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는 1143년에 집필을 개시하고, 1145년에 완성된 삼국시대(신라·고구려·백제)부터 통일신라 말기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문서이지만, 집필 당시에도 500년 전의 풍설 를 쓴 것이기 때문에, 신뢰성은 전혀 없다. 고고학 연구에 따르면 한반도 남부와 남서부에는 일본인의 유적이 많고, 특히 남서부에는 수십 m의 일본식 츠카가 많기 때문에 백제는 일본의 속국이었다는 것 확실하다. 마찬가지로 현재 부산 부근은 임나라고 불리는 일본령이었다. 이 시대의 일급자료는 호태왕비와 사기이며, 삼국사기에는 그들과 상반되는, 있을 수 없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는 낮다.
@정근도-x6e Жыл бұрын
중입자 가속치료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세암癌병원 세계16번째 고통없이 2분만에 암치료 가능하다 🐇 토끼해 🐇 윤명철 새롭게 일어나야 합니다 평양시 대박 산에 인人사람 골骨뼈 비파형동검 만주땅 교통중심 조양시 ᆢ 60 여 곳에서 발견되다 고조선의 나라 입니다 망芒까끄라기 자刺찌르다 재在있다 배背등배 = 가시를 본인의 등에 지고 있다 전)성남시장 이재명 개인비리로 국립호텔 눈앞에 있네요 아베 노부유키 1945년 조선총독부의 수장입니다 대한민국 식민사학의 계繼 보保 자者놈들... 제1세대 이병도 신석호 손진태 제2세대 김철준(전 서울대 교수) 제3세대 노태돈(서울대) 이기동(동국대) 주보돈(경북대) 잊지말라 한국 🇰🇷 역사왜곡 바로 세우는 혁명입니다 고)박원순 역사왜곡 남발자 이하 한국 🇰🇷 주적입니다
❤ 단재 신채호 사대성 논란 ᆢ 중국 🇨🇳 사대성 ↔️ 묘청의 난 ᆢ 진압자는 김부식 👄 입질자 👄 😦 ⏩️ 이강래 전남대 역사학자 ᆢ 본기 임금 😊 고기 편찬자 🗳 김부식 ᆢ 간장병 마개로 쓰지마라 ᆢ 고려 인종때 👄
@성이름-e4z6o Жыл бұрын
요즘 맨날 조선시대 지네끼리 떠들고 차라리 책보고 tv가 나아요 ㅋㅋ
@hamlee280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20년 전에 방송 되었군요. 궁금했던 많은 논쟁의 핵심 들을 골라 설명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Kenny-fh3om3 жыл бұрын
삼국사기를 불신하는인간들은 임라일본부설을 정당화하기 위한 조선총독부가 조작한 식민사관을 신봉하는 친일 강단사학자 나부랭이들입니다..
@hiroono12 жыл бұрын
삼국사기는 1143년에 집필을 개시하고, 1145년에 완성된 삼국시대(신라·고구려·백제)부터 통일신라 말기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문서이지만, 집필 당시에도 500년 전의 풍설 를 쓴 것이기 때문에, 신뢰성은 전혀 없다. 고고학 연구에 따르면 한반도 남부와 남서부에는 일본인의 유적이 많고, 특히 남서부에는 수십 m의 일본식 츠카가 많기 때문에 백제는 일본의 속국이었다는 것 확실하다. 마찬가지로 현재 부산 부근은 임나라고 불리는 일본령이었다. 이 시대의 일급자료는 호태왕비와 사기이며, 삼국사기에는 그들과 상반되는, 있을 수 없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는 낮다.
@hamlee2802 жыл бұрын
일본분인 모양인데, 백제가 일본 속국 였다는게 일본 정통 역사학자도 그리 믿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삼국사기가 500년전 풍설을적었다는말씀은 어디에 근거한 말씀인지, 참고한 문헌이 삼국사기에 적혀있는데요.
@왕은소 Жыл бұрын
@@hamlee280 😊
@서동순-d5g Жыл бұрын
@@hamlee2808o
@hariroh577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역사학계는 식민사관이 자리하고 있음. 한 외국인 사학자는 ' 중국이나 일본은 없던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한국은 있었던 역사도 못 지키고 있다'는 말을 한적이 있었음.
잘 봤습니다. 일식으로 과거 시간을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군요. 아하! 그리고 김부식 선생도 과거의 기록을 참고로 했을 것이니, 잘잘못을 따진다는 자체가 엉터리로 생각됩니다. 소설을 쓴 것이 아니라면, 과거의 문서를 토대로 했을 것이니, 사실여부를 떠나서 김부식 선생에게 책임을 돌릴 수는 없는 일이고, 그것을 정법으로 믿고 따른다고 해서 누가 머라고 할 수 있을까요? 과거로 돌아가서 확인하기 전에는 모르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잘 봤습니다.
@jonglakchoi75293 жыл бұрын
삼국사기가 비록 고려시대에 쓰여졌다하더라도, 인용 서적들은 당대사료들로 추정되는 고기들과 중국 정사들이었음. 충분히 신뢰할만한 사서임.
@hzonex713 жыл бұрын
사대주의적으로 중국놈들입장으로 쓴 것도 사실이죠..
@sunnyan1513 жыл бұрын
@@hzonex71 삼국사기를 누가 집필했는가? 그는 중국놈인가? 생각이란걸 하고 말하면.. ㅉㅉ
@이관호-f7t3 жыл бұрын
누가 사대주의란거야 삼국모두 황제 폐하국으로기술했는데
@tremendousskye28233 жыл бұрын
중국 정사는 충분히 신뢰할만하지 않은데요...?
@hyoobee3 жыл бұрын
@@tremendousskye2823 애초에 당시 역사서의 한계임.... 헤로도토스도 자기 책에다 찌라시 엄청 끄적여댔음. 진정한 의미의 역사서는 투키디데스 이후라고 봄.
@김준호-r6j Жыл бұрын
고려국경이 말이안됨.. 만약 진정 고려국경이 한반도로 끝이었나면.. 왜 거란은 여진 치려고하니 자리를 내어달라고했을까??ㅋ 자기네땅 옆이 바로 여진인데... 이것뿐만 아님...고려국경은 진짜 다시 재정립해야함...
@dennythedavinchi3832 Жыл бұрын
인하대에서는 그 작업을 하고있던데, 정부가 딱히 알아보고 호응을 안해줌. 괜히 외교마찰만 일으킬까봐 안해왔는데, 요즘 중국과 분위기가 많이 격해져서, 이부분을 언젠가 채택 될지도 모름.
@dufwjd Жыл бұрын
송사 기록에 따르면 고려 국경은 동서로 2천리 남북으로 1천500리 라고 알려짐 고려의 행정도시는 500 초중반 조선의 행정도시는 300초중반 행정도시만 100곳이상 차이남 절대 네버 에버 포레버 고려는 조선보다 적은 땅을 가지고 통치 했을리가 없음 그리고 동경 개경 서경 남경 4개의 수도를 두었음 고려의 천리장성은 지금의 북한의 개마고원 중턱부터 지어져있을리 없음 ㅋㅋ
@voddju3720 Жыл бұрын
그럼 그 지역이 어딘지 연구한 결과가 아직도 없는거에요?
@user-bg5cj9pp9c Жыл бұрын
@@dennythedavinchi3832중국과 친하게 지내면 중국이 당시 영토를 내주나?
@카페인-e6c5 ай бұрын
고려 국경은 통일 신라가 물려준 중국 동남부까지 였습니다.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며 중국 영토를 다 버린거에요
@pangyapangya2 жыл бұрын
예전 역사스페셜이 요즘하고 있는 역사저널보다 훨씬 볼 만하고 가치있다. 역사저널에서 다루는 내용은 초등생들도 다 아는 이야기들임. 예전이면 몰라도 요즘은 초등생들도 한국사검정 다 따서 우리 때와는 달리 국사를 잘 알고 있음. 현재 학계에 추가된 논문이나 보충된 내용으로 다시 역사스페셜 같은 다큐 제작해줬으면 합니다.
@halalkorea20122 жыл бұрын
성우 목소리부터 몰입감 지림
@hiroono12 жыл бұрын
삼국사기는 1143년에 집필을 개시하고, 1145년에 완성된 삼국시대(신라·고구려·백제)부터 통일신라 말기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문서이지만, 집필 당시에도 500년 전의 풍설 를 쓴 것이기 때문에, 신뢰성은 전혀 없다. 고고학 연구에 따르면 한반도 남부와 남서부에는 일본인의 유적이 많고, 특히 남서부에는 수십 m의 일본식 츠카가 많기 때문에 백제는 일본의 속국이었다는 것 확실하다. 마찬가지로 현재 부산 부근은 임나라고 불리는 일본령이었다. 이 시대의 일급자료는 호태왕비와 사기이며, 삼국사기에는 그들과 상반되는, 있을 수 없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는 낮다.
@O.O_..2 жыл бұрын
대깨 좌파 패널 최원정 류근 애들이 오염시킴
@replaylol46922 жыл бұрын
뭔 헛소리래 당시 역사스페셜이 왜 폐지된지 모르시나? 공영방송에서 대놓고 환단고기 진서 같은걸 방송하다가 욕 얻어먹고 없어진 프로인데 요즘 그런 내용을 방송했다간 욕먹는걸로 안끝남
@OYT07242 жыл бұрын
@@replaylol4692 환단고기 같은 다른 역사관도 소개하는 등 다양한 관점을 소개했다는 것이 좋다는 것이지 환단고기 내용이 무조건 다 맞다는 말이 아니잖아. 그리고 잘못된 내용이라면 현재 초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들도 엉터리이긴 마찬가지인데 그건 또 왜 그대로 유지시키나? 당장 폐지시켜야 할 것은 현재 교육부 교과서이다.
@rock1564_naver_3 жыл бұрын
고려라는 나라를 아주 소국으로 깎아내리고 그 나라의 학자였던 김부식을 사대주의자로 왜곡 폄하함으로써 기득강단사학자들의 자리를 보존해 나갈 수 있었던 거죠.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정인수-q2o Жыл бұрын
일제 항쟁기 때 일본 역사 학자들과 이병도의 무리들이 조선사편수회를 조직해서 우리나라 역사를 일본이 대신 써 준다고 다 걷어 들여서 일본에 맞게 짜깁기하고 자기들은 1등국민 조선사람은 2등국민 그러니 자기들 보다 우윌하면 안되니 자기 나라 보다 못하게 고구려 백제 신라를 한반도 안에 가둬 놓고 역사를 재단했다. 조금만 연구해 보면 알 수 있느 사실을 눈 뜨고 아웅하는 격이니.. 그리고 걷었던 고서적은 불태워 없애거나 일본 왕실 수장고에 꽁꽁 숨겨놨단다 그러니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없지.. 그나미 남아 있는 고서로 연구해도 고려가 만주 지방 일부른 점령하고 있었다. 천리장성이 국경이 아니고.
@이재일-z9s Жыл бұрын
고리가 한반도에 한정된 지역도 부터가 첫단추를 잘못 끼우고 시작했기에 모든 것들이 틀어져서 맞아질 수가 없는 것이다.
@gotube0 Жыл бұрын
맞아용 대륙에서 찾아야할듯
@rosi-blue59313 жыл бұрын
삼국사기가 보존되지 않았더라면.... 끔찍하다. 김부식님 위대하십니다.
@물소추적-j6c3 жыл бұрын
김부식을 사대주의자라고 까는 사람들이 있는데 김부식은 사대주의자가 아니라 현실주의자1지
@irari_12 жыл бұрын
삼국사기 마저 없었더라면...
@gomanaru2222 жыл бұрын
위대? 백제사를 왜곡하고 신라사를 뻥튀기한 놈이?
@user-h5ug2vs7q12 жыл бұрын
신라가 일통했다고 한 것이나,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했다고 한 것이나, 이씨조선이 고조선을 계승한다고 국호를 정한 것이나, 역사서는 완전한 객관적 사료라기보다 기본적으로 당시 권력의 입장을 반영한 것. 조선이라 국호를 정했으면서도 (고)조선 등 자주적 역사를 이방원과 세조가 삭제한 것, 실록은 객관적으로 기록되어 누가 신지비사 등 역사를 삭제하였다는 사실이 기재된 것 등은 아이러니. 반역정권 이씨조선이 정통성이 약했기에 사대로 갈 수밖에 없었고, 결국 발해, 여진 등 북방영토사가 우리 역사가 아닌 것으로 되어버린 것. 발해를 우리 역사로 넣는다면 여진 등도 그 정도 관련은 있고 역시 우리 역사가 아닌가?
@leemoon42072 жыл бұрын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지은게 아니라 고려 왕이 명해서 김부식 등이 사료를 모아 적은 것임.. 김씨 가 현 대한민국에서 김부식 후손이 힘좀 쓰고 왕씨는 없으니 삼국사기를 김부식이 지은 게 됨.. 세상 만사가 이래요.. 고려왕은 삼국 고구려 백제 신라 3국을 제사지내고 그들의 정당한 후계자 임을 널리 알리고 명분을 갖기 위해 책을 역고.. 제사를 지내고.. 대대로 그래왓음.. 조선도 정당성을 갖기 위해 제사지내고 고려사 조선초기에 태종 세종 시대 역음.. 김종서 황보인등.. 이때 고려사 김종서 황보인 이 지엇다고 안 하잖음..
@SHK-g7p3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든 사서는 이를 기록한 자의 처지가 완전히 배제되는것은 극히 어려운 일임을 감안해서 분석하는것은 상식이다 현재 시점에서 사서를 평가하는 자 또한 자신의 정치사회적 철학적 처지, 입장이 반영된 평을 내놓는것 아닌가
@이학율-y7k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우리 소중한 기록을 많이 연구하고 배워야한다
@S.G_OH2 жыл бұрын
20:38 갑자기 삼국사기 초기기록이 위서라고하기 시작했던 자들이 전부 일본 식민사관자들이였다는 것. 이를 따르는 것 역시 당연히 식민사학자다. 만약 삼국사기가 위서라면 연대도 안맞는 일본서기는 소설임.
@시민의나라-u5j Жыл бұрын
유비 관우 장비 조조 손권이 세운 위 촉 오 삼국은 고작 50년 안팎의 역사만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삼국지는 명나라때 위 촉 오 역사를 소설로 엮은 것. 예나 지금이나 한족은 과장이 심한 걸 볼 수 있습니다.
@박서준-c9m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중국 축구 실력만 봐도 개뻥튀기가 얼마나 심한지 알수있습니다. 위촉오 풋내기 시절 고구려 백제 신라는 건국한지 수백년된 뼈대있는 왕국이었습니다.
@Coreaworld8 ай бұрын
삼국지야말로 순수 화하족들의 세계관인듯ㅋ 50년도 안되는 존속기간의 나라를 세우는 수준ㅋ
@나일권-h4rАй бұрын
삼국지는 소설이나 거기에 내용은 동이 역사를 베꼈을수도 있죠
@monono-t9g3 жыл бұрын
분명한 것은 한반도 만주 중국과 몽골 모두 과거 선을 그어 그 영토를 특정할 수없다 시대별로 달리 해온거다
@euijinkim7209 Жыл бұрын
삼국사기는 우리의 정통 역사서입니다. 삼국사기 !
@hyoobee3 жыл бұрын
나도 교수님한테 들었던건데 곡필은 있을지언정 사실관계는 동시대에 쓰여진 어떤 사서보다도 정확하다고 함.
@빵형-g4u2 жыл бұрын
신라위주의 사서임.
@나만세-b1z2 жыл бұрын
@@빵형-g4u 역사의 흐름이 고구려 백제는 망했으니 당연히 신라의 기록이 많은거죠. 망한 왕조의 사서가 얼마나 남을것 같습니까?
@김무송-k2k2 жыл бұрын
교수가 그라말하명 진짜가됨? ㅋㅋㅋ
@rtewq8902 жыл бұрын
교수가 웃기네 ㅎㅎㅎ
@김범석-t2j Жыл бұрын
@@김무송-k2k 교수 정도로 연구하고 지껄여라 주둥아리만 살아서
@dioxin27683 жыл бұрын
일본서기는 믿으면서.......어처구니가....
@홉스봄3 жыл бұрын
일본서기 인용하는 학자들도 주체를 일본이 아니라 백제의 침략행위로 바꿔서 보고 그 시기도 120년 정도 끌어올렸다고 보고 연도 수정해서 씁니다. 일본서기의 초기 기록은 아무도 그대로 안씁니다. 다만 당시에 삼국이나 가야의 유민들이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지금은 전하지 않는 삼국의 역사책을 참고했기에 일본서기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사료비판을 통해 쓰는거구요. 고구려 양원왕의 왕위계승 과정에 나타난 내란이나 백제에서 보낸 왕인 박사 이야기 다 일본서기에만 있고 중국이나 한국 사서에는 안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신공황후의 삼한 정벌 이딴거 주장하는건 일본 유사사학자나 극우정치세력뿐이에요
@sunnyan1513 жыл бұрын
@@홉스봄 일본서기에 나오는 고유지명을 일본 본토에서 찾지 않고, 한국 가야고분군에다가 적용하니 문제라는 말. 엉터리 일본서기를 일본학자들 조차 믿지 않는데. 왜 한국고고학회에서는 이를 인용해서 세계유산문화등재에 일본서기 지명을 올리는가 말이지. 이것도 사료비판을 통해 쓴건가? 정녕 구분 할 줄 모르는가? 다분히 조선총독부에서 내린 지령을 아직도 받들고 있기에 어처구니가 없다.
@sunnyan1513 жыл бұрын
@@홉스봄 조선총독부 '역사수정주의' 지령으로 설립한 '조선사편수회'에 '이마니시류'를 채용 조선반도사 편찬취지 -이마니시 류 교화, 풍기, 자선, 의료 등에 관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조선인의 지능 덕성을 계발함으로써, 정치하고 충량한 제국신민으로 부끄러움이 없는 지위로 이끌 수 있기를 꾀한다. 조선인은 다른 식민지의 야만 반개의 민족과 달리 책을 읽고 글을 지음에 있어서 감히 문명인에게 뒤떨어지는 바가 없다. 예로부터 사서가 전해지는 것이 많고 또한 새롭게 저작된 것도 적지 않다. (중략) 옛 역사를 금압하는 대신에, 공명적확한 사서를 만드는 것이 첩경이며, 또한 효과가 더욱 현저할 것이다. [단군전설고] 논문 관보에 게재 [조선고사의 연구] 목차 : 가라강역고, 기문반파고, 고구려오족오부고, 광개토경호대왕릉비에 대해, 주몽전설 및 노달치전설 이 때 부터 역사를 전설로 만들기 시작한 인물 이 자의 역사관을 따르는 현재의 강단사학자. 자신들의 논문에 이자의 왜곡된 책을 인용 하지 않은 자가 있던가?
@Goodman-mq7xm2 жыл бұрын
한국 사람이라면 반드시 삼국사기를 읽어 봐야한다. 거기에 우리나라 천년의 역사가 다 기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수-l3u Жыл бұрын
보통사람들이 삼국사기 보기 쉽지 않습니다 ᆢ 역사학자들의 임무가 바로 그것입니다 ᆢ 삼국사기를 잘 읽어서 이해가 가게 풀어 쓰는 것입니다 ᆢ 현재까지는 삼한사의 재조명 1 2 3이 단연 발군입니다 ᆢ 역사학자들이 안하니 물리학자가 쓴 책입니다 ᆢ
@주호선-w4l Жыл бұрын
@@일수-l3u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찰스-x6c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책이지만 저도 아직 완 책 못 했어요.다시 도전
@나일권-h4rАй бұрын
보기쉽게 만화로 만드니 네이버가 태평양 변호사 선임해서고소 하던데
@evenel85703 жыл бұрын
삼국사기의 진가를 알고 싶다면 삼한사의 재조명이란 책을 읽어보길 권합니다.
@일수-l3u Жыл бұрын
삼한사의 재조명은 현재 학자들이 보시고 검증해야합니다 ᆢ 수많은 삼국사기의 공백을 틀렸다고 보지말고 삼국지나 일본서기에 있는데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야합니다 ᆢ 그래서 가장 그럴듯한 것을 채택하고 가르쳐야합니다 ᆢ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을 욕할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우리의 설명을 가르쳐야합니다 ᆢ 지금의 인식으론 한세기 후에나 가능한 이야기 일까요 ᆢ ㅎ
@나일권-h4rАй бұрын
추정과 비정은 네이버가 고소함
@truthfree Жыл бұрын
삼국사기 역사를 되찾아야 식민사관을 벗어날 수 있다.
@beom-seok-re3cc Жыл бұрын
아...프로그램 다시 해주면 안되나...어릴때는 이런 재미를 몰라쓰...
@erasmooth Жыл бұрын
지금의 현대사도 미래엔 고대사가 되는거임. 시대의 명암을 모두 철저히 반영해서 기록해야 함.
@gotube0 Жыл бұрын
헐 풍납토성에서 예전에 눈썰매타고놀았는데 예전에는 방치되어있었어요.
@cka1357 Жыл бұрын
식민사관에 쩔은 강단사학자자들은 일본서기는 저자도 미상이고 연대 100년 이상 차이가 있고 내용도 황당한 것이 많음에도 인정하고 삼국사기는 저렇게 정확한데도 근거 없이 가짜라고 한다
@dennythedavinchi3832 Жыл бұрын
과도한게 인용하는면이 없지않죠.
@고주호-m4k Жыл бұрын
묘청의 서경천도에서 서경은 평양이고 개경은 개성이라 한다. 여기에 문제는 서경은 서쪽이란 뜻에 사실 수도 개경에서 서쪽이 아니라 북쪽에 있는데 그러면 서경의 방위 기준은 수도 개경에서 볼때가 아니면 어떤 기준인가 아니면 개경은 원산쪽에 있었다면 서경천도라 할 수 있다. 또하나의 문제는 개성과 평양은 100여리인데 한 나라의 수도를 옮겨서 무슨 차이가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그러기에 이러한 문제에 학자들은 고려사의 지리 강역부터 위치 비정을 다시 해석해야 한다, 고려사에 나오는 지명에 절반은 중국 본토에 있으며 우리의 강단사학자들은 중국의 수만은 문헌속에 동, 서 남북을 꺼꾸로 해석하는 문제부터 바르게 해야 한다. 따라서 사서들의 고증에는 대륙 삼국설등은 유의 연구해야 하는 필요를 가진다.
@김경숙-o5p5m3 жыл бұрын
삼국사기는 우리의 선조가 남긴 크나큰 보물입니다..잘 지키고 간직하는게 후세가 할일이라 생각합니다.
@일수-l3u Жыл бұрын
잘지키고 간직만 하지 마시고 잘 이해하고 해석해야합니다 ᆢ
@찰스-x6c Жыл бұрын
삐딱선 타네 이해 부족한 당신의 능력은 ~~~~
@koreanoasis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역사를 만드는 사람^^
@은나라가고조선3 жыл бұрын
최재석박사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sunnyan151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석학!
@소요마차 Жыл бұрын
일본서기가. 훨씬 정확한. 것 같다😅
@tabarehwan Жыл бұрын
@@소요마차 모르는 애들이나 그런소리하는거지..
@Kim-ig3qq3 жыл бұрын
삼국사기는 우리민족의 보배입니다.
@박찬우-x6w3 жыл бұрын
근데, 우리나라 강단 사학은 초기 기록은 안믿는데요... 일본 서기가 더 좋데요...
@이관호-f7t3 жыл бұрын
응 초기기록은 환빠거 믿어야지
@박찬우-x6w3 жыл бұрын
@@이관호-f7t 그렇구나... 그럼 환단고기는 12세기 이전에 쓰여진거 인정하는 거???
@이관호-f7t3 жыл бұрын
@@박찬우-x6w 제말뜻을 오해하신가본데 고대사환단고기는 구체적 사료가없자나요 환단을 맹신하는 사람은 19~20세기초 민족주의 투란주의 수준에 머문분같아요 우리 역사에대해서 내양심을 팔진않습니다
@박찬우-x6w3 жыл бұрын
@@이관호-f7t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삼국사기를 먼저 믿어야지... 일본서기를 믿으면 되나... 근거도 없는 걸!!! 풍납토성만 하더라도, 기원전 2세기까지 올라간다던데, 원삼국이 말이되나 천문기록도 80% 이상 정확하다고 하던데... 중국 후한서 기록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던데... 역사에 대해 양심을 팔지 맙시다!!!
@리피터-o6g2 жыл бұрын
고구려의 대당전쟁을 기록한 후, 김부식은 중국역사가들이 자기나라에 불리한 점은 감추었을 거라며 더 많은 기록이 없다는 점을 아쉬워했다. 그동안 소위 재야민족사학자라는 이들은 그런 건 말하지 않고 무턱대고 김부식을 비난한다.
@_SangSeonYakSu2 жыл бұрын
뉴라이트 사관에 찌들어 일본에게 연구비 받으려고 조선 폄훼에 앞장서는거죠. 우린 아직도 독립못했다 생각합니다. 미일 식민지
@비니비니-f9t2 жыл бұрын
@@_SangSeonYakSu 광개토대왕비에 임나라는 지명이 나왔을때 일본이 임나일본부설을 강력하게 주장하였고 그걸 깨기 위해 우리나라 사학자들이 얼마나 노력한지 모르시는군요. 사학계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이덕일이나 재야사학가라는 인물들이 얼마나 자신의 주장을 비논리적으로 말하고 다니는지 알 수 있습니다.
@kealchuncho5650 Жыл бұрын
문부성 장학금을 받은 교수의 아들이 하고 있는 짓을 보면 .. 왜 장학금을 주는지 이해가 됨.
@폴리매스-b7m Жыл бұрын
@@비니비니-f9t 비논리적 같은 소리 하시네. 광개토대왕비 해석으로 정인보 선생을 완전 까내리며 주어 생략하고 일본 임나 얘기하는 것들이 누군데? 우리나라 사학자들이 지금 그래서 전라도 천년사란 책 만들어서 배포하려다가 제동 걸린거임. 전라도를 일본 땅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는 짓을 하면서 깨긴 뭘 깨?
@George76430 Жыл бұрын
여기에서 정치글 배설하는 진신감은
@gotube0 Жыл бұрын
대륙에 지명이대부분비슷하다고하는데 그 말이 맞나요?
@이현숙-c6t3 жыл бұрын
삼국사기의 기록은 정확하며 믿을만하다는 결론인데 백프로 동의한다
@dennythedavinchi3832 Жыл бұрын
계속 연구하다보면 그렇지도 않음. 특히 신라본기의 초반은 위조된게 많고 백제본기 온조왕에서 초고왕때까지는, 신라가 편집을 많이한 흔적이 보임. 김부식 잘못은 당연히 아니지만, 대체적인 자료가 남북국시대에 신라에서 양산된 허위 이야기가 많음.
@이현숙-c6t Жыл бұрын
@@dennythedavinchi3832 아니 이걸 말이라고 하시나 ...신라시대 남긴 역사서 자체가 없는데 무슨 백제역사를 신라가 왜곡했다고 하는가 김부식은 고려중기때 사람 아니요 글고 온조부터 초고왕때 위조가 많다는데 이런 곳에서 뇌피셜로 떠들어봐야 누가 알아주기나 하겠소..증거를 들고 논문을 써서 학계예 발표하고 그걸 많은 이들이 인용하고 인정을 해줘야 어느정도 주장이 먹혀들지 글치않음 말장난에 불과
@shinhwang88510 ай бұрын
@@dennythedavinchi3832마치 지가 연구해본 것 처럼 얘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쇠찌르레기3 жыл бұрын
『後漢書』 「郡國志」 ‘幽州 樂浪郡’ 樂浪郡: 朝鮮…浿水…占蟬, 遂城…帶方…列口〔郭璞注山海經曰, ‘列,水名。列水在遼東’〕, 長岑…樂都 낙랑군 열구현은 열수(列水)라는 강이 있어서 붙은 이름인데, 열수는 고대 요동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 낙랑군의 위치에 대해서 중국 고대사서들은 한결같이 고대 요동에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Werri70411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물들은 역사 박물관에 보관하고 50년 100년 1000년 후손들이 봐야합니다 역사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thalesj1188 Жыл бұрын
일부 과장이나 틀린점은 있어도 일본사기에 비하면 컴퓨터같이 정확하다. 중국사기보다 정확하다.
@이수진-l8v9w3 жыл бұрын
분노합니다
@쇠찌르레기3 жыл бұрын
太康地理志云 “樂浪遂城縣有碣石山,長城所起” 『史記』, 「夏本紀」, 註釋 “낙랑군 수성현에는 갈석산이 있으며 만리장성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bmcap5103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
@-001a33 жыл бұрын
환빠들 ㅋㅋ 앞뒤 자르고 선동 하노 ㅋㅋㅋㅋ 그뒤에는 又水經云「在遼西臨渝縣南水中」. 蓋碣石山有二,此云「夾右碣石入于海」,當是北平之碣石. 또 [수경]에 전하기를 “(갈석산은) 요서 임유현 남쪽 물에 있다.” 대개 갈석산은 둘이 있는데, 여기에서 말하는 “갈석의 오른쪽을 끼고 바다로 들어간다”는 당연히 북평의 갈석을 가리키는 것이다. 즉, 갈석산이 두개고 환빠가 말하는건 앞뒤 다 짜르고 우기는거 ㅋㅋ 환빠 수준 ㅋㅋㅋ
@bmcap5103 жыл бұрын
@@-001a3 닥쳐
@박찬우-x6w3 жыл бұрын
@@-001a3 중국사료들이 다 환단고기라는 건가? 환단고기가 고대부터 쓰여진 거라는 거 인정한다는 건가?
@-001a33 жыл бұрын
@@박찬우-x6w 저능 그자체... 에효...
@woojin-family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
@daviahn59853 жыл бұрын
중국/일본은 작위적으로 늘이는데...사대주의자가 썼다며 아예 없었던 것처럼 무시해 버리니 결론은 "우린 모른다!"가 맞는가?
@user-jk6cc9pg1g3 жыл бұрын
남들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내가면서 창조적(?)으로 가르치는데, 우리는.. ㅡㅅㅡ
@Denny9ray3 жыл бұрын
뼛속까지 박힌 강대국을 숭배하는 사대주의 dna
@user-jk6cc9pg1g3 жыл бұрын
@@Denny9ray 그 사대주의란 말도 일본이 만든 단어래요. 오로지 우리나라 깎아내릴 심산으로. 그전까지는 사대주의란 단어 자체가 없었다고 합니다. 지들은 미국이라면 간도 쓸게도 다 내팽기고 꼬리흔드는 놈들이.
@user-jk6cc9pg1g3 жыл бұрын
@홍범도 사대라는 말 자체는 원래 있었지만, 사대주의라는 말은 일제가 만든 말입니다. 그리고 남한테 그렇게 명령조로 말하지 마세요.
@nature51203 жыл бұрын
신채호의 역사관은 일제 식민지배 열등감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굉장히 편협하고 독단적이지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선 그 죄를 덮어 씌울 대상이 필요했고 그것이 신라와 김부식이 되었을 뿐이다 신채호의 역사관은 부정확한 사료 분석 및 자의적이고 왜곡된 해석으로 점철된 유사 역사학자일 뿐임 독립운동에 있어서도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임시정부 해체를 주장했으며 조선 독립에 반드시 필요한 외교론, 실력 양성론, 군사적 무장 투쟁론을 비판하며 순진한 민중들을 선동해 민중에 의한 직접적인 폭력 즉, "'우리 조선인 한 사람이 일본인 한 사람씩을 죽이다 보면 언젠가는 일본인이 전멸할 것이며" 라는 아주 원초적이고 저열한 수준의 ,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어린애 수준의 방법론을 제시한 수준 낮은 인간이 신채호임
@hyeongkwon1 Жыл бұрын
식민사학자= 실증사학자인 이강래 교수의 인터뷰를 실었네요. 교활한 일제 시민사관학자가 삼국사기를 부인하네요.
@Daily배트맨4 ай бұрын
이강래가 인정하는거고....주보돈이 부정하는거자나......ㅆㅂㄹㄹ ㅁ
@이병정-q2w3 жыл бұрын
책이름부터 일재잔재 입니다 삼국사가 맞습니다
@tonykim2152 Жыл бұрын
공교육의 중요성이 여기서 나옴.. 역사 교과서가 식민사학자 손에서 탄생한거라 그걸보고 배운 사람들 아직 교과서 맹신중..ㅠㅠ 역사배울때 이상한거 많았음.. 맣이 앞뒤가 안맞아.. 근데 그게다 조작한거라 그런거였음..일본이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땅이라 쓰고ㅠ가르치는 이유도 이런거임.. 솔직히ㅜ일본은 지금 한국 역사학자들보고 매우 좋아함.. 지들이 식민지 시대에 조작한걸 그대로ㅜ믿고ㅜ배우니.. 나중에 또 침범하려고 지금 물밑작업중.. 정밀 정신 안차리면 또 식민지시대 찾아온다.!!
@시민의나라-u5j Жыл бұрын
한반도에서만 우리 역사를 읽으려하니 오류가 생기는 것입니다. 실제 대륙 동쪽편에서 활개했던 우리 선조들의 진실이 하루 빨리 밝혀지길 소원합니다.
@dennythedavinchi3832 Жыл бұрын
활개했지만, 지켜내지 못한 수치 후세에 전하지 않았고 그 생각을 고수한다. 그것뿐입니다.
@우산-v7m Жыл бұрын
ㅐ
@박태억-y5d3 жыл бұрын
와ᆢ~~~ 고대 일식이나 천체현상이 삼국사기 기록과 85% 일치 한다는 사실에 소름돋는다 그 사실성이 임나일본부 같은 개소리를 사정엾이 깨부수고 있네
@goldmelon32463 жыл бұрын
방송 제목이 아니었나요? 왜 역사 실험?이고 알고리즘으로 잡히죠?
@일향-l8r3 жыл бұрын
고전수집중 ㅡ사략초권ㅡ이란 고서를 입수하게 되었는데 혹여나 삼국사기와 연관이 있을까요
@물소추적-j6c3 жыл бұрын
사략이라는 이름을 가진 책은 많았는데 가야의 역사를 쓴 史畧이나 공민왕 시기에 제작된 史略 두 책이 아니라면 내용 면에서 그렇게 큰 연관을 아닐듯 함. 만약 지금은 사라진 저 두 책 중 하나라면 가치는 엄청 높겠지만
@일향-l8r3 жыл бұрын
@@물소추적-j6c 선생님 감사합니다 혹여 한문해독이 가능하시다면 전번주시면 카톡으로 사략책자 일부 촬영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다만 고서라 일부훼손이 있습니다 사료발굴이라는 측면에서 선생님의 고견을 청해봅니다
@물소추적-j6c3 жыл бұрын
@@일향-l8r 저도 한문해독까지는 안되지만 네이버 한자사전에 한자를 써서 검색하는 기능이 있으니 한 번 사용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인터넷에서 한국고전적종합목록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무슨 책인지 정도는 아마 쉽게 알 수 있으실겁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위의 2책은 이미 오래전에 실전된 책이므로 가능성은 희박하고 아마 중국의 역사책인 십팔사략을 해설한 십구사략언해이지 않을까 싶네요. 조선시대 때 인기가 많았거든요.
@@sunnyan151 118의 비밀은 풀릴 수가 없지. 지금에서는 당연히 다 추정일뿐인데 어떻게 확신해? 확실하게 알고싶으면 신집 원본이나 찾아오던가 ㅋㅋ
@정환김-o4f Жыл бұрын
조선왕조와 양반세력들이 중국사대에빠져서 우리상고사들을 죄다없에버려서 역사를 알수없는 우리현실이 너무 마음 아프다 중국역사서를 그대로 진실로배우고있으니 ㅠ
@약알-i3v Жыл бұрын
진짜로 믿는 거 아니죠?
@이종배-h6l Жыл бұрын
@@약알-i3v 이성계가 고려역사를 지운건 팩트아닌가요??
@dodogo1 Жыл бұрын
@@약알-i3vㅋㅋ 고려별무반 10만이넘는데 조선보다 적은 영토에서ㅋ 조선은 임진년 십만양병에도 거품물던 국가인거보면 답나오지않나요? 문을숭상한다쳐도ㅋ 강동6주 먹기 전 고려가 20만넘는대군으로 귀주대첩이 이뤄진것도ㅋㅋ 여간 허접한 대한민국 국사내용이아닙니다ㅋㅋ
@bspark28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부정한다.ㅋㅋ 일제시대부터 부정했다~~ 지금 한국의 식민사학자들과 같다~~ㅋㅋ
@korea44893 жыл бұрын
천문기록은 일본서기가 날조된 것인데 일본서기를 옹호하는 강단사학자들을 몰아내고, 사실에 근거한 올바른 역사 교육을 정립하자.
@고래고기-w3w2 жыл бұрын
사기와 김부식을 사대주의라 하는 신채호와 가턴 재야사학도 몰아내야쥐
@jaewonhan80772 жыл бұрын
@@고래고기-w3w 매국친일사학자로군.. 강단사학자는 무슨.. 사학자가 아니라 그냥 협잡꾼이지.. 그리고 맞춤법 좀 배워요..
@고래고기-w3w2 жыл бұрын
사학과 나와봐야 춥고 배고프니 민족정기나 팔아 겨우 입에 풀질을 하니 하는 짖이 선동이요 민족정기 팔아 코찔찔이들 베껴먹는 재야사학자 노가다라도 해서 자신의 밥벌이라도 하며 살라 하쇼
@물소추적-j6c2 жыл бұрын
재야사학 = 사이비 역사학
@inkoansong59093 жыл бұрын
풍납토성의 가치를 저는 모르고 있었군요. 오호 애재라.
@yeeunjo8929 Жыл бұрын
중국을 표현한 그리스어로는 ‘디나이(Thinai)’, ‘시나에(Sinae)’, ‘시나(Sina)’ ⇒ 오늘날 ‘차이나(China)’로 변화함 여기서 주목할 것은 시나에 / 시나 이건 분명 신라를 말한거라 생각됩니다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시나는 진나라에서 비롯된 거지 신라랑 전혀 관련 없음^^
@yeeunjo8929 Жыл бұрын
@@PrettyT-rex 진 이라는 발음이 어떻게 시나에 시나 이렇게 됩니까 페르시아 조차도 신라 명확하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 동이족 지배국가 입니다 중국인들이 시조로 섬기는 헌원.염제 모두 동이족 입니다
@corea. Жыл бұрын
상식적으로 2000년 전에 진나라 중국 통일하고 망한 건 15년 그전에도 있긴 했으나 중국에 수 많은 나라들 있었음 한나라 당나라 수나라 명나라 가 영어로 했으면 모를까 2000년 전에 15년 통일하고 망햐 진나라를 기억을 했을까요... 신라는 최소 잡아도 900년 역사 그리고 1100년 전에 고려는 신라 다음이니 한국은 코리아
@ffirmion3970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김부식 이후에 나온 역사학자들이 더 사대주의적인 사고방식과 기록을 많이 남긴거네...
@nature51203 жыл бұрын
신채호의 역사관은 일제 식민지배 열등감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굉장히 편협하고 독단적이지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선 그 죄를 덮어 씌울 대상이 필요했고 그것이 신라와 김부식이 되었을 뿐이다 신채호의 역사관은 부정확한 사료 분석 및 자의적이고 왜곡된 해석으로 점철된 유사 역사학자일 뿐임 독립운동에 있어서도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임시정부 해체를 주장했으며 조선 독립에 반드시 필요한 외교론, 실력 양성론, 군사적 무장 투쟁론을 비판하며 순진한 민중들을 선동해 민중에 의한 직접적인 폭력 즉, "'우리 조선인 한 사람이 일본인 한 사람씩을 죽이다 보면 언젠가는 일본인이 전멸할 것이며" 라는 아주 원초적이고 저열한 수준의 ,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어린애 수준의 방법론을 제시한 수준 낮은 인간이 신채호임
@sunnyan1513 жыл бұрын
@@nature5120 "조선인들은 유구한 역사적 자부심과 문화에 대한 긍지가 높아 통치하기가 어려웠다. 조선인을 뿌리 없는 민족으로 교육하여 그들의 민족을 부끄럽게 하라. 문화 역시 일본의 아류임을 강조하여 교육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그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고 스스로 대일본제국의 식민으로 거듭나고 싶어 할 것이다. 창씨개명을 통하여 먼저 조상 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그것이 식민지 국민을 식민지 국민답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초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 [조선식민통사] 중
@nature51203 жыл бұрын
@@sunnyan151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진실로 믿는 불쌍한 한국인들 ㅉㅉ
@sunnyan1513 жыл бұрын
@@nature5120 말도 안되는 개소리는 너~
@rock1564_naver_3 жыл бұрын
김부식은 오히려 사대적이지 않았다고 표현하는게 더 맞을거 같습니다. 1100년대는 시대적으로도 사대가 있었던 시대도 아니고, 몽골의 원나라 등장이후 한참뒤에 시작되어 원명이 교체되고 명나라 등장후 급속하게 사대에 절정을 이루게 된거 같습니다. 명나라때부터 사대주의역사학자들이 판을 친게 역사적 진실인거 같습니다. 김부식을 폄하하려고 하는 자들이 강단사학기득권자들이라고 봅니다.
@최지현-x2c2m Жыл бұрын
매우 생산적인 내용을 다룬 좋은 방송입니다만, 아쉬운 점이 있네요. 박창범 교수님의 삼국 일식 관측 지점을 엉뚱하게 그래픽으로 표현했군요. 삼국의 중국 대륙설을 뒷받침하는 결과라서 차마 방송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길 원하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방송 당시 박창범 교수님의 방송의 내용에 왜곡된 내용이 나간 걸 알고 어떤 마음이셨을까요? 안타깝네요.
@쇠찌르레기3 жыл бұрын
낙랑군은 유주(현 북경)에 속해있다. 『後漢書』光武帝紀 '樂浪郡,故朝鮮國也,在遼東 ... 중국의 모든 1차사료는 한사군 낙랑군이 고대 요동에 있다.
@undaunted32022 жыл бұрын
요동의 위치를 고증해야 한다 거란족이 등장하기전의 요하를 고증을 하면 명쾌하게 밣힐수있다 아주 단순하다 고구려 백제 신라시대에 존재한 중국 역사를 살펴보면 쉽게 찾아진다!!
@undaunted32022 жыл бұрын
요동이 중국 본토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데 있다
@물소추적-j6c2 жыл бұрын
유주는 중심지가 북경일 뿐이지 좌우로 뻗어있는 형태의 행정구역이다. 애초에 '군'보다 상위에 있는 행정구역이 '주'야.
@물소추적-j6c2 жыл бұрын
니 주장은 '파주는 경기도에 속해있으니 경기도청이 있는 수원에 위치해 있다', 이런거와 동급이다. 알겠냐?
@쇠찌르레기2 жыл бұрын
@@물소추적-j6c 손주야? 그냥 넌 한사군은 한반도에 있었다고 믿으며 살면되느니라. 알겠느냐?
@Isg36773 жыл бұрын
있는 것을 믿어야할지 말지는 주변 것들이 맞으면 그것을 믿는 것이고 아니면 아닌데. 내가 보고 싶은 것만 그것도 일본서기에 따라서?
@kimweonill3 жыл бұрын
옛날 분들의 우리말 말하기는 지금과는 한참 다르게 기품과 힘이 있네.
@war.and.peace993 жыл бұрын
현대어법으로 고쳐쓴거여.
@war.and.peace993 жыл бұрын
한문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거여.
@user-qs4oy6il8e Жыл бұрын
@@war.and.peace99 2000년대 사람들 말하는거잖아요 아저씨!
@war.and.peace99 Жыл бұрын
@@user-qs4oy6il8e 1년이나 지난 후에 새삼스러이 답글을 쓰노.
@user-qs4oy6il8e Жыл бұрын
@@war.and.peace99 전 이제서야 이 영상을 봤거든요
@숲-y8n Жыл бұрын
김부식이 혼자 썼다면 믿지 못하겠지만 , 여러명의 편찬자가 있어 가치가 있다고 본다. 만약 삼국사기가 없었다면 우리는 역사를 아는데 힘들었을것이라고 본다. 사기는 역사의 기틀이 됨을 고맙게 생각한다. 역사를 제대로 아는 길만이 나라를 세우는 기초를 만드는 것이다.
@angel9526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상고사를 포함한 진짜 우리 역사를 고려후기부터 중화사상과 사대주의 사상으로 왜곡해 버렸다는 치명적 단점 때문에 2023년 현재까지 한국 주류 사학계가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
@쇠찌르레기3 жыл бұрын
『後漢書』 崔駰列傳, 長岑縣, 屬樂浪郡, 其地在遼東 장잠현은 낙랑군에 속해있는데 그 땅은 요동에 있다.
@a43423423 жыл бұрын
그 요동이 요동반도만 얘기하는 게 아닐 걸요. 당 태종이 고구려를 정벌할 때, 요동을 되찾는다고 말했으니까요. 요동은 요동반도와 한반도 북부를 모두 지칭하는 말인 것이지요. 어쩜 유사학문 추종자들은 입맛에 맞는 사료의 일부분을 들고 와서, 영토를 순결한 처녀로 만들려고 아둥바둥하는 것인지?
@sunnyan1513 жыл бұрын
@@a4342342 원문을 갖고 왔는데. 해석은 당신이 작위적으로 하구만..
@netisbritz5083 жыл бұрын
@@a4342342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ㅋㅋ 당나라 시대의 요동은 지금 요동이 아닌데
@a43423423 жыл бұрын
@@netisbritz508 니가 가진 신념은 동북공정을 돕는단다.
@sunnyan1513 жыл бұрын
@@a4342342 동북공정이 끝난지가 언젠데.. 동북공정을 돕는 정도가 아니라 따르는 작자들이 바로 강단사학자들.
@undaunted32022 ай бұрын
9:40 표지에 삼국사 라 써여졌는데...
@jinilike83282 жыл бұрын
유인촌 의 역사스페셜을 따라가는것이 지금도 없다 왜 이런 프로그램들을 만들지 못하는지 안쓰러울뿐이다
@youngso33262 жыл бұрын
이미 다 했으니 소스가 없지 다시 만들면 재탕인건데 게시판 ㅈㄹ 나지
@조영민-j3z Жыл бұрын
제작비가 부족해서ᆢ
@lyongduc93613 жыл бұрын
한국학 데이타 베이스에 일본서기에 나오는 내용이 너무많이 실려있음 삼국사가 인용한 그책들 지금은 어디 있나요 ?
@물소추적-j6c3 жыл бұрын
몽골이랑 일본이 불태웠는데요
@김훈기-o1l3 жыл бұрын
새로운 고대 역사를 배우네요...놀랍습니다.
@ghwnsha3 жыл бұрын
삼국사기는 역사가 아니고 조작한 소설인데????
@ll-tg7xz3 жыл бұрын
@@ghwnsha 그럼 진짜 사서는 무엇인가요?
@물소추적-j6c2 жыл бұрын
@@ll-tg7xz 보나마나 '환'단고기 겠죠 ㅋㅋㅋㅋㅋ
@비니비니-f9t Жыл бұрын
@@ll-tg7xz 100% 정확한 사서는 없습니다. 모든 사서가 다 정확하게 맞아떨어진다면 사학자들이 있을 이유가 없죠. 역사서를 지을때는 원래부터 있던 사서들을 참고해서 짓는게 보통입니다. 그래서 교차검증하고 사료비판하면서 학설들을 발표하는거죠. 근데 이상한 사이비역사가들이 한가지 사료만 가지고 오거나 자기들한테 유리한 부분만 오려서 자기들이 맞다고 주장하는거죠.
@이현숙-c6t3 жыл бұрын
믿을수 없다는데 사실 따지고보면 전세계 어떤 역사서도 백프로 믿을수 있는 역사서가 있긴 하겠냐
@물소추적-j6c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다른 역사적 자료랑 교차검증 하는거죠
@jwkim8193 жыл бұрын
믿을수없는건 맞는데 자국 역사의 기본은 자국 역사서에 기반을 두고서 시작하는게 정상임. 한국만 특이하게 일본서기를 기준으로 둠. 지금 한국역사는 조선총독부 일본인 역사학자가 설정한 조선 역사 말살책에 따라 왜곡 변조한 소설급 역사에 기반을 두고 누가 더 그 역사에 끼워맞추기를 잘하는가 누가 더 잘 외우고 있는가를 기반으로 한국사가 만들어짐. 그래서 삼국사기 내용과 않맞는게 너무 많죠. 특히 고대사 부분은... 광개토대왕릉비 조차도 일본이 만주 침략시 어디선가 발견한걸 현재지역까지 질질끌고 와서 자신들 입맛에 맞게 글자 몇개 없애거나 애매모호하게 만들어서 임나일본부설 근거자료로 만듬. 비석 뚜껑은 뿌신건지 버린건지 없애 버렸고 모서리는 닳아서 훼손 되고... 누가봐도 차에 묶어서 끌고 다닌 상태.
@최광식-g4u3 жыл бұрын
ㅁㅅㄴ5ㄴㆍ
@최광식-g4u3 жыл бұрын
ㅡ
@토미베스트3 жыл бұрын
@@jwkim819 일본이 글자 없앴다는건 사실이 아닌걸로 판정난걸로 알고 있는데여?. 수십년간 비석의 탁본을 계속 뜨느라 현지 중국인들이 글자에 손을 많이 대서 닮아서 없어지거나 글자가 바꼈다는 이야기를 방송에서 본건 같은데요
@neojs2835 Жыл бұрын
조온나 재밌네^^
@이재일-z9s Жыл бұрын
반도에 가두고. 구겨 놓고 이랬다, 저랬다, 이건 아니지.
@praisehim235111 ай бұрын
마지막 언급과 같이 [삼국사기]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다리-l2k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삼국사기 초기 불신론을 주장하는 식민사학자들이 많지요
@yoshitsune11843 жыл бұрын
삼국사기 백제 온조왕본기 보면 백제 1대 왕 온조 때 낙랑태수의 낙랑군(중국 식민지)과 국경을 접했다고 나옴 온조는 한강 남쪽 위례성에 도읍했다고 삼국사기 백제 온조왕본기에 적혀있음 근데도 식민사학이 틀렸음?
@@yoshitsune1184평양 낙랑은 강단사학자들 주장이지요.... 북한은 지네들 정체성 때문에 평양 낙랑군이라하고...
@블루큐라소-f3t3 жыл бұрын
일본사기는 믿으면서 삼국사기를 안 믿는다면 그 한국인이 정말 한국인일까요?
@물소추적-j6c2 жыл бұрын
역사책에 믿고 안믿고가 어딨냐. 다 교차검증해서 팩트체크하는 거지
@KM-k5k6jyf Жыл бұрын
만물 감성 ㅋㅋㅋㅋ논리 꼬라지봐라 미개인 수준
@ccasio9636 Жыл бұрын
@@물소추적-j6c 이걸 안하려고 ㅘ는 놈들이 있습니다. 게다가 아예 훼방하고, 토론은 피하고 지들끼리 누구 말이 맞다고 동조하는 조직적인 세력이 있습니다.
@이종환-x7j3 жыл бұрын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대륙에 있었다는게 요즘 많이 밝혀지는데 이런것을 방송해주면 좋겠네요
@jongmoonoh2913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안드로메다 은하에 있었다던데요
@이종환-x7j3 жыл бұрын
@@jongmoonoh2913 ㅋㅋㅋ왜요 빅뱅전부터 있다고 하시지 ㅋㅋ
@물소추적-j6c3 жыл бұрын
@@이종환-x7j 환핀대전만 검색해도 진실된 역사를 알 수 있거늘 ㅉㅉ
@위장잡초3 жыл бұрын
유물유적이 안따라주고 기록이 안따라주고 당시 대륙엔 엄연히 다른 실체가 있는데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 만약 고구려 백제 신라가 대륙에 있었다면 고구려 백제 신라는 중국역사에 편입되겠지! 왜? ㅡ대륙에 있었다면 결론적으로 현대중국으로 이어지고 현대한국으로 계승되지 못 했을테니까. 역사를 마냥 부풀린다고 인정받고 좋은것도 아닐겁니다.
@이종환-x7j3 жыл бұрын
@@위장잡초 삼국사기 기록에 경주에 비가 많이오면 동쪽이 물에 잠겼다는 기록이 있는데 지금 우리나라 경주가 물에 잠기나요? 중국에도 경주가 있고 그 동쪽에 강이있어요 비가오면 물에 잠기겠죠?? 일식기록으로 보면 신라 백제 고구려 모두 대륙에 있었다는 과학적기록이 있는데 증거가 안되겠죠?? ㅋㅋ 백제가 황산벌에서 패해 망할때 그 황산벌이 어딘지 알아요? 우리나라 학자들이 밝혀낸것도 아닌 비정한 위치예요 중국엔 황산벌도 있으니 님이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아시겠나요?
@himchage5 ай бұрын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역사는 겨레의 정신입니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갑니다
@Mr.햄찌 Жыл бұрын
일식기록으로 보면, 백제와 신라는 분명 대륙에 있었네.. 이제 고토를 회복하는 것이 새로운 국가 과제가 되기를..
@princ20242 ай бұрын
用脚想都知道出现这种情况是因为《三国史记》直接抄袭中国的历史文献
@만시지탄-j1e2 жыл бұрын
광고를 왜 이렇게 많이 박아 놨어요... 편하게 보고 싶은디ㅡ
@수권-g6y Жыл бұрын
왜 역사를 중국의 입맛대로 함부로 재단하나요? 한사군은 한반도가 아닌 대륙에 있었던 것이 기록으로 증명됩니다. ❤
@ILovekorea365 Жыл бұрын
27:30. 266회의 천문기록
@vegetator3 жыл бұрын
박창범 교수님 화이팅
@byoungcheonbae602611 ай бұрын
왜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삼국사기 고대기록과 고려사를 부정하는가..
@user-ig3wq2vp2f3 жыл бұрын
역사가 꼬인 것은 고려가 한반도에만 있었나? 물론 한반도도 고려 영토 였지만 본진 수도는 대륙에 있었다는 설도 있다 고려가 요금에 대륙에서 밀리면서 이성계가 대륙을 포기하고 한양으로 천도하면서 한반도만 조선 영토가 됐다는 설
@sunnyan1513 жыл бұрын
[조선의 북방 강역] 이성계는 만주 달단(몽골)동 출신, 여긴 여진족, 몽골족들이 뒤섞여 살다. 조선 문경공 황경원(영조때 활동한 문인)은 청해백 이지란 신도비를 세웠는데 "백두산에서 지금의 훈춘강까지 약 천리의 땅이 우리나라 영토가 된 것은 이지란의 공이었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조선 고종 때 이범윤(간도 시찰사) 북여요선이라는 글을 남김. "선춘령은 회령의 두만강 북쪽 799리에 있다. 윤관이 영토를 확장할 적에 여기에 이르러 공험진을 축성하고 선춘령 위에 비석을 세워 '고려의 경계'라고 새겼다." - 백두구강고 중 조선 숙종때 백두산 정계비에 '서쪽은 압록이고 동쪽은 토문(송화강, 오도백화)이다.' 라고 새겨져 있다. 태종 제위 4년에 김첨이라는 인물을 명나라에 사신으로 보낸다. 명나라와 조선의 북방강역이 어디냐? 결정하기 위해 보냄. 1388년에 명나라에서 지금의 심양 남쪽에다가 철령위를 설치하려고 하니깐 고려의 우왕과 최영장군이 강력히 반발. 우왕이 박의중이라는 인물을 사신으로 보내서 명나라에 항의를 하고 또 한편으로는 이성계와 조민수에게 요동정벌군을 꾸리게 함. 이 때 주원장이 급해져가지고 너희 땅이 맞다 그렇게 말함.(명사에 보면 이 땅을 두고 고려에서 말(항의)이 있다. 그런 식의 구절이 나옴) 그래서 나중에 명나라에서 심양 남쪽(지금의 진상 둔진)에 설치 했던 철령성을 철령시 은주구라는 곳으로 이전을 하게 됨. 조선은 고려를 그대로 계승했기 때문에 조선의 강역이 해당 됨. [한국통사 비하인드] 이성계의 의형제 여진족 이지란, 조선의 북방 만주 강역을 지키다 kzbin.info/www/bejne/j3Wnn2SOitaJlZI
@봉화대봉화산11 ай бұрын
삼국사기를 작성할 때, 구전만 갖고서 했을까? 아니면 당시에 흩어져 보존되었던것을 모아서 정리하였고 그 기초자료가 소실되었을 수 있다. 우리도 가끔 이런자료 저런자료를 종합정리되면 느덜 한 기초 자료 를 관리하지 않거나 멸실시키는 경험이 있다.
@ernieelseungsu Жыл бұрын
박창범교수의 일식연구에 따르면 삼국사기의 일식기록은 모두 대륙에 존재합니다 신라 후대의 일식기록만이 경주부근이고 초기는 양쯔강 하류쪽에서 나타납니다 삼국의 활동무대가 대륙에 있었다는 과학적 증거인데 KBS에서는 왜 전부 한반도에 집어넣었을까요?
@박정덕-f8v10 ай бұрын
삼국사기의 역사적 진실이 밝혀졌네요 좋은 프로그램 대박임
@sunnyan1513 жыл бұрын
49:28 풍납토성이 백제왕성 터라 일컷지만, 실제 궁궐터는 나오지 않았다. 불에 타도 남는 것이 주춧돌인데. 이러한 흔적은 없다. 궁궐이 나와야 왕성이라 하지 않겠는가? 그렇지만, 백제의 흔적이고, 규모를 보았을 때 더 큰 세력임을 알 수 있다. 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jaykim81133 жыл бұрын
초기 한성백제시대는 궁궐이라고 하기에 좀 민망할정도로 초가집들이었다고 보면 됩니다.. 왕성은 토벽으로 했을테고.. 이것들을 참작해야겠지요..
@sunnyan1513 жыл бұрын
@@jaykim8113 초가집으로 만든 궁궐이라는 학설은 첨 들어 본다. 동시대 고구려의 성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가야 유적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토기와 기와가 나오는데, 초가집이라니.. 어불성설이다. 자국의 역사를 작게 만들기 위한 수작임에 분명하다.
@jaykim81133 жыл бұрын
@@sunnyan151 놀라시겠지만.. 초기 한성백제는 초가집형태로 만든 궁궐이 맞습니다..
@박찬우-x6w3 жыл бұрын
@@jaykim8113 1997년부터 20년간 발굴 중인데..., 아직 절반밖에 못했다는데... 초가집이라니... 그 크기가 4KM에 다다르는데.... 초가집이라니... 기원전 2세기때까지 올라가는 수많은 유물이 나오고 있는데..., 초가집이라니... 발굴조사서가 18권 넘게 나오고 있는데..., 초가집이라니... 왜 남에 나라에 와서 훼방이신지!!!
@물소추적-j6c3 жыл бұрын
풍납토성은 아직 10%도 채 발굴 못했는데 니가 그걸 어떻게 확신함?
@이원전-g9g2 жыл бұрын
안타깝죠 우리나라 고대, 고려시대 역사서들이 사라진게 태반이라 임진왜란때도 춘추관에 보관중이던 고려실록이 타서 없어짐 ... 남아있는건 조선초기에 고려실록을 바탕으로 요약한 고려사, 고려사절요 밖에 없음 고려실록 원본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임진왜란때 조선왕조실록도 전주사고? 인가에 있던것 만 남아서 그걸 다시 여러부로 만들어서 사고를 깊은 산속으로 변경했다는데
@hyoungwookkim53523 жыл бұрын
식민강단사학자들은 일본인이라 믿어야 모든게 이해가 된다.
@morrischun25963 жыл бұрын
개소리노
@mayday10443 жыл бұрын
@@morrischun2596 맞는소리아니므니까
@물소추적-j6c2 жыл бұрын
자칭 재야사학자들은 정신병자라 믿어야 모든게 이해가 된다
@kephas7772 Жыл бұрын
삼국시대 때 있었던 역사서들이 발견되지 않는한 믿을 수 밖엔...
@yoonee722 жыл бұрын
용식아 이름부터 틀렸다. 삼국사기는 니뽄놈들이 붙인 이름이고 삼국사가 정식 명칭이다.
@MrJeon-st8gu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일제가 짜집기 해논 역사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타국의 기록을 그대로 믿는다는건 자기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다.
@gori_9182 жыл бұрын
책제목도 "삼국사기"가 아닌 👍"삼국사"👍 로 불리워야 됨
@アイラブユー-q5j2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삼국사기"로 써있는데도요...?
@doodaebal Жыл бұрын
@@アイラブユー-q5j ㅋㅋㅋㅋㅋ
@dennythedavinchi3832 Жыл бұрын
삼국사는 삼국사기 이전에 있었던 유실된 책임. 전혀 다른 책.
@jaeheekim6661 Жыл бұрын
소신과 다른 것을 아무렇지않은 척 하며 받아들이는 것은 위선이다. 그 소신이 바뀌었을 때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부끄럽지 않은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에게 떳떳한가?"
@제이에스홀드-e1r3 жыл бұрын
나도 삼국사기 사대사상에 찌든 김부식이 만들었다고 배웠는데 결국은 국뽕에 찌든 학자들에 의해 평가절하 된거구나.
@hjk883 жыл бұрын
일뽕이겠죠
@폴리매스-b7m Жыл бұрын
삼국사기 초기기록을 부정하는 자들이 국뽕이라니 그럼 말이 안되잖아요? 제대로 알고 적절한 단어를 선택하시길.
@빠빠라빠삐코-b1c3 жыл бұрын
58:00
@조크-h1m2 жыл бұрын
2022년도보고있는사람
@순수-m4d6 ай бұрын
2024 손🙏🙏🙏
@shinhwang885 Жыл бұрын
27:37
@전금풍11 ай бұрын
무녕왕릉의 지석묘는 너무 평범하고 왕릉이라고 하기엔 묘지가 너무 작은 것 같습니다. 당시 백제의 국력이 신라를 발아래에 두고 고구려의 대립할 정도로 막강한 국력이였는 데 왕릉이..너무 작고 왕의 시호인 무령이 없는 것도 수상하고 지석을 저렇게 대충 만들었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솔직히 저는 식민사관이 아닌 대륙사관에 근거해 백제왕이 대륙에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