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서 나왔다는건 우리가 생각하는 계란같은 알형태가 아닌, 엄마뱃속의 양막상태 그대로 양수와 함께 태어난게 아닐까추측해봅니다. 실제로 양막이 터지지 않고 그대로 태어나게되는 경우가 왕왕 있거든요
@룰루랄라-s2v2 жыл бұрын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아진짜?
@阿斯啓明2 жыл бұрын
@@고구려백제중국사들 너 왜 아직 살아있어?
@std37862 жыл бұрын
순진하기는 ㅎ초딩인가
@포졸-o9i2 жыл бұрын
초딩 ㅇㅈㅡㅡ
@sugarfree972 жыл бұрын
@@고구려백제중국사들 뭔 소리야 ㅋㅋㅋ 동명왕도 알에서 태어났는데 부여도 남방계냐?
@kanghyunyoo66902 жыл бұрын
정리 감사합니다
@박채원-z5q Жыл бұрын
오늘 왜 갑자기 자다가 박혁거세를 검색해 봐야 겠다 라는 생각에 눈 떠져서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있는것일까~~??!!
@파워풀-z1c2 жыл бұрын
신라 건국신화와 박혁거세! 잘 보았습니다. 나정 발굴이 의미가 있네요~
@박영순-i7l3d Жыл бұрын
옛성인의 지혜에 감탄 함니다 감사해요
@beumkeechoi7585 Жыл бұрын
의미없는 조작입니다. 박혁거세의 제사터를 만든것은 신라 후기에 만든 것이다. 말이되지 않는 헛 개소리입니다. 왜 인간이 하등동물 알에서 나오냐? 역사도 건국신화는 조작을 의미한다 과학을 무시한 헛 탄생 신화입니다.
@pksoon97932 жыл бұрын
예술로 조각으로 은유적인 표현으로 비유로 놀이로 세상모든일 들은 언어 문자가 있기에 가능했던것이었요 그래서 이모든것에 감사해야 할것 같아요 감사 감사 또감사
@zf5645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금사라-s9c2 жыл бұрын
나정의 비밀! 잘 보겠습니다.^^ ㅡ새천년 알 혁거세 발명가ㅡ
@풍무-x7f2 жыл бұрын
삼국유사에 나오는 창림사 보고 설마 설마 했는데 창림이 적힌 기와가 나오는거 보고 지려 보렸다
@songminchoi76062 жыл бұрын
ㄷ
@wa85142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인정하고 바른정립으로 기원합니다…🌠
@타로미라클6 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blueye712 жыл бұрын
컴퓨터는 빠르게 영리해 치지만 사람 뇌는 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고대로다, 다만 청동기에서 아직 철기시대를 살고있다. 고대 설화의 상징이 기막히게 지적인 이유다.
@전성수-d6k2 жыл бұрын
44
@엄승원-v1i2 жыл бұрын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님 대단하십니다ㆍ존경자체 할미입니다만ㆍ
@zZ38PYB50guA9PUuDhAI Жыл бұрын
후삼국시대까지도 아버지가 지렁이였다(견훤) 할머니가 용이었다(왕건) 같은 이야기가 먹히던 시절이었음 박혁거세라는 인물도 아마 자기가 특별한존재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하얀 말과관련있음 + 알에서 태어났다 라고 강조한게아닐까요..
@김명곤-l7q Жыл бұрын
왕족의 신격화는 그 왕족 자체가 이민족일때 발생 합니다. 우리나라는 북방 기마 민족(몽골)의 후예 입니다.
@미영정-z7x Жыл бұрын
🐎 말과 알 ㅡ신라 건국 시조 박혁거세 ㆍ 기마 민족계열❤😮🎉
@김명곤-l7q Жыл бұрын
@@미영정-z7x 말은 의미 그대로 말을 뜻하고 알은 유목민들이 말에 들고 다니는 동복을 뜻합니다.
@pksoon97932 жыл бұрын
정사각석판은 어쩜 입구자인 한문표현이아닐까요 철책처럼처진 울타리가 꼭예전에 써오던 연필생각이 났어요 모나미 볼펜 참으로 놀랍네요 먼저 한문이 다음으로 한글 형제 아닌가요 형님보다 동생이 더퍼져나갔네요, 한문 한글이 다투었다고 볼수도 있구요 문자을 언어을 잘보존시키고 한자와 한문을 잘지키란뜻아닐까요 지금은 우리나라가 잘생각 하고 또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생각할때 인것같아요 언어 문자 불 물 같아요 인간의 태어날때 아기가 울때 아악 하고울어요 태어나면서 부터가지고 나오듯이 대단하고 경이롭읍니다
@たま-n3p3k2 жыл бұрын
감사
@박균종-r2r2 жыл бұрын
박혁거세의 실체가 너무 허무 맹랑한 달걀 사건이 아니고 실존 인물에 역사를 이제야 볼수 있어서 좀 아쉽기는 하지면 정말로 역사를 바로 쓰는데 일조 하기를 기원 합니다.
@qazwsx01922 жыл бұрын
박혁거세의 후손으로서 매우 흥미가 있었다
@사명대사-n3g2 жыл бұрын
#박균종 님 박혁거세 신라 건국왕은 고조선에서 내려온 왕족 이며 한족 몽고족 신라인들이 박혁거세 신라 초대왕을 시해하여 밀양 박가들이 충청 전라로 피난간것 입니다
@모니까엘2 жыл бұрын
ㄷㆍㄱㆍ
@박용훈-j8m2 жыл бұрын
@@사명대사-n3g 신라가 아니고 서라벌!
@qwert1274-c5q2 жыл бұрын
@@qazwsx0192 밀양박씨 종친회 나가심?
@박채원-z5q Жыл бұрын
우물 옆에서 흰말이 앉아 울고 있어 가 보니 거기에 알이 있었다. 그 알에서 박혁거세가 태어 났다. 그 우물이었기에 그 우물을 보존 하려고 설치 했었던 기둥들의 자리 아니었을까요??
@beumkeechoi7585 Жыл бұрын
신라인들은 안후이성에 존재할 때는 거대 흙 무덤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북방민족이었기 때문에 적석묘 였습니다. 가야국 묘는 적석층묘에 흙을 입혀서 흙묘위에 띄를 심었습니다.
@stream10182 жыл бұрын
역사는 만들기가 아니라 밝히는 것 이다
@강형중-p9i2 жыл бұрын
역사를밝히다를보면모든것이좋은데짜증나는것이있다바로광고때문이다너무과도하게광고성이다정말짜증난다
@있다-s2d Жыл бұрын
나정이라고 그냥 확정하는 분위기네요, 이거 문제가좀있네요, 몰아가는 느낌
@이건호-c4m Жыл бұрын
ㅣ
@현수박-e2s Жыл бұрын
옳소
@박태현-j5x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최연정-j5h2 жыл бұрын
옛날 어르신은 육적으로 표현된것이 아니고 영적으로 표현 되었으므로 말은 하늘의 영을 모신 사람일것이다
@mahanmojarradi7917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이란 사람입니다. Sheila 또는 Sila의 발음이 맞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제이-f9z2 жыл бұрын
신라를 발음대로 영어로 표기하면 Shilla 입니다
@mahanmojarradi79172 жыл бұрын
@@제이-f9z ❤❤
@허리튼튼법무사2 жыл бұрын
목 허리 통증의 원인과 예방 및 교정 허리 통증의 근본 원인은 우리 몸에 작용하는 중력 때문입니다. 그 중력을 이기는 것은 운동입니다. 건강할수록 운동을 충분히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득히 먼 옛날부터 지구상의 과일은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과일뿐만 아니라 모든 물체는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적인 삶의 문화가 확실히 내리지 못한 탓으로 허리 통증의 고통도 당하였습니다. 그 경험이 저에게도 오랜 고통이었습니다. “ 왜 나는 목,허리 무릎이 아파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가?”라는 강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프게 하는 원인을 탐구하기 위해 많은 사람 많은 자료 등을 찾아 보았습니다. 직립생활에서 오는 통증은 그 속에서 해결방법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미쳤고, 직접 실험도 하고 체험도해서 운동으로 고른 근육발달이 그걸 이기게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하여 허리를 튼튼히 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수 년 동안 운동하면서 극복한 것을 이 책의 내용에 담게 되었습니다. 저의 체험을 간단히 다시 언급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만성적인 목 ,허리 통증의 원인은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무게)을 허리 주변의 약해진 근육이 지탱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몸의 반응입니다. 머리가 눌러서 목이 아프고 ,상체가 누르는 중력(무게) 때문에 허리와 무릎이 아픈 것입니다. 저는 이와 같은 이치를 깨닫기까지 많은 시간 고통을 당하며 살았습니다.이를 극복하려 제 몸에 여러 가지 실험을 했습니다. 몸이 중력(압력)을 이기지 못해 허리 주변의 약해진 근육이 버티지 못하여 나타나는 현상이 통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원인을 알고 근육강화운동을 했습니다. 목과 허리가 아플 때 평행봉을 하거나 거꾸로 매달리는 운동입니다. 이것이 바로 통증의 근본 원인이 ‘중력’이라는 사실을 반증해 주는 대목입니다. 우리 몸을 반중력(Anti-gravity)상태로 되돌리면 눌린 목과 허리뼈가 쭉 펴져서 통증이 사라지는 것입니다.그런 중력작용을 이겨낼 근육강화운동을 하여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아프게 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정확하게 말하면 운동하지 않기 때문에 근육에 힘이 빠지고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기본적으로 신체 기능이 약해집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허리가 다 아픈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젊은 사람은 허리 아픈 사람이 없어야지요. 하지만 주변에서 디스크 허리 병으로 고생하는 젊은이도 많습니다. 반면 칠순이 훨씬 넘은 노인인데 꼿꼿한 허리를 유지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바로 그런 점이 허리 통증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를 해야 한다는 저의 주장입니다. 일반적으로 ‘이해’라고 하는 것은 지식입니다. 그것은 기억의 집적이며 그리 깊지가 않습니다. 허리가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허리가 아팠을 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회복될 수 있다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몇 년 동안 병원을 다녀도 효과가 없고,통증이 계속된다면 허리 통증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허리 통증을 통찰하고 ,그 원인을 인식하고,허리 통증이 소멸되는 과정을 통찰하고 ,통증이 소멸되는 과정을 살펴, 통증의 소멸로 가는 길을 실천해야 합니다. 즉, 허리 통증의 원인을 제거해서 편안하게 지내는 것을 허리 통증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방 및 교정 누구나 허리를 튼튼하게 할 수 있다. 누구나 많이 걷기. 달리기,윗몸 일으키기.등산, 역도.철봉.평행봉. 등 운동을 꾸준히 하면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감내할 수 있도록 허리 주변 근육이 강화되어 통증에서 벗어나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저는 허리통증의 정확한 원인과,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정확히 알고자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해서 허리를 골절시키고,다시 운동으로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독특한 경험의 소유자입니다. 운동은 다른 사람이 해줄 수 없는 만큼,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과 강약의 정도를 잘 터득해서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법무사 이희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대한허리튼튼연구원 유튜브 허리튼튼법무사 이희숙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서초동
저도 박가인데 밀량박씨 입니다 우리집 가문의 족보책자 엔 박혁거세 왕을한것과 자세한 말이 적혀있어요 몇번을 읽었는데 잊어버렸네요 우리집안은 밀량박씨안데
@숙희김-s6u11 күн бұрын
밀양 박씨 입니다.
@김카퍼2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은 다리밑에서 줏어오는데 옛날에는 다리가없었거든요 그래서 알 알은 부른배를 표현한거에요 알에서 태어난거죠 쉽게보면 다보여요
@백미루-g2h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에이스지혜2 жыл бұрын
건국신화는 세계적으로 알에서 태어났다는 기록이 많네요 그리고 박씨는 중국에는 없는 성씨라고 예전에 중국 학생들이 그랬는데..박혁거세는 어디서 나온 이름인지 궁금하네요
@sugarfree972 жыл бұрын
원래 이름은 박불구내. 우선 성씨의 유래는 삼국사기에 이미 나와 있는데. 辰人謂瓠爲朴以初大卵如瓠故以朴爲姓. 진인(진한 사람)은 瓠(박)를 朴(한글음차)이라 하는데. 알이 瓠을 닮아서 성씨로 삶았다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바가지(박아지)라고 부르는 박이 2천년이 넘은 유서 깊은 단어죠. 그 박입니다. 이름의 불구+내. 벌거벗다 라는 단어가 있죠.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븕어벗다가 원형이라고 되어 있는데 븕+어(블거)는 빨갛게 라는 뜻으로 불거를 음치한 것이 불구. 그리고 내 가 논란이 좀 있던데. 혁거(불거)+세의 세에 해당하는 부분이기에 세상 세 혹은 누리 세이기에 누리로 일반적으로 해석하는 모양입니다. 누리는 국가를 의미하기도 하죠. 합치면 박혁거세 또는 박불구내는 박에서 태어난 벌건 세상. 붉은 나라. 이 정도가 되는데. 밝다는 붉다의 쌍형어로 저 시대의 붉다는 밝다의 의미도 가지고 있을꺼라 생각 되기 때문에 밝은 나라. 이런 의미일테고요. 그러니까 현대적으로 표기한다면 박밝은나라. 김푸른바다. 최넓은마음. 이런 식의 작명인 것이죠.
@박시온-n3n2 жыл бұрын
박씨는 대한민국 정통 성씨입니다 다른 성씨는 중국에서 왔습니다
@p40634152 жыл бұрын
박씨는 고조선의 마지막 단군고열가의 후예입니다 고조선의 정통성이 해모수가 건국한 북부여에게 넘어가고 5대 왕이 다시고열가 단군의 후예가 됩니다이때 동부여는 해모수계열 북부여는 고열가단군의 계열이되는데 5대왕의 딸이박혁거세의 어머니임
@sugarfree972 жыл бұрын
@@p4063415 환뽕들 ㅋㅋㅋ
@p40634152 жыл бұрын
@@sugarfree97 밀양박씨 대종회에서 알려주는내용이고 환뽕이니 뭐니할내용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박씨들이 신라의 건국신화 일부로 박혁거세의 난생신화를 알고 있는데 이것에 대한 실체를 알려주는거고요 암튼 지나친 국수주의는 경계해야하나 사실은 바로 알고 있어야지요
@parkgold9193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몽고유목민들은 캠프 이동할 때 애기를 포대기로 돌돌말아 알형태로 만들어 말에 때우고 이동하는걸 다큐에서 봤습니다.추위를 이기고 알형태를 애기가 편하게 생각해서 장거리 이동시 꼭 필요 하답니다.이런걸로 봤을때 박혁거세는 북방유목민들이 확실한듯 합니다.
@gkp86482 жыл бұрын
아메리카에도 고구려 백제 신라 ㅡ 유 듀 브 역사는어떻게위조되었나 ㅡ 유 듀브 미국에서 거북선발견 ㅡ 유 듀 브
@jw.p40152 жыл бұрын
신라가 훈족 계열이라하니 북방민족 맞을듯요 ㅋ
@TV-DOCJON2 жыл бұрын
@동해안오징어 그런 정확한 말씀을!!! 기마 문화 유적 즉, 적석목곽묘 동복 금관 등등 3-4세기에 나옴. 정작 신라 건국세력은 기마족 아님주의
@TV-DOCJON2 жыл бұрын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중국인 성한왕의 후손 일뽕의 질문은 안받습니다.
@jw.p40152 жыл бұрын
@@고구려백제중국사들 훈족이 세운 유럽에 있는 나라 헝가리에서도 신라나 우리나라랑 비슷한 유물이 나오는거봐서는 ㅋㅋㅋ 여기저기 이동해서 나라만들고 잘싸돌아댕긴듯 ㅋㅋ
@김진짜-h1n2 жыл бұрын
박혁거세 이름의 뜻은 세상을 크게 밝혀주고 혁신 즉 새롭게 한다는 뜻이었다. 박은 밝이고. 그러므로 밝고 환하고 희다. 흰빛은 북방 민족들 중에서도 제사장 족속. 하늘 자손계열임을 뜻함. 하늘자손 계열이라함은 노아의 자손 . 대홍수 이후 모든 민족은 다 노아의 자손으로 천손이 맞지만 그 중에서도 흰옷을 사랑하여 입고 평화를 사랑한 고귀한 제사장 족속이었음. 나라꽃 무궁화. 로즈 오브 샤론. 샤론의 장미는 예수. 그런겁니다.
@develarc2 жыл бұрын
Baku cesar 바쿠지역에서온 왕이 아닐까요? 신라지배층문화가 중앙아시아문화와 유사한것을보면 중앙아시아 철기문화집단의 이름의 한자표기같습니다
@김진짜-h1n2 жыл бұрын
@@develarc 우리 민족은 한자의 음과 뜻을 정확하게 다 쓰는 민족이었습니다. 예를들어 이합집산, 헤어지고 합하고 모이고 흩어진다는 뜻의 사자성어지요. 그런데 '이합집산'이란 한자의 발음만 봐도 입술의 떨어지고 붙고 모이고 흩어지고 하는것이 정확히 그 뜻의 내용과 같은데 중국과 일본의 발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자도 우리민족이 만든게 맞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우리민족의 이름의 소리를 그들 방식대로 썼겠지요.
@sugarfree972 жыл бұрын
약간 이상한 애들 뗴거지로 몰려 있어 ㅋㅋㅋ
@Lotte-Ronaldo Жыл бұрын
박혁거세 탄생설화에 나온 이야기가 사실 일 수 있다고 본다면, 1.'번개와 같은 이상한 기운이 드리워진 흰말' = UFO에서 외계인들이 빛이나 광선 등을 이용해서 물건을 이동 시키는 '텔레포트 기술'이 아니었을까요??(마블 영화 토르에서 나오는 것처럼) 2.'자줏빛 알' = 자주빛의 '캡슐'이 아니었을까요?? 3.'알영의 입술이 닭의 부리와 같았다' = 산소마스크와 같은 어떠한 마스크나 테이프 같은 건 아니었을까요?(물로 씻기자 입부리가 떨어졌다는 표현) 4.박혁거세가 죽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표현과 7일 뒤에 주검이 5부분으로 떨어져 흩어졌다 = 외계인들이 데려갔다가 5부분으로 토막낸 뒤 다시 흩뿌린 거 아닐지?? 진한(辰韓) 땅의 여섯 마을 우두머리들이 알천 상류에 모였다. 군왕을 정하여 받들고자 하여 높은 곳에 올라 멀리 남쪽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양산 기슭에 있는 나정이라는 우물가에 번개와 같은 이상한 기운이 드리워진 흰말이 엎드려 절하고 있었다. 찾아가서 그곳을 살폈더니 자줏빛 알이 있었고 말은 사람들을 보자 길게 울고는 하늘로 올라갔다. 그 알을 깨뜨리자 사내아이가 나오매, 경이롭게 여기면서 동천 샘에 목욕시키니 온몸에서 빛살을 뿜는 것이었다. 이때 새와 짐승이 더불어 춤추고 하늘과 땅이 흔들리고 해와 달이 청명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혁거세왕이라 이름을 짓고 위호(位號)주 01)는 거슬한(居瑟邯)이라고 하였다. 그즈음에 사람들은 다투어 치하드리며 배필을 구하라고 하였다. 같은 날에 사량리 알영 우물가에 계룡이 나타나 그 왼쪽 겨드랑이로 딸아이를 낳으니 그 용모가 수려하였으나 입술이 꼭 닭의 부리와 같았다. 이내 월성의 북천에서 미역을 감기자 입부리가 떨어졌다. 궁실을 남산 서쪽 기슭에 세우고 두 신성스러운 아이를 봉양하였다. 사내아이는 알에서 태어났으되, 알이 박과 같으므로 그 성을 박씨로 삼았다. 딸아이는 그녀가 태어난 우물 이름을 따서 이름으로 삼았다. 그들 나이 열셋이 되매 각기 왕과 왕후로 삼고 나라 이름을 서라벌·서벌·사라 혹은 사로라고 일컬었다. 왕이 계정(鷄井)에서 태어났으므로 더러 계림국이라고도 하였으나 뒤에 신라로 고쳐서 전하였다. 박혁거세왕은 예순한 해 동안 나라를 다스리다 하늘에 올랐는데 칠 일 뒤에 그 주검이 땅에 떨어져 흩어졌다. 왕후 또한 죽으매, 나라 사람들이 합쳐서 묻고자 하였으나 큰 뱀이 나타나 사람들을 쫓으면서 방해하였다. 따라서 5체(五體)를 다섯 능에 묻고 사릉(蛇陵)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박혁거세신화)]
@Lotte-Ronaldo Жыл бұрын
박은 알에서 태어났다고해서 알과 닮은 박을 본따서 성씨로 삼았다고 탄생설화에 나와요.
@zzz19362 жыл бұрын
경주는 신라의 수도가 맞습니다. 1.몽골의 침입에 의해 불타 없어진 (수도로서의 주요 유물)황룡사 9층석탑 기단도 경주에 존재하고, 몽골의 침입 황룡사9층 석탑. 중국 내륙의 서신라(사로국)에서 있는것이 아니며. 2.신라와 인접해 있던 국가인 가야.(신라가 복속한 철기문화)가야국 또한 경주 신라와 인접해 있었고, 3.수도 경주에서 유라시아 남아메리카 대륙으로 교류했던 흔적을 보여주는 황금보검, 개미핣기 토우상 등을 추정해봐도 주로 수도에서 계획하는 개척 프로젝트였을것이고 신라,백제 영토의 변방 국경선은 국가간 분쟁에 관련되 기술로 많이 기록될수 밖에 없음. 수도에서 전쟁 관련 기록이라면 그건 수도가 쇠락,침략받아 이전하거나 수도가 함락되 국가가 패망했을때나 잠시 나오는 기록일뿐 그외 대부분의 사건사고는 상대적으로 국경 변방관련 전쟁기록이 주로 기록될 수밖에 없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신라가 고려에 국권 이양후 경주 신라왕족 마의태자 일파들이 만주로 이주해 그 후손들이 건국한 국가가 금나라이고 이후 청(후금)나라로 재탄생. 만주족 청나라의 본향이 한반도이고 일본건국의 고향도 또한 한반도이지 중국 내륙이 아님. 조선족들도 한반도 조선사람들이 이주한 후손들이고, 심지어 중국의 시조인 복희씨로부터 한반도 동해태생이고 만주족,여진족, 조선족들도 한반도 출신들인데 어째 이상하게 중국이나 심지어 조선족들,일본인들조차 심지어 한국역사학자들도 여기에 동조되어 한국,중국,일본 조상의 시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오히려 동북 한반도에서 온 사람들인데 이를 부정하고 마치 중국,일본인들이 한반도에 와서 문명을 형성했다는 식으로 역사왜곡을 하려고함. 고인돌이 제일 많이 나오는 곳이 한반도이고 족히 구석기부터도 사용되었던 문명활동의 흔적 도구들이 나오고 콩재배 벼농사, 동아시아 최초로 배를 만들어 바다를 개척해 간것도 한반도 사람들이고 도자기의 시초, 금속활자. 그리고 훈민정음 탄생지.. 생존관련한 문명부터 이후 발전되간 문명활동이 한번도 단절된적이 없고 문명발전이 이루어진 곳이 한반도인데 무슨 조선시대 이전까지는 무슨 변방 미개척지인양 이런식의 역사해석을 하는것 자체가 넌센스. 그럼 한반도가 미개척지였으면 일본문명은 어디서 왔나? 내륙에서 넘어왔냐? 일제가 한반도로만 활동강역을 축소시켜 역사왜곡 여기에 더해 중화주의 강단사학자들이 만물중국것으로 두고 동아시아의 문명 시작을 중국으로 왜곡 해왔던 왜곡이 결국 동북공정으로 파생. 그래서 고구려,백제,신라 삼국이 중국 동부,북부 영토를 점유한 역사적 사실을 회복해 기술해야 하는것이고 오히려 고대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삼국시대, 고려~ 조선시대(간도)까지도 만주와 중국 동부일대를 점유하고 있었으니 중국이 이를 인정할 경우 중국식 역사적 연고권을 고스란히 적용하면 중국 북부와 동부영토 일대는 한국에 반환되야 하니 중국이 먼저 선수치고 역사왜곡을 하는것. 그렇다고 없던 사실도 아니고 중국의 저런 동북공정에 맞대응해야 하기때문에 고구려 신라, 백제 삼국이 중국에 확보했던 요 근래 재야(비강단)사학자들을 중심으로 삼국의 강역 역사복원은 잘하는 경우지만 그 와중에 실수하는건 상식을 배제하고 삼국의 수도가 중국 내륙에 있었다는듯이 역사적 기둥뿌리를 뽑는식의 해석 그럴경우 또한 중국은 속지주의를 빌미로 신라와 백제를 중국사로 왜곡하는데 오히려 중국사 기록에는 고구려,백제,신라는 언어가 통하는 하나의 동일민족 국가라고 기록되있고, 중국역사가 아니라고 명백히 기록되있음에도 마치 몽골,징기스칸을 중국사라고 하는것처럼 그런식으로 이래도 중국사,저래도 중국사라는 중국식 정치역사 해석을 하게됨. 하여간 중국은 완전 순 가짜 정치적 역사해석. 참고로 고구려가 한강일대를 침공해 백제수도가 한강일대에 있었으니 수도를 남하해 부여로 옮긴것이지 만일 백제수도가 산동반도에 있었다면 고구려가 한강일대를 점령했다하여 한강일대는 수도가 아닌 변방일텐데 백제가 이를 계기로 수도를 충남 부여로 왜 남하 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백제수도가 산동성이고 백제 부흥운동 (이정기왕국)을 산동성에서 다시 했으면 백제가 복속된게 아니니 다시 처들어왓을것이고, 당나라 소정방이 온곳이 산동성이 아닌데. 변방으로 처들어와서 함락시켯다고 하나.. 엄연히 신라와 백제의 수도는 한반도에서 태동해 있었던건 사실. 서양사를 적용해봐도 아르헨티나, 브라질 개척한 나라가 스페인 포루투갈인데.. 아르헨티나,브라질이 스페인, 포르투갈을 개척한건 아니지 않는가.. 동아시아 역사 해석을 할때는 이런 고대사 해석을 못하지? 몇년전까지만 해도 고려,조선의 수도도 중국 내륙에 있었다고 하더니.. 고려,조선의 수도가 각각 구월산, 삼각산(북한산)을 중심으로 수도를 정한 도선-왕건, 무학대사-이성계 일화. 산 지형이 명백하니 이젠 삼국으로 입장을 정해 삼국의 수도까지 중국 내륙에 있었다는 식으로 포커스를 맞추는건 그건 해석에 있어서 오점이라고 보고 이런 해석을 원하는건 중화주의 역사왜곡은 탈피하지만 반면에 민족사의 역사적 구심점을 죄다 만주,내륙으로 옮기고 싶은 심리가 주로 조선족들 심리가 아닌가 하는데 하물며 만주족 청나라 건국인들의 본디 고향이 한반도 사람들이고 가깝게는 조선족들 조상이 조선사람들이고 한반도 출신들. 반대로 고구려,백제는 부여에서 나왔고. 부여는 고조선에서 나왔고.. 한반도와 만주는 하나의 민족사의 세트로 순환구조인데.. 만일 청나라 수도가 한반도에 걸쳐서 있었다면 중국이 작금의 순 가짜 소유권 역사해석 속지주의로 청나라를 자국사라고 왜곡할순 더더욱 없엇을것이고, 그래서 현재 빗대어 보면 고려가 황해도 구월산에 수도를 정한건 잘한것이고 서경(만주)천도운동으로 수도 이전을 안한것 또한 훗날 역사쟁점에서 보면 잘한 일이었다고 보여짐. 즉 한반도는 민족사 보물창고이고, 전통적인 터전으로 인증마크를 찍는 옥쇄같은 곳이지 심지어 유물도 구석기부터 조선시대까지 유물이 발굴되는데 수도나 문명이 없었다고 해석하는건 넌센스. 역사 해석에 주의해야 할건 축소지향의 일제식민사관에 의한 중화주의해석의 강단사학 유규한 한반도역사에서 발생된 과정 수도로서의 역사를 부정하며 내륙중심사학으로 해석해 기둥뿌리 뽑는듯한 재야사학 둘다 이 오점은 수정되야 함.
@jung.k2 жыл бұрын
일본을 욕하대 같은 동이라는걸 알고 왜 신라를 극혐했는지 이해하고 조선시대때부터 스스로 역사를 지웠다는걸 인정해야 전 역사도 고치지 왼만한 사람은 중국 동북공정한대도 뜬금없이 친일파 때문이래 그건 일본이 강성했을때지 지금은 그걸 중국이 하는데 왜 다 친일파때문이라는지 지금 그 친일파들은 지원은 중국이 하는데? 중국이 만드는 프레임일 가능성이 높은게 이득보는건 중국밖에없음 인터넷상에서도 님이랑 비슷한 글만 쓰면 극우파 친일파 환빠 기타등등으로 미친놈 취급당함 그중 반은 중국 댓글공장원이 가능성이크고 그반은 진심으로 무지한 한국인 그런데 탓할수도 없는게 그렇게 학교에서 가르침 진짜 문제는 우리나라
@Lotte-Ronaldo Жыл бұрын
탄생설화에 나온 이야기가 사실 일 수 있다고 본다면, 1.'번개와 같은 이상한 기운이 드리워진 흰말' = UFO에서 외계인들이 빛이나 광선 등을 이용해서 물건을 이동 시키는 '텔레포트 기술'이 아니었을까요??(마블 영화 토르에서 나오는 것처럼) 2.'자줏빛 알' = 자주빛의 '캡슐'이 아니었을까요?? 3.'알영의 입술이 닭의 부리와 같았다' = 산소마스크와 같은 어떠한 마스크나 테이프 같은 건 아니었을까요?(물로 씻기자 입부리가 떨어졌다는 표현) 4.박혁거세가 죽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표현과 7일 뒤에 주검이 5부분으로 떨어져 흩어졌다 = 외계인들이 데려갔다가 5부분으로 토막낸 뒤 다시 흩뿌린 거 아닐지?? 진한(辰韓) 땅의 여섯 마을 우두머리들이 알천 상류에 모였다. 군왕을 정하여 받들고자 하여 높은 곳에 올라 멀리 남쪽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양산 기슭에 있는 나정이라는 우물가에 번개와 같은 이상한 기운이 드리워진 흰말이 엎드려 절하고 있었다. 찾아가서 그곳을 살폈더니 자줏빛 알이 있었고 말은 사람들을 보자 길게 울고는 하늘로 올라갔다. 그 알을 깨뜨리자 사내아이가 나오매, 경이롭게 여기면서 동천 샘에 목욕시키니 온몸에서 빛살을 뿜는 것이었다. 이때 새와 짐승이 더불어 춤추고 하늘과 땅이 흔들리고 해와 달이 청명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혁거세왕이라 이름을 짓고 위호(位號)주 01)는 거슬한(居瑟邯)이라고 하였다. 그즈음에 사람들은 다투어 치하드리며 배필을 구하라고 하였다. 같은 날에 사량리 알영 우물가에 계룡이 나타나 그 왼쪽 겨드랑이로 딸아이를 낳으니 그 용모가 수려하였으나 입술이 꼭 닭의 부리와 같았다. 이내 월성의 북천에서 미역을 감기자 입부리가 떨어졌다. 궁실을 남산 서쪽 기슭에 세우고 두 신성스러운 아이를 봉양하였다. 사내아이는 알에서 태어났으되, 알이 박과 같으므로 그 성을 박씨로 삼았다. 딸아이는 그녀가 태어난 우물 이름을 따서 이름으로 삼았다. 그들 나이 열셋이 되매 각기 왕과 왕후로 삼고 나라 이름을 서라벌·서벌·사라 혹은 사로라고 일컬었다. 왕이 계정(鷄井)에서 태어났으므로 더러 계림국이라고도 하였으나 뒤에 신라로 고쳐서 전하였다. 박혁거세왕은 예순한 해 동안 나라를 다스리다 하늘에 올랐는데 칠 일 뒤에 그 주검이 땅에 떨어져 흩어졌다. 왕후 또한 죽으매, 나라 사람들이 합쳐서 묻고자 하였으나 큰 뱀이 나타나 사람들을 쫓으면서 방해하였다. 따라서 5체(五體)를 다섯 능에 묻고 사릉(蛇陵)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박혁거세신화)]
@demianlim24752 жыл бұрын
토기 기와편을 주웠는데 가야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연대를 알수 있는 방법 아시는분 없을까요?
@왕성-f9h2 жыл бұрын
근처 박물관 수장고 가보셔요
@이명주-i1t2 жыл бұрын
기와편 하나로 제작 년대를 추정하는 것은 스무고개 넘기 만큼이나 지난한 숙제일 듯. 가야시대로 추정한 성의가 가상하기는 하지만 전문가가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심이 가할 듯. 가야시대에 기와집을 지을만한 장소라면 부족국가의 수장이 거처하였을 만한 장소 였을 텐데 과연.
@박은영-b9o10 ай бұрын
아버지께서는 선덕여왕때도 진평왕으로 ㅎㄴ생하셧어 건물을짓엇지만 몽골군의 회재사건으로 꿈을 이루지 못하겠어요
@하루살이-x4q Жыл бұрын
개꿀잼
@박주선-v2q2 жыл бұрын
알에서 나온 것은 말이 끄는 수레에서 나왔다는 뜻이다.
@바다-d1j2 жыл бұрын
국민들의 피땀흘려 노력한 그 세금으로 화려한 생활을 하면서
@llIlIlllIllllIlIl2 жыл бұрын
삼국시대 고구려 다음으로 좋아하는 신라
@강석주-s3g11 ай бұрын
70년 전 호주 지역에서는 타조알 보다 더 큰 알들이 많이 발견 되었다는 ,, 현 시대 유리관 출생 전쟁과 질병이 많은 시대, 1500년 전의 거대 동물(움직이는 생명체)의 크기?! 바이러스 세균의 종류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중국 합비시의 옛 도시명은 한반도 경주와 한자까지 같은 경주였고, 육안시는 신라 육촌으로 추정되는 곳임.
@user-ip7sg9eo4n2 жыл бұрын
찹쌀떡을 만들어 먹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방아간처럼 장비를 모두 갖추고 있었음.
@다물북부여2 жыл бұрын
고조선을 잇는 (북부여의 1대단국 해모수) 북부여의 5대단군 고두막한의 딸 파소! 그녀의 아들이 박혁거세.
@박선호-f4f2 жыл бұрын
대륙의 경주에 대해서 좀더 연구한 후에 결론을 내리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대륙신라를 모르고는 시행착오나 오류를 범할 수 있을 것이다.
@tambourine_jewelry2347 Жыл бұрын
혁거세가 징기스칸같은 정복자도 아니었고, 주변 민족의 침략을 물리친 구국의 영웅도 아닌, 그저 족장수준에 불과한 자가 신라를 건국했다고 해서 그렇게 대단한 의미가 있을지,,,..
@김영민-g9n1z2 жыл бұрын
매섭고 날카롭게 금방이라도 튀어나올거 같은 이새킈
@최연정-j5h2 жыл бұрын
성경에는 흐르는 물은 먹지 말고 솟아나는 샘물을 먹어라고 하셨다
@헤세드-b6z2 жыл бұрын
구한말보다 문명이 더 발전한것같은 느낌.
@심쿵두루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0019-i8p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1700년 소빙하기 이전가지는, 일반 서민은 신석기시대 움막 같은 집에서 살앗어요,,,, 온돌도 옥저가 망한뒤고,, 고구려에서는 거의 안쓰이다가, 발해에서 조금 쓰였을뿐,,대중화는 안되었죠,, 소빙하기때 얼어죽은 사람이 하도 많이나와서 온돌이 부활햇고,, 초가집이 생겨난거죠,,,, 일반백성들의 거주문화는 신라가 훨씬 나앗슴, 귀틀집,초가집 같은 역사는 300년 가량뿐이 안됨,,,그전에는 그냥 신석기시대 사람처럼 땅파고, 움막짓고 살앗죠
@hahahahahaha9362 Жыл бұрын
신라작다고 무시하는데 대한민국다음으로 찬란한 문화를가진 나라였음 우리의 뿌리는 신라가 맞음
@user-ip7sg9eo4n2 жыл бұрын
나정이 누군가 토르라고 이야기하는데 철기와 관련이 있는듯 함. 일종의 장군총임. 이는 신의 기의 못이라고 보면 됨,기의 못은 기가 들어오고 나가는 곳으로 기가 센곳이다 라고 보면 됨,
@양수김-o1k9 ай бұрын
저때는 어데서나 아무 물이나 먹을수 있고 먹어도 약수일텐데 저렇게 신성시 한것은 물이 우리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2000년 훨신 전에 우리선조는 알고 있었는데 문명의 시대에 살고있는 지금 아무것이나 먹고 해로운 물을 돈을주고 사서 먹고있다
@가족의행복가족의행복9 ай бұрын
박혁거세 왕은 인정하지만 어찌 사람이 알에서 태어날수 있을까 그럼 신라 이전에 박씨는 어떤박씨한테서 태어난나 박씨들은 서로가 박헉거세가 조상이라하니 아마 박헉허세란 왕을 높이기위해 알에서 태어났다라고 그분을 높이 기립하는것이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이드네요 우물터도 그렇고
@배혜옥-d2g9 ай бұрын
신라태조 약여수님 탄생 후 600년 으로 추정되는데 신비 스럽기도 합니다.제족보 입니다.89세 까지 살다 보니 신기 하기만 합니다.
@beumkeechoi7585 Жыл бұрын
수원이 없는데 어떻게 우물터나 빗물 웅덩이 터이지 井이 아니다.
@한계포2 жыл бұрын
우물터면 물이 왜 안나오나요? 진짜 우물 맞나요?
@옥동자-f3l2 жыл бұрын
우물을 메우고 8각건물을 건립했다고 하잖아요
@한계포2 жыл бұрын
@@옥동자-f3l 물이 안나오기 때문에 실제 우물이 아닌것으로 봐야하지 않나요?
@사명대사-n3g2 жыл бұрын
가야 김수로왕 신라 박혁거세왕 고구려 주몽왕 마한...은 고조선 왕족이며 후손들이다. ...
@Neuranmpg5 ай бұрын
세상의 갑과 을이 바뀌는 갑신년과 을사년 사이에 박혁거세는 환생하여 새로운 인류의 천년 역사를 수놓게 되리니 그날에 그는 천부경의 진리와 신선들의 기 수련법을 이땅에 내어놓으리라...
@dschai02202 жыл бұрын
제가 노자 도덕경 제1장을 완전히 해독하여 유툽에 올려놓았는데 너무나 우리말과 흡사합니다. 혹 논리학이나 언어학 철학 하시는분 있으시면 검증 부탁드립니다.
@후아유-w9o2 жыл бұрын
현대식 독음으로 해석했기에 비슷한겁니다. 검증할것도 없어요. 고대한국어는 지금 한국어하고 거의 유사점이 없을 정도입니다
@sugarfree972 жыл бұрын
@@후아유-w9o 많은 어휘가 사라져서 흔적만 남기는 경우도 있고 하지만 그래도 박혁거세 불구내만 봐도 한국어라는게 잘 보이기도 하잖아요. 이름에서부터 붉은 이라는 형용사가 보이거든요.
@0019-i8p2 жыл бұрын
채동식 /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제주 방언은 지금도 알아먹기 힘듭니다,, 그게 제주 탐라국이 망한지 600년이나 지난 말인데고 그래여,, 그런데 고조선이 들어설때, 한강 이남은 , 마한,변한,진한이 이미존재햇고,,, 백제가 마한을 점령 하기전에도 400년간 호남 지역은 마한 부족엿죠,,, 변한지역 가야는 500년 점게 있었구요 그런제 중국에서 살다온, 고조선부여 사람들 말이,,, 한강 이남 사람들 말과 같앗을까요?,,중국,인도,인도네시아 소수부족 언어처럼, 전혀 다른 나라의 말이죠 훈민정음에서의 말과 지금의 쓰는말과도 달라요,,, 수천년전의 말을 지금의 소리언어로만 해석해서 동질 이라면 웃기는 코메디죠 특히 인도 타밀어가 한국어와 비슷한 단어가 많아서, 고대 한국의 역사라고 아는 ㅄ들도 잇는데 피자 < 라는 단어를 쓰니까,, ,,,고구려는 로마의 역사다~라고 하는 것과 같죠
@beumkeechoi7585 Жыл бұрын
@@후아유-w9o 고대 한국어는 현대 한국어와는 전혀 다릅니다.
@박채원-z5q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내 이름을 꽃부리 영 자에 나 아 자로 이름을 지어 주었썼나~~?? 무지한 부모 이었썼슴에도. 탄생의 신비로움을 한낱 미물들이 어찌 이해 할수 있으리오.
@pchone3011 Жыл бұрын
지도를 펴놓고 보면 한반도는 워낙 후미져서 찾아가기도 힘들 것 같은데, 그런 하꼬방에 삼국이 건국을 했다라..왜?
@이수용-d5w Жыл бұрын
알영정 신화가 특이하네... 성경의 하와가 아담의 갈비뼈에서 탄생된 것처럼 알영도 용의 갈비뼈에서 탄생했다는게 무척 신기롭게 다가오네...
@이이동우-f9w Жыл бұрын
저희시조는 이알평입니다.
@한반도백두대간산천을2 жыл бұрын
신라는 원래 국호는 서라벌 이라고 들었음
@박채원-z5q Жыл бұрын
신 왕 부귀는 금과 직결 되었슴!! 금이 있던 곳에서 나라가 형성 되는것은 당연한 일!!
@박카스7 Жыл бұрын
경주는 조선후기 인구수가17.000명 읍정도의 인원수이다!! 경주토박이도 그게 웃기다고 한다! 안동토박이왈 안동하회마을도 자기고딩때 조관광지로 조성했다고 한다! 북부여기에 박혁거세 의 어머니 화사가 양자강하구에 터를 잡았다고 한다.실제 경주현이 존재하고 육촌.나정.팔봉산등등 전부 존재한다!
@어린왕자-1 Жыл бұрын
박혁거세는 그리스 신화의 박쿠스이며 디오니소스이다.
@beumkeechoi7585 Жыл бұрын
경주왕능에 서있는 무신상을 보라 분명히 외부에서 유입한 한민족과 다른 인류였다는 사실이다. 인도쪽에서 용병으로 유입한 군대였습니다 박씨의 조상이 한민족과다릅니다.
@은정박-c2e Жыл бұрын
비유로 기록해 놓았느니라 /신라 시대에 이미 의인들에게 예언해 놓았느니라 /메시아 탄생을 비유로 ...
@k7886 Жыл бұрын
신라의 본토는 대륙입니다
@박주선-v2q2 жыл бұрын
훈족의 선우(황제)가 아닌 왕족중 곤사왕 계열의 일족들이 경주로 와서 기득권 6부촌을 통합하여 씨족국가를 넘어서는 큰 나라를 만들었다.