495 11 ай бұрын

민형배의원님 고맙습니다. 교사의 뜻을 대변해주셨습니다.

@user-qo3jx4yr5e 11 ай бұрын

민형배 짱❤

@user-uq9lt7kh3c 11 ай бұрын

교육부장관 파면하라ㆍ

@user-wb1gc1hr5q 11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학교 교육이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 선생님들의 열의가 충만했기 때문이다..

@mkj6774 11 ай бұрын

교사들이 학교에 있다고 학생 수업권이 보장 되었냐고 지금까지!!!! 수업을 방해하는 한명의 학생 때문에 하루 한달 한학기가 엉망이 되어도 교사는 그 학생을 교실에서 내보낼 권한도 없었고 그랬다가 범죄자로 고소를 당하는 학교에서 이미 학생의 수업권은 누군가에 의해 빼앗겼었어. 그걸 바로 잡자고 하루 멈춤을 하자는데 ㅋㅋㅋㅋ 그게 수업권 침해라…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지금 보통의 선생님들이 저렇게 뛰쳐 나올 정도면 잘못되도 한참 잘못 됐다는 뜻이다. 그 소리마저 외면하는 교육부가 진짜 제일 큰 가해자이다. 이미 그전부터 나몰라라 한 가장 큰 가해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